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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중학교
Deokwon Middle School
德園中學校 |
| 이미지 추가 바람 |
|
| 교훈 | 추가 바람
졸업한 지 너무 오래되어서 까먹었다 |
| 개교 | 1979년 3월 6일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 형태 | 사립 |
| 교장 | 박문옥 |
| 교감(대행) | 박문영 |
| 학생 수 | 추가 바람 |
| 교직원 수 | 47명
(2016년 기준) |
| 상징 | 교화 : 개나리
교목 : 은행나무
교조 : 까치 |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교육청)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산59-2 |
| 홈페이지 |
1 개요
-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사립 중학교이다. 1979년에 개교했다. 이 동네에서는 상당히 오래된 중학교이다.
- 우장산역에서 내려서 화곡중학교, 수명산파크 방향으로 가는 강서 05번 버스를 타고 덕원여고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사실 내리면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산 속으로 향하는 꽤 긴 진입로를 통과해야 한다. 발산동 학군에 있는 모든 학교 중 진입로가 가장 길다.
은행이 열리는 시기에는 진입로 전체가 지뢰밭이 되지
- 진입로가 상당히 길어서 진입로를 통과하는 데만 2~4분 가량 소요되는데, 수명산 파크 1,2단지나 8단지 쪽에 사는 애들은 수명산 공원을 통해 산을 넘어가는 지름길을 애용한다.
넘어가다 보면 숨이 차지만 돌아가는 것보다 5분에서 10분가량 빠르다 개이득
- 덕원여자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우정학원에 속해 있다
원래 금룡학원 아니었나?? 전임 이사장님 돌아가시고 바꾼 듯 하다 [1]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추가 바람
2 학교 상징
2.1 교훈
추가 바람
2.2 교화
- 끈기와 강인함을 상징한다는 개나리이다.
2.3 교목
- 고귀함과 순결함을 상징한다는 은행나무이다.
- 덕분에 학교 진입로 왼쪽(교문에서 나갈 때 기준)에 은행나무 수십 그루가 일렬로 심겨 있는데, 은행이 열리는 가을철이 되면 노란 은행잎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은행열매가 바닥에 지천으로 깔리는 장관(지뢰밭)을 볼 수 있다.
2.4 교조
- 영특하고 꾀와 의리가 있어 길조라고 여겨지는 까치이다.
근데 학교에서 잘 안 보이는 건 함정
2.5 교가
한가람 흘러흘러 이 강토를 수놓았고
기름진 들판에는 황금이삭 드리운데
수명산에 터를 닦아 덕원학원자리하여
샛별 같은 어린 영재 다투어 모여드니
이 나라의 부강은 우리가 쌓을 것이
이 나라의 문화는 우리가 세우리라
- 졸업가도 따로 있는 것으로 안다. 졸업가를 기억하는 학생이 있다면 추가 바람
3 역사
| 2016.09.01 | 박문옥 교장 취임 아니 역사샘 언제 교장선생님이 되셨습니까 |
| 2016.08.12 | 학교법인 우정학원으로 명의 변경 |
| 2016.07.15 | 제 6대 이중근 이사장 취임 |
전임 교장선생님이 2013년인가에 퇴임하셔셔 2년간 교장이 없었다. 교감샘이 대행하셨잖소 교장은 아니잖아 ||
모 고교의 교장선생님과 성함이 비슷하다 ||
교장을 몇 번을 오르락내리락하시는겨 ||
| 1996.04.29 | 학교법인 금룡학원 김은옥 이사장 취임 |
| 1995.05.09 | 학교법인 금룡학원 윤일균 이사장 취임 |
| 1982.02.11 | 제 1회 졸업식 거행 (졸업생 556명) |
| 1981.05.28 | 학교법인 금룡학원 김형진 이사장 취임 |
| 1979.03.06 | 교사 준공식 및 제 1회 입학식 거행 (560명 입학) |
- 자세한 내용 참조
4 교복, 교칙
- 2015년 졸업생이 서술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4.1 교복
- 자세한 그림이나 사진이 있으면 첨부해주면 좋겠다. 예시는 명덕고등학교,명덕여자고등학교 두 문서의 교복 문항 참고.
4.1.1 동복,춘추복
- 일단 주변의 모든 학교와 차별화된 점을 한 가지 꼽자면 조끼와 넥타이가 교복에 없다.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위에 가디건과 자켓을 바로 착용한다.
- 춘추복은 와이셔츠(남학생 해당. 여학생은 블라우스
근데 대충 보면 똑같다)와 가디건, 바지(여학생은 치마)로 구성된다.
- 스노우 화이트 색의 와이셔츠(혹은 블라우스)위에 군청색 가디건을 입는다.
