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차!

2013 대학만화 최강자전 수상작
1위2위3위4위
바로잡는 순애보둥굴레차!아메리카노 엑소더스저승GO
그 외 8강 진출작
헬로 미스터 테디시타를 위하여섀도우마녀사냥
파일:QIUm368.jpg

1 소개

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2위를 차지해 2014년 6월 10일부터 정식 연재가 시작된 네이버 수요 웹툰. 작가는 기라3.[2]

무술소년 수련기를 표방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두드러지기보다는 캐릭터 위주로 전개되는 가벼운 퓨전 판타지이다.

2014년 12월 17일 부로 시즌 1이 끝났다. 시즌(계절)제로 총 4시즌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쉽게도 겨울을 끝으로 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시즌1 봄편이 끝나고 약 1년이 지난 2015년 12월은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이다.

2015년 12월부터 돌연 장기 휴재에 들어간 후로 감감무소식이더니 2016년 3월에는 완결 웹툰으로 옮겨졌다. 다만 웹페이지에서는 여전히 휴재 꼬리표를 달고 있고 모바일 앱에서는 완결로 표시된다.

작가가 2016년 상반기 안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블로그에 공지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16년 절반이 지나갔는데 아직도 휴재다 이작가 할생각이 있긴 한거지?16년 상반기가 언제부터 10월 이후였지?

2 줄거리

우주는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인간 세상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먼 옛 날에는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의 벽이 없어서 하늘나라의 주민들이 지상세계에 피해를 주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한다. 그를 막기 위해 신선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결과라곤 자기들이 하기는 싫으니 사방신령이 담긴 무술 비급을 인간에게 주며 결계를 지키게 하자 였다. 그리고 결계를 지키는 가문들에겐 대가로 부귀영화를 약속하였다. 근데 어째서 주작과 청룡은 서민이지?[3][4] 비급을 가진 가문들은 한 세대에 한 명씩 증표를 가지고 태어나는 후계자에게 비급을 수련시켜 사신강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후계자를 하늘나라로 보내 사신의 역할을 수행시킬 의무를 지니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주작 가문의 주은찬, 현무 가문의 현우, 청룡 가문의 청가람, 백호 가문의 백건까지 네 명의 후계자들이 전통찻집 둥굴레에서 수련을 하게 되었다.

3 사신

위에서 나와있듯이 하늘나라의 결계를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 원래 청룡, 백호, 주작, 현무 4명이지만 매 세대마다 현무 쪽은 문제가 많아서 전 세대의 현무는 공석인 상태다. 사신후계자는 일반인보다 힘도 세고 몸도 튼튼하다고. 사신이 되기 위해서는 4가지 관문이 있다.

첫째, 사신의 증표를 가지고 있을 것

주작은 빨간 털, 현무는 검은 현무 문신, 백호는 노란 눈동자, 청룡은 여의주다.

둘째, 사신 특유의 능력인 신기를 얻는 것

이는 사신비술을 얼추 익히면 생긴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사신의 신기는 백호의 금강불괴와 청룡의 여의주 뿐이다. 청룡의 여의주는 사신의 증표이기도 한데, 이걸 잘 다뤄야 신기로 인정 받는 듯하다.

셋째, 하늘나라의 결계를 통과할 수 있는 사신문을 여는 것

3화에서 현 청룡이 등장할 때 처음 나왔는데, 아마 이건 사신강림까지 성공한 청가람밖에 열 수 없는 듯하다.

넷째, 사신신령의 힘을 몸에 담는 사신강림

현 후계자 4인방 중에서 청가람만이 유일하게 쓸 수 있지만 작중에서는 아직 한 번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평소 모습과 다르게 복장이나 머리모양이 바뀐다.

4 등장인물

둥굴레차!/등장인물

5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보통 최강자전 출신 웹툰은 정식 연재시 그대로 연재하거나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올라오는데, 둥굴레차는 만화를 아예 새로 그렸다. 그래서인지 그림체가 약간 바뀌었는데, 최강자전 때에 비해 선도 더 진해지고 색감도 밝아졌으며 특히 백은의 경우 캐릭터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정식 연재분의 그림은 딱히 명암처리를 하지 않는데도 어색해 보이지 않는 오묘한 색감이 특징. 다만 이렇게 바뀐 그림체에 대해선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나는 이 그림체가 너무맘에든다

이때문에 초반 연재분에는 캐릭터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댓글도 많이 있다.

