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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 : TriplePerfect
現 카트라이더 길드 | |
길드 프로필 | |
길드명 | 마르시아 |
길드 인원 | 6명[1] |
TriplePerfect의 뒤를 이은 길드
2016년 1월 20일, 마르시아기록은 무소속으로,이중대,이재인,박민수,신동이는 국가대표길드로,박건웅,문민기는 OneQ로 넘어갔다.
현재는 다른 유저가 맡는중[2]
트리플, AN게이밍에 이어서 현재 가장 강한 길드라고 봐도 되는 카트라이더 길드
목차
1 개요
온라인, 리그장에서 잘나가던 TriplePerfect 팀이 전대웅, 이중선, 이중대, 박민수의 불화로 해체됨에 따라 TriplePerfect의 길드원들은 갈 곳을 잃었다. 이중대는 본인이 있던 크로노스 길드에 문민기, 박건웅을 이끌고 다시 들어갔고 박민수는 이재인, 신동이와 함께이때 문명주는 수험생이라서 카트 활동을 잠시 접은 상태였었다어찌어찌 TriplePerfect에 남아서 활동하다가 몇 주 못가 길드를 나갔고, 전대웅은 장진형, 강석인, 문호준, 그리고 예전에 트리플 길드내전에 나온 적이 있던 아마추어 UltimatePlay 길드 소속 록빈과 함께 GK게이밍으로 가서 에볼루션 리그에도 나갔다. 이중선은 자기 여자친구가 있는지롱지롱 길드로 들어갔고 공익이라 활발히 활동은 안 하고 타임어택영상만 올리는데 카트라이더가 리그의 흥행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타임어택 최강자로 주목받는중. 그런 상황에서 이중대가 다시 크로노스를 나와서 한동안 고규정 선수가 홀로 맡고 있던 마르시아 길드를 부활시켰고, 고규정은 이중대에게 마르시아 길드마스터 자리를 위임해주었다. 워낙 구성원이 많지도 않은데 다들 사기캐릭터만 모아놓아서 온라인 최강 길드에 속한다. 게다가 이재인 선수와 신동이 선수가 속해 있고, 아직 오프라인 예선을 못 뚫은 황제(유성환) 역시 준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3]는 군대가서 대회 못나옴 이중대 역시 복귀하면 리그에 나갈 확률이 높아서 리그장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아아 공익이여
2 구성원
2.1 고규정
마르시아를 지켜낸 장본인
최적화드리프트 밖에 못쓰는 선수
기권왕
2011년도~13년도 초까지 엄청난 활약을 한선수. 그이후엔 즐겜유저로 활동중. (현재닉 "고귺정" 으로 활동중)
2011년도 초까진 MarciaReal 로 활동하고 2012년도엔 FloriaReal(네이버에 치면 영상 많이나옴)로 활동.
12차리그 광탈이후 13차리그 오프라인예선에서 엄청난 성적으로 본선진출. 1라운드 부진으로 2라운드에서 바짝 추격하였지만 리그 경험부족으로 5등으로 탈락. 팀스피릿 오프라인예선에서 박정렬을 이기고 1등을 하였지만[4] 그 자리에서 기권을 하였고 다음순위였던 설희창이 본선에 진출 하게되었고, 이때 타임어택을 하나 둘씩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그후 15차리그에서는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또 그 자리에서 기권하였고기권왕 아니 그럴거면 리그 왜나가 16차리그에서 당시 같은길드원이던 박진호(현재 닉네임 "센스쟁이진호")와 본선 진출. 컴퓨터 오류로인해 재경기를 요청하였지만 넥슨에서 들어주지 않자 어떤 익명의 유저가 다음아고라 서명운동까지 하여 그 익명유저의 도움으로 재경기를 다시 하였다. 그러나 재경기에서도 3등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때 미스틱리그가 열렸고 미스틱리그 8회차 우승을 거머쥐며 리그에서 부진한성적을 대체 하였다.그리고 17차리그 PC방예선에서 또떨어졌다
원래 최적화 유저인탓에 뉴코튼때부터 하락세를 보이기시작. 끝도없이 하락하다가 군입대를하게 된다. 군 전역하기 직전 마르시아 창시자인 이중대가 마르시아를 달라고하였고 넘겨주자 TriplePerfect 남은 인원들이 전부 넘어오게 된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이중대는 마르시아 인원들이 전부 국가대표길드로 가게되고 고규정이 다시 길드마스터가 된다. 혼자 개인길드로 운영하고. 원하는사람이 있으면 가입시켜주는 형식으로 운영하였고, 현재는 부캐로 마르시아를 넘기고 원래 마스터아디를 씨스루로 옮겨서 활동중이다.
