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컴/은폐와 탐지

< 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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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컴 때문에 컴덕이 다 되겠다.
생각보다 전문적이다.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몰컴기술적으로 안들키게 하거나 탐지하는 방법을 서술한다.

2 은폐

2.1 공통

밤에 하는 몰컴이라면 소리 죽이고 방 불 끄는 것은 기본적인 소양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소리나는 입력장치(마우스, 키보드 등)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마우스 피하기는 어때? 오밤중에는 아무리 방문을 닫아 놓더라도 소리는 새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지만 여름이라면 마우스 소리정도는 선풍기 소리로 막을 수 있다..겨울이라면 선풍기 트는것이 더 수상하지 않을까? 수상하기 전에 춥다 반대로 틀어놓으면 되징 겨울되면 선풍기 다치운다...

2.2 하드웨어 방식

2.2.1 데스크탑

은폐 난이도는 가장 어렵지만 애석하게도 가정에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것이 데스크탑이다. 이 경우 컴퓨터를 켜는 것부터 난관. 짤깍 전원 버튼 누르는 소리에 이어 본체 돌아가는 소리부터 큰 장애물이다. 무사히 들키지 않고 켰다고 하더라도 본체에서 계속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므로 역시 위험하다. 뿐만 아니라 마우스, 키보드 소리도 몰컴하는 입장에선 폭탄 터지는 소리처럼 들린다. 기술의 발달로 요즘은 저소음 본체도 있다.그리고 무소음키보드에 무소음 마우스도 생겼다. 아니면 터치스크린이 달린 모니터를 사던가

모니터 빛은 의외로 거의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이미 브라운관 세대의 구식 모니터에도 밝기 조절 옵션은 기본적으로 달려있다. 기본적으로 몰컴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도 주변의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눈이 피로해지고 시력도 떨어지게 된다.

무엇보다 데스크탑을 쓰는 데 있어서 가장 난감한 점은 무지막지한 덩치. 본인이든 부모님이든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다는 시점에서 이미 거의 끝장이다. 그 큰 덩치를 숨길 수는 없고 황급히 꺼버리고 숨어들면 되겠지만 보통 난이도가 아니다. 난이도가 난이도인 만큼 부모님, 컴퓨터, 자신이 숨을(복귀할) 위치를 잘 파악하고 동선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2.2.2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스마트폰을 컴퓨터 범주로 생각한다면 가장 안전한 몰컴 방법이다. 음량키나 전원키를 제외하면 소리가 나는 입력장치도 없고[1][2] 요즘이야 FPS도 하는판에 게임은 충분하고 인터넷위키질은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PC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WOL로 PC를 켜고, 원격 데스크톱이나 미러링을 통해 PC의 화면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렛을 통해 보고 조작할 수 있다. 이 때, 발소리가 들리면 슬쩍 홈버튼을 누르거나 멀티태스킹 창을 닫은 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불 밑, 침대 밑 혹은 자신이 입고 있던 잠옷 안쪽 구석에 슬쩍 넣어두면 된다. 참 쉽죠? 자동밝기가 설정되어 있다면 전면카메라 근처의 조도 센서를 살짝 가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면 화면이 가장 낮은 밝기로 켜지게 된다. 또한 스마트폰은 대부분 크기가 작기 마련인데, 책 속을 파내고 스마트폰을 집어넣는 방법도 있다. 또는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95%로 설정하고 냅둔다. 그걸 측면에서 보면 창문으로 들어온 빛이 반사되는것처럼 보인다. 내가 정면으로 봐도 잘 안보이던데?

2.2.3 노트북 이용

노트북이야말로 최고의 몰컴용 컴퓨터이다. 적절한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으며, 밝기 조절 또한 수월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는 어차피 소리 잘 안나며, 마우스는 터치패드로 대신하면 소음을 더 줄일 수 있다.[3] 최근에는 팬리스 노트북도 나오기 때문에 완벽한 무소음 PC를 구축할 수도 있다. 팬리스 노트북의 경우는 만져서 몰컴여부를 확인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취약하니 조심해라. 스마트폰보다는 덩치가 크지만, 충분히 은닉 가능한 크기라 긴급한 순간 덮고 숨길 수 있다. 당연히 노트북이 없으면 돈을 긁어모아서 적당한 중고노트북을 장만하거나 아니면 그냥 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둘중 하나를 선택하자.다만 좀 오래된 노트북은 냉각장치 소음이 심각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최신거는 아예 안뜨거워지고, mssd이용시 1초면 꺼지니 유의하자.

