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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크로노아2 세계가 원했던 잃어버린 것 | |
분류 | 액션 게임[1] |
개발 | 남코 |
유통 | 남코 |
기종 | ps2 |
발매일 | 2001년 3월 22일 |
플레이 인원 | 1~2인용 |
風のクロノア2_〜世界が望んだ忘れもの〜
Klonoa 2 : Lunatea 's Veil
1 개요
2001년 3월 22일에 발매된 남코에서 만든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의 정식 시리즈 중 하나. 기종은 PS2[2]
공식 장르명은 3D 드라마틱 액션게임의 탈을 쓴 퍼즐게임
초대작인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의 후속작이지만 작품 특성 상 내용 연결은 그다지 없다.
이때부터 크로노아의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으며[3],이후 외전 시리즈 끝까지 이 디자인으로 유지 되었다. 그리고 크로노아 시리즈의 전통인 보드타기 미션이 처음 등장한 게임이기도 하다.
ps1에서 ps2로 옮겨져서 그런지 전작에 비해 3D 그래픽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도중에 나오는 이벤트 영상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실시간 렌더링해서 보여준다.
2 스토리
이야기는 도움을 요청하는 누군가의 실루엣으로 시작된다. 꿈의 목소리[4]을 들은 크로노아는 눈물의 바다로 떨어지게 되고[5] 구조되는 과정에서 로로와 포프카를 만나게 된다.[6] 여기가 루나티아라는걸 알게 된 크로노아는 굉장히 어리둥절했다. 한편 루나티아는 <네 개의 종>에 의해 평화를 유지하는 가운데, <다섯번째 종>이 출현하면 파멸의 위기를 맞이하게 될 상태, 로로와 예언자 바구지의 요청을 수락한 크로노아는 바구지의 요청대로 4개의 종이 가지고 있는 엘레먼트[7]를 수집하러 4개의 나라로 떠나게 되는 스토리다.
3 등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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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나라 라 라쿠샤
배경음악
크로노아가 처음 가게되는 루나티아 북쪽에 위치한 나라.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로로처럼 귀가 크고 꼬리가 있는 인간의 형태원숭이?를 띄고 있으며 종교 국가지만 엄격한 정치 체계없이 평화롭게 여신 클레어를 모시면서 살고 있다.
클레어 모하 사원이 있으며 참배길 곳곳에 버섯이 가득한 동굴이 있다. 여기서 대무녀를 만나 로로가 무녀의 증표를 얻게 된다.
여기 보스는 레오리나와 태트가 소환한 갑옷 괴수 폴가란.이때 레오리나와 태트를 정식으로 만나게 된다.
레오리나가 엘레먼트를 다 가져간 이후 대무녀를 다시 만나러 가게 되는데 이때 동굴은 독가스로 가득하다.독가스를 일정시간 이상으로 노출되면 목숨을 잃게 된다. 다행히 동굴 밖은 독가스가 없고, 도중에 조그마한 클레어 석상의 힘으로 게이지가 회복된다. 그 와중에 포프카는 공기가 필요없는지 태연하게 있다.이쯤 돼서 생명체인지 의심이 간다
- 기쁨의 나라 조이랜드
배경음악
나라가 거대한 유원지이다. 여기 사람들은 귀여운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서 태트에 의해 편안함의 엘레먼트를 빼앗기게 된다. 태트가 이분법을 써서 분신을 만들기 때문에플라나리아 '정글 슬라이더'와 '조이랜드 대유원지' 둘다 둘러봐야 한다.
'정글 슬라이더'의 경우 크로노아가 처음으로 보드타기미션을 하는 곳으로 설정상 조이랜드의 명물이라고 한다. 여기서 검은 태트와 보드타기로잠깐 태트는 보드를 안탔는데? 승부본다. 장애물을 최대한 피해서 거리를 좁혀 태트를 바람구슬로 잡는게 관권.
'조이랜드 대유원지'에선 유령의 집,롤러코스터,코믹쇼가 어우려져있다. 설정상 아무리 위험천만한 묘기를 보여줘도 사고는 안 일어난다는 모양(...)[8] 여기서 흰색 태트랑 붙게 된다. 그냥 떨어지지 않게 이동하면서 태트를 잡으면 끝.
