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맥도날드
목차
1 개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메뉴 일람. 특별한 표기가 없는 이상 모두 국내 매장 기준이다.
2 메뉴 시간대
맥도날드는 크게 3가지의 시간대가 있다. 맥모닝, 맥런치, 그리고 일반 시간대가 그것인데,
- 맥모닝 시간대(새벽 4시 ~ 낮 10시 30분)에는 맥모닝 전용 메뉴를 팔고 있다. 이 시간에는 맥머핀, 해시 브라운, 빅 브렉퍼스트 등의 메뉴만을 판매하며, 매장에 10시 30분 이전에 도착해도 주문시간이 10시30분을 초과하면 맥모닝 주문은 안받는다. 이 시간 동안에는 햄버거 등의 메뉴는 주문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반대로 커피를 탄산음료로는 교환이 가능하다.
급해 죽겠는데 뜨거운 거 먹기 싫다면 참고하자 - 맥런치 시간대(낮 10시 30분 ~ 낮 2시)에는 맥런치 세트/콤보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구성은 세트메뉴와 동일하나 가격이 단품+몇 백원 남짓 수준으로 저렴하다. 런치 할인 가격은 하단의 가격표 참조. 단, 쇠고기류의 모든 더블 패티 버거는 런치 할인에서 제외된다. 런치 타임에는 탄산이 들어간 음료수만 무료 교환이 가능하고, 맥카페 음료는 세트 적용이 안된다.
- 일반 시간대(낮 2시 ~ 익일 새벽 4시)에는 일반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판매한다.
홈페이지에 제품 가격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가격이 변동되었을 때 이를 적용하기 번거롭다는 것이 그 핑계.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그렇게 번거로운 일을 척척해내던데? 2012년 12월 26일을 기점으로 맥딜리버리 온라인 주문 서비스가 개설, 이제 가격 확인과 동시에 온라인상으로 바로 주문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매장 가격에서 300~600원이 추가된 딜리버리 가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찾기는 쉬울 수도 있다.
간혹 같은 날에 맥도날드를 찾아갔는데, 메뉴판이 바뀐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메뉴판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어있었으니...
어? 손에 비닐장갑이 보인다? 메뉴판에 지문 묻을까봐 그러는 거 아닌가 저걸 바꾸는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시간대에 따라 메뉴와 가격이 다르기 때문. 카운터 자리가 협소한 매장에 주로 쓰이며, 새로 지은 매장 중 자리가 있다면 LCD 패널 메뉴판을 쓴다. 트랜지션(맥모닝 - 레귤러 메뉴 변경 시간) 시간엔 자동으로 메뉴판이 바뀐다. 간혹 저녁 시간대에 갔는데도 돌리는걸 깜박 했는지 런치 메뉴판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버거를 잘라서 달라고 요구하면 플라스틱으로 된 커팅칼을 제공한다. 주방에 칼이 없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칼은 칼이 아닌가
3 레귤러 메뉴
맥도날드의 버거 메뉴 | |||
상시 판매 메뉴 | |||
빅맥 | 1955 버거 | 쿼터파운더 치즈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더블 1955 버거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 더블 불고기 버거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 | 맥더블 | 불고기 버거 | 치킨버거 |
치즈버거 | 햄버거 | 더블 치즈버거 | 메가 맥 |
슈슈버거 | 슈비버거 | ||
시그니처 버거 | |||
밑줄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 ||||||
2,000원 | 불고기 버거 | 치킨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 | |||
핫케익 2조각 | 소시지 맥머핀 | |||||
1,500원 | 맥너겟 4조각 | 츄러스 | 선데이 아이스크림 | |||
소시지 에그랩 | 토마토 에그랩 | |||||
1,000원 |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 | 아이스 커피 ⓜ | 탄산 음료 ⓜ | |||
후렌치 후라이 ⓢ | 해쉬 브라운 | |||||
노란색 칸은 04:00~10:30 판매, 하얀색 칸 중 버거류, 맥너겟, 후렌치 후라이는 10:30~04:00 판매. 이 외는 24시간 판매. |
단품 가격순으로 정렬하였다. 가격은 2016년 9월 기준으로, 모두 상시 판매 메뉴다.
세트에 600원을 추가하면 라지 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콜라와 감자튀김을 M 사이즈에서 L 사이즈로 바꾸는 것이지만, 용기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실질적으로 양이 많이 느는 것은 아니다. 점포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맥딜리버리일 경우 감자튀김이 좀 눅눅하긴 해도 확실히 엄청 많이 들어있을 때도 있는 편.