2.2 이재인
에결 종결자
킹 슬레이어
부빙
카트라이더 리그가 팀전으로 바뀐 이후 BIG3의 아성을 위협하는 신예들[5] 중 가장 존재감이 큰 선수
이기재인
이재인은 시즌제로 리그가 열리기 전부터 서서히 Squash길드와 Always길드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리그가 다시 열린다면 주목받을 선수로 손꼽혔다. 이미 그는 16~17차 리그에 나왔던 선수였다. 하지만 시즌제로에서 충격의 오프라인 예선 탈락을 당하고 배틀로얄 리그에서는 합격, 유베이스 알스타즈 팀에 들어가서 아이템 에이스 이은택과 팀을 캐리해내서 배틀로얄 리그 우승을 거두어낸다. 이어 열린 에볼루션 리그에서는 조 개막전부터 유영혁을 에이스결정전에서 잡아내는 킹 슬레이어다운 면모를 보였으나 4강에선 유영혁에게 패배하고 3/4위전에서마저 박준혁에게 패배하고 말아 이재인존의 탄생 수상권에 들지도 못한다. 버닝타임 리그를 실격당한 그는 오프라인 대회에서 마르시아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6년 1월에 열린 국가대표길드배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는 팀원들이 장시간 동안 펼쳐진 대회때문에 피곤해서 제 활약을 하지 못할 때 혼자서 팀을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요즘은 뛰라이더 그랑프리에 신들렸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 재이니라는 닉네임으로 방송 중
2.3 신동이
에볼루션 리그 CJ레이싱의 보이지 않는 손
124만원 넥슨 개새끼들 한 끼 식사권 을 날린자.
신동이는 2014 패치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온라인 고수 유저였으나[6]2014 패치 후 실력이 상승세를 탄다. 이어 미스틱 길드에 가입장을 넣었는데 떨어지게 되고[7] 이어 신청한 곳이 바로 TriplePerfect... 이중대는 이걸 가지고 마르시아로 온 뒤까지 낙하산이라고 놀린다. 트리플퍼펙트 때도 이재인 박건웅을 신예급 투탑으로 밀어주고 신동이 보고는 나서지 말라고 한다(...) 안 그래도 124만원 때문에 힘든데
시즌제로 유영혁과 함께 팀 106에 소속되어 유영혁이 캐리하고 이동민이 도울 때 신동이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냈다. 빛을 본 것은 에볼루션 리그였는데 124만원으로 파라곤을 뽑고 각성했는지 CJ레이싱의 박건웅, 이재인을 묵묵히 서포트하면서 이재인, 박건웅을 원투로 보내놓고 뒤에서 달리는 작전을 잘 수행해낸다. 결국 팀은 4강에서 탈락했지만 꽤 주목을 받았다. 버닝타임 리그는 같은 길드원 유성환(황제)과 이동민 선수와 나갔지만 이동민이 에결에서 2연패당하는 바람에 탈락[8][9]
그 유명한 파라곤9 뽑는데 124만원 쓴 선수다. 넥슨을 죽입시다 넥슨은 나의 원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넥슨이 까이기 싫어서 언급이 안 되나 아프리카TV의 본인의 방송이나 형독방송에서 꾸준히 언급이 되고 본인은 최근에는 124만원을 날리는 영상을 재방송으로 트는 등 자학개그로 쓰고 있다. 신동이 개인의 팬길드가 동치미라는 이름으로 있는데 그 중 길드원 이름이 124만원잃은자......
현재 아프리카TV에서 스트라이크라는 닉네임으로 방송 중베비 꼭되자!
동이 참 불쌍한게 국대 닉도 먹혀서...동OI로....
이번 듀얼레이스 리그는 이재인, 유창현, 박천원과 나간다.신동이는 항상 보이지 않는 조력자 역할만 하네 확실히 에이스라고 보기 어려운 이동민이랑 리그 나갔다가 본선도 못갔으니까 확실한 에이스를 두고 뒤에서 서포트하는게 본인도 편할듯
그리고 본선에 다행히도 진출.
2.4 박건웅
이재인이 자숙하는 현재 리그장에서 빅3의 자리를 노리는 루키 중 최강
3수 끝에 첫 우승을 노렸던 그리핀 팀의 에이스
2014패치 전까지만 해도 박건웅은 문민기와 함께 플로리아길드의 주 친선 멤버 중 하나였다[10]. 그러나 2014 패치와 그로 인한 견인 증가에 의한 선수 사이의 격차가 줄어든 것 덕분에 시즌 제로 리그 때 본선에 새로 진출한 선수가 많아졌는데, 그 중에서 박건웅은 이은택과 함께 가장 크게 주목받았다.
왜냐하면 박건웅의 팀은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을때 가장 전망이 좋지 않았다. 다른 팀들은 전대웅, 이중선, 유영혁, 이중대, 박인재, 강진우, 장진형, 조성제, 박현호 등의 우승과 입상을 경험해온 쟁쟁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었으나, 박건웅의 팀은 김승래와 안성수가 준결승에 간 적은 있으나, 두 선수 모두 신인이었고, 아이템선수 김강산은 커뮤니티에서 본선 진출을 어떻게 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8명의 아이템선수 중 가장 실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박건웅은 1라운드에서 박현호의 팀을 상대로 스피드전을 7경기 중 5경기를 1등을 하면서 4대3으로 이기는데 가장 큰 공을 하였고[11], 2세트마저 기적적으로 역전승을 하면서 팀을 준결승에 올렸다. 아쉽게도 준결승 이후에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4위에 그쳤으나 박건웅이라는 괴물급 신인이 등장했다는 것을 카트 팬들에게 기억시켰다.
