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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浸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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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침례회 혹은 침례교는 개신교의 한 교파이며, 개신교의 여러 교파 중 가장 크다.

세월호 관련으로 주목받은 사이비인 권신찬-유병언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이름에 '침례'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정통 개신교 교파인 침례회와는 전혀 무관하다. 최근 들어 높은 교세성장을 보인 이요한계 대한예수교침례회도 이름에 '침례'가 들어가지만 역시 정통 개신교 교파인 침례회와는 전혀 무관하다. 애초에 한국침례회에서 분파한 것도 아니고 교리적으로도 공통점이 전혀 없다. 이는 구원파 계열의 이단 교단으로서 그 교리의 원류가 된 '딕 욕'이라는 선교사가 침례회는 물론 그 어떤 교단에서도 안수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었기에 이리 된 거다. 한마디로 위장용으로 침례회라는 이름을 도용한 것.

2 역사

침례교는 종교개혁이 태동된 이후의 17세기 개신교 신자들 중 보다 급진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교회가 혼합사회가 아닌 신자들만의 순수한 사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세기 영국에서 교회의 성도는 자신의 신앙을 분명히 공개적으로 고백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어야 하며, 그러한 사람들에게만 침례[1]를 주어야 한다는 사상이 확산되었고 이는 점차 지지를 받았다. 따라서 침례회는 유아세례를 부정했고 이는 영국의 국교인 성공회와 상충되었다.[2] 침례회는 불세출의 설교가라 불리는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목사와 같은 설교가들을 배출하면서 점차 영국 전역으로 확장되었고, 그 세력은 장 칼뱅의 '예정설'을 극단적으로 받아들여 선교가 필요 없다는 기존 영국의 선교사들에 반발, 세계 침례교 선교회(Baptist Missionary Society)를 세워 '개신교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선교사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위에 설명한 것이 '영국 분리주의자 후예설'이라는 일반적인 침례회의 기원이다. 그러나 20세기 이후 많은 교회역사가들에 의해 새로운 기원이 제시되었다. 이는 '아나뱁티스트 영향설'이라고 부르는 견해인데, 침례회가 16세기 네덜란드의 '메노나이트 계열의 재세례파(아나뱁티스트)'[3]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것으로 침례회는 신앙의 자유, 비폭력주의, 종교와 국가의 분리, 평등과 사랑, 인류에 대한 형재애를 중시하는 재세례파 운동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21세기 이후 침례회의 기원은 잇달은 연구와 문헌 발굴을 통해 '영국 분리주의자 후예설'과 '아나뱁티스트 영향설'을 종합해서 보는 것이 거의 정설로 굳혀져가고 있다.

일부 급진적인 독립침례교/성경침례교 교회들은 '지계석주의(Landmarkism)'이라는 황당한 가설을 펼치기도 한다. 아나뱁티스트 영향설을 더욱 극단적으로 강화하여 아예 가톨릭 이전에 침례교가 원조였다(...)고 주장하는 이 설은 20세기 초까지는 주류 침례회 교파들에서도 간간히 주장되오던 것이었지만 현재는 위와 같은 이유로 사실상 주류 교파에서는 폐기된 가설이 되었고, 같은 독립침례회 교회중에서조차 도가 너무 지나친 주장이다라며 비판하는 교회가 없지 않은 편.

3 특징

3.1 조직 특성

침례회의 교회운영은 다른 개신교의 교단과 매우 다르다. 침례교는 감독을 두는 감리회와 주교를 두는 성공회처럼 중앙집권적 체제를 운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장로회처럼 개교회마다 장로중심의 당회를 두고 교회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다. 침례회는 민주주의적 체제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다. 침례교의 중앙 교단인 총회는 '지방회'[4]에 간섭할 권한이 없으며, 심지어는 개교회에도 간섭할 권한이 없다. 총회는 개교회 목사들이 모여 토의를 통해 교단의 나아갈 방향과 협력을 도모하는 기관에 불과하다. 또한 지방회 역시 소속 교회에 간섭할 권한이 없으며, 지방회 역시 협력을 위한 자치모임과도 같다.

