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서든충 : 티알지 모습이 왜 이렇지?
파일:Attachment/Sako TRG displayed by a FDF sniper.jpg
TRG-41을 장비하고 있는 핀란드 병사
(TRG-21 사용 동영상.)
핀란드의 Sako에서 만든 저격 소총 TRG 시리즈들의 통칭. 참고로 이 회사의 미국 지부가 M60 기관총을 개발했다.
2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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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TR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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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TR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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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용 버전인 TRG-S
누구세요?2014년 후반부터 나온 TRG 시리즈의 후속작 SAKO TRG-M10. 보다시피 현대 총기류들의 트렌드인 피카티니 레일을 기본적으로 달고 나왔으며, 몸통이 '각진 디자인'의 TRG-21,22와는 달리 새끈하고 슬림해졌으며 개머리판, 총열, 탄창 등 여러가지 상세한 부분이 이게 TRG 시리즈 맞나 싶을 정도로 택티컬해졌다. UDT/SEAL에서 신형 저격소총으로 도입한게 확인되었다. 사격영상
- TRG-21 / TRG-22
종류 | 저격 소총 |
사용 탄약 | 260 Remington / 7.62x51mm NATO(0.308 윈체스터) |
급탄 | 5발 / 7발 / 10발 들이 박스 탄창 |
작동 방식 | 볼트액션식 |
총열 | 660mm |
전장 | 1150mm |
중량 | 4.7kg |
유효 사거리 | 800m |
- TRG-41 / TRG-42
종류 | 저격 소총 |
사용 탄약 | .300 Winchester Magnum / .338 Lapua Magnum |
급탄 | 5발 / 7발 / 10발 들이 박스 탄창 |
작동 방식 | 볼트액션식 |
총열 | 690mm |
전장 | 1200mm |
중량 | 5.1kg |
유효 사거리 | 1,100m(윈체스터 매그넘) / 1,500m(라푸아 매그넘) |
3 상세
1989년 TRG-21 모델로 시리즈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좀 더 큰 구경의 장탄을 사용하는 TRG-41이 개발되었다. 물론 첫작부터 완벽할수는 없었기에 10년후 이 둘을 개량하여 각각 TRG-22와 TRG-42라는 이름으로 재개발을 하였고, 따라서 '개량 전 모델'에 속하는 TRG-21과 TRG-41은 단종되고, 현재는 TRG-22와 TRG-42만 생산하고 있다.
차후 TRG-22를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순수 민간용 사냥 전용 버전 TRG-S도 만들었다. 또한 2014년에는 22의 개량판 TRG-M10도 출시되었다,
개량형인 22와 42는 많은 유럽국가들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 군·경에서 도입하여 사용중이며, 여러 무장경호단체 등에서도 각기 다른 버전을 채택하여 사용중이다. 구형 21과 41도 이곳저곳에서 쓰이고 있다.
0.5 ~ 0.25 MOA 수준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으며 AW와 비슷한 수준이다. 적절한 정확성과 적절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고 7.62mm탄의 파괴력은 항상 그렇지만 적절하다. 가격 대 성능비도 적절하다고 한다. 특히나 제작사가 핀란드 회사이다보니 AW처럼 극한 지방에서도 무리없이 잘 가동한다. 즉 동구권에서 비교적 저렴한 값에 구할 수 있는 AW 계통이라 보면 되겠다. 어째서인지 성능 뿐만 아니라 생김새 마저도 AW와 흡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설마 넥슨에서 이거 때문에...
