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리버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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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럽의 연고지이자 이름의 모티브가 된 강에 대해서는 라플라타 강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6-17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고도이크루스
(Godoy Cruz)
뉴웰스 올드 보이스
(Newell's Old Boys)
데펜사 이 후스티시아
(Defensa y Justicia)
라누스
(Lanús)
라싱 클루브
(Racing Club)
로사리오 센트랄
(Rosario Central)
리버 플레이트
(River Plate)
반필드
(Banfield)
벨그라노
(Belgrano)
벨레스 사르스필드
(Vélez Sarsfield)
보카 주니어스
(Boca Juniors)
사르미엔토
(Sarmiento)
산 로렌소
(San Lorenzo)
산 마르틴
(San Martín)
아르세날
(Arsenal)
아틀레티코 데 하파엘라
(Atlético de Rafaela)
알도시비
(Aldosivi)
에스투디안테스
(Estudiantes)
올림포
(Olimpo)
우니온
(Unión)
우라칸
(Huracán)
인데펜디엔테
(Independiente)
콜론
(Colón)
킬메스
(Quilmes)
타예레스
(Talleres)
템페를레이
(Temperley)
투쿠만
(Tucumán)
티그레
(Tigre)
파트로나토
(Patronato)
힘나시아
(Gimnasia)
클루브 아틀레티코 리버 플레이트
Club Atlético River Plate
창단1901년 5월 25일
소속 리그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Primera División)
연고지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홈 구장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시오 리베르티
(Estadio Monumental Antonio Vespucio Liberti, 67,664명 수용 가능)
회장로돌포 도노프리오(Rodolfo D'Onofrio)
감독라몬 디아스(Ramón Díaz)
애칭Los Millonarios(백만장자들)
La Banda(스트라이프)
El Campeón del Siglo XX(20세기의 챔피언)
공식 홈페이지[1]
클루브 아틀레티코 리버 플레이트
산하 스포츠단
농구론 볼스롤러롤러 스케이팅
배구수구수영육상
축구체스체스토볼체조
태권도테니스펠로타하키

2016년 현재 남미 축구클럽 끝판왕.
리버풀레이트
강 접시

1 개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 클럽이다. 줄여서 리버라고도 불린다.[1]

프로 축구 부문은 해당 클럽의 각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이며, 현재 아르헨티나 프로 축구 1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또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축구 팀으로서 아르헨티나 국내 빅 5(Los cinco grandes)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국내 리그 우승 36회를 자랑하는 명문 클럽이다. 또한 국제 대회 타이틀은 총 15개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3번과 인터컨티넨탈 컵 1번이 포함된다. 'FIFA 선정 20세기 클럽(FIFA Club of the Century)'에서 9위로 선정되어 아르헨티나 클럽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으며, 국제 축구 역사 통계 연맹(IFFHS)에 의해 2000년 이후 4차례 세계 최고 축구 클럽으로 선정되었다. 우루과이의 페냐롤과 함께 사실상 남미 최고 클럽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르헨티나 축구 리그가 프로 리그화된 1931년부터 1부 리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2011년 최초의 2부 리그 강등을 경험했지만,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하였다.

홈 경기는 65,000명 이상의 수용 능력을 가진 '엘 모누멘탈(El Monumental)'에서 개최되고 있다. 같은 리그에 속한 보카 주니어스와의 대전은 '수페르클라시코(Superclásico)'라 불리며 영국 신문 옵서버에 의해 "죽기 전에 한 번은 봐야 할 50가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한편, 마찬가지로 영국 신문 더 선의 앤드류 부사장은 "세계 스포츠에서 가장 화려한 이벤트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CA 인데펜디엔테, CA 산 로렌소, 라싱 클루브와도 오래 전부터 라이벌 관계에 있다.

여담으로 1996/1997 시즌 리버 플레이트는 남미 클럽 축구 역사상 최강팀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세대의 축구 팬들도 이름을 알 법한 아리엘 오르테가, 산티아고 솔라리, 마티아스 알메이다, 첼소 아얄라 등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2 역사

1901년 5월 25일, 산타 로사(Santa Rosa)와 라 로살레스(La Rosales)라는 2클럽이 합병하는 형태로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라 보카(La Boca)에서 설립되었다. 이후 명칭은 여러 후보 이름 중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버 플레이트라는 명칭으로 결정되었다. 이름이 결정된 경위는, 창립 멤버 중 한 사람인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선박 컨테이너에 '더 리버 플레이트(The River Plate)'라는 영어 문자가 쓰여져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동료에게 팀 이름으로 제안했는데 받아들여진 것이다.