침례교의 직분 역시 특성이 있는데 목사 외에 장로, 권사, 집사등을 두는 다른 개신교 교단과 달리 침례교의 직책은 오로지 목사집사뿐이다.[5] 교회의 운영은 당회 혹은 주교회의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닌, '사무처리회'라 불리는 전교인 회의를 통해 자유로이 안건을 제출하고 다수결로 결정한다.

또한 목회자가 되는 방식도 다른 개신교 교단과 달리 아무나 신학교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개교회에서 필요한 경우 신학공부를 별도로 하게 하여(주로 신학교에 보내는 방식) 필요한 만큼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이 원래의 방식이다. 성소가 있는 침례교인이 목회자가 되기를 원할 경우 사무처리회를 통해 교회 교우들의 인준을 받고 나아가 지방회의 최종인준을 통해 신학생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준 절차는 유지되고 있지만[6] 한국의 개신교의 전체적인 하락세로 인해 신학 공부를 마친 전도사(목사 후보생)가 모교회로 돌아와 목회를 하는 경우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아무튼 회중교회를 제외한다면 교회론 측면에서는 로마 가톨릭 교회와 거의 대척점에 있는 교단으로 볼 수 있다.

3.2 신학적 특성

영국 성공회 사제이자 복음주의 신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침례회 신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침례회는 타의가 아닌 본인의 의지로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신자들에게만 침례를 주어야 하며, 유아세례를 거부한다.
  • 침례회는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7], 신앙과 설교에서 성서의 역할을 중시하고 복음주의적이다.
  • 침례회는 강단을 중앙에 두고 강대상을 옆에 두는 전통적 교회 건축 양식을 기피한다. 이러한 건축 양식은 회중의 주의를 성찬식에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 침례회는 성경 봉독과 성경에 대한 설교가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 침례회는 고정된 예전에 비판적이다. 예전은 신앙을 틀에 맞추고 정형적으로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개인의 신앙의 자유를 중시한다.[8]
  • 침례회는 성직자를 '목사'혹은 '목회자'라고 부르며, 신부라는 말을 거부하고 감독제 교회 정치를 거부한다.

침례교 신학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이다.

침례교단에서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침례교단에는 신학이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조금 잘못된 표현이다. 성경을 믿는게 신앙이고 성경을 정리한게 신학인데 신앙은 있으나 신학이 없을 수는 없고 '신학의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에 교리로 채택하고 있는 특정한 신학이 없는거다. 침례교에 신학이 없다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면 금방 알게 되겠지만 신학이 없다는 그 사람도 어느 특정한 신학을 개인의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교리로 채택한 신학이 없기 때문에 교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목적인 요리문답도 없으며 신봉하는 핵심 교리를 선언하는 신조나 신경 같은것은 특정신학을 주입하는 도구로 간주하여 강력하게 배격한다. 따라서 사도신경 까지도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교리에서 벗어난 신학을 이단이라고 하는데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교리자체를 정하지 않기 때문에 침례교에는 기술적으로 이단이 있을 수 없다. 일례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신학자들과 하나님의 선택을 강조하는 신학자들이 서로를 이단으로 정죄해 온 역사가 있으며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장로교회에서는 지금도 감리교 교리를 이단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침례교에서는 감리교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을 일반침례교인이라고 하며 장로교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을 특수침례교인이라고 부르며 하나의 교단으로 공존하고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침례교 신학생에게 자신은 반대편 신학을 믿은다고 이야기 하면 싸우자는 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이럴때는 상대방을 진정시키고 침례교 정신을 잘 설명해 주자. 그리고 신학의 자유 원칙 덕택에 침례교 신학교에서는 학부때부터 여러가지 신학을 가르친다. 하나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깊은 공부가 필요한데 학부에서 여러가지 신학을 다루려면 어쩔수 없이 수박겉핥기가 될 수 밖에 없다. 여러가지 신학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로 이것저것 다루다 보니 혼란만 가중될 수 밖에 없고 신학공부가 결국 신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다른 교단보다 월등히 많다. 이는 결국 신학 무용론으로 이어진다.)

