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II 젤나가와 혼종의 등장 인물, 유닛, 건물 | |||||||||||||||||||||||||||||||||||||||||||||||||||||||||||||||||||||||||||||||||||||||||||||||||||
| 관련 인물 | 아몬 (어두운 목소리) | 사미르 듀란 (에밀 나루드) | 오로스 | 사라 케리건 | 마르 | ||||||||||||||||||||||||||||||||||||||||||||||||||||||||||||||||||||||||||||||||||||||||||||||
| 유닛 | 혼종 약탈자(거대 혼종) | 혼종 파괴자(혼종 파멸자) | 혼종 네메시스 | ||||||||||||||||||||||||||||||||||||||||||||||||||||||||||||||||||||||||||||||||||||||||||||||||
| 공허 분쇄자 | 공허의 존재 (공허의 그림자) | 젤나가 피조물 | 젤나가 충전된 수정 | ||||||||||||||||||||||||||||||||||||||||||||||||||||||||||||||||||||||||||||||||||||||||||||||||
| 건물 | 젤나가 사원 | 분열장 생성기 | 젤나가 감시탑 | 젤나가 수정탑 | 젤나가 차원 관문 | ||||||||||||||||||||||||||||||||||||||||||||||||||||||||||||||||||||||||||||||||||||||||||||||
| 울나르 | 젤나가 세계함 | 공허의 수정 | 공허 균열 | 공허 파편 | |||||||||||||||||||||||||||||||||||||||||||||||||||||||||||||||||||||||||||||||||||||||||||||||
| 공허 타락 | 공허의 틈 | 고통의 피조물 | 광란의 피조물 | 망각의 피조물 | |||||||||||||||||||||||||||||||||||||||||||||||||||||||||||||||||||||||||||||||||||||||||||||||
| 소설 등 미디어 믹스에 등장한 요소 | 아도스트라 | 어둠 속의 목소리 | 에너지 생명체 | 키타 | |||||||||||||||||||||||||||||||||||||||||||||||||||||||||||||||||||||||||||||||||||||||||||||||
| 생명력 | 1800[1] | ||||
| 방어력 | 1 | ||||
| 특성 | 사이오닉 / 거대 / 영웅 | ||||
| 공격력 | 5 | 공격 대상 | 지상, 공중 | 공격 횟수 | 10 |
| 사정거리 | 8 | 공격 속도 | 10 |
Oblivion Construct
12구역 마커
망가의 피조물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캠페인 마지막 임무인 아몬의 최후에 나오는 주황색을 띤 구조물.
공허의 수정이나 공허의 틈 근처에 중반부터 나오는 아몬의 피조물.[2]
망각의 피조물은 바닥에 큰 주황색 진을 치고 거기에다 주황색 구체를 쏜다. 에너지 볼은 일정 범위 내의 적 모두에게 5초간 스턴 (공격 및 이동 불가능) 을 걸고 총 50의 피해를 입히며 이거와 별개로 주기적으로 근처에 있는 아몬의 건물(피조물,공허의 틈 등) 및 공허의 수정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사정거리가 아주 길진 않으니 (8) 무리군주 등을 보내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해도 좋다.
마법진으로 공격 위치 및 범위가 표시되고 구체의 날아오는 속도도 느리므로 쉽게 피할 수 있으며 피조물의 구체 발사 속도도 10초당 1번으로 매우 느리므로 잘 피해주기만 하면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그러나 피해 범위는 상당히 넓으므로 공격 주기 때마다 주시하여 대처할 필요는 있다.
위의 공격보다 더 골치 아픈 것이 공허의 수정의 체력을 회복한다는 것이니만큼, 망각의 피조물을 우선적으로 파괴하는 경우가 많다.
망각의 피조물은 저글링 같은 맷집 약한 유닛으로 상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저글링은 구체에 맞았다 하면 무조건 사망이다. 저글링 체력은 구체의 총 피해량이 50보다 적은 35이기 때문이다.
DPS는 5로 해병보다도 낮은 수준이나, 범위 피해를 입히는데다 피격 시 스턴까지 걸리므로 얕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