리버 플레이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란디(Sarandí)에 있는 경기장을 잠시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후에 라 보카로 돌아가 레콜레타(Recoleta)로 이전하였다. 클럽은 레콜레타에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1938년 현재의 위치인 누녜스(Núñez)와의 관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북부의 벨그라노(Belgrano) 이전을 강요하였다. 1938년 5월 25일에 에스타디오 모누멘탈(현 에스타디오 안토니오 베스푸시오 리베르티)이 개장하여 CA 페냐롤과의 기념 경기가 열렸다(3-1 승리). 이후 현재까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당시 리버 플레이트는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 등과 함께 아르헨티나 리그를 씹어먹던 강팀이었다. '라 마키나(La Maquina)'라고 불린 공격진을 앞세운 리버 플레이트는 10년간 4회 우승을 거두었고 라 마키나는 그대로 코파 아메리카에도 출전하여 아르헨티나의 대회 3연패를 이끌어내기도 하였다.[2] 한편 전술한 1996/1997 시즌에는 마르셀로 가야르도, 후안 파블로 앙헬, 아리엘 오르테가, 에르난 크레스포, 후안 파블로 소린으로 구성된 공격 편대를 일컬어 '라 마키니타(La Maquinita)'라고 불렀다. 라 마키티나는 '작은 기계'라는 뜻이다.

오랫동안 아르헨티나의 명문 클럽으로 군림해왔던 리버였지만, 1991년에 호세 마리아 아길라르가 회장으로 취임한 후 클럽은 경영 위기를 비롯한 문제를 안게 되었다. 그 중에는 클럽이 '바라브라바(barrabrava, 과격한 서포터 집단)'에게 이익을 주는 유착 구도도 존재하고 있었다. 2007년에는 곤살로 이과인의 이적으로 얻은 이익을 서로 빼앗고 바라브라바 간 파벌 투쟁이 일어나고, 그 중 멤버가 총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럽의 성적도 부진하고, 클럽 사상 최초로 2부 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직면하였다.

2007년 후기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팀이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다음 시즌 전기 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치고, 또한 2009-2010 시즌에도 전기 14위, 후기 13위로 하위권에 그쳤다. 2010-2011 시즌 다시 상위권을 되찾고, 이듬해 코파 수다메리카나 출전권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라누스에 패배하여 과거 3시즌 평균 성적을 역전당하고 2부 리그 4위 CA 벨그라노와 프로모시온(promoción)이라고 불리는 승강 플레이 오프에 돌입하게 되면서 출전권을 박탈당하였다. 또 리버의 2010-11 시즌 후반 성적은 9위였지만, 아르헨티나 리그는 과거 3시즌 평균 성적으로 강등 팀을 결정하므로, 결과적으로 2008-09 시즌 부진이 클럽이 프로모시온(promoción)에 돌입하게 만들어 버렸다.
CA 벨그라노와의 플레이 오프 1차전에서 팬의 난입으로 20분 이상 추가 시간이 늘어났고, 그 결과는 0-2 패배였다. 홈에서 맞이한 2차전에서 2점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지만, 관중 폭동에 의해 후반 44분 경기가 중단된 채 1-1로 비겼다. 따라서 리버 플레이트는 클럽 사상 최초로 2부 리그 강등이 결정되었다. 이 경기에는 경찰 2,200명이 동원되어 있었지만 경기 후 폭동은 없었고, 아르헨티나 당국에 따르면 68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국민의 절반 가까운 팬을 거느리는 리버가 2부 리그에 참가하게 되면서 유료 케이블 방송뿐이었던 2부 리그 TV 중계가 지상파 국영 방송에서도 이루어지게 되어, 일간지 스포츠 칸과 스포츠 신문에 2부 리그 경기 일정이 크게 실리는 등,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2부 리그에 대한 정보가 크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리버는 2012년 시즌 처음으로 참가한 2부 리그에서, 명문 팀을 상대로 승리를 노리는 의욕 넘치는 상대에게 고전을 하기도 하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전 프랑스 국가 대표 다비드 트레제게의 2골에 의해 승리를 거두고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1부 리그에 복귀하였다. 게다가 승격 후 2013-14 시즌 피날에서 우승하며 3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3/2014 시즌, 전기 리그 우승팀과 후기 리그 우승팀이 맞붙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수페르코파에서 헤르만 페세야의 헤더로 산 로렌소를 1-0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리베르는 2014 코파 수다메리카나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2015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도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2014년 5월 28일, 팀을 우승으로 이끈 명장 라몬 디아스 감독이 사임을 발표했다. 팬들은 멘붕 상태. 사임 이유는 일절 밝히지 않았으나,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구단과 보드진, 팬들,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후임으로는 자신의 첫 커리어인 우루과이 나시오날에서 리그 우승을 이끈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이 지목되었다. 또한 리그 우승 이후 팀의 에이스였던 카르보네로AS 로마로,[3] 차세대 공미로 기대받던 마누엘 란시니알 자지라로 이적하였다.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은 기대치가 높은 상황에서도 빠른 시간에 팀을 장악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8라운드까지 6승 1무 19득점 3실점[4]이라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전기 리그인 아페르투라 우승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설필패라는 걸 알면서도 흥분되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이전 시즌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냈던 테오 구티에레즈는 이번 시즌에도 7경기 연속 골로 경기당 1골이라는 무서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본래 이 선수의 장점은 득점력이 아닌 연계에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더 대단한 기세. 거기에 스페인, 카타르, 중국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아르헨티나로 돌아온 피스쿨리치는 시즌 최고 영입으로 꼽히고 있다. 8라운드 현재 3골 4도움을 기록 중. 이외에도 크라네비테르, 토마스 마르티네즈, 지오반니 시메오네,[5] 에데르 발란타 등 유망주들의 활약 또한 눈부시다.