침례교에서는 '성경해석의 자유'를 추구한다. 침례교에 교리가 없는 것에 대하여 침례교인들은 '우리는 교리를 믿지 않고 성경을 믿는다'라고 이야기한다. 성경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인데 그 가운데 특정한 해석만을 어떤 신학자들이 선택해서 이 해석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가지고 있다. 성경해석의 자유라는 대의는 모두 수긍하겠지만 일단 교리라는 것이 혹세무민하는 이상한 성경해석들로 부터 신자들을 지켜내기 위해서 신학자들이 싸우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다. 다른 교단들에서는 이러한 판단을 신자들을 대표해서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해 주는데 침례교의 정책은 이 판단들을 각각의 신자에게 책임지우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성경해석의 자유를 거꾸로 본다면 신자 개인이 성경을 깊이있게 이해해야하는 무거운 의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제대로된 침례교회들은 다른교회들보다 성경공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한다.

그리고 침례교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추구한다. 국가나 가정에서 신앙을 강제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신앙은 개인의 완전히 자유로운 판단에 따른 진실한 고백에 기반하는 것이지 가정이나 국가의 전통에 기초를 둘 수 없다고 믿는다. 장로교에서는 부모의 신앙고백 아래에서 믿음으로 키우는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의 후손으로 믿고서 유아들에게 세례를 주며 그 유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다시 세례를 주지 않고 문답만을 진행한다. 그러나 침례교에서는 자유의지로 진술한 신앙고백만을 인정하고 세례를 준다. 가정은 개인적인 아니라 국가가 신앙을 국민에게 강제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한다. 그래서 침례교는 가장 엄격한 정교분리를 추구한다.
(그러나 현실은 침례교 신학생들도 배우자 조건을 이야기할 때 신앙의 전통을 운운하며 침례교 목사들이 기독당 홍보에 누구보다 가장 앞장서고 있다)

침례교에서는 만인제사장설을 가장 강력하게 신봉한다. 더이상 성직자는 없다. 모든 신자가 성직자다. 한국교회에서 널리 사용하는 용어인 '주의종'이라는 용어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성도들은 똑같이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장로교에서 목사와 장로는 공식적으로 '교회를 다스리는' 특별한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장로와 특별히 목사는 다른 신자들과 차이가 있다고 믿는다. 침례교에서는 이러한 차이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다. 목회자는 남들보다 성경을 더 많이 공부하고 알고 있어서 다른사람들을 좀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일 뿐이다. 그래서 침례교에서는 개별 교회에서 필요한 목회자는 교회내에서 모범이 되는 신자를 선별하여 자체적 또는 위탁을 통해 교육해서 목회자로 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목사가 되기도 한다.

만인제사장설에 의하여 모든 신자들이 평등하므로 교회정치 또한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한다. 당회라 소수의 지도층(또는 구별된 사람들)이 교회를 다스리는 것을 거부하고 세례를 받았다면 모든 신자들은 동일한 정치적 권리를 가진다. 이를 회중교회 정치라 한다. 이러한 원리는 조직구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모든 교회들은 정치적으로 평등하다. 장로교는 교회위에 노회를 두고 감리교는 지방회와 감독을 두어 각 교회들이 이들 조직의 관리를 받지만 침례교는 이런 상위조직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교단이라는 것도 다른 교파들과는 성격이 좀 다른데 타 교파에서는 교단이 총회를 정점으로 피라미드식의 수직적 정치구조 위에서 일사분란하고 통일된 행동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침례교에서는 일종의 연합회 성격으로 개별 교회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독립적 권한을 가지며 이를 개교회주의라 한다.

침례교에서는 신학적으로는 여성안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요 장로교에서 여자가 교회를 다스리는 것을 금지하는 구절에 근거하여 장로와 목사안수를 거부하며 심한경우는 학생회나 청년회의 회장도 남자만 맡을 수 있도록 규정하지만 침례교의 목사는 교회를 다스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여성안수가 시행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순수하게 정치적인 판단이다.

요약하자면 '이상은 좋지만 현실은....'

