곁다리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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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고한 희생자
동방 프로젝트에서 이변이 일어났을때 무자비한 깡패 이변해결사들[1]에 의해 이변과는 별 관계없이 달려들었던가,우연히 눈에 띄였답시고 덤으로 희생되는 인요들을 일컫는 용어, 주로 각 작품들의 1,2면 보스들이 맡지만 진짜 곁다리 희생자가 많은 작은 아예 5~6면 보스들을 제외하고 다 곁다리이다!,현재까지 곁다리 희생자가 아무도 없는 작은 동방감주전이 유일하고 1명의 경우는 동방성련선.

2 목록

이변 관계자가 아니라도 EX 보스는 제외하며, 본편에서는 곁다리 희생자인 대신 EX 보스와 관계가 있는 캐릭터는 ◆ 표시한다.
설정상으로 강한 캐릭터는 ☆표시하고 플레이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는 ★ 표시.

아니 희생자가 왜이리 많나 곁다리 프로젝트

신작 나올 때마다 추가를 바란다.

3 곁다리라고 보기 애매한 캐릭터

본인이 이변과 관련된 것은 이변을 일으킨 오쿠의 주인이었다는 점 정도다. 오린조차도 사토리가 오쿠가 이변을 일으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친구를 잃을까봐 두려워 묵인하고 바깥 세상에 알린 점에서 관계가 있는데 사토리는 상당히 애매하다. 이 문서에도 있었다 지워지고 하는 등 여러모로 곁다리라 보기는 힘들고 관계가 그다지 많은 것도 않은 캐릭터이다.
본인 관점에선 그저 주인 말을 따라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뿐이지만 어쨌든 그런 점에서 관계가 있다.
이변의 영향을 받아서 폭주 내지는 요괴화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계자는 아니지만 완전히 곁다리라고 볼 수도 없다.
  1. 주로 고정주인공 하쿠레이 레이무키리사메 마리사가 이 역할을 맡는다.
  2. 요정대전쟁, 동방감주전 제외.
  3. 충공깽 1통상 한정
  4. 또 등장해서 주인공 일행에게 털린다. 게다가 이유가 자기가 성련선 때 처럼 먼저 덤벼든 것도 아니고 요괴퇴치를 부탁한건데(요우무 제외), 정작 요괴퇴치가 본업인 레이무에게 "좋아,너도 퇴치해줄께" 라는 말을 듣고 처참히 깨진다.
  5. 심지어 요정들조차 이변 관계자다.
  6. 통상 한정
  7. 하드 이상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