그러나 배틀로얄 리그 때는 대입 때문에 불참하였고,근데 대학 못가지 않았나? 에볼루션 리그 때 같은 팀이었던 이재인, 문민기, 신동이와 같이 출전하였다. 이때도 박건웅은 에이스들이 타는 파라곤 9를 타고 주행하였고, 본선 전까지는 에결도 나갔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이재인이 에결을 나갔고[12], 이재인이 에결 외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박건웅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재인이 더 에이스로 많이 기억되었다. 아쉽게도 이재인이 유영혁과 박준혁에게 에결을 2연속 패배하면서 4위.
버닝 타임 리그에서는 저번에 같이 나온 문민기와 저번 리그에서 아쉽게 PC방예선에서 떨어졌던 한주성과 팀을 짰고, 아이템전을 위하여 아이템 전문 선수를 모색하다가 낸 해답이 바로 5년 반 가까이 대회를 나가지 않았던 김선일 선수이다!! 그 결과는 결승 진출. 그러나 결승에서 8:0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김대겸 해설위원에 따르면 리그보다 온라인에서 훨씬 잘한다고 한다. 흠좀무. 2015년 열린 최강자전에서도 이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박건웅은 단순 주행은 최고라고 불리던 전대웅을 꺾었고, 유영혁과 마지막 경기까지 3위를 두고 싸웠다. 결과는 아쉬운 4위.
여담으로 이 문서에 초반엔 없었다. 박건웅은 마르시아를 중간에 떠나서 국가대표 길드 대신에 OneQ 길드[13]로 갔다.
아쉽게도 2016년에 열리게 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리그가 약 3달 반 동안 소식이 없자 군대에 입대하였기 때문이다.
2.5 문민기
흑기사 9를 타고 디펜스를 하는 신개념 플레이의 창시자[14]
성장형 선수의 대명사
김동은의 아들
문민D
이 선수는 다들 신인으로 보지만 놀랍게도 리그 데뷔가 꽤 빠르다. 16차 리그로 박건웅, 신동이, 한주성보다 1년 반 가까이 빠르고 이재인, 황선민과 같이 데뷔했다. 16~17차 리그 때는 안기준 선수가 감독인 Ares Spirit 소속으로 나왔는데, 16차 때는 팀 선배 이상흔 선수랑 같이 나가서 2라운드에 진출하였고2라운드라고 무시하지 말자 25만원 상금나온다,17차 리그는 팀 후배 김승원 선수와 같이 나왔으나, 1라운드에서 조 꼴찌로 주저앉아버렸다. 이 당시의 실력은 별로였다. 예선탈락과 본선 진출을 번갈아 했던 이상흔 선수와 같이 나왔을 때도 이상흔 선수가 더 잘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한동안 스피드전을 접고 아이템전을 주로 하는 유저가 되었다.
시즌 제로 때도 예선을 뚫고 이중선 선수와 인제스피디움 팀에 들어갔다. 이 팀은 아이템 선수 김형태가 78년생(그당시 37세)으로 역대 카트라이더 선수 중 최고령이라 선수 명단 발표 직후에 큰 주목을 받았다. 1차전에서는 팀전 최고의 버스기사 유영혁의 팀 Team 106을 만났는데, 그당시 두 팀의 전력을 비교하자면 스피드전에서는 에이스부터 유영혁이 살짝 이중선보다 유리한 데다가, 2인자가 Team 106은 이동민 선수라는 중상급의 선수로 나름 괜찮았으나 인제스피디움의 2인자는 문민기라 차이가 확 벌어졌다. 그러나 아이템전은 아이템선수 김형태가 상대팀의 아이템선수 홍석현[15]보다 월등히 잘했고, Team 106은 스피드 선수 3명의 아이템전 실력이 별로라는 말이 많았으나 인제스피디움 팀에서는 한주성 선수 또한 아이템전을 스피드선수치고 굉장히 잘한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템전을 이기고 1대1 상태에서 에결까지 갈 것으로 보았다. 여담으로 시즌제로 예고편에서 문민기를 민문기로 잘못 자막을 내보냈었다 카더라
실제 경기에서는 스피드전에서 이중선이 불꽃주행을 펼치며 무려 3경기 연속 1등을 하였다. 그러나 문민기는 한주성 선수와 함께 삽만 펐고, 한 경기를 제외하면 전혀 따내지 못하며 4:1로 대패하였다. 기대했던 아이템전마저 3:0으로 매치포인트까지 만들어놓았는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유영혁이 갑자기 치고 나오기 시작하였고, 유영혁이 치고 나오자 홍석현과 이동민도 갑자기 기세가 상승하며 무서운 주행을 펼치면서 3대3까지 가버렸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Team 106의 선수가 1등으로 치고 나가고 있었으나, 인제의 김형태가 자석을 들고 바로 뒤를 쫓아가서 자석으로 역전하기만 하면 인제가 4대3으로 기적적으로 이길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김형태가 자석을 조준할 때 문민기가 김형태를 밀어 버려서 김형태는 자석을 날려버렸고 팀은 승승승패패패패, 세트스코어 2:0으로 1라운드 광탈해버렸다!!
