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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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春
1927년 08월 14일 ~ 2001년 11월 10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청암(靑庵)이다.

1927년 전라북도 남원군에서 태어났다. 전주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생물학과를 수료하였다.

1950년 학교법인 춘강학원을 설립하고 남원군 사매면에 용북중학교를 개교하였다. 이후 용북중학교 교장, 전라북도 교육위원, 남원교육구(현 남원교육지원청) 교육감, 남원농업협동조합 감사 등을 역임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공화당 전라북도지부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공화당 정책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68년 국민복지회 전라북도지부장으로 활동하다가 국민복지회가 김종필을 옹립하려는 김용태의 사조직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양해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당에 전라북도 남원군-순창군-임실군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현역 국회의원 이정우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대한교련공제회(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감사로 취임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당에 같은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설인수에 밀려 탈락하였다.

1980년 말 한국국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