상품 | 단품 가격 | 세트 가격 | 런치 가격 |
햄버거 | 1,800원 | 없음 | 없음 |
치킨버거 | 2,000원(행복의 나라) | 4,500원 | 3,500원 |
불고기 버거 | 2,000원(행복의 나라) | 4,500원 | 3,500원 |
토마토 치즈버거 | 2,000원(행복의 나라) | 없음 | 없음 |
치즈버거 | 2,400원 | 4,000원 | 3,000원 |
맥더블 | 3,600원 | 4,800원 | 4,200원 |
디럭스 슈림프 버거 | 4,000원 | 5,500원 | 4,700원 |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 5,500원 | 7,000원 | 없음 |
더블 불고기 버거 | 4,400원 | 5,500원 | 4,700원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4,400원 | 5,500원 | 4,700원 |
빅맥 | 4,400원 | 5,500원 | 4,700원 |
메가 맥 | 5,500원 | 6,800원 | 없음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5,000원 | 6,600원 | 5,400원 |
쿼터파운더 치즈 | 4,900원 | 6,300원 | 5,200원 |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 6,200원 | 7,500원 | 없음 |
1955 버거 | 5,400원 | 6,700원 | 5,700원 |
더블 1955 버거 | 6,600원 | 8,000원 | 없음 |
슈비버거 | 5,500원 | 7,300원 | 5,700원 |
슈슈버거 | 4,000원 | 5,500원 | 4,700원 |
현재 가격이 바뀌였을 수도 있으니 수정 바람
경쟁사 대비 세트메뉴의 할인폭이 큰데다[1] 런치까지 있어서 가성비 최강을 자랑한다. 하지만 「런치 이외의 시간엔 갈 곳이 못된다」라는 인식을 심어준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불고기버거 2개는 4000원인데 더블 불고기 버거는 4400원인 것을 보면 세트메뉴의 할인폭이 큰 것도 단품 가격을 비싸게 책정했기에 세트메뉴의 할인폭이 큰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다.
2016년 2월 11일부로 일부 메뉴의 가격이 인상되었다. 라지세트 업그레이드 시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 맥모닝, 맥런치 콤보의 삭제가 이루어졌다. 또한 빅맥, 상하이 버거,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등의 단품 가격이 1~200원씩 인상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맥더블은 행복의 나라 메뉴에서 제외됨과 동시에 3,6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그 외에도 배달 최소 가격이 8,000원으로 인상되어 맥도날드의 장점이었던 가성비를 잃었다는 원성이 많을뿐만 아니라 차라리 버거킹에 가겠다는 반응도 일부 있다. 맥더블의 가격 인상은 판매 중인 더블치즈버거 가격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격을 정상화시킨 것에 해당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행해진 80%라는 안드로메다급 가격인상, 또 그와 동시에 행해진 맥런치 콤보의 삭제 및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와 (더블) 케이준 버거의 단종 때문에 비판이 거세다.
3.1 숨겨진 메뉴
원래 메뉴판에 여러 메뉴가 있었으나 메뉴가 늘어나면서 점내 메뉴판에는 일부 메뉴는 생략하게 되었다. 여기서 숨겨진 메뉴란 홈페이지 메뉴판에도 없는 것을 뜻하며 더블치즈버거는 점포에 있는 책받침 형태로 된 메뉴판엔 있다.
상품 | 단품 가격 | 세트 가격 | 런치 가격 |
더블치즈버거 | 4,200원 | 5,500원 | 없음 |
4 기간 한정 메뉴
맥도날드는 기본적으로 신메뉴를 기간 한정 메뉴 형식으로 출시한다. 그래서 반응이 좋으면 정식 메뉴로 승격되고, 그렇지 않으면 단종되는 식이다. 이렇게 한정 메뉴 출신에서 정식 메뉴가 된 케이스로는 1955 버거, 디럭스 슈림프 버거 등이 있다. 2016년 9월 4일 현재 맥도날드의 한정 메뉴는 다음과 같다.
-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 6월 10일부터 판매 시작. 리세스 맥플러리에서 '단짠'의 맛으로 재미를 봤는지, 소프트 와플콘을 솔티드 카라멜에 푹 담궈러 판매하는 메뉴. 9월 3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하지만아직도팔고있다...