2.2.4 작은 무선 모니터

무선 HDMI를 이용하여 소형 모니터를 가격은;; 만든다.
부모님이 컴에 HDMI단자에 무선 HDMI가 꽂혀있는것을 보면 속수무책...
HDMI가 뭔지 아시는 분인 이상 몰컴을 자제하자..

2.2.5 스틱 PC

스틱 PC를 쓰면 소음과 발열이 사라진다.

2.3 소프트웨어 방식

소프트웨어로 뭘 어쩌구 한다 해도 PC가 켜져있는 시점에서 이미 망했지만, 일/학습을 하는 중에 "딴 짓" 한 것을 숨기는 차원에서 작성한다.

2.3.1 창 단축키 누르기

Alt+Tab은 이미 너무나도 널리 알려진 창 전환 단축키이다 그러니까 노트북이 윈도우10이나 맥OS라면 손가락 4개로 터치패드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밀면 가상 데스크톱을 넘길수 있다. 순식간에 지금 하고 있는 딴 짓을 숨기고 업무용 작업을 위로 띄울 수 있다. Ctrl+w나 Alt+F4는 똑같이 창을 닫는 단축기로 사용되지만 Alt+F4는 프로그램 종료, Ctrl+w는 탭 닫기의 차이가 있다. 맥에서는 Cmd+Q가 프로그램 종료이다. 윈도키+d, 윈도키+m 같은 바탕화면 보기는 "무언가 숨기고 있다."란 의심을 들게 하기 딱 좋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효과가 길면 꼬리가 잡히기 때문에 부작용이 크다. 이렇게 되었을 땐 그냥 자연스럽게 바탕화면에 있는 파일을 하나 새로 열자. 또한 작업표시줄도 조심해야 되는데 창을 숨겨도 작업표시줄에 떡하니 떠 있을 수 있다. 사실 explorer.exe를 종료하면 작업표시줄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잘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오류가 난 것 같다며 컴퓨터를 강제종료하는 퍼포먼스를 벌일 수도 있다(...) 물론 잘 아시는 부모님이면 얄짤없다

2.3.2 가상 데스크톱 전환

최근 OS에는 몇개의 데스크톱 화면을 설정해서 업무용, 휴식용 상황을 간단하게 전환하면서 컴퓨터를 쓸 수 있다.
롤 플레이중일때는 안먹힌다
그니까 문명이나 하자

2.3.3 원격 데스크톱

컴퓨터가 두대 이상 있을 경우에 쓸 수 있다. 원격지 컴퓨터로 놀고 있다가 상황 발생시 원격 데스크톱 창만 닫으면 된다. 원격 접속을 재개하면 이전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다만, 네트워크가 느릴 경우에는 답답할 수 있다.

2.4 스케줄링 방식

2.4.1 상황 발생시, 화면 끄고 책 펴기/침대로 돌진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최악의 방법이기도 하다. 방문을 열었을 때 잽싸게 움직여봐야 후다닥 소리가 날테고, 이러면 그 어떤 부모님이라도 자식이 뭔 짓을 하고 있었는지 의심하실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2.4.2 부모님의 생활습관 파악

좀 더 멀리 내다보고 계획적으로 지내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 부모님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몰컴에 의외로 큰 도움이 된다. 가령, 부모님이 깊이 잠드시는 시간을 파악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애초에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깨실 정도로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그냥 몰컴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기적으로 외출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그 시간대를 잘 파악해두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일요일 아침 등 규칙적이게 종교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몰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같이 교회나 절에 끌려간다면..

2.4.3 외출 복귀 시간 파악하기

모임이나 제사 등으로 인해 부정기적으로 외출하셨을 경우에는, 부모님이 언제 들어오시는지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몰컴이나 몰폰 등을 자주 하는, 특히 자주 걸린 위키러라면 "엄마 언제와?" 같은 직설적인 질문은 부모님께 나 몰컴하고 싶은데 언제까지 해도 되느냐고 당당히 질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일상 대화 속에서 부모님의 복귀 시간을 알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부모님과 사이가 친하다면 더욱 알아내기 쉽다.

하지만 부모님의 복귀 시간을 파악했다 하더라도 예정이 바뀌어서 일찍 돌아오시는 경우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오시는 즉시 부모님이 좋아하실 뭔가(공부라던가)를 하고 있는 척 할 태세는 항상 갖추어야 한다.

