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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도날드의 숨겨진 메뉴
맥도날드의 버거 메뉴 | |||
상시 판매 메뉴 | |||
빅맥 | 1955 버거 | 쿼터파운더 치즈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더블 1955 버거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 더블 불고기 버거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 | 맥더블 | 불고기 버거 | 치킨버거 |
치즈버거 | 햄버거 | 더블 치즈버거 | 메가 맥 |
슈슈버거 | 슈비버거 | ||
시그니처 버거 | |||
밑줄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
단품 4,200원. 구성은 치즈버거에서 패티와 치즈를 하나씩 더 추가하였다. 2,000원짜리 맥더블하고 단 치즈 한장 차이일 뿐인데 가격 차이가 2,200원이나 났었지만 이후 맥더블이 3,600원으로 인상되면서 오류가 해결되었다.
숨겨진 메뉴로서, 공식 홈페이지에도 없고 매장 메뉴판에도 없지만 주문하면 준다. 하지만 토마토 치즈버거가 2,000원인지라 가성비가 안 좋다. 게다가 세트 런치 할인이 없어서, 런치 시간대에는 고기가 훨씬 큰 쿼터 파운더 세트보다 오히려 더 비싸다. 굳이 골라봐야 이점이 없는 메뉴. (맥도날드 직원들도 잘모르는 사실이지만 런치메뉴 적용가능함)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라졌지만, 2016년 1월 현재 판매를 하고 있다. 맥딜리버리 주문 시에도 선택 가능하고, 햄버거와 치즈버거, 맥더블 공용 포장지에 더블 치즈버거 글자가 찍혀 있음으로 여전히 판매중이긴 한 모양.
미국에서는 달러메뉴로 1달러에 먹을 수 있는 햄버거이다. 덕분에 같은 1달러 메뉴인 맥치킨과 함깨 주문하여 합체해 먹는 맥갱뱅(...)이라는 햄버거를 만들기도 한다.
2 버거킹의 버거
버거킹의 버거 메뉴 (2017년 3월 26일기준) | |||
한정 판매 메뉴 | |||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오리지널 버거 | |||
상시 판매 메뉴 | |||
기본 | |||
햄버거 | 치즈버거# | 더블치즈버거# | 베이컨 더블치즈버거# |
불고기버거# | 롱킹# | BLT 롱치킨버거# | 오리지널롱치킨버거# |
크런치치킨 # | X-TRA 크런치치킨 # | ||
와퍼류 | |||
와퍼(j)# | 치즈와퍼(j)# | 더블와퍼 | 더블치즈와퍼 |
트리플와퍼 | 베이컨치즈와퍼# | 불고기와퍼(j)# | 불고기치즈와퍼 |
콰트로치즈와퍼(j)# | 통새우와퍼(j) | ||
갈릭 스테이크류 | |||
갈릭스테이크버거# | 치즈갈릭스테이크버거# | 베이컨치즈갈릭스테이크버거# | 통새우스테이크버거# |
#은 제품 이미지, 노란색 칸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j) 표시의 버거는 주니어(스몰) 버거 존재. |
고소한 치즈가 더블! 치즈 두 장으로 더욱 깊어진 풍미!
엄연히 존재하는 정식 메뉴이지만, 메뉴판내용 부족으로 히든화되'었'던 메뉴이다. 당연히 치즈버거의 상위 호환이자 베이컨 더블치즈버거의 하위 호환 버거이다.
일단 맥도날드에 존재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석쇠로 바싹 구웠기 때문에 바싹 구운 고기가 느껴지는 식감이 좋은 편이며, 크기도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닌지라 와퍼는 부담스럽지만 와퍼주니어로는 부족해하는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다. OH MY DAYUM
단품은 4,600원이고, 세트는 6,600원이다. 베이컨 더블치즈버거는 사실 이 버거에 그냥 베이컨 4장을 추가한 커스텀 오더를 정식 메뉴화한 것. 가격도 다른 버거에 베이컨 4장을 추가하는 것과 같은 1,200원 차이다.
메뉴판에는 없어도 정식으로 존재하는 메뉴였기 때문에 딜리버리로 주문하면 주문할 수 있었지만, 2015년 시점부터 홈페이지에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딜리버리 주문은 불가능해졌다. 얼마 안가서 베이컨 더블치즈버거조차 메뉴판과 홈페이지에서 전부 사라졌다.
다만 상술했듯이 버거 자체가 다른 단종 메뉴들처럼 특별한 재료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기본 치즈버거에서 패티 한장과 치즈 한장을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매장방문시 여전히 주문이 가능하다. 딜리버리 주문시에는 치즈버거에 토핑을 추가하는 식으로 더블치즈버거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