4.1 역대 한정 메뉴
- 정규 햄버거 메뉴 (2013년 이후)
기간 | 메뉴 | 비고 |
2013년 1월 21일~3월 3일 | 호주 바베큐 버거 | 재출시 |
5월 26일~8월 11일 | 1955 버거 | 정식 출시 |
7월 1일~8월 14일 | 1988 버거 | |
12월 23일~1월 28일 | 행운버거 | |
2014년 5월 23일~7월 20일 | 삼바 비프 버거 | |
7월 21일~8월 31일 |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 |
10월 22일~11월 30일 | 디럭스 슈림프 버거 | 정식 출시 |
12월 26일~1월 28일 | 행운버거 | |
2015년 1월 29일~2월 22일 |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 정식 출시 |
6월 12일~7월 30일 |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 |
7월 27일~8월 31일 | 미니언 슈비버거 | |
9월 21일~11월 12일 | 1955 파이어/스모키 | |
11월 13일~12월 26일 |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 |
12월 26일~1월 31일 | 행운버거 레드/골드 | |
2016년 2월 1일~2월 25일 | 1955 스모키 | 재출시 |
2월 26일~3월 30일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 |
3월 31일~4월 20일 |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 |
4월 21일~5월 19일 | 1955 스모키 | 재출시 |
5월 20일~6월 16일 | 앵그리 상하이 버거 | |
6월 17일~7월 14일 |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 재출시 |
7월 15일~8월 21일 | 리우 1955 버거 | |
8월 22일~9월 8일 |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 재출시 |
9월 9일~10월 6일 | 치킨맥 | |
10월 7일~ | 슈슈버거, 슈비버거 | 영구판매 |
- 행복의나라/디저트 (추가바람)
기간 | 메뉴 | 비고 |
2015년 5월 15일~8월 31일 | 바베큐 불고기 버거 | |
7월 13일~8월 31일 | 레인보우 와플콘 | |
9월 1일~11월 19일 | 핫 불고기 버거 |
5 맥모닝
이 문단은 맥모닝(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맹모닝으로 들어오는건 실례
새벽 4시부터 아침 10시 30분까지 제공하는 아침 메뉴. 콤보는 맥머핀+음료 스몰 사이즈고, 세트는 맥머핀+음료+해시 브라운이다. 기본 음료는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이며 탄산음료 또는 우유로 바꿀 수 있으며, 돈을 추가로 낼 경우 오렌지주스(미닛메이드 캔[2])나 카페라떼 등으로도 바꿀 수 있다.
상품 | 단품 가격 | 세트 가격[3] |
소시지 맥머핀 | 2,000원(행복의 나라) | 3,400원 |
에그 맥머핀 | 2,500원 | 3,500원 |
소시지 에그 맥머핀 | 2,700원 | 3,500원 |
베이컨 에그 맥머핀 | 2,700원 | 3,500원 |
베이컨 토마토 머핀 | 2,800원 | 3,700원 |
치킨 치즈 머핀 | 2,800원 | 3,700원 |
스크램블 에그 머핀 | 2,800원 | 3,700원 |
빅 브렉퍼스트 | 3,700원 | 4,600원 |
디럭스 브렉퍼스트 | 4,500원 | 5,200원 |
- 해시 브라운: 맥머핀 세트에 들어가지만, 단품으로도 살 수 있다. 1,000원(행복의 나라 메뉴).
- 핫케이크: 2조각에 2,000원(행복의 나라 메뉴). 3조각 단품 2,700원, 세트(커피만 제공)은 3,500원. 즉 행복의 나라로 주문하면 개당 단가를 더 비싸게 사는 셈이 된다!
- 모닝랩: 스낵랩의 아침 버전으로 스낵랩보다 덜 자극적이라 이 쪽을 훨씬 선호하는 고객들도 있다. 소시지 에그랩/토마토 에그랩 두 종류가 있다. 공통적으로 계란과 케첩이 들어가며, 소시지 에그랩은 맥머핀의 그 소시지, 토마토 에그랩은 토마토와 햄이 들어간다. 각 1,500원(행복의 나라 메뉴)
- - 에그 포테이토랩: 1,500원(행복의 나라 메뉴).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를 런칭하면서 내놓았던 최초의 모닝랩. 기본적인 에그랩의 재료에 치즈와 해쉬 브라운을 넣었다. 2016년 2월 1일 행복의 나라 리뉴얼 과정을 거치며 메뉴판에서 사라져 숨겨진 메뉴화되었다. 더블치즈버거처럼 메뉴판에서는 사라졌지만, 맥딜리버리로 주문이 가능하다.