5.1 결승전까지

2013년 최강자전 투표 참여자라면 다들 기억할 정도로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작품이다. 예선에선 별달리 눈에 띄지도 않았으며 높은 성적도 아니었고, 조용히 올라왔는데 16강에서 각종 논란의 작품인 고딩몬을 만나면서 당시 모든 투표자들의 관심을 끌었다.[5] 기존의 득표수 차이로만 봐도 차이가 어마어마해서[6] 대부분이 당연히 질거라 예상했는데, 그걸 깨고 결국 16강 득표수 전체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된다.

8강은 조용히 넘어갔으나 4강전에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를 만나 무려 3일 동안 계속 엎치락 뒷치락하는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었다. 당시 실시간으로 계속 득표수가 올라가는 수준이었으며 양쪽 다 5만표 가까이 기록하였고, 득표수는 고작 22표차로 둥굴레차 쪽이 결승에 진출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어찌나 잘 올라가던지 네이버가 주작하는거 아니냔 소리까지 돌았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바로잡는 순애보와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득표수차는 겨우 5표차였다.

여러모로 2013년 대학만화 최강자전의 이변 담당이었던 셈. 실제로 우승작인 바로잡는 순애보와 3위작인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는 예선부터 줄곧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온 작품들인데 반해[7] 둥굴레차!는 예선과 32강전의 저조한 성적을 보아 준우승 할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세상일은 모르는 법이다. 초반의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우승한 썸남과 비슷한 면이 있다.

5.2 논란

주연 캐릭터가 모두 남자라서 여성 팬층의 지지가 강세를 보인 덕분에 대학만화 최강자전 결승에 올라갔다는 지적이 있다. 특정 독자 계층의 지지만으로 공모전 2위에 오른 것은 완성도 외적인 요소가 결과에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네이버 정식연재 기회가 주어지는 프로 만화작가로의 등용문이다. 특정 독자들의 입맛에만 맞춘 작품만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특정 계층의 지지가 높다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특정계층의 지지가 형평성의 문제로 이어진다면 남성향 만화는 여성들이 아닌 남성 독자 계층의 지지가 훨씬 클 테니 역시 형평성에 어긋나게 될 것이요, 일진 만화는 성인이 아닌 학생 독자층만의 지지를 끌 테니 역시 형평성에 어긋나게 될 것이다. '특정 독자들의 입맛에만 맞춘 작품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소리는 그저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러한 논리대로라면 남성 취향에만 맞춘 뷰티풀 군바리 등의 만화나 학생들 취향에만 맞춘 프리드로우, 외모지상주의 등의 만화 역시 네이버에 연재될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이 논리대로라면 최강자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반드시 '특정 독자들의 입맛에만 맞추지 않은 작품, 모든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작품'이어야만 한다. 이것이 말이 되냐는 것.

그러나 이는 대회라는 특성을 모르고 말하는 것이다. 베스트 도전에서 어떤 작품이 특정 계층에서의 인기로 올라오는 것과는 다른데,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는 정식연재되는 작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회라는 형식을 띄고 있어 수십개의 작품들 중에서 수상이 되는 작품들은 겨우 몇 작품에 불과한데 이 몇 작품이 되는 자리를 여성향 요소가 있는 작품들이 우선적으로 차지한다면 다른 작품들은 그런 요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수상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니 이는 충분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일수 있다. 특정한 장르의 작품들 중에서 뽑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다양한 장르와 요소들을 가진 작품들 중에서 연재작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장르가 다르더라도 작품들 각자가 균등한 기회를 갖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설령 많은 독자들이 일진 혹은 BL 요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 이런 작품들에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대회를 개최하는 입장에서 이런 독자들의 지지까지도 고려해서 각자가 균등한 기회를 갖추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둥굴레차!의 작품 분위기 상 BL요소가 없기 때문에 특정 계층의 지지를 논하는 것은 비약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작품이 의도적으로 BL코드를 표방하지 않더라도 팬덤이 BL코드로 소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성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테니스의 왕자,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등의 작품은 어디까지나 스포츠, 액션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 작품들의 가장 강력한 인기 기반은 커플링 성향 팬들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BL 2차 창작물이다. 둥굴레차! 역시 직접적으로 등장인물 사이의 러브라인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커플링 팬덤을 형성하기에는 충분하다.

