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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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주요 교파(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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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es of Christ


1 개요

그리스도의 교회는 개신교의 한 분파이다. 정통파로 간주된다. 19세기 미국의 환원주의 개신교 운동에서 기원하였다. 토마스 캠벨, 알렉산더 캠벨, 바톤 스톤에 의해 시작된 운동이기에 미국에서는 켐벨파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 본토에서는 처음으로 생겨난 개신교 분파로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정통파이기 때문에 이단은 가입을 못하는 한기총에 가입되어 있다.

2 특징

어떤 한 교단에 속하지 않은, 초기 교회와 같은 '신앙 집단'의 개념을 가장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교회 교인들은 '장로파', '감리파', '침례파'등으로 불리는 것을 거부하고, 단지 그리스도교인으로 불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환원주의 운동에 기인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보수적이며 아르미니우스를 따른다. 환원운동의 시조였던 캠벨을 따르며 초기 교회의 신앙집단적 성격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교단의 역할은 교회를 관리감독하는 개념이 아니라, 신앙상 순전을 기하며 치리 상 질서를 유지하여 교회로서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데 필요한 의결, 선교와 그 집행을 관장하는 것을 교단의 역할로 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친목회같은 것이다. 이런 면에서 '회중교회'의 성격이 있다는 의미다. 성만찬을 매주 한다는 특징도 있다.[1] 목사⋅장로 같은 칭호보다는 형제⋅자매⋅그리스도인 같은 보편적인 호칭을 쓰는 걸 더 선호한다.[2] 그리고 침례교처럼 '세례'가 아닌 '침례'를 한다.[3]

장로교의 당회나, 감리교의 감독제 같은 조직은 두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교회의 의사 결정은 전적으로 전교인의 공동의회를 통해서 하며 개교회주의를 표방 한다. 그리고 교단이 아니며 협의회의 성격을 지닌 단체를 둔다.[4]

미국에서의 명칭은 무악기파는 Church of Chirst, 유악기파는Christian Church, 제자파는 Disciples of Christ 라고 표기한다.

3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

한국의 그리스도의 교회는 1930년 동석기 전도자를 통해 전래되었으며 1939년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지역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꾸준한 환원운동을 통해 펼쳤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500여교회가 있다.(유악기와 무악기를 포함해서) 1958년 최수열 선교사가 교회지도자양성을 목적으로 "한국기독교학원"을 설립, 1966년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 신학교로 인가받은 이후, 현재 케이씨대학교로 운영중이다. 케이씨대학교가 무악기 파이며 중도파인 유악기는 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대학교인 서울기독대학교가 있다.

한국은 회중교회가 일반적이지 않다보니 이 교단 자체의 지명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한국에서 무악기파는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케이씨대학교출신), 유악기파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서울기독대학교출신), 그리스도의교회총회(구 한성신학교출신)가 존재한다. 2016년에 군소교단이지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서울기독대학교출신)에서 아시아 처음으로 세계 그리스도의교회 대회를 개최하였다.[기사참조]

윗 문장은 마치 그리스도의 교회가 무악기파와 유악기파로 나뉘어진 것처럼 적혀 있는데, 그리스도의 교회는 절대로 예배 중 악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악기를 사용하는 교회는 자칭 그리스도의 교회에 불과하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듯하다. 그러나 이런 의견은 지나치게 그리스도의 교회에서도 근본주의적인 의견이며, 실제로는 무악기, 유악기, 제자파가 미국의 대표적인 그리스도의 교회의 단체들이다. 실제로 세계대회를 해도 위의 세 단체가 회의를 한다.[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 회장의 인터뷰에서도 그리스도의교회는 무악기, 유악기, 제자파 3곳이라고 확실히 인터뷰 한다.]

이 중 국내에는 무악기,유악기파만 있으며, 제자파는 없다.

예배 중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교회에서만 최초로 시작한 것도 아니다. 종교개혁 시대에 칼빈과 그를 따르는 이들은 반가톨릭 성향 때문에 예배 중 악기 없이 시편 찬송가를 사용하였다.[5]

4 그리스도의 교회 출신 유명인사


미국에서는 교세가 강한 편이라 여러 대통령을 배출하였다. 제임스 가필드, 린든 존슨, 로널드 레이건[6]이 그리스도의 교회 출신이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때 선서를 진행한 목사도 그리스도의교회 목사이며, 오바마는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출신이다.
  1. 매우 편향되어있는 문장인데, 성만찬을 매주 하지 않는 쪽이 "특징"이다. 당장 신학을 전공한 분들에게 물어보자. 매주 만찬을 하는 것이 본래 예배이며, 매주 하지 않는 쪽이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다.
  2. 목사 칭호 대신 전도자를 사용한다.
  3. 세례 자체가 침례 행위를 포함한다. 세례와 침례를 마치 다르게 표기하는 것은 편향된 것이다. 성경을 읽자. 이처럼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사례가 너무 많다.
  4. 다만 교단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교단에 가까운 역활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때도 교단의 역활을 한다. 개교회주의이기에 각 교회에서는 자유롭게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당회를 두고 있는 곳도 많다.
  5. 종교개혁사 시간에 개신교 신학대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교재에도 언급되어 있는 내용이다.
  6. 레이건은 배우가 되기 전에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의 신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둔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