6 맥카페
커피 브랜드. 나름 충실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상품 | 스몰 | 미디움 | 라지 |
카페라떼 | 1,800원 | 2,300원 | 2,800원 |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 1,000원(행복의 나라) | 1,500원 | 2,000원 |
아이스 커피 | - | 1,000원(행복의 나라) | 1,500원 |
카푸치노 | 1,800원 | 2,300원 | 2,800원 |
아이스 카페라떼 | - | 2,300원 | 2,800원 |
아메리카노 | 1,500원 | 2,000원 | 2,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 | 2,000원 | 2,500원 |
카라멜 마끼아또[4] | 2,300원[5] | 2,900원 | 3,400원 |
- 차가운 커피류를 주문할 경우에는 시럽을 넣을지 말지 물어본다. 넣어달라고 하면 보통 시럽을 3번 넣어주지만, 적게 또는 더 많이 넣기를 원한다면 미리미리 말하는 것이 좋다. 시럽이 잘 안 섞이는 것도 있어서 얼음만 남은 밑바닥만 달큰한 경우가 있다. 마시기 전에 꼭 빨대로 휘저어 주자. 뜨거운 커피에는 액체로 된 시럽이 아닌 설탕을 제공한다. 딜리버리 배달시엔 설탕과 프림을 아예 넣지않고 별도로 제공한다.
2015년 10월 20일 카라멜 마끼아또가 출시되면서 뜨거운 음료도 라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졌다.
맥카페 카운터가 따로 있는 곳은 맥카페 플레이스라고 하는데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주며, 이 곳만의 메뉴가 따로 있다.
7 해피밀
맥도날드/해피밀 참조.
8 사이드메뉴
8.1 치킨 류
치킨들은 세트로도 판매되며(런치는 맥너겟만 가능), 맥너겟은 6조각, 맥윙과 텐더는 4조각이 세트에 들어간다.
- 맥너겟 - 4조각 1,500원, 6조각 2,800원, 10조각 4,200원. 세트는 4,800원. 닭가슴살(+a)을 이용한 치킨 너겟. 해당 문서 참조.
- 맥윙 - 2조각 2,200원, 4조각 4,000원, 8조각 7,800원. 세트는 5,200원. 닭날개치킨이다. 맥너겟, 텐더와는 달리 안에 뼈가 있다.[6][7]
-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2조각에 2,400원, 4조각에 4,500원, 8조각에 8,500원. 세트는 5,6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그것과 닮은 튀김옷을 입혀 튀긴 닭 안심살이다. 맥도날드 치킨 메뉴 중 개당 단가가 가장 비싸며, 덕분에 한 조각의 크기도 가장 크다.
- 더블 치킨 박스 - 13,000원.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맥너겟 20조각에 맥윙 8조각 또는 텐더 8조각으로 ①과 ②가 나뉜다. 가격은 모두 같다.
- 치킨 스낵팩 - 7,800원. 맥너겟 10조각 + 맥윙 4조각.
8.2 아이스크림 류
- 아이스크림 콘#s-3.1 - 500원. 맥도날드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이기도 하다. [8]
- 초코콘 - 800원. 초코에 담근 아이스크림 콘이다.
알바생의 실력에 따라 소똥과 예술을 오간다[9] - 버스데이콘 - 잊을때마다 나오는 한정 판매콘. 가격은 800원. 초코콘의 파생형에 가까우며 토핑이 생일 케이크 장식이라던가, 거기에 쓰이는 폭죽 조각(...)색을 닮았다. 맛은 꽤 진하게 달달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 맥플러리 - 2,700원. 오레오, 딸기 오레오, 초코 오레오가 있다.
- 아포가토 - 2,500원. 아이스크림 밑에 오레오 쿠키 부순게 있다.
- 선데이 아이스크림 - 1,500원. 초코, 카라멜, 딸기 맛이 있다. 아이스크림콘과 맥플러리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으로 초코는 초코 시럽, 카라멜은 카라멜 시럽, 딸기는 딸기 시럽을 얹어준다. 여기서 토핑을 제대로 섞지 않으면 초코의 경우 초코 시럽이 무척 달기 때문에 토핑이 섞이지 않는 부분이 달지 않게 느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사실 토핑을넣지않을수도있지만 그레도가격은 똑같이 1500원이니 토핑을싫어하지않는이상 넣자 -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 1500원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소금이 만나 단짠단짠! 일반 와플콘에 초코콘처럼 카라멜을 씌운 것.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며 잘 녹는다는 단점이 있으니 빠르게 먹어야한다.
8.3 기타
- 스낵랩 - 패티를 응용한 케밥. 맥스파이시 치킨 스낵랩과 스파이시 비프 스낵랩이 있다. 가격은 각 2,000원.
- 쉐이크 - 2,200원. 바닐라, 딸기, 초코 맛이 있다. 라지 사이즈는 3,000원.