둥굴레차!의 대학만화 최강자전 성적이 특정 독자층의 강력한 지지에 의존한 것이라는 주장의 또다른 근거가 되는 것이 득표수 증가율이다. 16강 이후의 작품별 득표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6강8강4강결승
바로잡는 순애보26639310244220057593
둥굴레차!28509242274935457588
아메리카노 엑소더스209173014249332
저승GO!187322391436817

그리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서 발생하는 득표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8]

16강 -> 8강8강 -> 4강4강 -> 결승
바로잡는 순애보16%36%36%
둥굴레차!-15%104%17%
아메리카노 엑소더스44%63%
저승GO!27%54%

다른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증가율에 큰 변동이 없는 반면, 둥굴레차!의 경우 변화의 폭이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와 경합을 벌인 4강에서 8강에서보다 104%나 많은 득표를 얻은 것이 눈에 띄는데, 당시 투표 마감 직전까지 두 작품은 득표율 50 : 50을 기록해 혼전 양상을 띠었다. 이것을 비정상적인 득표 증가율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중복투표로 실제보다 표를 불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아무리 초 박빙의 승부라지만 전차에서 득표증가율이 떨어졌는데도 불구, 다른 작품들의 상승과 대비해 이 작품 혼자만 유독 비정상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득표율 상승은 가능하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8강전 둥굴레차!의 득표수는 24227로 낮은 편이었으나 상대와의 득표수 차이는 약 9천표대로 다른 조들과 비교 했을 때 가장 높았다. 그에 비해 갑자기 득표수가 2배 이상 상승한 4강전은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와 마지막까지 막상막하의 대진을 펼쳤다. 즉 8강전은 이미 결과가 나서 투표 참여자들의 관심을 거의 못 받았던 대진이었고 4강전은 관심을 잔뜩 받았던 대진이라는 차이가 있다. 득표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한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중복투표를 아예 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막상막하의 대진에서 일부 극성팬들의 중복투표는 둥굴레차!만의 문제는 아니었다.[9]

장르를 나누어서 대회를 개최하면 될 것도 같지만, 단순히 작품 내에 동성애 떡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BL이라는 장르로는 분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독자들이 많이 투표한 작품이 올라간다는 체제의 한계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애초에 대다수의 독자들도 좋은 작품을 뽑겠다는 취지로 작품성만 보고 투표하기보단 단순히 자기 마음에 드는, 혹은 싫어하는 상대 작품을 떨구려고 투표한다(,,,),

위에서 언급된 문제들은 어디까지나 공모전의 형평성 차원에서 해석해야 하며, 작가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응모해서 당선된 것이니 작품 자체 혹은 동인녀 팬덤과 여성향에 대한 비판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6 비판

6.1 작품 외적인 비판

6.1.1 잦은 지각과 휴재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올라온 작품인 만큼 최강자전 진행 당시 작가는 대학교 2학년이었다. 현재 휴학을 하지 않고 학교생활과 더불어서 웹툰 연재를 하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잦은 지각과 휴재로 욕을 먹고 있다.

62화까지 연재되는 동안은 휴재 한번으로 휴재수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었지만 종종 지각을 하여 웹툰이 수요일 오전중에 올라오는 때가 많았다. 초반에는 이런일이 없었으나 장기연재로 건강이 나빠졌는지 한달에 한번꼴로 이런일이 일어났다. 지각은 40화 연재가 시작될 쯔음부터 다시 양호해져서 51화만 제외하곤 정상적으로 업로드 되었으나 또 60화부터 계속 지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62화 이후 결국 한주 휴재...

그 이후 건강문제로 한달간 휴재하겠다고 9월 8일 정식 휴재공지가 올라왔다. 이때의 독자들의 반응으로는 건강상의 문제니 어쩔수 없다, 건강이 더 중요하니 관리 잘해서 돌아오라는 둥 비난이나 악플은 거의 없었고 격려해주는 댓글들이 많았으며 악플에는 싫어요가 잔뜩 달렸다. 내용엔 정확한 복귀 날짜는 없어서 댓글사이에선 잠시 10월 6일날 올라온다는 소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안올라와서 댓글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결국 10월 13일 연재가 다시 재개되었다.

그 이후 70화까지 연재될 동안은 별 문제가 없었으나 또 다시 12월 8일 늦게 업로드 한다는 담당자의 말이 올라왔다. 그런데 하루 뒤에 한주 휴재라면서 말을 바꿨다(!). 잊지않고 휴재딱지까지 붙여놨다 원래 올리려고 했는데 무리였던 모양인지 건강상의 이유로 한주 휴재하겠다고 했다. 하필 끊은 시점도 애매해서 독자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도 다른 웹툰들에 비하면 악플은 거의 없고 격려나 비판이 많은 편. 쉴더와 악플러가 댓글로 서로 싸우기도 했다.