하지만 이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침례교의 신학은 이상하게도 어느곳 보다도 보수적이다.[9] 미국에서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신학교들은 대부분 남침례교 소속이다. 미국 장로교를 역사를 보면 진보신학에 대한 반발로 보수적 신학교가 세워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진보적 신학이 유입되어 이에대한 반발로 새로운 보수적 신학교가 설립된다. 그리고 진보신학의 유입과 새 보수신학교 설립이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다양한 신학이 늘상 충돌하고 있는 탓인지 침례교에서는 일관적인 보수신학이 유지되고 있다. 교리를 거부하는 침례교의 성향은 전술하였듯이 필연적으로 신앙의 혼란을 유발한다. 침례교 신학자들은 구도적인 성경공부를 통해서 이러한 신앙의 혼란을 극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확신이 남다른 것인지도 모른다. 침례교 신학의 보수성은 이들이 정통신학에서 신앙의 혼란을 극복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침례교 신학은 초심자는 혼란스럽게 만들지만 혼란의 극복과정을 통해서 누구보다 확고한 신앙을 선물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

개인의 신앙적 의지와 자유, 보수적인 성서해석을 중시하는 교단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다만 이것이 거꾸로 작용하여 침례교의 이름을 딴 이단(정확하게는 사이비)들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구원파, 베뢰아 등등...) 별도의 신학교 출신이 아니더라도 이론상 목회가 가능하기 때문. 다만 한국은 유독 장로교의 교세가 강하기 때문에 장로교의 이름을 딴 이단이 훨씬 더 많다.

3.3 침례

침례회는 일반적인 기독교의 세례와는 달리, 물 속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라는 의식이 중요시된다. 그 근거로 예수가 요한에게서 받은 의식이 침수례(Immersion)였다고 주장하며(이는 세례의 본래 형태에 기반한다. 세례 항목 참고), 일반적으로 불리는 명칭인 세례 요한 대신 '침례자 요한'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침례교에서는 개역성경에서 "세례"를 모두 "침례"로 변환한 성경을 사용하기도 한다. 성경에 "세례"라는 단어가 나오면 모두 "침례"로 바꾼 것이다. 그 외에는 기존 개역 혹은 개역개정판과 차이가 없다.)

또한 유아침례를 인정하지 않는다. 믿음의 고백이 없는 침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다. 침례를 받을 수 있는 나이는 교회마다 다른데 어떤 곳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되어도 '고백'을 할 수 있으니 받을 수 있다고 보는 한편 또 어떤 곳은 세속적 법적 성년기준인 만 17~20세가 되어야 침례를 줄 수 있다고 하는 식이다. 후자의 경우 타 교파의 입교식적인 면을 겸한다고 볼 수도 있다.

4 한국의 침례회

한국의 침례회는 1889년 12월 8일 캐나다 선교사 말콤 펜윅(Malcolm C. Fenwick)에 의해 설립된 '동아기독교회'가 그 기원이다. 말콤 펜윅은 한국인의 특색에 맞춘 선교에 집중했으며, 도시보다 산간 및 해안가 선교에 집중했다. 또한 원산과 만주까지 선교사를 파송했다. 말콤 펜윅의 신학과 성경관은 매우 보수적이었는데, 이러한 특생은 현재의 한국침례회에도 여전히 영향력이 남아있다.

1949년 '대한기독교침례회'로 교단명이 변경되었으며, 미국 최대의 교단인 남침례회총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와 1950년에 제휴하며 교세를 확장했다. 이후 신학적 논쟁으로 교단이 분열되기도 했으나, 1959년 통합을 이뤘다.

현재의 명칭은 '기독교한국침례회'(약칭 "기침")이다.

4.1 교단 신학교

한국의 수많은 개신교 교단이 교단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여럿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침례교의 신학교는 1953년 설립된 대전 유성구 소재의 침례신학대학교가 유일하다. 수도권 내의 군소 신학교들을 통합하여 1981년 경기도 안성시에 4년제 학력인정 각종학교인 수도침례신학교를 설립하였으나, 2006년 침례신학대와 통합하여 안성캠퍼스로 개칭되었고, 침례신학대로 편입한 학생들을 제외한 수도침례신학교 잔류 학생들이 모두 졸업함과 동시에 2009년 폐쇄되었다.


