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アニメーション株式会社
1 개요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획을 주로 하던 즈이요 엔터프라이즈가 실제작의 하청을 주던 무시 프로덕션(虫プロダクション)[1]의 도산을 계기로 자회사격인 즈이요 영상을 창립, 자체적으로 실제작을 시작했다. 이 때 만들어진 작품이 산쥐 록키 척,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꼬마 바이킹 비키
이후 노사분쟁으로 내부분열이 발생, 즈이요 영상의 사장이었던 모토하시 코이치를 포함한 직원과 거의 모든 스텝이 퇴사, 1975년 3월 새롭게 "닛폰 애니메이션 주식회사"를 설립. 당시의 애니메이션 실제 제작부문을 사실상 승계했다. 그러나 저작권 등의 권리는 이전되지 않았다. 그래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는 세계명작극장의 공식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다.
후발하면서 토에이 동화(현 토에이 애니메이션), 타츠노코 프로덕션, 도쿄 무비(東京ムービー, 현 TMS),[2] 에이켄(エイケン)[3] 등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와 함께 당시의 애니메이션 제작 대기업 5개사 중 하나로 꼽혔다. 설립부터 현재까지 후지 TV 계열과의 거래가 많다.
세계명작극장 시리즈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이며, 그 외에도 은근히 한국에서 히트친 작품이 많다.
사장은 이시카와 가즈코(石川和子)이며, 타마시에 있는 스타지오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감독은 다카키 준 이다
2 주요 작품
- 꼬마자동차 붕붕
- 바람 속의 소녀 금발의 제니
- 마법진 구루구루
- 마루코는 아홉살
- 무적용사 사자왕(야마토 타케루)
- 무카무카 파라다이스
- 미래소년 코난
- 바우와우
- 세계명작극장 시리즈
- 아따아따
- 아라비안 나이트 신밧드의 모험
- 요리왕 비룡
- 정글북: 소년 모글리
- 장편영화 신드바드(마기와는 다르다! 마기와는!)
- 주홍이의 그림일기
- 천하무적 멍멍기사
- 축구왕 슛돌이
- 커렉터 유이
- 판타스틱 칠드런
- 피그마리오
- 햣코
- 헌터×헌터(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