비판받는 주된 내용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때까지 휴재를 하던지, 건강관리를 잘하라던지, 직업정신이 부족하냐느니 하는 네이버 웹툰작가들이 갑작스레 휴재할때마다 듣는 평범한(?) 것들이다. 작가의 건강을 걱정하는 독자들이 많은데 그중 몇몇은 과도한 팬심으로 엇나가서 니가 한번 만들어봐라 시전중.

12월 29일 또다시 지각으로 오전중 업데이트가 된다고 공지가 올라왔으나, 기어코 2015년의 마지막을 휴재로 보내게 되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휴재중이라고 한다. 휴재기한이 딱히 적혀있지 않으므로 장기휴재가 될것으로 보인다.

또 한가지 문제는 지각과 휴재가 잦은데도 작가가 직접 휴재공지를 올리는 걸 보기가 힘들다. 지금까지 연재될 동안 정식 휴재공지 한번 올린것과 2014년 블로그에 지각 관련글을 하나 올린것 이외에는 전부 담당자가 작가의말에 한마디 써 줄 뿐이다. 네이버의 시스템이 그렇더라도 블로그나 카페에 한마디는 해줄수 있을텐데 지각할때도 항상 담당자의 한마디로만 독자들과 연락이 되니 독자들은 답답하다며 지각이나 휴재하게되면 미리 직접 공지 하나 하라고 성화이다. 몇몇 독자들은 직접 글도 못 쓸 정도로 건강이 나쁘다면 별 수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공지 하나 정도는 직접 올려주는게 기다려준데 대한 예의지 않냐며 불만이 크다.

이후 블로그에 공지로 "상반기 안에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했으나 10월이 되었는데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다.

6.1.2 독자들의 문제

전개가 자신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으면 'ㅇㅇ하면 안본다' 식으로 반응하는 무개념 독자들이 많다. 이건 비교적 독자들의 연령층이 낮은 네이버 웹툰 전체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최근 노블레스에서도 이러한 독자들이 많아 별점테러를 하기도 하며 그러지 말라는 베댓이 상당수 올라와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10]

12화에서 처음 등장한 여캐인 할머니는? 나비가 얼굴만 비췄음에도 불구하고 여캐 사절이라고 댓글로 난리치기도 하였으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비를 까기 바빴다. 러브라인 싫다면서 절대 러브라인 그리지 말라고 한다던가 스토리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라고 강요한다. 말해도 듣지 않으면 "나 이제 이거 안봐" 하고 댓글로 난동을 피우기도 한다.그야말로 진상이 뭔지 보여준다 갑자기 다음화인 13화에서 뜬금없이 현무집안 이야기로 넘어가서 여캐 없애라는 난리에 그런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작가도 일부 댓글을 수렴하여 어느 정도 소통이 되긴하지만[11] 이게 지나칠 경우 스토리진행이 너무 우왕좌왕해서 작품이 정신없어보인다는 평도 나왔다.

6.2 작품 내적인 비판

6.2.1 명백하지 않은 중심 스토리

중심 스토리라고 부를 만한 것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4명의 사신 후보자들이 중앙에 모여 수련을 한다는 식으로 작품의 방향성은 정해진 듯 보이지만, 장르도 불분명하고,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도 명백하지 않다.

70화까지의 연재분으로 판단하자면, 주된 스토리는 사신후계자들이 중앙에 모여서 사신이 될 때까지 수련한다는 것이고, 장르는 일상물 시트콤이라 할 수 있다. 최강자전 분량과 비교하면 시트콤 요소가 상당히 희석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시트콤 이외의 장르로 보기에도 어렵다.[12]

12화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묘사하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듯 싶었으나, 13화부터 뜬금없이 현무집안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고등학교 에피소드는 사실상 묻힌 셈이고,[13] 이야기의 맥락이 뚝 끊기면서 전개가 엉성해지고 말았다. 현무집안 이야기가 끝나자 백건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며, 사신 후보자의 개인 에피소드를 다 풀고 나서 이야기의 큰 줄기에 접근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결국 시즌 1이 종결된 시점까지 중심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미 단행본이 나올 만큼의 분량이 연재됐는데도 어떤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없다면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스토리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팬들이 많은 까닭은 주연 인물들의 설정이나 행동이 복선처럼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소위 '떡밥'이라 불릴 만한 것들이 던져지곤 하는데, 이는 시트콤에서는 접하기 힘든 요소이기 때문에 혼란이 발생하는 것.

단, 시트콤이라고 해도 복선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큰 이야기줄기에 해당하지 않을 뿐. 만약 복선을 심었다면 해당 에피소드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반전을 터뜨린다. 그렇지만, 둥차의 경우 에피소드의 호흡이 매우 긴 탓에[14] 복선 요소가 2~3주 후에 풀리게 되고, 이때쯤 가면 대개 기억하는 독자들은 없게 마련(...)