해외에서는 좀 마이너한 편이지만, 게임 서든어택 덕분때문에 국내에서 묘하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서든어택에 등장한 이후 이래저래 까이는 비운의 총기이다. [1]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까이게 되어 TRG-21하면 좋지 않은 인식을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서든까들이 멀쩡한 총기 하나 말아먹은 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2]
TRG-21이 워낙 까이다 보니 이것은 사냥총이지 군용이 아니다[3] 그렇다고 멧돼지 정도야 가볍게 쓰러뜨리는 총이 사람한테 효과가 반감되는 것도 아니고라든가 탄환이 .308 윈체스터라 위력이 .338보다 떨어지는 똥ㅋ망ㅋ총이다 라는 등의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오나, .308 윈체스터 탄은 PSG-1이나 M24 같은 명총기에서도 사용되는 탄약이고 곰도 충분히 사살할 수 있는 위력이다. 게다가 M24의 토대가 되는 M40의 전신인 M700은 본디 레밍턴에서 사냥총으로 출시한 총이다. 애시당초,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TRG-21을 까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쓸데없는 루머에 불과하니 믿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상책. 이 외에는 실총이 2달러에 팔린 고물이다 모신나강도 아니고 물론 정식루트로 구매하면 모신 나강도 최소한 2달러 보단 비싸다.. 내지 군/경에서 사용하지도 못하는 사냥총이다 라는 등의 별별 해괴한 소리가 나돌고 있으나, 상기한 국가들의 예시도 있듯 군/경용으로 잘만 사용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그런 쓰레기였다면 아무데서 쓰지도 않고 진직 사장되었을 것이다. 아, 쓰레기면서 제식이라는 예외는 있지만
사실 이 루머의 문제는 꽤 "'근거가 있는'" 경우인데,
(1) 먼저 TRG시리즈는 총이 제일 많이 풀린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꽤 성공한 민수용 라이플로 통한다. 이유? 군용 사양을 그대로 가져다 쓸수 있는 볼트액션 라이플이라고 해 봐야 이놈하고 R93(블레이져 택티컬)정도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으니, 당연하지만 TRG에 대해서 "민수용으로 성공하고 군용으로는 망한" 것 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던 것. 그러나 실상은 생각보다 성공한 군용총기이다.
(2) 두번째로 아프간/이라크전 때문에 .338 라푸아가 하도 뜨면서 생긴 문제인데... 특히 아프간은 환경 때문에 저격수들이 장거리 사격을 선호하게 되면서 롱액션 라이플이 떴고, 이라크전에서도 카운터 스나이퍼 미션이 대두된 덕분에 전반적으로 .308의 등급이 저격용치고는 다용도 탄환으로 전환된 경우에 속했다. 잘 알려진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존인물 크리스 카일의 경우도 .338을 애용했던 경우. 사실 탄의 급수로 따지면 범용탄이 저격용으로 올라온 것과는 달리 애초에 저격용 자체로 만들어진 라푸아탄에 비견될수 있는 경우는 없다. 이건 사실 50BMG와 .408체이탁의 차이와도 같은 경우. 단지, TRG는 여기에 대해 42가 있어서 대구경 사용이 가능한 총기이고, 저격총은 "사용환경"에 따라서 탄종을 고르게 되고 기종을 선별하게 되지 무조건 거함거포가 짱인 경우는 아니다. 단지 군용의 경우 CQC가 아닌 경우는 .308보다는 롱액션을 선호하는 경우가 확실히 늘었고 그 이유는 정확도[4] 외에도 확실히 엄폐물이건 방탄조끼건 씹고 상대를 침묵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챔버가 크면 탄 휴대량이 줄어들고 총 무게가 늘수밖에 없으며 총열은 길어지고 휴대 문제가 생기는 관계로 아직도 시가전 상황, 대테러부대, 경찰등에서는 .308을 많이 사용하며 그보다 소구경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3) 다른 이유로는 공급사의 문제. 사코 브랜드의 볼트액션 총기의 경우는 베레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베레타는 스포츠용 총기로서 매우 명성이 높다. 게다가 택티컬 쪽에서는 전쟁발의 쇼미더머니 신공에 의해서 미국계 회사들의 약진이 2000년대 들어서 너무 두드러졌고, 국내 총기와 해외총기가 심하게 차별될만큼 수입규제가 심해서 엄연히 군용사양으로 많은 공급량이 있던 베넬리(산탄총)나 사코의 경우도 미국에서는 민수용 취급을 당한 경우가 쫌 심하게 많다. 허나 미군이 TRG등을 자주 운용하지 않는 것은 BAP(Buy American Policy 물산 장려운동) 때문으로 실제로 유럽제 총기들이 미국에서 운용되는 예는 많지 않다. 가끔 AW로 보이는 총기들도 결국 AW 총몸을 사서 붙인 레밍턴[5] 700 계열인 경우도 있을 뿐더러(...) 그 좋다는 R93도 사용빈도는 적고, 게다가 잘 알려진 TPG1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아예 판매가 안 되는 경우였다. [6]
워낙 욕을 많이먹어서인지 타 FPS 게임에서는 TRG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대부분은 AWM을 내보내거나 TRG-41/42 쪽 모델을 내놓고 있다. 스페셜 포스 2 같이 외형이 TRG와 흡사한 저격 소총을 내놓는 경우도 있다.