여기 보스몹은 꽃광대 레프티오, 레프티오를 쓰러트린 뒤 크로노아는 기쁨의 엘레먼트를[9], 레오리나 일행은 크로노아의 반지의 데이터를 얻게 된다.
후에 나오는 야리코미 요소라고 쓰고 헬게이트라고 읽는인 모멧트 하우스+엑스트라 스테이지도 여기에 있다.
- 분노의 나라 볼크
배경음악 [10]
루나티아의 국가중 제일의 근대화가 이루어진 곳이나.... 실상은 아이들 노는 놀이터에도 폭탄이 떨어지는 등 내전이 끊임없는 막장국가이다. 전쟁이 일어나도 워낙 기술이 좋아서 3일뒤면 원상 복귀된다... 볼크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여기 사람들은 Volkies라고 불리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짜리몽땅한 거북이 같은 인상.
여기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레오리나가 가짜 반지를 만들려고 했다. 이를 본 크로노아일행은 이를 저지하기위해 에너지 차단에 나서기로 한다. 조이랜드처럼 분기가 2가지로 나뉘게 된다.[11]
여기 보스는 기동전차 비스카쉬. 비스카쉬를 쓰러트렸으나 레오리나는 이미 가짜 반지를 만든 상태였고, 분노의 엘레먼트를 보는앞에서 빼앗기게 된다. 한편 에너지가 노출되어 볼크시티에 위기가 찾아온다. 이에 덩달아 쓰러트렸던 비스카쉬도 부활하게 된다.물론 비스카쉬는 크로노아를 추격하는 도중에 지나가던 기차와의 추돌사고로 끔살됐다. 오오 지나가던 오오
사족으로 지하에 욱일기 비슷무리한게 붙여져 있다(...) 그 옆에 I WANT YOU 비슷무리한게 있는 걸 보면 극우묘사는 아니고 전쟁국가임을 표현하려는 요소로 보인다.
스텝롤에서는 전쟁을 그만두고 무기를 만들던 공장은 보드를 만드는 공장으로 바꼈다. 나름 메데타시 메데타시
- 미혹의 나라 미라-미라[12]
배경음악은 따로 없으나 그 유명한 보컬곡인 Stepping Wind가 여기에서 나온다.
다른나라에 비해 호수가 가로막혀 있어서 크로노아 일행은 그 호수에 오랫동안 쓰이지 않은 이슈라스 방주를 작동시켜서 갔다.
일년 내내 폭설이 내리는 국가이며 여기 사람들은 기묘하게 생겼다 기다란 토끼 형상을 가지고 있다.
여기 사람들은 추억의 미술관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참고로 추억의 박물관은 전작인 Moonlight Museum의 오마쥬로 보인다.[13]
추억의 미술관을 클리어하면 로로와 크로노아가 거울 앞에 서있게 되는데 여기서 로로의 마음 한 켠 어두운 구석을 볼 수있다. 로로는 자신을 조롱하던 무녀들에게 자신도 무녀가 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게 크로노아의 힘에 의해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던 것. 이 때문에 크로노아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 우울해졌다.
보스는 폴란테,폴란테와 싸우는 도중 로로는 크로노아가 자기없이는 바람구슬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포프카의 츳코미겸 격려를 받아 우울증을 극복하고 크로노아를 다시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여담이지만 미라-미라 초반기에 보트타기 미션[14]하기전에 포프카가 크로노아에게 보트를 주는데... 사실 조이랜드의 정글 슬라이더에서 훔친거다(...)