- 츄러스 - 1,500원(행복의 나라 메뉴). 2015년 11월 2일부터 판매 개시. 1개만 주지만 그 1개의 길이가 꽤 나 길쭉하다. 맛에서도 평이 괜찮은 편. 그리고 시나몬(계피)가루를 듬뿍 뿌려주는데 냄새를 맡으면 계피냄새가 진동한다. 물론 애초에 이거 자체나 계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상관없는데 계피를 싫어하는 사람은 산게 후회 될 것이다. 긴 츄러스 봉지에 넣어주는데, 이때 봉지 반을 뜯어 먹을 수 있다. 애가 싸구려인지 한쪽으로 부풀거나, 혹은 반이 잘려나가는 불상사가 있으니 먹을때 주의하자. 12월 1일 맥모닝 시간대를 포함한 24시간 판매를 시작했으며, 동시에 전용 디핑 소스를 5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17일, 22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당초 25일까지였던 판매 기간을 연장하여 상시 판매에 돌입했다.
- 스무디,프라페 - 그린티 프라페, 모카 프라페, 딸기 바나나 스무디, 딸기 레모네이드가 있으며 프라페 머신이 있는곳만 판매한다.
- 카라멜 초코 빙수 - 일부 몇몇 매장에서만 파는 여름 한정 메뉴
9 시그니처 버거
해당 문서 참고.
10 판매 종료 메뉴
10.1 햄버거
기간 한정 판매 종료 메뉴들도 함께 서술한다.
- 휘시버거 - 원년 멤버, 2008년 단종
- 새우버거 - 2000년 출시, 2010년 단종. 그 후 디럭스 슈림프 버거로 업그레이드 돼서 나왔다. 해당 문서 참조.
- 미니맥
- 베이컨 치즈버거
- 맥휘스트
- 월드버거 시리즈 - 2006 FIFA 월드컵 독일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월드컵 본선진출국인 이탈리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를 본딴 버거를 출시하였는데 2006년 4, 5월에 이탈리안 버거, 6월에 멕시칸 버거, 7월에 오스트렐리안 버거를 출시하였다. 2006년 7월 31일 판매종료되었다. 이탈리안 버거와 멕시칸 버거는 둥근 형태이지만 유일하게 오스트랠리안 버거는 길다란 형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후 재료가 남았는지 이 세 버거를 합체시켜서 나온게 바로……
- 빅테이스티 - 위의 월드버거 시리즈 재료를 합쳐 만든 것. 2006년 출시, 2008년 단종.
- 빅 불고기 버거 - 2010년 단종. 더블 불고기 버거로 열화되어 존속중이다.
- 그릴 치킨버거 - 2011년 출시, 2012년 단종.
- 그랜드 프라임 - 2011년 7월 1일~8월 28일까지 한정판매했던 메뉴. 가격은 5,400원(단품)/6,900원(세트). 정식 메뉴 승격 없이 단종되었다.
- 5대륙 6메뉴 시리즈 -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심지어는 맥모닝 메뉴에도 2개 포함되어있다. 한정 판매 기간에는 디럭스 브런치를 제외한 이들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쿠폰이 나오는데 다 먹은 사람에게는 호주 바베큐 버거 단품 1개를 주었다. 2012년 7월부터 8월 26일까지 한정 판매.
- 아메리카 베이컨 토마토 맥머핀 - 맥모닝 메뉴. 양상추와 토마토, 케네디안 베이컨, 치즈가 들어있으며 맥모닝인데 특이하게 야채가 들어있다. 이제까지의 맥머핀과 다르게 야채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으며, 마침내 올림픽 한정 메뉴 중 유일하게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정식 판매명은 그냥 '베이컨 토마토 머핀'.
- 아메리카 디럭스 브런치 - 맥모닝 메뉴. 한마디로 말하자면 빅 브렉퍼스트와 핫케익을 합친것이다. 별 기대는 말자. 게다가 이놈을 먹어도 주문할 때 마다 나오는 호주 바베큐 버거 무료 쿠폰 적용은 안된다. 단품 4,400원. 세트 5,000원.
- 호주 바베큐버거 - 이때 출시된 뒤, 2013년 1월 단독으로 재판매되었다. 문서 참조.
- 유럽 포모도로 치킨 버거 - 다소 두툼한 치킨 패티[10]에 토마토 소스,[11] 토마토, 양상추, 모짜렐라 치즈(로 추정되는 흰 치즈
놀랍게도 모짜렐라 치즈 맞다)가 들어갔다. 사용하는 빵이 좀 특이한데, 바질이 들어간 포카치아 빵. 단품 4,700원. 세트 6,400원. 런치 할인 적용시 세트 4,500원.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바질 등등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햄버거에서 묘하게 피자 맛이 난다. 올림픽 기간 중 한국팀이 금메달을 따는 날에는 1 + 1 행사를 했는데 문제는 한국 대표팀이 거의 매일 금메달을 따면서(...) 거의 매일 1 + 1행사를 하게 되었다.맥도날드 다 망하게 생겼다 이놈들아!재고가 떨어지면 밑의 호주 바베큐 버거 1 + 1 행사를 하거나 아예 쌩까거나(...) 매장에 따라 포모도로 대신 호주 바베큐 버거를 1 + 1 행사하기도 하였다. - 아시아 쉑쉑 칠리 후라이 - 무슨 말이 필요한가.... 롯데리아 양념감자의 데드카피다. 단품 1,700원. 세트로 시키면 세트가격에 300원이 추가되며 라지세트로 시키면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이후 이 메뉴는 2015년경 '쉑쉑 후렌치 후라이'라는 이름으로 상하이 디럭스와 함께 부활하기도 했다.
