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의 버거 메뉴 | |||
| 상시 판매 메뉴 | |||
 빅맥 |  1955 버거 |  쿼터파운더 치즈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더블 1955 버거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  더블 불고기 버거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 |  맥더블 |  불고기 버거 |  치킨버거 |
 치즈버거 |  햄버거 |  더블 치즈버거 |  메가 맥 |
 슈슈버거 |  슈비버거 | ||
| 시그니처 버거 | |||
| 밑줄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 |||
| 디럭스 슈림프 버거 Deluxe Shrimp Bur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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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티 | 통새우 패티 1개 | |
| 영양정보 | ||
| 영양소 | 함량 | 영양소기준치 |
| 중량(g) | 197g | |
| 열량 | 446kcal | |
| 당 | 8g | |
| 단백질 | 15g | 28% |
| 포화지방 | 7g | 48% |
| 나트륨 | 936mg | 47% |
이 문서에서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비롯한 맥도날드의 새우버거 메뉴를 다룬다.
1 개요
맥도날드의 햄버거 메뉴. 가격은 2016년 2월 기준 단품 4000원, 세트 5500원, 런치 4700원.
구 새우버거가 2010년 단종된 후, 롯데리아의 새우버거의 독주가 계속되다가 4년만인 2014년 10월 디럭스 슈림프 버거라는 새로운 새우버거가 등장했다. 이는 일본 맥도날드의 새우 필레오(에비필레오)를 들여온 것으로, 통새우가 들어간 패티에 치즈와 사우전드 소스로 맛을 낸 것이 특징. 통새우의 크기가 꽤나 크고 튀김 패티의 식감도 뛰어나, 롯데리아의 명태살 20%+새우살 40% 패티로 나머지 40%는 뭐지? 밀가루지! 고통받던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정작 디럭스 슈림프 버거 패티의 새우 함량은 몇 %인지 공홈 포함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는 위키러가 있으면 추가바람
출시 하루 전에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로 단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벌이기도했는데 이 때는 진짜 통새우가 들어간 걸 확인해보라는 의미였는지 플라스틱 칼을 함께 주기도하였다.
원래 1달간 한정이었으나 반응이 뜨거워서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2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패티가 복붙이다.
2015년 1월 말에는 통새우 패티를 두 장으로 늘린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가 등장했다. 이 쪽도 한정 판매. 일반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대체적으로 호평 일색이었지만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호불호가 조금 갈린다. 일단 런치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기존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비린 맛은 사우전드 소스가 어느 정도 잡아 주었지만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다른 건 그 대로 놔두고 통새우 패티만 두 장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비린 맛이 꽤 많이 나기 때문. 또한 연한 통새우 패티가 두 장이나 되어 버거의 높이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먹다 보면 패티가 부서져 흐르기 쉽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인. 이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도 한정 판매기간 종료이후 메뉴판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정식메뉴로 등재되었다.
3 슈비버거
이 문단은 슈비버거(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파일:슈비버거.jpg
2016년 10월 6일 정식 메뉴화된 강화 버전. 아래에서 설명할 한정 메뉴였던 '미니언 슈비 버거'가 정식 메뉴화된 결과이다. 슈비는 슈림프와 비프를 말하며, 그 이름답게 통새우 패티와 일반 순쇠고기 패티를 동시에 넣은 메뉴다. 또한 치즈를 대체해 토마토를,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를 대체해 스위트 어니언 소스를 넣었다.
4 슈슈버거
이 문단은 슈슈버거(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파일:슈슈버거.jpg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좋아합니다
2016년 10월 6일 슈비버거와 함께 정식 메뉴로 출시된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강화판이자 슈비버거에서 패티를 뺀 버전. 슈슈는 슈프림 슈림프를 말하며, 슈비버거와 같은 어니언 소스와 토마토가 들어갔다. 어떻게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팀킬이라고 볼 수 있는 메뉴지만,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단종은 이루어지지 않고, 히든 메뉴로 전환했다. 두 버거간 소스와 재료(토마토와 치즈) 간에 차이를 두고 판매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슈비버거와 슈슈버거 프로모션으로 동시에 빠~나나 쉐이크와 맥플러리도 출시되었다.[1]
5 바리에이션
한정 판매로써 판매된 바리에이션들이다.
5.1 미니언 슈비 버거
위 슈비버거의 모태로, 2015년 7월 말 출시되었던 메뉴.[2] 슈비는 슈림프와 비프를 말하며, 그 이름답게 통새우 패티와 일반 순쇠고기 패티를 동시에 넣은 메뉴다. 새우 쇠고기 버거 2015년 8월 31일 판매 종료되었으며, 신메뉴 치곤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슈비 버거를 정식 메뉴로 넣어달라'는 의견을 자주 발견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이런 의견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2016년 10월 슈비버거가 정식 메뉴화가 되기에 이른다.
5.2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그리고 같은 해 11월 13일, 1955 파이어, 스모키의 그것과 같은 개조 메뉴가 한정 메뉴로 등장했다. 바로 스파이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일반 디럭스 슈림프 버거도 치즈가 들어가있다.) 스파이시 슈림프 버거와 레몬 소스와 치즈 대신 토마토를 넣은 레몬 슈림프 버거. 공통적으로 야채가 원판의 그것과는 달리 증강되어 있다. 보통 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뿐만 아니라 생양파와 붉은색 양배추도 들어가 있어서 야채가 상당한 양을 차지하고 부피도 커졌다. 하지만 추가로 들어간 소스들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다. 혹평하는 사람들(좀 과장해서 말하면 레몬 슈림프는 레모나 맛이 나고 스파이시 슈림프는 짬통(군대 잔반통)냄새가 난다고(...).)도 있는가 반면, 색다른 맛이라고 좋았던 사람도 있는 등 취향을 탔던 편. 12월 26일, 행운버거 골드/레드 출시와 함께 단종.
5.3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이전부터 알바생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간간히 나오다가, 3월 28일 보도자료와 함께 공개되었다.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에 이은 리우 올림픽 기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 단품 4,500원, 세트 6,000원, 런치 5,200원.
기존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조합을 약간 변형해서, 맥도날드 메뉴 최초로 어니언링을 넣었다. 그와 함께 소스가 추가로 하나 더 들어갔다. 치즈 대신 들어간 토마토는 덤. 새우 패티와 어니언링, 그리고 소스의 궁합이 꽤 괜찮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추가 재료들이 기존 새우 패티의 비릿한 느낌을 많이 줄였다.
원래는 4월 28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4월 20일 돌연 '조기 완판'을 선언하며 판매 종료되었다. 동시에 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무료 투어 버스 행사도 취소되었다. 대외적으로는 '뜨거운 고객 성원'이라고 했지만 정말 그랬다면 바로 위의 케이스처럼 정식 메뉴로 만들었을 것이다. 실제로는 버거에 들어가는 어니언링을 생산해서 납품하던 업체가 생산 중단을 선언하고 공급을 끊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고가 남아 있는 많은 매장에서는 원래 판매 종료일이었던 28일까지 판매하고 있었다. 이후 1955 스모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