이렇게 시즌 제로 1라운드 패배의 원흉이 된 문민기. 배틀 로얄 때는 자신보다 더 잘했던 김성록, 노종환[16], 황선민[17], 전대웅 선수마저도 PC방예선에서 떨어질 때 본인은 안정적으로 진출하며 드래프트도 32명 중 2번째로 지목되며[18] 인제 레이싱 팀에 들어갔다.
여기서는 스피드전 에이스로 나왔고 저번 리그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아진 실력을 보였으나, 부스터 범스와의 1경기를 제외하면 스피드에서는 삽질만 하며 CJ레이싱과의 2차전 에결과 아트라스 BX와의 3차전에서는 에이스 자격마저 황선민한테 뺐겨버렸다(...) 아이템전에서는 그래도 그럭저럭 좋은 모습을 보이며 3번중 2번을 따냈지만, 팀은 3경기 모두 에결을 갔는데 에결 3번 모두 패하며[19] 3전 전패로 시드머니조차 전액을 뺐겼다.
에볼루션 때는 박건웅, 신동이, 이재인그리고 아버지 김동은 팀장과 같은 팀으로 나왔는데, 이때부터 문민기의 전략이 바뀌었다. 혼자서 달릴 때 실수가 많고 라인 관리가 아쉬운 그의 특징을 오히려 이용하여 일부러 앞으로 나가지 않고 중위에서 달리면서 상대방의 주행을 방해하는 것에만 집중하였다. 그리고 팀은 스피드전을 1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승장구하였고, 아이템전에서는 아예 세티 9를 타고[20]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106과 알스타즈 팀을 제외하고서는 아예 양학을 했다.[21] 아쉽게도 이재인이 유영혁과 박준혁에게 에결을 2연속 패배하면서 4위.
버닝 타임 리그에서는 저번에 같이 나온 박건웅와 저번 리그에서 아쉽게 PC방예선에서 떨어졌던 한주성과 팀을 짰고, 아이템전을 위하여 아이템 전문 선수를 모색하다가 낸 해답이 바로 5년 반 가까이 대회를 나가지 않았던 김선일 선수이다!! 그 결과는 결승 진출. 여기서는 저번 리그와는 달리 흑기사를 탔는데, 여전히 러너보다는 디펜스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충돌 방어력이 개판이라고 불리는 흑기사를 타고 어떻게 저런 몸싸움이 가능한 건지 의문일 정도로 거친 몸싸움을 하면서도 생각보다 잘 밀리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리그에는 아쉽게도 김동은 팀장이 불참하였다.
아쉽게도 버닝 타임 리그 결승에서 8:0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햇다.
여담으로 이 문서에 초반엔 없었다. 문민기는 마르시아를 중간에 떠나서 국가대표 길드 대신에 OneQ 길드로 갔다.
마르시아 길드 시절 카트 닉네임은 MarciaKerz.[22]
듀얼 레이스 리그는 황선민 선수와 임재원 선수와 한주성 선수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 본선 진출 정도는 무난해 보이나, 조 편성을 잘못 걸리면 에볼루션처럼 떨어질 수도 있다.[23]
그리고 첫날 PC방예선. 하필 PC예선 1라운드부터[24] 이재인 선수의 팀을 만나는 바람에 어이없게 광탈하고 말았다. 둘째날 PC방예선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 다행히도 둘째날 PC방예선에서 진출하였다.
2.6 황선민
문호준에다가 강진우까지 에결로 잡은 최근 가장 핫한 킹 슬레이어
이 선수는 뼛속까지 Tripleperfect 쪽이었다. 원래 TriplePerfect 2군 멤버였으나, 점차 실력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1군으로 승격. 첫 출전 리그인 16차 때부터 이 팀 소속으로 나왔다. 이때는 팀 선배 장재석 선수와 출전하였으나, 2라운드에서 장재석이 조부상을 당하여 기권하는 바람에 강제 기권당하여 25만원에 만족해야 했다. 17차 리그때는 대선배 장진형선수와 같이 출전하였으나, 장진형의 발목잡는 플레이만 자꾸 보여주며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결국 그의 부진 때문에 어이없게 2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시즌제로 때는 부모님이 공부를 하라고 리그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강제로 불참해야 했다.[25] 그리고 배틀 로얄 때는 카트 하지 않을 때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겨우 대회에 나갔으나, PC방 예선에서 1라운드에서 17차 리그 준우승자 김경훈 선수를 만나는 바람에 탈락하고 말았다. 그런데 정작 김경훈 선수가 대입 때문인지[26] 기권하여 기적적으로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문제는 거기서 또 탈락(...) 근데 운명의 여신은 황선민의 편인지, 거기서 또 기권자가 나와버렸다! 덕분에 매우 운 좋게 본선에 진출하였고, 에이스로 부진한 문민기를 대신하여 2경기 에결부터는 에이스 역할까지 도맡았다. 그러나 에결만 두번이나 지고 3패로 시드머니까지 다 뺏겨버렸다.
