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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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버거 메뉴
상시 판매 메뉴
빅맥 1955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더블 1955 버거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더블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토마토 치즈버거 맥더블 불고기 버거 치킨버거
치즈버거 햄버거 더블 치즈버거 메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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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버거
밑줄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1955 버거
1955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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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비프 패티 4:1 1개
영양정보
영양소함량영양소기준치
중량(g)244g
열량504kcal
12g
단백질29g53%
포화지방10g66%
나트륨745mg37%

맥도날드햄버거 메뉴. 2016년 2월 기준 단품 5400원, 세트 6700원(라지 7300원), 런치 5700원.

1 콘셉트

맥도날드가 처음 생겼던 1955년 당시의 맛을 재현하고자 탄생된 버거라고 한다. 다만 가격은 재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메뉴판에 있는 맥도날드 메뉴 중에서 가장 비싸다. 물가는 어쩔 수 없다.

2013년 6월에 맥도날드 한국진출 25주년 기념메뉴로 한정 메뉴로 처음 나왔다. 처음에는 미미한 반응이었지만 이내 팔리기 시작하니 꽤나 괜찮다는 반응을 보여준 듯 하다. 판매기간 한달 반 동안 25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기대 이상의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2014년 3월 기준으로 500만개를 돌파했다.

7월까지 한정판매가 종료 된 이후에 꽤나 아쉬워 한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 본사에 메뉴 정식출시를 문의하는 전화가 다수 들어왔다고 한다. 그에 비해 같은 시기 한정 판매했던, 한국적 매운맛을 세일즈 포인트로 한 1988 버거는 묻혔다. 고추장 소스를 빼면 나름 잘 만들어지기야 했지만, 1955의 아성은 넘을 수 없었던 모양.

이런 나쁘지 않은 반응에 맥도날드에서도 2014년 1월 말에 정식메뉴로 승격돼 다시 돌아왔다. 다만 한정 판매하던 시절에 비해 그릴드 어니언이 대단히 부실해졌다는 말이 많다. 그전에는 먹을때 흘리지 않고 먹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들어있었으나, 정식메뉴로 된 이후에는 표면상으로는 있는지 없는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

참고로 유럽 등 해외에서는 2010년 경부터 있었다. 유튜브 등지에 1955 Burger를 치면 같은 사양의 해외판 광고를 볼 수 있다. 주로 유럽 등지에서 판매된 모양.

불고기 버거빅맥 등에 익숙한 입맛이라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두툼한 소고기 패티의 고기 맛이 월등하기 때문. 쿼터파운더 치즈에 쓰인, 맥도날드에서 자랑스럽게 '1/4파운드 비프'라고 소개한 그 패티다.

2 구성

4:1 소고기 패티 + 그릴드 어니언[1] + 베이컨 + 토마토 + 양상추 + 케첩 + 전용 소스.

쿼터 파운더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섞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쿼터 파운더와 패티가 같지만, 부재료의 차이 때문인지 상당히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전용 소스는 1955 소스라고 불린다. 햄버거가 식으면 소스빨이 얼마나 큰지 체감이 된다. 뜨거울때 먹을 것.

이전에 수정해놓은 작성자가 빅맥이랑 소스의 맛이 비슷하다고 작성해두었는데, 사실 두 소스의 맛은 엄청나게 다르다.

3 더블 1955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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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으로 '더블 1955 버거'도 출시되었다. 1955버거에 패티만 한장 더 들어간다. 가격은 단품이 6600원, 세트 7900원. 이 쪽은 2014년 9월 기준으로 매장 내 메뉴판에는 없지만, 맥도날드 홈페이지에는 정규 메뉴로 올라가 있다. 런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더블 쿼터파운더에 1955 버거의 속재료를 채워넣은 느낌이라 포만감이 장난이 아니다(...). 포장지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건 덤.

4 바리에이션

4.1 1955 파이어 / 1955 스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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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2일, 기간 한정 메뉴로 적양파와 타바스코 케찹 소스가 추가된 1955 파이어, 더블 베이컨과 바베큐 소스가 추가된 1955 스모키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두 버거 모두 단품 5900원, 세트 7200원. 런치 6000원.

파이어의 경우 1988 버거와는 달리 타바스코 케찹 소스가 버거와 잘 맞아 맛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정확한 연유는 알 수 없지만 알바가 소스를 직접 넣는 탓에 소스 양이 시킬때마다 계속 변해서(...) 어떨땐 소스가 넉넉해 꽤나 매콤하지만 어떨땐 너무 적어서 별 맛이 없다. 반면 스모키는 호평을 받진 못하고 있는데, 더블 베이컨 때문에 바베큐 소스 맛이 묻힌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11월 중순 스파이시 & 레몬 슈림프 버거 출시와 함께 판매 종료.

2016년 2월 1일부터 1955 스모키만 한정적으로 부활되었으며, 2월 26일,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대단히 뜬금 없는 부활인데,[2] 그래서인지 TV 광고도 하지 않고 토마토 치즈버거 리런치를 주로 밀고 있다.

2016년 4월 21일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가 조기 단종되면서, 앵그리 상하이 버거가 나오기전까지 그 대체 메뉴로 1955 스모키가 또 등장했다(...). 앞으로 한정 메뉴 사이의 땜빵용으로 사용될 듯 보인다.

4.2 리우 1955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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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정판매하는 리우 올림픽 기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마지막 메뉴.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200원, 런치 6200원.

1955 버거 기본에서 그릴드 어니언 대신 (시그니처 버거 프리미엄 토핑으로 최근 추가된 것과 동일한) 후라이드 할라피뇨 & 어니언과 양파, 매콤한 치폴레 살사소스가 들어갔다. 어떻게 보면 버거킹의 할라피뇨 와퍼를 의식한 재료 구성.

라지세트를 구매하면 코카콜라 리우 올림픽 골드 에디션을 같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람들의 평은 호불호가 갈리는편, 소스와 할라피뇨가 적게 들어가서 맛을 살리지 못해 일반 1955 먹는게 낫다고 하기도 하고 매콤하다는 평도 있다.
  1. 쿼터 파운더에 들어가는 생양파를 그릴로 직접 굽는다.
  2. 파이어가 인기가 더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모키만 부활한 이유는 재료 수급 문제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파이어에는 적양파가 들어가는데, 시그니처 버거를 제외하면 적양파를 사용한 버거는 파이어 뿐이다. 따라서 파이어가 단종되면 남은 적양파는 그대로 악성 재고로 남게 된다. 하지만 스모키에 들어가는 베이컨은 BTD, 오리지널 1955를 비롯해 두루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바베큐 소스 같은 경우에는 재고 소진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1석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