4.2 지역 분포

이렇게 교단의 하나 뿐인 신학교가 지방(대전)에 있다보니 한국의 침례교는 군소 교단이 아닌 국내 5대 개신교 교단이며 총회가 중앙(서울 여의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 교회의 지역 편중이 심각한 수준이다.[10] 기독교한국침례회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지방회 목록을 살펴보면 다른 지역은 인구 990만명인 서울만 31개일 뿐 도단위의 경우 잘해야 도시별로 1개, 대도시의 경우는 많아야 4~5개 수준인데 비해 인구 154만명에 불과한 대전에는 무려 15개의 지방회가 있다. 비슷한 인구수를 가진(151만명) 강원도만 해도 지방회는 6개에 불과하며, 인접 지역인 충북(159만명)은 7개, 충남(211만명)은 12개다. 이를 지역별 인구수 대비로 환산해 보면 서울이 지방회당 31만 9천명[11], 강원도는 지방회당 25만 1천명, 충북은 22만 7천명, 그나마 밀도가 높은 편인 충남도 17만 6천명 정도의 인구를 커버하는데 비해 대전은 지방회당 10만 3천명 정도 밖에 커버하지 않아 그만큼 인구 대비 침례교회의 비중이 높다는 결과가 나와 침례회의 지역 편중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당장 바로 아래 문단에 수록된 국내 침례교 메가처치 명단만 봐도 8개 교회 중 3개가 대전에 있는 교회들이다!!

국내에서 침례교인 비중이 대전보다 높은 지역은 경상북도 울릉군으로 인구수 1만명 남짓에 별도의 지방회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지역 교회의 절반이 침례교회다.[12][13] 침례교회가 극소수인 광주광역시호남 지방이나[14] 강원도, 경상남도 등지에서는 침례교를 이단으로 오해하는 사례도 적지 않음을 감안하면 이는 심각한 수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흠좀무. 특히 개교회주의 성향이 강하고 신학교 교수들이나 신학생들의 신학 노선도 천차만별인 침례교의 특성은 교세 집중 지역에 교회가 난립해도 통폐합하기 쉽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교단 내에서도 수도침례신학교 폐교 이후 수도권 신학교의 부재[15]와 지역 편중의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2010년대 들어 동두천시 주한미군 기지 캠프 님블 부지에 침례신학대의 수도권 캠퍼스 설립을 추진하여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승인까지 얻었으나] 뚜렷한 진전이 없이 계속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승인이 취소되고 말았다.]

4.3 주요 교회와 목회자

  • 지구촌교회 : 이동원 목사[16]
  • 수원중앙교회 : 김장환 목사[17]
  • 대흥교회 : 안종만 목사[18]
  • 중문교회 : 장경동 목사[19]
  • 강남중앙교회 : 피영민 목사[20]
  • 연세중앙교회 : 윤석전 목사[21]
  • 열음터교회 : 신광은 목사[22]
  • 로고스서원 : 김기현 목사[23]

4.4 이단시비가 있는 교단


5 국외의 침례회

유럽에서는 재세례파와 특수침례회, 일반침례회가 중심이며, 유럽의 침례회는 급진적이며 진보적인 색채가 짙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침례회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미국에서는 침례회가 개신교 교단 중 가장 거대하다. 대표적인 교단은 흔히 '바이블 벨트'로 불리는 남부 보수 공화당지지 기반 지역의 교회들이 중심이 된 남침례회총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이며, 한국의 침례회는 미국의 남침례회와 가깝다. 이 외에는 남침례회총회와 노예문제로 분열[26]한 미국침례회총회(American Baptist Convention), 마틴 루터 킹목사가 기존 침례회 교단을 탈퇴하고 창설한 전국진보침례회총회(Progressive National Baptist Convention)등이 있다.