에볼루션 리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한주성, 온라인 고수 유창현 등과 팀을 짜서 나왔으나, 첫날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손우현에게 에결을 져서 떨어져 버렸고[27] 두번째 날에는 박준혁, 박천원, 최영훈, 이다빈 선수가 뭉친 팀을 만나서 스피드전을 압살하였으나, 아이템전에서 박천원을 필두로 한 상대팀에게 탈탈 털렸고, 에결에서 박준혁 선수에게 패하는 바람에 충격의 예선탈락을 하였다.
버닝 타임에서는 유창현, 이다빈, 임재원 선수와 나와 에이스 역할을 하였으나, 정작 멀티에서는 유창현 선수가 더 잘 해 주었다. 1차전 범스와의 경기는 스피드전을 양학을 한 후 질 줄 알았던 아이템전마저 의외의 활약을 보이며 2:0으로 꺾고 문호준 선수의 알앤더스 팀을 만났다. 그런데 스피드전을 3대2로 어찌어찌 이기더니... 아이템전에서는 당연히 3대0으로 패하여 가게 된 에결에서 황선민이 문호준을 꺾었다!! 그런데 준결승에서는 잘 하던 스피드전을 4대2로 어이없게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기적적으로 아이템전을 이겨 에이스결정전을 가게 되었지만, 에결에서 박건웅 선수에게 패하여 3,4위전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3,4 위전에서 패하여 아쉬운 4위에 그쳤다.
마르시아 당시 닉은 MarciaCrong->MarciaHades.
듀얼레이스 리그는 문민기, 임재원, 한주성과 나간다. 웬만하면 본선에는 무난히 진출하겠지만 조가 잘못 걸리면 에볼루션 리그의 악몽을 재현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첫날 PC방예선. 하필 PC예선 1라운드부터[28] 이재인 선수의 팀을 만나는 바람에 어이없게 광탈하고 말았다. 둘째날 PC방예선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 다행히도 둘째날 PC방예선에서 박창규의 팀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견제할 팀이 없는 꿀대진을 받아 박창규의 팀을 2라운드에서 완파하면서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첫 라운드에서 엄청난 삽질을 하며 팀의 스피드전 3:0 패배의 일등공신이었으나, 아이템전을 이기고 간 에결에서 강진우 선수를 몸싸움으로 밀어 버리면서 승리, 또다시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하였다.
2.7 전강인
이중대 팬길드 에퍼메이션 에이스
이중대 팬길드인 에퍼메이션 길드에서 에퍼브므크 라는 닉으로 유명한 온라인 고수였다.[29] Tripleperfect, Cronos 시절에는 에퍼메이션 길드를 떠나지 않고 남아서 마르시아 길드원과 친목하는 정도로만 그쳤으나, 마르시아가 생기고 얼마 후에 결국 영입되었다.
그전까지는 본선을 뚫지 못하여 선수 소리는 듣지 못하고 닉으로 불렸으나,[30] 2015년 12월, 버닝 타임 리그 때 같은 길드 출신의 최성연 선수, 온라인 고수 김경민 선수, 아이템전용 용병 한동훈 선수와 같이 팀을 짰는데, 기적적으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PC방 예선 스피드전에서는 특출난 고수가 없었고 한동훈 선수가 구멍이 되는 바람에 번번히 졌으나[31], 한동훈 선수가 템전용병 답게 아이템전에서 대활약을 하면서 매번 승리하였고, 전강인이 에결에서 기적적으로 연승을 거두는 바람에[32] 시즌 제로 준우승자 이동민 선수의 팀을 에결 끝에 꺾고, 민트초코 권순민 선수의 팀은 자신없던 스피드전까지도 승리하면서 스피드 아이템 모두 퍼펙트하게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여 봉피양 팀에 들어갔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스피드전은 예상대로 전 경기를 패배하였고, 아이템전도 한동훈 선수의 부진[33] 때문인지 1차전에서는 아이템전마저 3:2로 졌고, 패자전에서는 3:2로 겨우 이겼다. 이때 2:2 상황에서 막판에 상대팀이 번개를 썼을 때 전강인 선수는 저스티스 9를 탔기 때문에 하위권에 있을 때 먹어놓았다가 [34] 남겨둔 슈퍼쉴드를 이용하여 멀리 치고 나가서 결승점에 들어가버림으로써 팀의 3:2의 큰 공헌을 세웠다.하지만 그 경기 1등은 마지막에 자석을 쓴 한동훈이 했다는 것은 무시하자
그러나 이렇게 겨우 찾아온 기회를 본인이 에결에서 잔실수를 몇 번 하면서 우성민 선수에게 패하고설산 패배자 이길 수도 있었던 기회마저 날려버리며 버닝 타임 리그의 첫 번째 탈락자가 되고 말았다.[35]
마르시아 길드원 일부랑 분쟁이 생기는 바람에 마르시아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도로 나갔다. 제일 먼저 나갔던 것으로 추정. 마르시아에선 MarciaSpace로 활동.지금은 이중대의 팬길드인 Affirmation에서 에퍼모기(최성연)[36], 에퍼대명부(부대명)[37], 에퍼한상현(한상현)[38], 에퍼박창9(박창규)[39], 땅뚜이잉(김상수)[40]와 함께 활동 중.
