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16인의 프린시펄 연대기 | ||
2012(제1회) | ▶ | 2013(제2회) |
1 개요
16인의 프린시펄(16人のプリンシパル) | |
기간 | 2012년 9월 1일(토) ~ 9일(일) (9일간) |
공연장 | 시부야 PARCO 극장(渋谷PARCO劇場) |
2부 공연명 | 앨리스 in 노기자카(アリスin乃木坂) |
2 특징
1막에서 개인PR을 실시하고, 그것을 본 관객들의 투표로 2막의 출연자를 결정했다. 즉, 1회에는 멤버들이 배역에 지원하는 제도가 없었으며, 획득한 표수가 많은 사람의 순서대로 배역을 정했다.
2막 공연의 제목은 「앨리스 in 노기자카」(アリスin乃木坂)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각색한 작품이다.
3 성적
- 미출연 멤버 : 아키모토 마나츠(전기간. 미활동), 이토 네네(6일간. 골절상), 이와세 유미코(전기간. 건강문제), 카시와 유키나(전기간. 학업문제), 나카모토 히메카(4일간. 학업문제), 히구치 히나(5일간. 학업문제) (전기간 3명, 일부기간 3명. 총 6명)
- 모든 공연의 2막에 출연한 멤버 : 이쿠타 에리카, 이코마 리나, 사쿠라이 레이카, 시라이시 마이, 타카야마 카즈미, 나카다 카나, 니시노 나나세, 하시모토 나나미, 마츠무라 사유리, 와카츠키 유미 (10명)
4 분석
- 전반적으로 당시까지(3th 싱글 走れ!Bicycle) 7복신 경험자들의 성적이 좋다. 아무리 1막을 보고 선택한다 할지라도, 처음 실시된 낯선 기획이다 보니 7복신의 인지도나 인기를 무시할 수 는 없었을 터. 특히 표의 획득 수로 배역을 정했기 때문에 인기나 지명도가 떨어지는 멤버들은 불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 당시까지 칠복신이 된 적이 없었으면서도 모든 공연의 2막에 출연한 것은 와카츠키 유미 뿐이다. 반면 칠복신이었음에도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은 호시노 미나미. 주요 8배역에 당선 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전 공연에서 딱 한 번 출연했다.
- 니시노 나나세는 아쉽게도 한 공연만 더 출연했어도 모든 공연의 2막에 주요8배역으로 출연을 달성했을 멤버. 반면 후카가와 마이는 한 번의 출연 실패로 모든 공연의 2막 출연을 실패.
- 1회의 마돈나는 단연 이쿠타 에리카. 아홉 공연 중 여섯 번의 공연에 주인공인 엘리스 역을 담당했다.
- 1회에서는 주요 8배역을 모두 해 본 멤버가 없다. 당연히 멤버들이 배역을 선택할 권리가 없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