7 기타

주술사와 무술가가 싸우면 주술사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 단순하게 마법사와 전사가 싸우는 거라 보면 되겠다.

작중 묘사를 보면 무술 실력은 청가람/넘사벽/백건>현우>>>주은찬 순으로 보인다.하지만 은찬이가 주술을 잘 쓰게 된다면 어떨까[15]

작중 등장인물들이 입고 있는 한복 표현이 굉장히 수준 높다. 두루마기/도포/창의 등을 정확히 구분해서 그려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소매 폭이나 옷의 트인 부분 등등 일반인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디테일까지도 다 살려서 꼼꼼히 그렸다. 작가가 자료 조사를 세세히 해놓은 것 이상으로 한복을 제대로 공부하고 그렸다는 것이 느껴진다.이걸 찾아낸 독자도 용자인것같다... 둥굴레차 한복 분석글

안정적인 작화가 본작의 장점으로 꼽히는데, 특히 배틀신과 전투 묘사는 꽤 수준급이다.

조회수는 수요웹툰 중하위권으로 낮은 편. 하지만 조회수에 비해, 블로그 등지에서 자주 언급되는 편. 동인녀층에게 인기가 있고 2차 창작이 활발하다는 점에서, 이런 영웅은 싫어와 비슷한 유형이라는 평도 있다. . 특이하게도 물건너발 2차 창작물들이 발견되어 국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모 네임드 금손들이 둥굴레차!로 한국어를 배우는 트윗을 올리거나 또박또박한 한글을 곁들여 연성물들을 올리는 걸 보면 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요사이엔 동인녀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많이 식은 편. 작가가 모 장르 팬덤의 금손님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여담으로 팬덤안에서는 작가가 파는 커플링은 무엇일까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이게 다 휴재때문이야

42화 베댓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데 전부 헐로 도배되었다!

2015년 12월 10일 단행본으로 1, 2권이 출간되었다.
  1. 자주 업데이트 하지는 않지만 단행본 소식과 짧은 낙서가 있다.
  2. 본명은 김선희. 상명대학교에 재학 중.
  3. 대신 청룡은 무술협회장까지 맡고 있을 정도로 한국무술계를 장악하고 있다.
  4. 주은찬의 가족은 외가와 사이가 좋지 않다. 외가는 주은찬의 가족과 달리 부자이다.
  5. 최강자전 분량의 둥굴레차!는 가볍게 볼수 있는 개그 시트콤이었고 특히 작화가 수준급이었던지라 이 때 팬도 많이 생겨났다.그리고 무개념 팬들과 안티도 급증.
  6. 32강전 고딩몬의 득표수는 약 2만6천표였고 둥굴레차는 약 만표였으므로 2.5배이상 차이난다.
  7. 순애보는 예선 1위인데다가 매 라운드 양민학살 수준(...)에 모든 조를 통틀어서 봐도 거의 항상 득표수 1위였고, 엑소더스는 예선 4위의 성적이었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상위권 득표수를 유지했다.
  8. 소수점 이하 한자리에서 반올림함.
  9. 실제로 최강자전 진행 당시 대부분 작품들 댓글창에는 한 사람이 50표씩 투표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댓글들이 상당수 있었다. 특히 막상막하의 대진에선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다.
  10. 링크는 노블레스 385화. 별점과 베댓을 보자.
  11. 최강자전에서도 여캐 없다고 여캐좀 넣어달라는 요구사항이 많았는데 결국 5화에 알바생인 수아가 등장했다.
  12. 본래 최강자전 때에는 명확하게 시트콤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정식 웹툰에 와서는 무술소년 수련기라고만 설명했기 때문에 장르에 대한 논란이 있다.
  13. 이 학교 에피소드는 무리하게 넣은 것 같다는 평이 많다.
  14. 이야기의 실질적인 진전이 없는데 무의미하게 질질 끄는 경향이 있다.
  15. 청가람은 이미 사신에 필적하는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강자전에서는 같은 무술비급 후계자인 백건을 여의주조차 사용하지 않고 기절시켰다. 백건은 자신의 무술 실력이 현우보다 위라고 말했고, 현우가 특별히 반박하지 않았던 걸 보아 틀린 말은 아닌 듯. 하지만 주술사와 무술사가 싸우면 무술사가 현저히 불리하다. 주은찬이 주술을 더 익히면 무술이 아니어도 세명을 완벽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현우의 특별한 능력이 무엇인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한 실력 차이를 가지고 순위를 매길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