- 슬픔의 왕국 휴포니아[15]
배경음악[16]
원래는 위의 4개의 나라와 같이 있던 나라였으나 사람들이 슬픔을 멸시하게되어 사람들에게 잊혀지게 되었다.그래서 그런지 여기 주민은 슬픔의 왕 말고는 아무도 없으며 슬픔의 왕은 크로노아와 레오리나를 이용하여 나라를 다시 살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레오리나가 다섯번째 종을 울리면서 봉인이 풀렸으며 이에 따라 세계도 황폐해졌다. 중앙에 탑이 우뚝 솟아 있는데, 거기에 슬픔의 왕과 슬픔의 종이 있다. 보스는 당연히 이 게임의 최종보스인 슬픔의 왕이다. 쉘모드와 스피어모드로 나누어져 있는데, 쉘모드는 보드타기하면서 던져 맞추면 된다. 스피어모드는 방어막과 레이저를 만드는데, 두개의 장애물이 크로노아를 쫒아오게 되는데 그 장애물이 멈추면 그걸 집어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부분을 막아버리면 끝. 어째 최종보스쪽으로 가는 길(잊혀진 경로)내지 전작보다 쉽다는 평이 자주 나온다
스텝롤의 묘사를 보면 레오리나가 유독 관심을 보였는지, 슬픔의 왕국을 재건하는 모습이 보인다.
오피셜북에 나오는 배경 콘티에 따르면 아르누보풍으로 그렸다고 한다. 덤으로 슬픔의 바다에 있는 건물도 원래 이 나라 것이라고 한다.
4 후반 스토리
미라-미라에서 엘레먼트를 얻은 크로노아 일행은 예언자 바구지에게 간다. 로로는 바구지에게 분노의 엘레먼트를 제외한 나머지 3개를 건내주는데.. 사실 여기의 바구지는 레오리나가 변장한 것[17]이었다. 레오리나는 도망치게 되고 크로노아 일행은 라 라쿠샤로 가서 대무녀에게 알리기로 한다.
대무녀가 말하기를 사실 레오리나는 무녀 견습이었으나 수련 도중에 짜증을 느끼고 무녀가 되지 않고 신의 힘을 자신의 방법으로 얻으려고 여공적이 되었다고 한다. 서둘러 레오리나를 막아달라고 했지만, 결국 레오리나는 눈물의 바다에서 다섯번째 종을 불러일으켰다. 이때 루나티아 전체가 황폐화되었으며, 이슈라스 방주도 부활했다. 크로노아 일행은 말라버린 눈물의 바다를 통해 이슈라스 방주쪽으로 가게 된다.
이슈라스 방주의 엠브리오 컴패스에서 레오리나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레오리나는 슬픔의 에너지를 받아 저주받은 레오리나가 되었다. 그녀를 격파한 이후 레오리나는 크로노아에게 이슈라스가 슬픔의 왕국의 경로를 열기 전에 멈춰야 한다고 말해주고 그를 도와주게 된다.[18]
이슈라스 방주는 크로노아 일행에 의해 멈춰졌으나 슬픔의 왕국은 결국 등장해버렸다. 하지만 레오리나는 슬픔의 왕을 물리치면 세계가 슬픔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그 말을 들은 크로노아 일행들은 서둘러 탑이 있는 곳으로 가게된다. 잊혀진 경로로 가는 도중 크로노아는 꿈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고.[19] 크로노아는 빨리 꿈의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된다.
잊혀진 경로를 통해 눈물의 말로(슬픔의 왕국 중심에 있는 탑)로 간 크로노아 일행들은 거기서 슬픔의 왕을 만나게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다섯번째 종은 항상 루나티아에 있었으며 단지 사람들이 보는걸 거절해서 안보일 뿐이라고... 덤으로 예언자 바구지가 그가 만든 환영임을 밝혔다. 어쨌든 자신이 거절당한거에 대한 원망과 증오를 토해내며 크로노아와 격돌하게 된다.[20]
격돌이후 크로노아에게 "왜 너는 슬픔을 싫어하는 거야?, 너는 슬픔을 받아들일 수 없는거야?, 내가 이 세계에 설 자리는 없는거야?"라고 묻는 도중에 레오리나가 저지한다. 레오리나는 크로노아에게 4개의 엘레먼트를 되돌려주고 크로노아는 다시 슬픔의 왕과 재격돌하게 된다.[21]
재격돌 이후 크로노아는 그가 지금까지 들었던 꿈의 목소리의 주인이라는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바라는 대로 슬픔의 종을 울린다. 슬픔의 종이 울린 뒤 슬픔의 왕은 크로노아에게 안겨 원망과 증오를 해소한 채 빛이 되어 사라진다. [22]
이후 루나티아는 원래 평화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고, 레오리나는 슬픔의 왕국을 재건하려 한다. 로로는 대무녀가 준 증표를 포기하고 자신의 힘으로 직접 증표를 얻겠다고 다짐한다. 크로노아는 루나티아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찰나 로로가 눈물을 흘리며 그가 떠나는걸 반대하듯 껴안았다. 크로노아는 이에 로로를 다독이며 안심시키고 루나티아를 떠난다. 다만 원래 세계인 판토마일로 돌아가는 것인지 아님 원래 세계로 가지 못하고 다른 꿈세계로 가는지는 불명 후자면 휴포는 두번 까이게 된다, 아니 원래세계로 돌아가라며 개갞가
여담이지만 크로노아가 떠난뒤 스텝롤이 흐르는데 여기서 크로노아가 떠난 뒤 루나티아를 잠깐 볼 수 있다. 여기서 갓난아기로 환생된 모습로 대무녀에게 안긴 슬픔의 왕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그는 웃고 있었다.