부모님이 외출하신다고 문을 닫는 순간 컴퓨터를 켜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최소한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리거나 부모님께서 차를 몰고 나가시는 것까지는 확인하고 켜자.1, 2층은 안습부모님이 핸드폰이든, 지갑이든, 자동차 키든 간에 뭔가를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오실 확률이 충분히 높기 때문이다. 아예 한 30분정도 지나고 키는것도 방법이며, 실제로 자주 돌아오신다.
걍 이런거 필요없이 부모님께서 폰 사용에 능숙하지 않으신 경우 폰 위치추적을 하면...

2.5 초월하는 방법

2.5.1 앱 실행을 줄이기

이것은 노트북 사용자에 한하지만 효과가 엄청난다. 일단은 되도록이면 고화질 게임이나 용량이 큰 게임은 되도록이면 실행시키지 말자.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컴퓨터에 대해서 알면은 바로 노트북에 손을 대볼테고 거기서 노트북이 뜨겁지 않으면 의심을 거의 안 하니 최선의 방법이다.[4]

2.5.2 공부를 잘 한다

매번 전교 1등 받아오는 아들, 딸이 머리 좀 식힌다고 놀고 있는 걸 뭐라고 할 부모님이 몇이나 있겠는가? 더 심하다.
이 문서에서 언급된, 혹은 언급되지 않은 모든 방법을 통틀어서 가장 어려운 방법이라는 게 사소한 문제일 뿐이다.사소해?
다만, 공부 중에 컴퓨터를 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 중 대부분이 '쉬엄쉬엄 쉬면서 공부'보단 '할 일 다 끝내고 쉬기'의 가치관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

2.5.3 공부를 못 한다

공부따윈 접고 당당하게 하자. 다만 패륜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괜찮다. 부모님도 이미 포기한 상태다. 그 어느 무엇보다 쉽지만 미래는 보장 못한다
설마 진짜로 하는 사람은...

2.5.4 자취를 한다

자취를 하는 시점에서 몰래 컴퓨터를 하는 나이는 이미 지났긴 한데... 여튼 몰컴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니 애초에 대놓고 해도 볼 사람이 없다
다만, 애인이 생기면 때에 따라 다시 몰컴을 해야 할 수도 있다.

걸렸다면 바로 자수 또는 변명

2.6 부모님의 발소리가 들린다던가, 문 여는 소리가 들릴 때

우선 몰컴을 시작할 때 주변에 책을 펴놓는다던가 연습장이나 교과서를 어디에다 펼쳐 놓아라. 그리고 나서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살포시 전원을 눌러서 컴퓨터가 완전히 꺼질 때까지 또는 부모님이 잠깐 확인만 하신다는게 확실하면 모니터만 끄고 노트북 유저 : 올ㅋ, . 문을 닫고 있다가 컴퓨터가 꺼지면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준비한 것을 앞에 놓고 공부라던가, 책을 읽고 있는 척을 하자. 이때 얼굴이 빨갛고 흥분되거나, 부모님의 질문 등에 말을 더듬는 상태라면 분명히 컴퓨터를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신다![5] 최대한 얼굴을 가리자. 전문가의 서술 그전에 읽는 책에 진도가 없어서 들킬수도 있다 이거는 거짓말 많이하다보면 나아진다. 심호흡법을 익히자.

2.6.1 보호자가 컴맹일때

컴맹일시에는, "컴퓨터가 저절로 켜졌어요"라 하든가, "미안해 실수로 전원 버튼 눌렀어"라든가 라고 하면 거의 벌을 받지 않는다. 컴맹부모님도 첫번째는 구라라는거를 알지않나?빠르게 모니터를 끄고 음소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6]

2.6.2 보호자가 컴덕일때

포기해라. 컴퓨터를 잘 아시는 부모님이 들켰을때 종료중이라는것을 알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애초에 부모님이 컴덕인데 몰컴을하는거부터가 미친짓이다 하지만 컴덕의 정도에 따라 다른데,하드웨어정도만 잘아시는분이라면 스트리밍등의 방법을 잘모르는등 여러취약점이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자. 잘못해서 걸리면 레알 OS날라갈수도있다.

