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Lightning. '번개'라는 뜻의 영어.

1 파이널 판타지 13의 주인공

2 미 육군항공대 전투기

P-38 라이트닝 쌍발 프로펠러 전투기.

3 영국 공군의 냉전기 방공전투기

BAC 라이트닝 참조.

4 미 공군에서 운용하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별명

F-35 참조.

5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전투기

임페리얼 네이비의 대기권 경전투기. 라이트닝(Warhammer 40,000) 참조.

6 플래닛사이드 2에 등장하는 경전차

플래닛사이드 2에 등장하는 모든 세력이 사용 가능한 경전차. 항목 참고.

7 모질라에서 개발하는 일정 관리 프로그램

모질라 썬더버드의 애드온 형식으로 실행된다.

원래 독자 실행형 프로그램인 선버드에서 파생되었지만 인기가 역전되어 선버드는 1.0b1을 마지막으로 개발이 중단되었다.

현재 1.0b2까지 개발되었다.

8 근육맨2세의 등장 초인

시간초인이며 썬더와는 형제 관계. 작중 썬더의 말로 미루어 보면 라이트닝이 형이며 썬더보다 더 강자인 듯.[1] 특히 썬더가 맷집이 개사기 수준이라면 라이트닝은 회피력과 유연성이 개사기 수준이다.[2] 이것이 최종보스 보정인 건가...

형제인 썬더가 어깨장식에서 클로가 튀어나와 상대를 베는 기술이 있듯이 라이트닝도 팔에서 칼을 뽑아서 상대를 베는 '라이트닝 커터'를 사용한다.(...)

오버보디를 입은 상태의 모습은 비교적 평범하나[3] 오버보디를 벗은 모습은 묘하게 크레토스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썬더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강자로 로빈마스크의 타워브릿지에도 끄떡도 안하고 오히려 타워브릿지로 인해 오버보디가 벗겨지자마자 엑셀레이션해서 자기 배에 구멍을 내서 그 구멍으로 로빈마스크의 머리를 통과한 다음 꼬아 로빈마스크의 목을 조르는 등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 과거에 썬더와 함께 카오스 아베닐의 부모와 일족을 죽인 모양. 자신의 몸을 꼬아 로빈마스크의 목을 조른건 외에도 작중 연체초인스러운 모습을 종종 보인다. 라이트닝의 정체는 이분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오버보디를 벗은 현재의 크레토스 같은 모습도 오버보디라는 떡밥이 나왔다. 여기서 더 강화된단 말인가... 그 전에 오버보디를 2개나 입고 있었다니 물론, 그런 일은 다행히(?) 없었다.

초인태그편 183화에서는 네 발로 달리는 기행을 보인다.

최후에는 만타로가 구근을 던져주었으나 썬더는 먹고 자신은 거절했다. 자신은 천애고아라 했고 썬더에게 네 어머니의 스튜 먹어보고 싶었다. 라면서 화산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사실 알고 보면 시간초인들도 악하고 싶어서 악했던 것이 아니었다.

여담으로 웃음소리가 죠와죠와죠와이고 시간관련 능력자라서 그런지 왠지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연상시킨다.

9 의 Windows Phone 7 스마트폰

10 애플의 8핀 단자 규격

기존의 30핀 단자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애플의 단자 규격.

아이폰 5,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4세대, 아이팟 터치 5세대에 적용되어 이후 출시한 해당 라인업의 모든 기기에 적용되었다.

항목 참조

11 미국아이스하키

탬파베이 라이트닝 문서 참조.
  1. 다만 맷집면에 한정해서 썬더보다 약하다. 작중 노바 헬 익스팬션스 이전까지 데미지 제로인 썬더와는 달리 약간이지만 경기에서 데미지를 입은 모습을 보였다.
  2. 평상시에도 사기적인 회피력과 유연성을 보여주었으며 에볼루션 마우스 피스를 장착했을땐 브로켄 주니어의 '베를린의 붉은 비'를 공격이 닿기 1초 전에 자기 몸을 둘로 분열해서 회피 하였다.
  3. 그러나 오버보디를 입은 상태의 얼굴은 묘하게 불곰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