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35% 닌텐도 주요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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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200 리 듬 세 상 시리즈 | ||
리듬 천국 | 2006 | GBA |
리듬 세상 | 2008 | DS |
리듬 세상 Wii | 2011 | Wii |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 2015 | 3DS |
1 개요
닌텐도에서 발매된 리듬 게임 시리즈. 공식적인 장르명은 리듬감 게임♪[1]. 특유의 게임성[2]과 간결한 그래픽[3]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어모았으며 계속해서 후속작이 나오고 있다. 꾸준히 휴대용 게임기로 소개되었다가 모두의 리듬 천국에서 가정용 게임기 Wii로 갈아탔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게임에서 나오는 BGM의 리듬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스테이지 별로 각기 특색있는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다. 각자 다른 디자인과 리듬 패턴이라서 리듬을 소재로 한 미니게임 모음집 수준. 한 게임당 1~2분 정도로 짧은 구성이다. 기존의 리듬 게임들은 악보에 맞추어서 주어진 소리를 연주하는 방식이라면, 리듬 천국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리듬을 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화면을 보고 읽는 능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대놓고 플레이어의 눈을 속이려는 장치가 잔뜩 존재할 정도. 곡도 짧고 한 곡당 버튼을 누르는 횟수와 버튼의 종류도 다른 음악 게임들에 비하면 아주 적지만 그 덕분에 기존 음악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2 제작진
전 시리즈의 음악은 층쿠가 담당했다. 첫 작품을 발표했을 때 일부러 임팩트를 위해 발매까지 음악 담당이 층쿠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는데, 그게 전통이 되어 4편까지 나온 지금까지 항상 발매까지는 층쿠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았다. 메인 디자이너는 타케우치 코우.
메이드 인 와리오와 게임성이 유사한데, 사실 리듬 천국 제작진들과 메이드 인 와리오 제작진 구성이 거의 같다. 유사한 폰트와 그래픽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예 리듬 천국에 메이드 인 와리오의 캐릭터가 출연하거나 반대로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리듬 천국 캐릭터가 출연했다.
3 이야깃거리
국가별로 명칭이 조금씩 다르다. 국내 정발명은 리듬 세상, 북미에서는 리듬 헤븐, 유럽과 호주에서는 리듬 파라다이스로 발매된다.
한국에서는 이 게임을 표절한 리듬의 신, 리듬 페스티발이 있었다. 두 게임 다 표절 논란으로 서비스 종료됐다.
4 시리즈 일람
메 인 시리즈 | |||
타이틀 | 발매일 | 정식 발매일 | 플랫폼 |
리듬 천국[4] | 2006년 8월 3일 | 미발매 | GBA |
리듬 세상 | 2008년 7월 31일 | 2009년 9월 24일 | DS |
리듬 세상 Wii | 2011년 7월 21일 | 2013년 9월 12일 | Wii |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 2015년 6월 11일 | 2016년 12월 1일 | 3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