3 엘 모누멘탈(El Monumental)

홈 구장인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시오 리베르티는 '엘 모누멘탈'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홈 구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에서 확인 바람.

4 유니폼

리버 플레이트 홈 유니폼의 디자인이 결정된 것은 1908년이다. 어느 날 밤, 카니발이 이루어졌고 그것이 끝나가고 있었다. 거기에 오래된 자동차가 1대 있었고, 그 차량의 후방에 붉은 비단 리본이 혼란에 들어가게 하였다. 그 곳에 있던 5명의 청년 중 엘리사 페시레는 농담으로 그것을 훔치는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훔치는 동기도 있었다. 그 리본을 자신들의 팀 흰색 유니폼에 붙이고, 자신들의 유니폼에 포인트를 넣으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리본을 비스듬하게 붙이는 것을 결정하였다. 이렇게 빨간 어깨 띠를 붙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선 무늬 유니폼이 탄생하였다.

다른 설도 있는데, 이 디자인은 성 게오르게(Saint George)의 상징인 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에서 따왔다는 것이다. 성 게오르게는 제노바의 후원자이며 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는 제노바의 깃발이기도 하다. 리버 플레이트의 창립 멤버의 대부분 조상들은 제노바 출신이다. 그 영향에서 리버 플레이트의 유니폼이 디자인되었다는 설이다.

5 서포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고급 주택가에 연고지를 둔 것도 관계되고, 보카 주니어스 서포터보다 부유층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보카 주니어스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서포터가 있다.

6 라이벌

오랫동안 CA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는 라이벌 관계에 있으며, 양자의 대전은 수페르클라시코(Superclásico)라고 불린다. 양 클럽은 모두 빈곤층이 많은 강변 지역인 라 보카 지구에서 기원을 가지지만, 1923년 리버는 부유층이 많은 도시 북부의 누네즈 지역으로 연고지를 이전하였다. 수페르클라시코는 세계에서 가장 격렬하고 가장 중요한 더비의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영국 옵서버 지는 죽기 전에 봐야 할 50가지 스포츠 이벤트 중 1위(라 봄보네라에서 열리는)로 수페르클라시코를 선정하였다. 서포터의 열정은 주목할 만하며 두 클럽의 서포터가 진을 치면 스탠드에 불꽃 놀이, 화려한 색종이 클럽 깃발, 종이 롤이 등장한다. 양 서포터는 유명한 락 밴드의 음악을 튼다. 이 라이벌전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시코이며, 가장 권위 있는 더비 매치이다. 평균 시청률은 2000년대는 매년 대략 40% 내외를 기록하였다. 2012년 10월 29일 시코의 시청률은 24.8%였다.