AVA에도 등장하는 TPG-1은 전혀 관련없는 총기이다. 애초부터 외관이 엄청 다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Unique Alpine 사에서 만들어 출신 나라와 회사가 완전히 다르다. 그냥 이름을 통째로 "Unique Alpine TPG-1"이라 생각하면 된다. 리메이크로 FNH Ballista 가 등장했는데 제작자가 우연인지 알고 업데이트 한건지는 모르지만 발리스타는 FN이 Unique Alpine과 협력해서 TPG-3A1의 디자인을 일부 가져와서 개조한 총이다.
4 대중매체
4.1 서든어택
국내에서의 TRG의 인지도를 형성시킨 작품
한방 저격. 이 한마디로 모든것이 설명된다. 카스의 AWP 등 다른 FPS에도 흔히 있는 한방 저격의 개념을 특히 널리 알린 공신.
참고로 남미판 서든어택은 TRP-21이다
배급사조차 황당해서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왜 저런 사진으로 나온거지?
그런데 이상한 점은 상점 이미지와 공식 홈페이지의 무기 소개란 이미지는 정말 TRG 계열 이미지가 맞는데,[7] 위 짤방에서 보이듯 게임 내 모양은 TRG가 아닌 AW 계열이다. TRG-21과는 생김새가 전혀 다르다. 애초에 서든에 등장하게 된 계기가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WP의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따라서 게임에서의 성능도 AW와 같이 강력한 한방 저격총의 이미지가 잡힌 것.
과거에 100골드 더 받아먹었던 TRG-21 camo 버전은 이제 상점 이미지조차도 완벽한 AW계 모습을 취하고 있다.나는 TRG를 그만두겠다, 서든! 나는 TRG를 초월하겠다!
게임상 성능은 AWP를 이은 한방 저격답게 굉장히 높다. 게임 시스템의 특성상 저격수에 대한 패널티가 약한 수준이라서[8] 대미지도 100%라 맞으면 거의 모두 죽는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만약 상대팀 전원이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었고 TRG-21을 들고 있다면 그건 재앙 of 재앙. 그냥 나가는게 속편하다.딴게임에는 전부 저격총들면 욕하는데 캠퍼가 안 사라지는건 이유가 있지 후자쪽은 아예 스나이퍼를 빠르고 쉽게 잡으라고병과까지 따로있다.
달러가 엄청 비싸서 게임중반 이후부터 꺼낼수 있고 한번 죽으면 다시쓰기 어려운 카스에서도 너프를 먹이는데 시작하자마자 들고 나오면서 너프따위는 거친 적이 없다. 서든자체가 TRG를 위한 게임이어서 망정이지 새로나온 fps였으면 말그대로 씹OP.
서든어택 2에서도 TRG-21이 나온다. 여기서는 AW의 모습을 빌린 TRG가 나오지는 않는 듯.
4.2 그 외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TRG-42)
기존 TRG-42은 이벤트 아이템으로 등장, 볼트액션 식이며 데미지와 명중률이 모두 뛰어나다.
AWP와 비교하면 이쪽이 더 가볍기 때문에 기동성면에선 뛰어나지만 명중률이 AWP에 비해 살짝 낮은 감이 있다. 그래도 똑같이 한방저격이잖아
TRG-42 화이트골드 버전은 총신을 백금으로 칠해서 등장. 위의 TRG-42보다 명중률이 더 좋다. 다만 암호 해독기 아이템이다.
문제는 일반버전 획득경로가 이벤트에서 극악확률로 무제한 무기를 획득하거나, 넥슨에서 지원하는 무료캐시충전(...)을 이용해야 기간제 무기를 던져주는고로 백금버전이 더 흔했다. 신기하지 원본보다 특수무기가 더 귀하다니말이야 반대아냐?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특수무기가 일반무기보다 더 흔합니다
15년 기준으로 일반버전이 무기제조로 획득 가능해지면서 일반버전이 더 흔해졌다.