- 아프리카 필리필리 맥너겟 소스 - 기존의 맥너겟에 뭔가 깐풍기 또는 닭강정 소스 맛이 나는 소스가 딸려나온다. 6개 2,500원. 10개 3,900원.
- 더블 토마토 시리즈 - 2013년 11월 22일 런칭한 시리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2장으로 늘려서 300원을 더 받고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더블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 팔았고, 맥모닝 시간에는 치킨 치즈 머핀과 베이컨 에그 머핀에 토마토를 넣어서 각각 '토마토 치킨 치즈 머핀'과, '토마토 베이컨 에그 머핀'으로 팔았다.
신선함이 더블더블12월 26일, 행운버거 출시와 함께 단종. - 1988 버거 - 1955 버거에 이어서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 지 25주년[12]을 맞아서 판매하는 버거로 패티 두 장 사이 치즈를 껴놓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한 특제 소스가 들어가있다고 한다. 단품 4200원, 세트 5500원, 맥런치세트 4500원. 여담으로 (당연할수도 있지만)진출 초기 당시의 기본 버거와는 맛이 다른 모양.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한정 메뉴 시리즈 - 출시일은 다르지만, 모두 2014년 7월 20일까지 판매되었다.
- 삼바 비프 버거 - 7가지 재료(두꺼운 패티, 베이컨,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치즈)의 조화로운 맛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았다. 또한 흰 깨와 검은 깨가 동시에 들어간 전용 참깨빵을 사용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라틴 BLT 머핀 - 원래 판매되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의 조합에 계란을 추가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살사 치킨 버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조합에서 케이준 소스 대신 할라피뇨 소스를 넣고, 추가로 베이컨이 들어갔다. 역시 삼바 비프 버거에서 사용된 바 있었던 전용 참깨빵이 사용되었다. 6월 12일부터 판매 시작.
- 맥스파이시 케이준 디럭스 - 2014년 7월 21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같이 추가. 상하이 디럭스와 같은 빵과 베이컨이 추가되었다.
- 바베큐 불고기 버거 - 2015년 5월 15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 중에 하나로 일반 불고기 버거에 바베큐 소스를 추가한 버전. 2015년 8월 31일 단종되었으며, 그 빈 자리는 핫 불고기 버거가 대체했다.
- 핫 불고기 버거 - 바베큐 불고기 버거 단종 이후 9월 1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로 이쪽은 '매콤한 핫 소스'를 추가했다. 2015년 11월 2일 츄러스의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 미니언즈 프로모션 메뉴 - 맥도날드가 영화 미니언즈를 프로모션하면서 출시한 한정 메뉴 시리즈. 2015년 7월 27일 출시되어,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었다.
- 미니언 슈비 버거 - 일반 순쇠고기 패티와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새우 패티가 동시에 들어간 버거. 토마토는 덤이다.
- 미니언 옐로 머핀 - 보통 머핀에 들어가는 계란 후라이 대신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 이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이라는 아이디어는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으로 계승된다.
- 1955 파이어/스모키 - 1955 버거의 개조판. 스모키는 케첩대신 바베큐소스와 베이컨이 1장 추가되고, 파이어는 케첩대신 타바스코 소스와 적양파가 추가됐다. 상당히 잘 나갔다. 반응과 수익에서 재미를 본 탓인지, 이후 행운버거 골드/레드까지 맥도날드는 2개의 메뉴를 소스와 재료를 약간 다르게 해서 팔았다. 그리고 2016년 2월 스모키만 다시 부활, 2월 25일까지 판매되었다. 그리고 4월 21일에 또 부활, 5월 19일까지 판매되며 일종의 땜빵 메뉴(...)로 자리잡았다.
-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 스파이시는 원래 있던 치즈와 함께 스파이시 소스가 들어가고, 레몬은 치즈 대신 토마토와 함께 레몬 소스가 들어간다. 1955 개조판들보다는 평을 좋지 않게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레몬 슈림프 버거는 자극적이지 않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도 장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거였다.