듀얼 레이스 리그는 한상현 선수, 최성연 선수, 문한웅 선수와 나간다고 한다. 그러나 유영혁 선수의 팀에 밀려 PC방예선 2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고, 둘째날 예선에서는 정승민 선수의 팀을 만나 또 2라운드 탈락...[41] 결국 두번째 리그 진출과 리그 첫 승리 도전은 다음 리그로 미루게 되었다.근데 열리긴 할까?
2.8 박민수
갈빙 리타
박너못
자세한 내용은 박민수 항목 참조, 유명한 BJ 형독으로, 이중대가 군대 간 지금[42] 아프리카TV 카트BJ No.2다. 이중대가 공익근무를 하는 중이기에 사실상 길드장 틈만 나면 갑질 역할을 하고 있다.
2.9 이중대
중대장님
ㅈㄷㅇ
중다이존, 병마용
모든걸 잃은자
멸치
역시 자세한 내용은 이중대 항목 참조, 본인의 팬길드 에퍼메이션 길드원들과 마르시아 길드원들을 총집합하면 가장 높은 위치에 있기에 중대장이란 애칭이 있다. 마르시아의 길드마스터
2.10 유성환[43]
형독방송의 황제
본인 방송은 안 뜨는데 이상하게 남 방송에서 스카이프하면 꿀잼 만드는 황제[44]
광꼬 리타
보급형 문호준
아직 오프라인 예선을 뚫지 못한 선수로 온라인에선 별칭 황제로 더 많이 불린다.(황제라는 별칭의 시작은 아마 에스테반 길드원 시절때부터 그런듯) 위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본인도 방송을 하지만 오히려 형독 방송에서 스카이프로 형독과 대화하며 형독 또는 이중대와 케미를 만드는 것이 더 재밌다고 한다.창구가 더 꿀이였는데 쳇 형독이 청자한테 이유도 없이 욕먹어서 화났을 때 황제에게 전화해서 분위기를 전환하는 등 형독과 이중대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살갑게 굴며 얼굴과 다르게 귀여운 캐릭터로 사랑받는 중. 대신 깝치고 오버한다는 평도 있다.
여담으로 국가대표길드 길드대항전에 나갔을 때 마지막 맵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에서 이재인, 신동이, 이중대가 2,3,4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개그캐릭터를 유지하면서 리타를 당하면서 마르시아의 준우승에 일조했다. 그 이후로 고구려만 보면 쫀다 쫄보황제
최근 마르시아 정모 방송 중에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황제를 두고 옆모습이 닮았다며 (보급형 문호준)이 나왔더라 한다. 항제라는 별명도 생겼는데 황제를 편하게 부르다 보니 생긴 거라 한다. 그리고 친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일 땐 시청자들은 항암제라 한다
꼴에 본인의 팬길드도 있는데'황제를위하여'이고 2렙 길드다. 리그장에 나가면 제대로 본인의 예능감을 분출할 듯. 보급형 문호준과 문호준의 만남도 기대된다[45]
나중에 휴식기를 가진다는 이유로 국가대표 길드를 나와 에퍼메이션으로 다시 길드를 옮기다가 국가대표 길드로 다시 갔다.철새?
버닝 타임 리그에서 신동이, 이동민 선수와 같이 출전하여 드디어 본선에 첫 진출할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으나, 이동민이 첫날 예선은 전강인에게, 둘째날 예선은 권순민에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에이스 결정전 패배를 당하는 바람에 모두의 예상을 깨고 충격적인 예선탈락을 해버렸다.
이후 2016년 5월 30일부터 군 복무중이다.
자대배치를 철원 6사단으로 배정받았다고 한다(...)최전방
세글자 성대모사를 잘 한다
2.11 MarciaRecord
신비주의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길드원이다.
실력은 다른 길드원과 비슷하거나 조금 약한 정도이다. 중대가 가끔 길드랑 친선할 때 자신이 하기 귀찮아서자기 대신 친선멤버로 끼우는 모습을 보인다.