등교할 때 단추 안 채우면 혼난다
- 가디건의 왼쪽 가슴 부분에는 교표와 함께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는데, 이 주머니 바로 위에 천으로 된 명찰을 부착한다. (이 때 명찰의 색으로 학년을 구분하는데, 2016학년도 기준으로 1학년은 푸른색, 2학년은 흰색, 3학년은 초록색이다.)
가디건 위에(셔츠 위에 바로 입어도 된다.) 자켓을 입으면 동복으로 변신한다. 동복 자켓은 남학생은 군청색 바탕에 회색 테이프 처리가 되어 있고, 여학생은 자주색 바탕에 군청색 테이프 처리가 되어 있다. 가디건과 마찬가지로 왼쪽 가슴 부분에 있는 주머니에 명찰을 부착한다.
- 한겨울에는 자켓 위에 점퍼를(자켓 위에 입는 것이 교칙이나 사실 가디건 위에 입는 학생들도 많다.
걸리면 당연히 혼난다)입어도 된다.
- 동복 하의는 남학생은 바지, 여학생은 치마인데, 남학생 바지는 회색, 여학생 치마는 군청색이다.
하의 색깔이 자켓 테이프 색깔이랑 똑같다 이 때, 여학생은 희망자에 한해 군청색 바지를 입을 수 있다.근데 거의 안 입는다.
- 여학생들은 스타킹 색상에도 제한이 있는데, 살구색이나 커피색, 검정색 스타킹만 허용된다.(당연히 민무늬이다.
애초에 교복에 무늬있는 스타킹 신으면 민망하지 않나??) 추운 겨울에는 검정색 레깅스를 입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발목양말을 신으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으나 잡는지는 모르겠다.)
4.1.2 하복(생활복)
- 하복은 상의는 티셔츠(생활복, 남녀 학생 동일하다), 하의는 남학생은 바지, 여학생은 치마로 구성된다.
- 상의 티셔츠는 회색 바탕에 가슴 부분에는 흰색, 어깨 쪽에는 노란색 천이 덧대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이 때 왼쪽 가슴 부분에 명찰을 다는 곳이 있어 이곳에 탈착식 명찰을 착용한다.(이 때는 명찰 윗부분의 줄무늬 색깔로 학년을 구분한다. 2016학년도 기준으로 1학년은 푸른색, 2학년은 빨간색, 3학년은 초록색이다.)
- 하의는 남학생은 군청색 바지를 입고 여학생은 군청색 바탕에 노란색 체크무늬가 그려진 치마를 입는다.
하복 바지가 동복 바지보다 통풍이 안 되는 건 함정 여학생들은 스타킹은 안 신는 것이 원칙인 걸로 알고 있다이나 신는 학생들도 꽤 있는 듯.
4.1.3 체육복, 실내화
- 체육복은 학교 체육복치곤 질이 좋은 편이다.
가격도 비싸다 체육복에 들어가는 색깔로 학년을 구분한다. 2016학년도 기준으로 1학년은 주황색, 2학년은 초록색, 3학년은 푸른색이다.(자기 윗 학년 명찰 색이랑 같은 색이다.)
- 동복 체육복은 회색 몸통에 검은색 팔이 달린 상의와(지퍼가 달려 있어 여닫을 수 있다.) 검은색 바탕의 바지로 구성된다. 바지 옆부분에 학년 별 색깔의 천이 테이핑되어 있다. 속에 교복을 그대로 입은 채 체육복을 입으면 혼난다.
걸리면 말이다
- 하복 체육복은 학년 별 색깔 바탕의 몸통에 검은색 반팔이 달린 상의와(얘는 티셔츠 형식이다. 재질이 좋아서 통풍이 꽤 잘 된다.) 검은색 바탕의 반바지로 구성된다. 바지 옆부분에 마찬가지로 천이 테이핑되어 있는데, 동복과 다르게 3줄이다.(동복은 1줄)
- 여학생들은 하복 체육복 바지를 잘라서(혹은 접어서) 핫팬츠로 만들어 입는 경우가 많다. 계절이 바뀌는 시즌에는 동복 윗도리에 하복 바지를 입거나 하복 윗도리에 동복 바지를 입어도
되는 것은 아니나뭐라 하지 않는다. 여학생들이 이런 혼합 패션을 즐겨 입는다.
- 실내화는 흰색 폼 실내화(고무같은 재질에 구멍 숭숭 나 있는 것)이나 천 실내화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여름에 한해 검은색 삼선 슬리퍼를 신을 수 있다.(이름을 쓰기 애매하다 보니 서로 바꿔신거나 잃어버리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글을 쓰는 본인은 평발 교정 때문에 일년 내내 겨울 실내화를 신었다. 엉엉)
- 양말을 안 신거나 발목양말을 신으면 혼난다.
4.2 교칙
- 대표적 교칙은 두발 규정과 화장(여학생이 주로), 변형교복이 있다. 이 세 가지 교칙은 한두 달에 한 번씩 강당에 싸그리 모아놓고 검사한다. (별 일 없는데 강당으로 모이라 한다면 이거다.)