현재 미국의 침례교 목회자 중 유명한 목사는 순회전도집회로 유명한 빌리 그래이엄, '목적이 이끄는 삶'을 저술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대표 기도를 한 릭 워렌, 조용기 목사를 비판하여 국내에 더욱 유명해진 존 파이퍼[27], 급진적인 회심을 강조하는 폴 워셔 목사 등이 있다. 여기까지 보면 미국의 침례회에는 정상적인 교회만 있는거 같지만 각종 고인드립패드립 남발로 유명한 웨스트보로 침례교회도 있다.[28][29]

2014년 9월, 미 남침례회 소속 캘리포니아의 뉴하트 커뮤니티 처치의 담임목사 대니 코르테스가 동성애자와 동성커플을 교회의 회원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남침례회에서 제명되었다. 대니 코르테스 목사는 자신의 아들 역시 게이였지만, 기독교인이고 목사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으로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왔음을 깨닫고, 그리고 수많은 성소수자가 이웃으로 존재함을 깨닫고 스스로의 신앙적 양심과 고찰을 통해, 그리고 사무처리회라는 침례교의 절차적 전통을 거쳐서 결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미 남침례회는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시하여 제명한 것이다.[30] 미 남침례회가 개혁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남침례회의 본성은 철저한 근본주의임을 다시금 증명한 역사다. 남침례회의 근본주의성은 사회문화적 측면 외에도 미국의 정치적 현실에서도 하나의 사건을 터트렸는데, 남침례회신학교(Southern Baptist Seminary)의 알버트 몰러 총장[31] 은 조직신학자로서 몰몬교가 기독교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한 인물이다. 심지어는 논문도 썼고 자기 홈페이지에서 까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학자적 양심을 버리고 2012년 미국 대선에서 밋 롬니가 몰몬교인임에도 불구, 단지 그가 공화당 후보라는 이유로 지지했으며[32], 롬니의 패배에 대한 논평을 "미국 복음주의자에겐 충격적인 결과", "세속화된 미국에서 낙태와 동성애를 지지하는 후보의 승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33]

이러면 마치 버락 오바마무신론자인 것처럼 보이는데, 오바마는 엄연히 정통 개신교인이다. 당연하게도 오바마가 과거에 속했던 교파인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United Church of Christ)가 대한민국의 한국기독교장로회와 대한성공회처럼 사회 참여를 강조하고 동성애자에게 관대한 진보적인 성향을 지닌 교단이다. 그리고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오바마 대통령 가족 모두가 백악관 근처의 침례교회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다.[34] 또한 헤비타트 운동으로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역시 남침례교인[35]으로 홍보하다가 지미 카터가 동성애자를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발언하고, 남침례회의 여성 목사 안수를 주장하며,[36] 미국의 종교 근본주의를 경고하고 조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쟁과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자 남침례교 일부에서 지미 카터를 세속주의에 물든 사람이라며 까고 있다.

하지만 저 남침례교조차 진보적이라며 까는 극소수 초 울트라 꼴통 독립교회들이 있으니, 바로 4.4문단에서 언급한 독립 성경침례교 되시겠다. 대한민국에서는 결국 너 이단을 때렸지만 미국에서는 그런 거 없고 정상적인 교회로 본다. 기존 남침례교인들조차 한 수 접어줄 수준의 과격성을 띄고 있는 교회들이다.