형독 방송국의 매니저이기도 하다.[46]
2.12 MarciaDark
신비주의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길드원이다.
위의 MarciaRecord 보다 알려지지 않은 사람. 황선민이나 문민기가 이 아이디를 쓰고 게임하기도 했다.
박창규 방송의 매니저인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
길드원마다 고유의 단어가 있다. 이중대는 16차 리그 서안 병마용에서 병마용 구간에 빠져 팀의 준우승을 놓치고 3위로 떨어져 병마용, 박민수는 17차 리그 2라운드에서 갈라진 빙산 맵에서 리타이어를 당해서 갈빙 리타, 신동이 선수는 124만원을 넥슨에게 갖다바쳐서 124만원, 황제는 길드대항전에서 광산에서 리타를 당하는 저력으로 광꼬 리타, 이재인 선수는 에볼루션 리그 3,4위전 마지막 에결 부빙 맵에서 마지막 지름길 실수로 부빙이라 불렸다.
운명의 여신이 문서 작성자를 버렸는지 온라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마르시아 길드 문서가 작성된 1월 19일 당일 형독 방송의 방제가 'Good Bye 마르시아'로 올라왔다. 형독의 발언에 의하면 마르시아가 낡았다고 마르시아 길원 전체가 다른 곳으로 이사간다고 한다.- ↑ 마지막에 남아 있던 길드원 기준.
- ↑ 고규정 선수가 길드를 관리하고 있다.
- ↑ 버닝 타임 PC방예선에서 첫날 예선은 봉피양 레이싱에게 에결 끝에 패배, 둘째날 예선은 범스 레이싱에게 에결 끝에 패배하였다. 그리고 유성환의 팀을 꺾고 올라간 팀들 중 봉피양 팀은 패자전에서 에결까지는 갔지만 거기서 패하며 탈락, 범스 레이싱은 리그 내내 한 세트도 못 따고 전패탈락을 했다.
- ↑ 여담으로 4경기 연속 1등을 하면서 탈락권에서 갑자기 조 1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대역전극이었다고 한다.
- ↑ 박건웅, 황선민, 유창현 등등
- ↑ 17차 리그 때 pc방예선 진출하였으나,
당연히탈락하였다. 이때 당시 한상현 선수와 같은 길드인 TeamAox에 소속되어 있었다. - ↑ 3수까지 했는데 떨어졌다...
- ↑ 이로써 이재인의 실격과 더불어 이번 리그는 마르시아 길원이 한 명도 못 나갔다. 단 전 멤버까지 포함하면 박건웅, 문민기, 황선민, 전강인 선수가 진출했다.
- ↑ 첫날에는 마르시아에 있다가 중간에 나갔던 전강인에게, 둘째날에는 권순민에게 패했다.
- ↑ 당시 카트 닉네임 FloriaMon
- ↑ 특히 에이스 두명의 전적만 보자면 박건웅의 완승이었다.
- ↑ 교체한 것이 아니다. 원래 에결은 이재인을 내보내려고 했으나, 상대팀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본선 전까지는 박건웅을 내보냈다.
- ↑ 아이템전 길드 중 최고 명문 길드. 그러나 요즘은 스피드전 선수들이 아이템전을 연습하기 위하여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원래의 의미는 살짝 퇴색.
- ↑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말하지만, 흑기사 9는 파라곤, 스펙터, 솔라에게 모두 몸싸움이 밀린다. 즉 리그장에서 쓰이는 카트 중에 제니스 9와 함께 가장 몸싸움이 약한 카트로, 이 카트는 전대웅. 이중선, 김승태 등의 러너형 유저한테 어울린다.
- ↑ 여담으로 이 선수도 82년생. 그당시 32세였다!!
- ↑ 17차 리그에서 박대성과 함께 출전하여 문호준이 속해 있는 세일러문 팀을 2위로 만들어버린 돌풍의 주역
- ↑ 이 선수는 PC방 예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가 17차 리그 준우승자 김경훈 선수의 기권으로 인하여 2라운드에 운 좋게 올라갔다. 그런데 거기서 또 탈락했다가 기권자가 또 나와서(...) 결국 마지막에 본선에 진출하였다.
- ↑ 왜냐하면 저번 리그때 같이 나갔던 김동은 팀장이 문민기는 지금은 삽질만 하지만 나중에 분명히 큰 선수가 될거라고 믿어 문민기가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자기팀으로 만들었다
진짜 아들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 ↑ 1경기 문민기, 2경기와 3경기는 황선민이 출전. 문민기는 뉴 마라톤을, 황선민은 코튼 9를 탔다.
- ↑ 그러나 3,4위전에서는 골든 페가수스로 바꿔탔다.
그리고 양학당했다 - ↑ CJ 레이싱의 아이템전 평판은 초반에는 거의 그냥 개판이라고 불렸으나, 나중에는 알스타즈와도 해볼 만하다는 평가로 바뀌었다.