CA 인데펜디엔테, 라싱 클럽, 산 로렌소까지 다른 빅 5끼리의 대전도 시코라고 하며 관심을 모은다.

리버 플레이트의 마스코트는 현재 닭이다. 그러나 1984년부터 5년간은 사자였다. 이것은 보카 주니어스의 팬들이 리버 플레이트를 갈리나스(gallínas, 암탉)라고 조롱하였고, 그것을 불쾌하게 생각했던 당시 회장이 이미지를 불식하기 위해 사자의 로고를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5년 후 회장이 클럽을 떠나고 사자 로고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 리버 플레이트는 보카 주니어스에 조롱당하고 있던 닭을 역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하고, 닭을 클럽의 마스코트로 선택하였다.[6]

7 우승 기록

7.1 국내 대회(46회)

  • 아마추어 리그
    • 캄페오나토 1회
1920
  • 세군다 디비시온 1회
1908[7]
1932, 1936(코파 캄페오나토), 1936(코파 데 오로), 1937, 1941, 1942, 1945, 1947, 1952, 1953, 1955, 1956, 1957, 1975 M, 1975 N, 1977 M, 1979 M, 1979 N, 1980 M, 1981 N, 1985-86, 1989-90, 1991 A, 1993 A, 1994 A, 1996 A, 1997 C, 1997 A, 1999 A, 2000 C, 2002 C, 2003 C, 2004 C, 2008 C, 2014 F, 2013-14
  • 프리메라 B 나시오날
2011/2012
    • 코파 캄페오나토 1회
2014
  • 코파 데 콤페텐시아 자키 클루브 1회
1914
  • 코파 데 콤페텐시아(LAF) 1회
1932
  • 코파 닥터 카를로스 이바르구렌 4회
1937, 1941, 1942, 1952
  • 코파 아드리안 C. 에스코바르 1회
1941

7.2 국제 대회(15회)

1986
1986, 1996, 2015
  • 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2014
  • 수페르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1997
  •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2015
  • 코파 인테라메리카나 1회
1986
  • 스루가 은행 챔피언십[8] 1회
2015
  • 코파 닥터 리카르도 알다오 5회
1936, 1937, 1941, 1945, 1947
  • 타이 컵 1회
1914

7.3 기타 대회(2회)

  • U-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회
2012
  • 수페르코파 유로아메리카나[9] 1회
2015

8 주요 선수

과거 아리엘 오르테가, 곤살로 이과인, 라다멜 팔카오, 에릭 라멜라, 에스테반 캄비아소, 알렉시스 산체스. 초리 도밍게스 등이 이 팀에서 뛰었다. 현재 에데르 알바레스 발란타, 페르난도 카베나기, 테오 구티에레스, 파블로 아이마르, 하비에르 사비올라 등이 소속되어 있다.
  1. 팀 이름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국경을 나누는 강인 라플라타 강(Río de la Plata)을 영어로 표기한 것인 만큼 원칙적으로는 영어 발음 그대로 '리버 플레이트'로 발음하는 것이 옳지만, 아르헨티나의 공용어가 스페인어인 점에서 스페인어 식으로 읽은 '리베르 플라테' 내지는 '리베르 플레이트'로 통용될 수도 있다. 팬들의 응원에서는 하나같이 " 리베ㄹ 플레이ㅌ"로 발음한다.
  2. 물론 그 과정에서 모든 대회에 그대로 참가한 것은 아니었다.
  3. 이후 곧바로 체세나로 임대되었다.
  4. 리베르는 수다메리카나 일정 때문에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그럼에도 1위.
  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들이다
  6. 비슷한 사례로 메이저리그의 야구 팀 뉴욕 양키스가 있다(뉴욕 양키스 문서의 개요 문단 참고).
  7. 창단 이후 1부 리그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차지한 우승이다.
  8. 일본의 스루가 은행이 스폰하는 대회로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팀과 J리그 컵 우승팀을 초청해 진행한다.
  9.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팀과 UEFA 유로파 리그 우승팀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