- 행운버거 골드 / 행운버거 레드 - 연말에 나오는 정기 한정 메뉴인 행운버거의 소스 바리에이션 버전이다. 원래 있었던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라는 이름으로 존속된다. 다만 신 메뉴였던 레드는 골드보다는 평이 좋지 않았다.
- 맥치킨 - 맥도날드 원년 멤버. 평범한 치킨패티의 버거였다. 현재는 빵의 재질 및 패티가 약간 바뀐 치킨버거로 존속중.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2013년 9월 11일 '맥스파이시' 브랜드 런칭과 함께 최초 출시. 맥치킨에 토마토와 케이준 소스를 뿌렸다. 처음에는 더블 패티도 만들어서 밀어주는 듯 했으나 이내 메뉴판에서 내려갔고, 맥치킨이 치킨패티화되면서 맥치킨 패티가 사라지자 단종되고 말았다.
-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의 더블 패티 버전. 2015년 2월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맥런치 콤보 메뉴 출시와 함께 등장. 점심 한정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2월 11일 맥런치 콤보가 삭제되면서 자연히 단종되었다.
- '세계의 맛을 만나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 한정 메뉴 시리즈로, 2016년 2월 28일부터 릴레이로 출시된 기념 시리즈다. 세계의 맛을 만난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 지역 재료를 기존 메뉴에 추가한 정도.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 2월 28일부터 판매 시작, 3월 30일 판매 종료.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개조판. 리코타 치즈 한 스푼을 그대로 상하이 버거 사이에 퍼넣고, 세세한 부분을 추가, 교체했다. 리코타 치즈가 풍미를 더해주었지만 그만큼 텁텁하다고 하는 등 재료 특성상 운을 꽤나 탔던 편.
-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 3월 31일부터 판매 시작.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이자 2016 리우 올림픽 기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 슈림프 버거 조합에 토마토와 어니언링을 사이에 끼워넣었다. 소스가 바뀌고 어니언링의 효과로 비린 향이 줄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어니언링 납품 업체의 갑작스러운 생산 중단으로 당초 4월 28일까지였던 판매를 20일에 조기 종료시켰다. 이후 7월 15일 리우 1955 버거가 출시되기 전까지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는 잠시 중단된다.
- 리우 1955 버거 - 7월 15일부터 판매 시작, 8월 21일 판매 종료. 1955 버거의 개조판이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마지막 주자. 그릴드 어니언을 대체한 후라이드 할라피뇨 & 어니언과 양파, 그리고 치폴레 살사 소스를 추가한 메뉴. 올림픽 기간 중에 판매되었다.
- 앵그리 상하이 버거 - 5월 20일부터 판매 시작, 6월 16일 판매 종료. 2016년 2번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개조판. 레드 어니언과 앵그리 핫소스로 매운맛을 증폭시키고, 또 그 쪽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메뉴. 앵그리 핫소스의 추가로 더 맵게 할 수 있어 매운 맛의 도전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 - 2016년 3월 22일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메뉴로 6월 30일까지 판매되었다. 한정 메뉴였던 미니언 옐로 머핀의 스크램블 에그를 맥머핀에 다시 한 번 적용시킨 메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토마토 + 스크램블 에그 + 케찹의 대단히 간단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
- 맥립 주니어 - 맥도날드의 유일한 천원짜리 버거였다.
- 훌라버거 - 사순절 기간에 고기와 술이 금지되기 때문에 햄버거 판매가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서 대안책으로 만든 버거. 하지만 내용물이 파인애플과 치즈만으로 썰렁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결국 역대 최악의 메뉴 1위로 선정되는 굴욕을 맛보아야만 했다. 레이 크록이 맛보고는 맛있다고 적극적으로 밀었던 메뉴였고, 실패 후에도 꽤 아쉬웠는지 자서전에도 몇 차례 언급된다. 한국에서는 팔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치킨폴더, 야채폴더 - 2005년 8월경에 도입되서 2008년 1월에 단종되었다. 사실 햄버거는 아니고 현재 사이드 메뉴에 있는 스낵랩 비슷한 종류로 케밥이나 타코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메뉴 정도가 아닌 일반 햄버거 정도의 위치였고 세트로도 팔던 메뉴다. 야채폴더는 맥도날드에서 몇 안되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였고 치킨폴더의 맛도 괜찮았기 때문에 단종될 때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10.2 사이드
- 애플파이 등 파이 메뉴
- 블루베리 디저트 - 2011년 6월 20일~9월 30일까지 한정판매. 블루베리 맥플러리, 블루베리 선데, 블루베리 맥피즈 3가지 메뉴가 있다.