그런데 팀장전 제외한 경기를 4대0으로 졌다 - ↑ 나중에 e를 u로 바꿔서 Kurz로 했다.
- ↑ 황선민과 한주성이 에볼루션때 빡센 조에 걸려서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그들을 꺾고 본선에 올라간 박준혁, 박천원, 최영훈, 이다빈 조합은 3위 입상까지 하였다.
- ↑ PC방예선은 4라운드까지 있다. 4라운드에서 이겨야 본선을 간다.
- ↑ 그 당시 저 선수 나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 ↑ 이 선수는 그 당시 수능 3달 전... 거기다가 전공이 무용이라 실기까지 준비해야 했다.
- ↑ 게다가 손우현 선수는 상위 라운드에서 패하여 본선에 가지도 못하였다!! 이 선수의 첫 리그는 버닝 타임.
- ↑ PC방예선은 4라운드까지 있다. 4라운드에서 이겨야 본선을 간다.
- ↑ 처음에는 브므크느트라는
요상한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이중대의 인터넷방송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는 통에 팬길드까지 가입하게 되었고, 점차 실력이 상승세를 탔다 - ↑ 사실 현재도 이름보다는 주로 브므크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
부모크 - ↑ 단, 권순민 선수의 팀과의 경기에서는 스피드도 따냈다.
- ↑ 이것은 본선 진출 후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맵이 쉬워서 운좋게 에결에서 계속 이겼다고.
- ↑ 사실 그의 부진보다는 나머지 3명의 서포트가 너무 부족했던 것이 더 컸다.
- ↑ 저스티스 9는 쉴드가 아니라 부스터를 슈쉴로 바꾸는 것이라 상위권에서는 슈쉴이 안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 ↑ 그런데 두 번째 탈락자(같은 날 1차전 패배팀이 봉피양, 2차전이 범스)였던 범스 팀은 공교롭게도 PC방예선에서 봉피양에게 밀려 떨어졌던 권순민 선수의 팀이었다.
- ↑ 시즌 제로, 버닝 타임 리그 본선진출.
- ↑ 17차 리그 본선진출.
- ↑ 17차 리그 본선진출, 전 Team Aox 길드마스터. 아프리카 방송으로 카트판에서 꽤 유명한 선수이다. 버닝 타임 리그에는 문한웅 선수, 김상수와 팀을 짜서 나갔으나 하필 첫날에는 유영혁. 둘째날에는 문호준을 만나는 저주받은 대진표를 받고 광탈.
곧 군대간다 항제랑 - ↑ 17차 리그 본선진출 후 실격, 배틀 로얄, 에볼루션 본선진출, 버닝 타임은 실격당한 선수.
실격왕이네? - ↑ 고구려 길드(고구려의후훅)시절 때는 그냥 일반 유저,방송 초창기때는 인성컨셉으로 구설수에 오르다가 지금은 팬길드도 있는 사람. 여담으로 형독과 있으면 어색해짐. 본선 진출 경험은 없음. 버닝 타임 리그에 한상현 선수와 문한웅 선수와 같이 나갔으나 하필 첫날에는 유영혁. 둘째날에는 문호준을 만나는 저주받은 대진표를 받고 광탈.
- ↑ 사실 이번 PC방예선에서 정승민 선수의 팀보다 전강인 선수의 팀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경기를 치뤄보니 어이없게 패하여 떨어진 이유는 이 팀의 작전 미스가 컸다. 이 팀에서 스피드전 에이스는 한상현 선수/전강인 선수로 꼽혔는데, 정작 에이스의 상징 파라곤은 엉뚱하게 아이템 에이스 문한웅 선수가 탔고, 전강인 선수는 스펙터를 탔다. 그렇게 되면서 포지션이 꼬여서 제실력보다 못하고 말았다.
- ↑ 이중대가 군대 가기전엔 3위정도여서 이중대가 가끔 형독과 스카이프하면 대놓고 시청자 가져간 새끼라고 욕한다.
- ↑ 현 카트닉네임 에퍼황제님 또는 Mystic항제. 자주 닉네임이 바뀐다.
사칭의혹 - ↑ 형독하고 친해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기 방송의 시청자수가 1명, 많으면 5명 뿐이였다. 현재는 평균 40명이 방송을 본다.
- ↑ 실제로 만난게 아니라 카트 상에서 만났는데 하필 길드마크랑 연관되서....
- ↑ 그전에는 긍정인 방송국의 회장.
- ↑ 팬들은 이중대가 전에 있던 크로노스로 이적할 확률을 높게 보고 있었다. 또한 아주 낮은 확률로 TriplePerfect가 부활하진 않을까 기대 역시 했다(딱히 문민기 박건웅 갈 데도 없는데).
- ↑ 형독이 1월 19일 방송에서 방송 시작부터 프로페셔널 간다, 트리플 퍼펙트 들어간다. 어깨 들어간다. 땅뚜차 간다. 엑스퀘어 간다. 고구려 간다고 거짓말을 연속으로 해서 욕을 오지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