- 크로스파이어(TRG-42)
2010년도에 등장했다. 하지만 AWM보다 나을게 없고 비싸기만 해서 외면받는 중.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TRG-42)
2015년 6월 11일자 업데이트에 추가된 총기. 성능은 기동력 좋아지고 반샷 조금 높은 에땁[9]. 다만 획득방법이 타 FPS와는 달리 스킨을 조합해서 얻어야 한다. 조합법도 A급 스카웃이 필요해서 조합 준비물도 얻기 힘들고, 조합가격도 꽤 비싸다.[10] 대신 100%확정이다.
5 둘러보기
체코슬로바키아군(1990~1993), 체코군(1993~)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CZ-805/806, M4A3 |
저격소총 | SVD, Vz.99 팔콘, AWF, M82A1, TRG-22 | ||
기관단총 | Vz.58, Vz.61, CZ 스콜피온 EVO 3 A1, MP5 | ||
권총 | Vz.82, CZ75, 글록 17 | ||
산탄총 | 베넬리 M3 슈퍼 90, 윈체스터 M1300 | ||
지원화기 | 기관총 | Uk vz.59, FN 미니미 7.62, PKM, NSV, M2 브라우닝, Mk.48, M60E4 | |
유탄발사기 | CZ-805 G1, M203, AGS-17 | ||
대전차화기 | RPG-7V, RPG-75, 칼 구스타프 M3, FGM-148 재블린, 9M14, 9M113 | ||
박격포 | LRM vz.99 ANTOS/60mm LM ANTOS-LR, Vz.52, 81-MK2-KM | ||
맨패즈 | RBS 70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Vz.52 |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M16A1, K2/K2C/K2C1 |
복합소총 | K11 | ||
저격소총 | K14 | ||
기관단총 | K1A | ||
권총 | M1911A1, K5 | ||
지원화기 | 기관총 | K3, M60, K12, M2, K6 | |
유탄발사기 | K4, K201, M203 | ||
대전차화기 | 판처파우스트 3, M72 LAW,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BGM-71 TOW, Metis-M, 현궁, 스파이크 | ||
박격포 | KM-181 60mm 박격포, KM-187 81mm 박격포, 신형 81mm 박격포 | ||
맨패즈 | 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재블린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PS, SCAR-L, HK416, SIG556, M4A1, G36C |
저격소총 | MSG-90, Mk. 11, M110 SASS, SSG 69, SSG 3000,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 ||
기관단총 | K7, MP5, MP7, MP9, UMP | ||
산탄총 | USAS-12, M870, KSG, 베넬리 M4 슈퍼 90 | ||
권총 | 글록, USP9 Tactical, P7M13, 제리코 941, M9, P226 | ||
지원화기 | KSPW, M32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6, M1 개런드, M1/M2 카빈, M3 기관단총, M1919 브라우닝,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S&W M10, M79, M202 FLASH |
현대의 프랑스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FA-MAS F1/G2, G36E, SG551, M16A2, HK416, HK417, CZ 브렌2 |
저격소총 | FR-F2, PGM 에카트 II/울티마 라시오, TRG-42, MSG-90 | ||
기관단총 | MP5A5/MP5SD3, MP7A1, FN P90 | ||
권총 | PA-MAS G1, 글록 17, USP | ||
지원화기 | 기관총 | AAT-52, FN MAG, FN 미니미, M2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AG36, M203 | ||
대전차화기 | APILAS, AT4 CS, MILAN, ERYX, FGM-148 재블린, LRAC F1 | ||
박격포 | LGI Mle F1, LLR 81mm, MO 120 RT | ||
맨패즈 | 미스트랄 |
현대의 폴란드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Kbs wz.1996/2004, MSBS |
저격소총 | SWD-M, TRG-21/22, 보르 저격소총, 토르 저격소총 | ||
기관단총 / 산탄총 | PM-98, 모스버그 590 | ||
권총 | WIST-94, P99 | ||
지원화기 | 기관총 | UKM-2000, MG3, WKM-B | |
유탄발사기 | Wz.1974/83, SBAO-40, RGP-40, Mk.19 | ||
대전차화기 | RPG-7, RPG-76, 스파이크, AT4, SPG-9, 칼 구스타프 M3 | ||
박격포 | LM-60, LRM vz.99 ANTOS, M-98 | ||