- 두발 자유화가 되었지만 두발 규정이 남아있다. 남학생은 앞머리가 눈썹에 닿거나 구레나루가 귓불 길이를 넘거나 옆머리가 귀에 닿거나 뒷머리가 와이셔츠(생활복 티셔츠)카라에 닿으면 안 된다. 파마나 염색은 당연히 금지고, 모히칸이나 샤기컷 같이 이상한 머리를 해도 안 된다.
- 여학생은 앞머리 규정은 따로 없으나 뒷머리 길이가 30cm(맞나? 정확한 길이는 수정 바람)를 넘으면 묶어야 한다.
근데 검사할 때 빼고는 크게 티 안 나면 뭐라 안 한다. 여학생 뒷머리 길이는 거대한 ㄱ자 모양의 자를 정수리에 갖다 대고 잰다.
- 보통 두발 검사할 때 여학생들 화장 검사도 같이 한다. 규칙은 모든 색조화장을 하면 안 된다.
인데 티 안 나면 뭐라 안 한다. 검사할 때 빼고는 틴트 바르는 것은 크게 뭐라 하지 않는다. 선생님들이 지나다니면서 머리 검사와 함께 화장 검사를 하는데, 피부색이 유난히 하얗거나 쥐 잡아먹은 입술을 하고 있으면 걸린다.원래 하얀 피부는 지못미
- 변형교복은 치마 길이를 줄이거나 바지 통을 줄이면 걸린다. 여학생들 치마 길이는 무릎 아래쪽 기준으로 위 10cm(정확한 길이는 수정 바람)가 기준인데, 선생님들이 지나다니면서 보다가 치마가 유난히 짧은 애들만 골라서 길이를 잰다.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짧게 입고 다니다가 검사할 때만 치마를 내려서 안 걸리게 한다. 남학생들도 선생님들이 육안으로 검사하는데, 돌아다니다가 바지 통이 유난히 작은 애들만 골라서 자기 주먹을 넣어보게 한다.(안 들어가면 벌점)근데 주먹 안 넣고 그냥 잡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나중에 살이 찐 학생들은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 이 외에 다른 교칙과 교칙 별 정확한 벌점은 추가 바람
5 학교 시설
-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별로다. 주변에 있는 덕원여고나 덕원예고 건물에 비하면 중학교 건물은 상당히 초라해 보인다. 심지어는 입학식 때 정보가 없는 애들은 중학교를 옆에 두고 어디 있는지 찾을 정도.
창고라는 별명도 있다. 혹은 컨테이너 박스
- 교사를 건설한 지 오래 되어서 환경이 열악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건물만 그렇지 내부 시설은 주기적으로 새 것으로 교체를 해서 쓸 만 하다.
다만 바닥은 대리석이다. 겨울에 넘어지면.. 그리고 방학 때는 용역업체를 불러서 대청소도 한다. 저번에 보니까 사물함과 책,걸상을 새 것으로 교체한 듯 하다.
-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5.1 층별 배치도
| 4층 | 강당(벽으로 막혀 있음. 강당 바닥은 3층), 방송실, 2-5, 2-6, 2-7, 2-8 |
| 3층 | 강당(출입구와 바닥), 교무실, 교장실, 소교무실, 인성부실, 행정실 |
| 2층 | 과학실, 과학부실, 2-3, 2-4, 3-1, 3-2, 3-3, 3-4, 3-5, 3-6, 3-7, 3-8, 교사용 화장실, 남녀 화장실 |
| 1층 | 1-1, 1-2, 1-3, 1-4, 1-5, 1-6, 1-7, 1-8, 2-1, 2-2, 남녀 화장실 |
| 지하 1층 | 음악 1실, 음악 2실(각각 음악선생님 한 분씩이 쓰신다.), 체육실, 영어특별교실, 수학특별교실 1, 수학특별교실 2, 진로상담실, 도서실 |
- 2015년 졸업생이 기억에 의지해 서술한 것이므로 수정 사항이나 추가 사항이 생길 시 추가 바람
- 교실은 배치가 상당히 복잡하다. 특히 2학년은 헬
- 일단 학교는 전체가 지하층(
지하 2층), 1층(1층 맞는데 정문이 2층에 있어서 1층을 땅을 파고 지어서 지하 1층으로 보인다. 그렇게 아는 사람도 많다.) 2층~4층으로 총 5층 구성인데, 1학년은 전 반이 1층, 3학년은 전 반이 2층에 있고, 2학년 1,2반은 1층, 3,4반은 2층, 5~8반은 4층에 있다.
덕분에 1학년 때 친구들 만나러 가는 2학년 학생들은 심하면 쉬는 시간 10분 동안 6층을 오르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 교실 내부 시설은 괜찮은 편이다.
