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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제1야전군사령관 | ||||
33대 김태영 | → | 34대 김근태 | → | 35대 정승조 |
김근태(金近泰) | ||
1952년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기간 | 1974년~2009년 | |
임관 | 육사 30기 | |
최종계급 | 대장 | |
최종보직 | 제1야전군사령관 |
목차
개요
1952년 12월 27일생. 충청남도 부여군 출생이다. 7군단장과 1군사령관을 지냈다.
육군사관학교 30기로 입학하여 1974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육군 11사단 사단장, 육군대학 총장을 거쳐 중장으로 진급한 이후 2004년 4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육군 제7기동군단의 군단장으로 재직했다. 그 이후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역임하고 대장으로 진급한 이후 1야전군사령관을 역임하고 전역했다. 중장 시절 거치는 두 개의 보직 모두 진급코스를 거친 덕에 대장에는 무사히 진급했으나 더 이상 진급하지 못하고 대장으로서는 최소한의 보직만 역임했다.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남 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서 43.5%의 득표율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선거법 위반에 연루되어 1심에선 당선무효형인 벌금 200만으로 판결이 나왔고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면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당시 의원직 상실을 보도하던 MBC가 자료화면에 1947년생 김근태의 초상을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1947년생 김근태와는 제1야전군사령관 시절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상대방과 서로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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