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균열

본 구조물이 생성되는 돌연변이원에 대해서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공허 균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스타크래프트 II 젤나가와 혼종의 등장 인물, 유닛, 건물
관련 인물아몬
(어두운 목소리)
사미르 듀란
(에밀 나루드)
오로스사라 케리건마르
유닛혼종 약탈자(거대 혼종)혼종 파괴자(혼종 파멸자)혼종 네메시스
공허 분쇄자공허의 존재
(공허의 그림자)
젤나가 피조물젤나가 충전된 수정
건물젤나가 사원분열장 생성기젤나가 감시탑젤나가 수정탑젤나가 차원 관문
울나르젤나가 세계함공허의 수정공허 균열공허 파편
공허 타락공허의 틈고통의 피조물광란의 피조물망각의 피조물
소설 등 미디어 믹스에
등장한 요소
아도스트라어둠 속의 목소리에너지 생명체키타

VoidRift_SC2-LotV_Rend1.jpg

Void rift

목차

개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하는 구조물. 500의 체력을 갖고 있으며, 별도의 공격이나 방어 기능은 없는 대신 지속적으로 공허의 존재를 토해내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그 유닛의 질과 양도 급격히 상승한다.

첫 등장 임무는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캠페인인 '공허 속으로'. 이 시점에서 우주에 남은 아몬의 하수인은 고작 에밀 나루드공허의 존재들이 끝이므로 두 임무에서 적 병력 생성을 담당하고 있다. 체력이 500이기 때문에 프로토스일 때는 태양의 창 3발을 긁어주면 한 번에 터지며, 별도의 회복 수단도 없다. 문제가 있다면 이 주변에는 아몬의 공허 에너지가 깔려 있기 때문에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빨리 치고 빠질 것을 요구한다.

'영겁의 정수' 때도 주 병력 생성을 담당한다. 균열을 타고 공허의 존재가 우르르 몰려들기 때문에 언덕마다 벙커와 공성 전차 등의 방어선을 확실하게 구축해둬야 한다. 후반 시점 가면 최종테크 유닛들이 보병마냥 뽑혀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요주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