맨패즈 | 그롬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HK416, M4A1, M4A3 |
저격소총 | PSG-1, SR-25, SSG 69, 레밍턴 모델 700, AWM-F, 샤이택 M200, PGM 에카트 II, M107 | ||
기관단총 | MP5, UZI, FN P90 | ||
산탄총 | 레밍턴 모델 870 | ||
권총 | FN Five-seveN, 글록 17, Mk.23, P226, USP | ||
기관총 | FN 미니미, PKM, M2 QCB | ||
유탄발사기 | HK69A1, HK GMG |
현대의 스위스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Stgw 57, Stgw 90 | ||||
저격소총 | SSGw 04(TRG-42), PGw 04(PGM 에카트 II) | ||||||
기관단총 | MP5, MP9 | ||||||
산탄총 | MzGw 91 | ||||||
권총 | P75, P03, G17/26, Tuma MTE 224 VA | ||||||
지원화기 | 기관총 | Lmg 05, Mg 51, Mg 64 | |||||
유탄발사기 | Gewehraufsatz 97 | ||||||
대전차화기 | 판처파우스트 3, MATADOR, BGM-71 TOW | ||||||
박격포 | M6C-210 | ||||||
맨패즈 | FIM-92 스팅어 | \ | 현대의 터키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G3A7, HK33E, M4A1, MPT-76, AK-47, AKM | ||||
저격소총 | SVD, Mk.11 Mod 0, MSG-90, JNG-90, KNT-308, TRG-42 | ||||||
기관단총 | MP5 | ||||||
산탄총 | M204, M212 | ||||||
권총 | 야부즈 16, 클른치 2000 | ||||||
지원화기 | 기관총 | MG3, PKM, FN MAG 60.20, M60E3, M2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T-40/M203, M79, MGL, Mk.19 | ||||||
대전차화기 | 휴대형 | M72 LAW, RPG-7, M40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M/85 | |||||
설치형 | 9M113, 9M133, ERYX, MILAN, BGM-71 TOW, 지리트, UMTAS | ||||||
박격포 | M19, M29, M30, M65, HY-12, K6 | ||||||
맨패즈 |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UG A2, HK416, M16A1/A2/A4, SCAR-H, TAR-21 | ||||
저격소총 | AWM, 샤이택 M310, 이스티클랄, 바렛 M82A1 | ||||||
기관단총 | P90, UZI | ||||||
산탄총 | MKA 1919 | ||||||
권총 | M1911A1, P226, P229R | ||||||
기관총 | FN 미니미 | ||||||
유탄발사기 | AG36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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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 ↑ 보통 자신들이 싫어하는 것이 있으면 그 내용물들도 자동으로 싫어하게 되는 예가 많은데, 서든까들에 의해 별의별 뜬소문이 다 퍼진 대표적 사례다.
- ↑ 다른 예로는 MP5와 FN P90은 적은 반동에 장탄수가 많다는 이유로 국내 온라인 FPS에서는 대폭 칼질당했다. 당연하지만 게임에서나 쓰레기취급받지 현실에서는 총기계의 베스트셀러다.
- ↑ 하지만 수렵용으로 제작된 소총중에는 코끼리를2~3발내지1~2발에 쓰러트리는 탄을 사용하는 것도있다.
- ↑ 거리 비례 초음속 상태가 더 길다. 따라서 장거리에서 특히 안정적이고 중단거리의 관통력이 넘사벽일수 밖에
- ↑ 실제로 M40에 이렇게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전체적으로 인체공학이 나은 경우인데다가 AI자체에서도 아예 이걸 제품으로 팔고 있고, 무엇보다 당시 미국제 총몸에는 일반화 되어 있지 않은 폴딩스톡이었기 때문
- ↑ 단지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이 총들을 판매했다. 캐나다의 경우는 TPG2를 판매했고 FN 발리스타가 나오기 전엔 TPG1자체와 비슷한 것도 나오질 못한 셈. 그나마 발리스타가 나올수 있었던 이유로 FNH가 미군과 연계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 ↑ 사실 그것도 TRG-21이 아니라 TRG-22지만
- ↑ 예를 들자면 우선 점프중이나 낙하같은 극단적인 상황과 몸이 이동 중이 아니라면 조준한 곳에 다 박힌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 ↑ 스카웃보다 낮다
- ↑ 스카웃 A급 1개, 스카웃하고 AWP B급 각각 1개, AWP C급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