6 인물

6.1 목회자


6.2 평신도


7 바깥고리

  1. 개신교의 다른 교단은 '세례'라고 칭하지만, 침례회는 헬라어 성서의 βαπτιξω가 '담그다'라는 의미라는 것에서 물에 온전히 들어간 뒤 나오는 '침수례'를 주장하기에 세례가 아닌 침례라고 부른다.
  2. 알리스터 맥그래스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에서 발췌
  3. anabaptists, 메노 시몬스에 의해 유래된 교단으로 유아세례를 부정하고 자발적인 신앙고백을 중시했기에 재세례파라 불렸다. 이들은 비폭력주의, 평화주의 노선을 따랐다
  4. 성공회의 '교구', 장로교의 '노회'개념에 해당하는 것으로 특정 지역 교회들의 연합체이다.
  5. 최근 한국의 개신교의 관습적 절차에 따라 '장로'직책을 두는 침례교회도 늘어나고 있으나, 침례교에서 부르는 장로는 특별한 권한이 없는 '호칭'이다. 그러나 이름 자체에 권위가 있는 것은 함정
  6. 개교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침례교의 특성상 원칙적으로 엄격하게 선별되어야 할 신학생의 인준이 형식상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교단 헌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무처리회 절차가 교회마다 다르며 중앙에서 목회자를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교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소가 없고 은사가 없는 사람이 성적만 맞춰서 신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막기 힘들다.사실 이것은 한국의 개신교의 어느 교단이나 마찬가지지만
  7. 미국 (남)침례교는 RSV, NRSV가 자유주의적으로 번역되었다고 해서 채택을 거부하였다. 이래서 생긴 것이 NASB.
  8. 침례회에서 인정하는 예전은 '침례'와 '성찬식'(침례회는 주의만찬이라고 부른다)뿐이다.
  9. 이와 대조적으로, 개신교 중에서 가장 중앙집권적인 교회 조직을 갖춘 성공회는 정작 신학적으로는 리버럴한 편에 속한다.
  10. 그나마 국내에서 지역 편중이 심한 교단들로 구세군, 예장재건, 예장고신, 루터교, 대한예수교복음교회 등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교단의 태동 또는 총회 소재지가 지방이거나 국내에서 교세가 약한 군소 교단으로 서울에 총회를 두고 있는 대형 교단인 침례교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11. 언뜻 보면 지방회 수가 많아서 서울의 침례교회 비중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인구 대비로 계산해 보면 의외로 침례교회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 중의 하나가 서울이다.
  12. 다만 워낙에 인구수가 적은 오지 지역이다 보니 침례교회 밀도만 높을 뿐 대전처럼 메가처치급 교회를 배출할 정도는 아니다.
  13. 물론 시도 단위에서 시군구 단위로 범주를 더욱 좁혀 지방회 소재지에 따른 침례교회 지역 분포를 확인해보면 인구수 대비 침례교회 비율은 단연 대전광역시 중구가 1위이다.
  14. 대전과 인접한 전북 지역은 호남 지역 침례교회의 절반 이상이 몰려 있을 정도로 침례교의 비중이 높다. 물론 같은 전북이라도 정읍시남원시 같은 곳에 가면 침례교회가 거의 드물지만...
  15. 참고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측은 전체 한국 침례교회의 절반이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6. 흔히 옥한흠, 하용조, 홍정길 목사와 더불어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린다. 교계에서 존경받는 원로목회자 중 한명이다. 현재는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하여 원로목사가 되었다. 현재 후임목사는 진재혁 목사이다.
  17. 극동방송의 사장이며, 세계침례교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나는꼼수다의 김용민과 마찰을 일으켰다. 김용민이 위에서 언급한 이동원 목사의 지구촌교회 성도인 것은 함정
  18. 대전대흥침례교회는 충청권에서 가장 대표적인 메가처치이다. 현재 안종만 목사는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하였고 후임으로 조경호 목사가 시무중이다.
  19. 기독사랑실천당 대표를 할 뻔 했었다. 물론 본인이 안 한다고 해서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베뢰아 아카데미 출신으로 [베뢰아 김기동 목사의 신학을 옹호한다는 의혹]이 있다.
  20. 본래 침신대 교수로 칼뱅주의 역사신학자로 유명했다. 장로교의 이재훈 목사가 피영민 목사의 설교를 그대로 베껴서 설교한 것이 드러나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설교 표절의 피해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451
  21. 좀 세기로 말이 많은 목사이다. 수위를 넘나드는 위험한 발언(주로 삼위일체쪽(양태론적이다) 설교 부분)으로 논란이 많다. 그리고 청소년 사역이 다른 관점에서 보면 강압적이고 비인격적인 방법이라는 비판이 종종 튀어나온다. 2014년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이자 CBS 법인이사.