가 보면 안다 일단 칠판(칠판 양 옆에 조그마한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책걸상, 사물함이 인원수대로 비치되어 있고(모든 학교의 공통점) 사물함 위에는 압정을 꽂아서 쓸 수 있게 만든 알림판이 있다.
- 교실 중앙에 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다.(칠판 앞에 보면 손으로 내려서 쓰는 빔 프로젝터 판이 있다.)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정 바람
- 중학교 급식실은 따로 없다. 예전에는 교실로 급식 카트를 끌고 와서
크...... 추억 교실에서 밥을 먹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덕원여고 급식실을 이용한다. 덕원여고 학생들이 먼저 먹고 중학생들은 12시 45분쯤에 밥을 먹는다.
- 급식실은 2층과 3층 (정확히는 1.5층과 2.5층)을 쓰는데, 3층은 2학년 독점이고 2층은 3학년이 먼저 쓰고 1학년이 나중에 쓴다. 덕분에 먼저 신나게 달려간 1학년들은 급식실 입구에서 한동안 잡혀있어야 한다.
배고프다고!! 엉엉
- 2학년 남학생은 3층 왼쪽 배식대, 여학생은 오른쪽 배식대를 사용하고, 1학년 남학생은 왼쪽에, 여학생은 오른쪽 좌석에 앉혀서 남녀 구분을 시켰던 걸로 기억한다.
3학년은 남녀 구분 안 했다. 대놓고 애정행각을 해도 뭐라고 안 했다.
- 2015년 졸업생이 쓴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수정 바람
5.4 기타 시설
- 모든 시설을 요약적으로 정리하자면 교무실, 과학실, 도서실, 특별교실, 음악실, 방송실, 화장실, 강당이 있다.
교무실은 3층에 있다. 사실 모든 교무실이 3층에 있는 건 아니고 대교무실과 교장실, 3학년부실, 인성부실만 3층에 있고 과학부실은 2층 과학실 옆에 있다.
- 3층에는 교무실 말고도 강당 출입구도 함께 있다. 강당은 출입구는 3층에 있지만 층고가 높아서 3,4층을 혼자 다 점령하고 (4층에 교실이 적은 이유가 이것 때문) 그것도 모자라 옥상까지 높여 놓았다. 위성 사진으로 볼 때 지붕에 푸른 부분이 강당 천장.
- 과학실은 2층 입구 바로 옆에 있는데, 과학실 옆에는 과학부 교무실 겸 준비실이 딸려 있고, 그 옆에는 교직원 화장실이 있다.
- 도서실은 지하층에 있다. 지하층 왼쪽(중앙계단으로 내려가 왼쪽으로 몸을 틀었을 때 기준) 절반을 도서실이 차지한다. 책은 수천 권 있다고 하는데, 정말 웬만한 책은 다 있다. 필요한 책이 있다면 내려가서 검색해보는 것도 좋다.
- 지하층에는 도서실 말고도 음악실과 각종 특별교실이 있다.
체육실도 있지만 안 열어준다 음악실은 중앙계단으로 내려왔을 때 바로 오른쪽에 있고, 도서실 맞은편에는 영어특별교실이 있다. 영어특별교실 옆에는 수학특별교실이 있고, 수학특별교실 맞은편(도서실 옆)에는 상담실 겸 진로실이 있다.
- 방송실은 4층 2학년 6반 교실 바로 옆에 있다. 화장실은 3,4층과 지하층을 제외하고 1,2층에만 있는데, 1층 왼쪽(중앙계단 기준)에는 여자화장실이, 오른쪽에는 남자화장실이 있고, 2층은 반대로 배치되어 있다. 화장실 시설은 2014년에 전부 교체하여 상당히 깨끗하다.
그새 더럽혀졌을 수도
- 화장실이 4층에 없는 관계로 2학년 뒷반 학생들이 급똥이 마려우면 화장실 가기가 힘들다고 한다.
- 추가 및 변경 사항이 있다면 수정 바람
6 기타
- 2015년 졸업생이 만든 문서이므로 변경 사항이나 수정 사항, 추가 사항이 발생할 경우 아끼지 말고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 사실 덕원중학교와 덕원여자중학교는 원래는 우진학원 산하의 우진여자중학교, 우진여자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설립되었는데#, 이때 학교 설립자가 지금의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이었다. 하지만 이때는 부영건설을 설립하기 이전으로 이중근 회장은 우진건설산업을 운영하고 있다가, 1979년에 우진건설산업이 부도로 폐업하면서 산하에 있던 우진학원도 다른데로 넘어가버리고 교명도 바뀌었다가, 이후에 이중근 회장이 부영건설을 설립하여 재기에 성공하고 그로 부터 먼 훗날이 지난 2016년에 다시 찾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