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령

1 妄靈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또는 그런 상태. 동의어로 로망노망이 있다.

원래 이매망량에서 "망량"의 와전.

2 亡靈

죽은 사람의 영혼. 혐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예시: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이 부활할지도 모른다.)

2.1 이 의미로 이름붙여진 것들

2.1.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란전투기

망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항목 참조.

2.1.2 동방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종족

망령 ~순수한 인간의 정신~
주요위험도 : 극고
조우빈도 : 낮음
다양성 : 낮음
주요조우장소 : 어디든지
주요조우시간 : 언제라도

2.1.2.1 특징

죽은 자의 혼 가운데, 죽었음을 못 깨닫다던가, 죽음을 인정하기 싫다는 생각이 매우 크다면 못 성불하고 그대로 망령을 하는 일이 있다.

망령은 유령과는 달리 생전의 모습을 하고, 만질 수도 말할 수도 있으니 한눈에 인간과 구별하기란 어렵다. 체온도 낮지 않고, 또 인간이외의 생물에서 망령이 나오는 일도 없다.

많은 수의 망령이 강을 안 건넌 채 그대로 현계에 남거나, 명계나 지옥으로 건너간다. 그대로 윤회전생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일단 망령을 하면 목적을 이루거나 자신의 육체가 공양될 때까지는 성불하지 않는다.(죽었음을 못 깨닫는다면, 자신의 시체를 보고 소멸도 한다.)

망령은 그 소리만으로 인간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기 쉬우니, 섣불리 이야기를 하면 위험하다. 특히 은폐업을 한원한을 품은 망령이 위협적이고, 어떻게든 우주공항본체(시체)를 찾아내어 공양해야 한다.동방 얘기인데 스타 얘기가 왜 나와

반대로 망령의 약점은 본체(시체는 안 움직이니까)에 있다. 망령은 자신의 시체를 숨겨서 사람 앞에 내보이지 않는다. 리치가 자기 성물함을 꼭꼭 숨기는 것처럼.

육체는 없지만, 유령만큼 옅은 것은 아니라서 만질 수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물체를 통과하는 건 잘 못한다.(자신이 살아있다고 믿는 때가 많아서) 또, 만질 수 있어도 역시 육체는 아니기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사이교우지 유유코, 소가노 토지코가 망령에 속한다. 죽은 영혼이 원한을 품어 못 성불하면 망령이다. 유령과 비슷하나, 사람과 같은 '실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때문에 무해할 듯하지만 망령의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의 정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같은 시간을 오래 하면 사망에 이른다.

2.1.3 역전재판 5에서 등장하는 국제 스파이

일본에 파견한 스파이이고 정체는 불명이다. 북미에서는 팬텀(Phantom)이라 부른다.

이 사람의 신원이나 작중 행적에 관한 부분은 항목 참조. 스포일러 주의!

2.1.4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루고이프 항목 참고.

2.1.5 소드걸스/카드

망령 암리타 항목 참조.

2.1.6 도타 2의 영웅

망령 제왕 항목 참조.

2.1.7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권지민

아이디 변천사가 대단하지만 현재 아이디는 Wraith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