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역세권개발사업

公州驛勢圈開發事業

파일:WSuLRMI.jpg
계획도

파일:MJgM3Cr.jpg
조감도

1 개요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호남고속선 공주역 일대에 추진중인 역세권개발사업. 사업자는 추가바람

2 배경

호남고속선 공주역이 생겼으나 공주역의 안습한 현실때문에 공주시충청남도,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추진하고 있다.

3 추진과정

광역도시개발계획에 따라 2014년 8월 주민설명회를 가졌고 2015년 4분기에 공식적인 공주역세권개발사업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언제 제대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왜냐하면 현재 공주시 도심도 굉장히 침체되어 있는 상황인지라(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었다.) 공주시에 애초에 개발 수요가 존재하질 않기 때문이다. 결국 공주시에서 역을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서 밀어붙이는 성격이 강한 것이다. 일단 공주역 역세권개발사업을 시도한다는 의미 정도이다. 실제 착공은 2017년 정도나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거 완공되면 인구 10만 남짓의 조그마한 도시에 시가지가 3개나 되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연출될 예정인 셈이다. 구시가지(옥룡동 및 중동 일대), 신시가지(신관동 및 월송동 일대), 그리고 이곳. 창녕군은 4개인데?[1]

하지만 공주시에 개발 수요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2]인지라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봐야한다.

3.1 주거지구

추가바람

3.2 상업지구

추가바람

3.3 공업시설

추가바람

3.4 교육시설

추가바람

3.5 공공시설

추가바람

3.6 문화시설

추가바람

4 교통

4.1 철도교통

호남고속선 공주역이 있다. 사실상 이 사업은 공주역안습한 이용객을 어떻게든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하는 성격이 강하다.

4.2 도로교통

추가바람

4.3 버스교통

이하의 내용은 계획이나 실제 내용이 아닌 예상입니다. 실제 내용이 나오면 이하의 내용은 지워주세요.

우선 당연하겠지만 기존 공주역 앞 정류장이 터미널(작게는 산성동처럼 정류소)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부여, 서천 방면의 시외버스 수요를 중간에 흡수할 수 있고[3], 청양-논산간 시외버스 운행을 노릴 수도 있다.

이미 공주역 항목에도 서술되있지만 애당초 천안아산 분기는 실패했으며 오송 분기로도 최악의 위치에 수요가 최악을 달리고 있지만 이를 개선할 방법이 상술한 터미널(정류소) 방식이다.

더군다나 완행이여서 그렇지, 공주-부여-서천간 수요는 아예 없지는 않다. 이를 감안할 때 코스 상 소요 시간이 늘어난다고 해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청양-논산간 시외버스를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중간의 공주역을 경유지로 정하면 나머지 수요도 끌어올 수 있다.

몰론 이상의 내용은 실제로 진행될 가능성이 극히 적다. 만약 위와 같이 할려면 건드려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추가바람

5 생활환경

주변이 전부 으로 막혀있는데 공주역 역세권개발사업을 위해서 이 산들 중 몇몇개는 밀어버리든가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1. 다만 네 개의 시가지의 규모가 다 작은 편. 또한 다른 시군과는 다르게 한 시가지가 다른 시가지의 규모를 압도하는 수준이 아니다.
  2. 안그래도 계속해서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인구 유출이 더욱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3. 몰론 완행 코스만 해당된다. 만약 무정차나 세종시 경유까지 돌리면 소요 시간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