- 맥 스낵랩 - 2011년 12월 28일부터 전국에서 한정판매 시작 후 현재 판매 종료. 한마디로 빅맥의 스낵랩 버전.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빅맥과 똑같다. 정확한 정보 추가바람. 가격은 1,800원.
- 그릴 치킨 스낵랩 - 2012년 3월 25일부터 한정판매 시작하는 새로운 스낵랩 메뉴. 가격은 단품 2000원, 세트 3000원. 배달시엔 단품 2500원, 세트 3500원. 기존의 그릴 치킨 버거를 스낵랩 버전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스낵랩답게 그릴 치킨 패티가 그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반으로 잘려서 나오며, 자세히 보면 토마토 또한 반으로 잘려있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2012년 6월 판매 종료.
- 더블초코브라우니 - 2013년 2월 26일부터 2013년 4월 30일까지 한정판매하였으며 신용카드 크기보다 조금 작았다. 미리 만들어 진거라 주문하면 카운터 밑에서 꺼내서 줬다. 한개당 1500원.
- 바나나 맥플러리 -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기간동안 판매되었던 메뉴이다.
- 레인보우 와플콘 - 행복의 나라 메뉴 이벤트 콘. 가격은 1000원. 특별하게 다른 콘과자을 쓰는데
쿠쿠다스 수준의 내구력를 가진큰 아이스크림 콘 모양이다. 윗부분 주위에 초코를 발라 스프링클 구슬장식을 살짝 바른뒤 아이스크림 콘과 동일하게 준다. 즉, 그 큰 콘과자 안에 아이스크림이 없다는 소리(...). - 프렌치 마카롱 - 2016년 1월 경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판매된 말 그대로 마카롱이다. '샤또 블랑'이라는 프랑스 정통 제과 업체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고 한다.[13] 바닐라, 초콜렛, 라즈베리, 카라멜 4가지 맛이 있다. 마카롱 주제에 맥딜리버리가 가능하다(...). 2016년 4월 20일 기준 현재 맥도날드 홈페이지, 맥딜리버리 마카롱 메뉴가 삭제되어 있어 판매종료되었다.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현재 판매중이다.
- 리세스 맥플러리 - 2016년 5월 경부터 6월 23일까지 판매.. 허쉬 사의 땅콩버터 초콜릿인 리세스를 넣은 맥플러리다. 아이스크림에 땅콩 든 초코바를 섞은 듯한 맛이 특징. 특유의 '단짠'의 맛에 호불호가 갈렸다.
10.3 정기 한정 메뉴
한정은 한정인데, 매년 또는 2~3년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한정 메뉴이다. 등장할 때마다 재료나 풍미가 살짝 바뀌기도 한다.
- 행운버거 - 매년 연말에 출시되는 맥도날드 새해 한정 메뉴. 2015년에는 2개의 메뉴로 분화되어 판매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14] - 매년 돌아오는 맥도날드 여름 한정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강화판이다. 해당 문서 참조.
- ↑ 타사의 동급 버거 세트가격에서 1000원 정도 더 싸다.
- ↑ 참고로 해당 제품을 단독구매할 경우 1800원인데, 용량은 175ml.
- ↑ 빅 브렉퍼스트, 디럭스 브렉퍼스트는 메뉴 자체에 해쉬 브라운이 포함되어 있어 커피만 제공된다.
- ↑ 맥딜리버리 불가
- ↑ 뜨거운 음료 전용
- ↑ 가끔 무슨 기름으로 튀긴 건지 튀김옷이 심하게 골룸한 상태인 걸 주는 점포도 있다. 여느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지만, 맥윙의 경우는 묘하게 편차가 심한 편
- ↑ 다리,날개를 하나씩 준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날개의 윗부분, 아랫부분으로 나뉘는 것이며 다리, 날개가 아니다. 4조각은 각각 2개씩, 8조각은 각각 4개씩.
- ↑ 콘과자안쪽부터 담아지는 아이스크림콘인데, 사람이 급격하게 몰리는 시간대에 시킬경우, 드물지만 콘과자안쪽에는 담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 ↑ 종종 만들다가 초코통에 윗부분 전체가 빠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꽤나 진풍경. 대처방식을 보면 초코덕후라면 정말로 좋아할지도 모른다.
- ↑ 매장마다 다를 수도 있음.
- ↑ 이 소스덕에 제품명에 포모도로가 들어간다.
- ↑ 맥도날드는 1988년에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그래서 1988 버거.
- ↑ 프랑스와 호주 지역 맥도날드에서는 이미 팔고 있었다고 한다. 현지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있었다는 후문.
- ↑ 舊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맥 스파이시 치킨 디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