3 탐지

3.1 현행범 검거

컴퓨터 본체에 손을 대 보고 따뜻하면 의심한다. [7]

3.2 함정 수사

컴퓨터가 켜지면 로그인 되었다는 신호가 가도록 메신저 등을 깔아둔다. 랜선을 뽑은채 부팅하면 무력화된다 공개적으로 컴퓨터를 할 때 메신저 아이디를 자기껄로 해놓으면 된다.

3.3 이벤트 뷰어 등 전원 관련 로그 보기

파일:몰컴 탐지.png
이와 같이 Kernel-Power 의 설명 부분을 보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파일:고클린.jpg
이것 말고도 고클린의 컴퓨터 사용시간 체크 항목을 통해 검사할수있다.
보다 쉬운 방법으로는 웹브라우저의 히스토리(인터넷 사용기록)를 살펴보는 방법도 있다.인터넷을 안한다면..?시크릿 모드인프라이빗 모드를 사용한다면?! 로그 지우니까 고클린에 안뜨더라

4 차단

4.1 하드웨어적 방법

  • 파괴한다(...) -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가성비도 가장 떨어진다. 말 그대로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
  • 중고시장에 판다(...) 위보단 가성비는 좋지만 나머진 같다.
  • 주요 부품을 분해하여 숨긴다. - 초보적인 방법으로 전원 코드를 숨길 수도 있고, 조립 PC의 램이나 하드디스크를 제거하여 숨기는 방법이 있다. 나사를 사용하는게 귀찮다면 램을 탈착하는 것이 좀 더 간편하다. 스마트폰의 경우 귀찮긴 하지만 인터넷 공유기의 어댑터를 뽑아서 숨겨두는 식으로 Wi-Fi 이용을 봉쇄한 뒤, 몰래 USIM을 빼돌려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까지 봉쇄시키면 된다. 그렇게 하면 스마트폰 입장에서는 인터넷 연결 수단이 사라지기 때문. [8]물론 USIM을 몰래 탈취하는 과정에서 몰컴 차단 시도를 들킬 확률이 매우 높으니 주의. 알려지지 않은 곳에 므흣한 동영상을 저장해둔 또 다른 공기계SD카드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도록 하자.하지만 옆집 Wi-Fi가 있고 비번도 없거나 이웃사촌 지간이라 비번을 안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 소프트웨어적 방법

  • 컴퓨터 이용 차단 프로그램 설치 - 엑스키퍼, 맘아이 등 컴퓨터 이용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가 있다. 안전모드도 컴퓨터의 경우 BIOS/UEFI 관리자, 이용자 비밀번호 설정으로, 스마트폰의 경우 루팅 후 루트 익스플로러나 Titanium Backup을 이용해서 시스템 파티션에 강제로 쑤셔박은 뒤 영구 언루팅하는 식으로 회피책 봉쇄가 가능하다.[9]과 이런 식의 트릭은 스마트폰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하지만 거기서 조금만 더 나가도 시스템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10] 하지만 창은 결국 방패를 뚫는 법. 경계를 낮추지 말자. 그리고 프로그램만 설치할 줄 알지 부모님이 컴맹이면 그냥 os 하나를 더 설치해버리자.
  1. 이것도 소리가 방문을 뚫을수도 없을 정도로 매우 작다.
  2. 버튼까지 다덮는 우레탄 케이스를 쓰면 더안들린다.
  3. 클릭키가 있는 터치패드의 경우에는 클릭보다는 터치로 소음을 줄일수 있다.
  4. 참고로 맥북 (특히 맥북에어)은 발열량이 거의 없다 맥에는 게임이 없잖아 위키질은 할 수 있잖아
  5. 참고로 이럴때 심장박동수가 분명히 땀도 안 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올라가서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면은 당황을 해서 약 5초동안은 몸이 얼어붙는다.
  6. 일부 키보드에는 음량조절 버튼이 달려있다.
  7. 가끔식 얼음팩으로 식히는 사람도 있다.차가워서 들킨다 식힌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 손을 대서 들켰다는 제보도 있다. 단 이때는 물이 컴퓨터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
  8. 연결 안해도 할 게임 많다.
  9. 그러니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류의 앱에게 통신사 앱이나 제조사 기본 앱과 동등한 권한을 주는 것이다! 당연히 좀비 앱마냥 삭제도 불가능해진다. 잘못하면 스마트폰 하나가 승천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으아악
  10. 일례로 마인크래프트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자바를 지우면 게임 아닌 다른 프로그램들은 무슨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