  22. 2014년 2월에 한국 개신교의 기형적인 구원관을 비판하는 저서'천하무적 아르뱅주의'를 출판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박사과정 수학중이며, 다수의 신학서적을 번역, 저술하였는데, 가장 대표적인 서적이 한국교회의 대형화, 기업화를 비판하는 '메가처치논박'이다.
  23. 평신도에게 다가가기 쉬운 다수의 신학서적을 번역, 저술한 작가로 더욱 유명하다. 작가로 더 유명한 김기현 목사와 신광은 목사는 성향상 재침례파(재세례파)에 가깝다.
  24. 1987년경 현재의 기독교한국침례회(위의 주요교회와 목회자에 나온 교회가 소속된 그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던 서울성락교회와 김기동목사와 관련한 이단시비가 있자 기독교한국침례회를 탈퇴하여 김기동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김기동목사가 설립한 교단이다. 초기에는 기독교한국남침례회(미국 남침례회와는 무관)라 불리다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기침연맹)으로 개칭, 이후 기침 측에서 이름이 같다며 항의하자 사도행전 17장 11절과 12절에 나오는 "베뢰아 사람"에서 따와 현재의 교단명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기침교단과 교리는 근본적으로 같으나 귀신론(귀신이 사람의 몸에 들어 올 수 있고 이 귀신이 병과 가정의 우환을 일으킬 수도 있으미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야 한다든가.. 예수를 안 믿고 죽은 사람이 지옥에 가기 전에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육신 없이 영+혼으로 떠도는 그게 귀신이라든가..) 부분에서 다른 교단의 교리와 충돌하며 일부 신학적인 부분(예를 들어 기존 개신교단에서는 구원을 받으면 자연히 성령이 내주하게 된다고 가르치지만 여기서는 구원을 받는 것과 성령을 받는 것은 별개의 사건이며 구원을 받아도 성령받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가르친다. 물론 다른 이단들처럼 "그렇기에 성령을 받으려면 자기네 교회로 오라"고 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이 교단의 구원관도 알마니안주의와 유사한 측면이 많다.)에서 기침교단과는 다른 해석을 한다. 산하에 신학교인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가 있다. 대부분의 개신교인에게는 이 교단과 교단 이름보다는 이 교단 최대의 교회인 서울성락교회와 김기동 목사 그리고 귀신론으로 더 알려져 있다. 기베연측은 자신들이 개신교의 일부이며 한국교회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하나, 이단 시비로 인해 실질적으로 기침교단 및 다른 개신교단과의 교류는 없는 실정이다. 2016년 9월 예장통합에서는 귀신론 등이 김 목사의 체험을 기초로 한 비본질적인 개인적 의견일 뿐이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부분은 기성 교회와 동일하다는 이유로 성락교회를 이단에서 사면하였다.
  25. 사실 이쪽은 구원파의 한 분파다.
  26. 당연히 보수적인 남침례회가 노예제를 찬성했다. 그러나 최근 남침례회는 흑인목회자를 총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7.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409141213555
  28. 웨스트보로 침례교회는 침례회라는 이름만 쓰는 독립교회이다.구원파? 미국의 주요 침례회 교단인 남침례회와 북침례회에게 이단으로 정죄받았다.
  29. 그런데 존 파이퍼와 폴 워셔는 근본주의 성향도 매우 강하다....
  30.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55
  31. Albert Mohler Jr.은 미국의 남침례회 신학자로서 개혁주의근본주의노선을 따르는 보수 교의학자다. 그의 대표적인 어록은 다음과 같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 등의 타 종교는 사탄의 무리다', '천주교'는 가짜 교회다', '낙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요가는 이교적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해서는 안 된다.' 남침례회 신학교는 교단의 근본주의적 노선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인 신학을 하는 학자들이 다수 존재했는데, 교단의 노선과 입맞에 맞는 몰러의 취임 이후 교수진 역시 철저히 근본주의화 되었다. 미국의 진보적인 신학자들과 지식인들은 몰러를 알 카에다에 비유하며 까기도 한다.이슬람 옹호하는 오바마는?
  32. 사실 오바마가 동성애 지지 선언이나, 낙태 찬성 의사를 나타내면서 대다수의 독실한 크리스천들이 공화당을 지지한 건 사실이다.
  33.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9311
  3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1244859&code=23111115&sid1=chr&sid2=0006
  35. 남침례교 안수집사장로로서, 대통령 재임시절에도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학교 교사로 빠짐없이 봉사할 정도이다.
  36. 미 남침례회는 여성목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미 남침례회와 달리 한국의 침례회는 2014년부터 여성에도 목사 안수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