전작의 새드 엔딩과 다르게 이 작은 전체적으로 해피 엔딩이다. 하지만 크로노아가 그를 소환했던 애들에게 이용당하는 건 여전한 것 같다. 안습 다행히 이쪽은 실패.. 결과보면 성공이려나? 또한 크로노아는 전작에서와는 다르게 꽤나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23]
5 모멧트 하우스
크로노아2의 야리코미 요소로 죠이랜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크게는 대환수관, 콘서트홀, 메모리얼 갤러리,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나누어진다.
- 대환수관- 역대 쓰러트린 보스를 다시 상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물론 보스가 있는 자리로 가도 다시 싸울수 있지만, 타임 어택을 할 수 있게 시간까지 재 준다
- 엑스트라 스테이지- 모멧트 인형을 6개 모을때 마다 하나씩 추가되며 총 2개의 비전이다.[24] 각각 하나씩 깰 때 마다 콘서트홀의 음악이 추가된다. 물론 난이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메모리얼 갤러리- 비전당 꿈의 조각 150개이상 모으면 하나씩 해금되는데.....각 비전마다 거울의 정령[25] 포함해서 딱 150개 또는 150개 조금 넘는 정도인 데다가 가면 갈 수록 꿈의 조각 얻기가 힘들어진다.
- 콘서트홀- 크로노아2에 나온 BGM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위에서 언급한 대로 엑스트라 스테이지 클리어할 때마다 1/2씩 늘어난다.
정 귀찮으면 크로노아2 ost 사면 된다
6 기타
슬픔의 왕에 대한 떡밥이 있다. 예를 들자면
- 전체적으로 크로노아와 비슷한 모습 내지 크로노아와 휴포와 합쳐논 모습이다.
- 슬픔의 왕국 이름이 휴포니아라는 점
- 보통 시리즈의 보스들도 스텝롤에 성우 기재되어야 하는데 얘만 미기재 되었다는 점.
- 크로노아 처럼 わ행,は행,ら행이 주로 이루어진 언어를 구사한다는 점
- 무엇보다도 오피셜 가이드북에 "크로노아가 이 세계의 꿈의 주인이라는 설정이라면 슬픔의 왕은 크로노아의 분신 일지도 모른다"라고 언급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크로노아와 동일인물 내지 크로노아가 휴포와 떨어지게 된 슬픔에서 비롯된 존재근데 외전에는 잘만 만난다라는 설이 있는데 진위여부는 리메이크판이 나오거나 크로노아 시리즈가 다시 부활하지 않는 이상 불명이다.
전작의 충공깽스러운 새드엔딩 탓인지, 후속작인 이 작품에 대한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26]이지만, 나머지 부분(특히 캐릭터나, 당시의 그래픽)은 크로노아 팬들이 인정하는 부분.
판매량은 약 290.000장으로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메타크리틱에서 100점중 91점을 받거나[27],지금은 서비스 중단된 게임스파이라는 리뷰사이트에서 2001년 올해의 최고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판단은 자유다.
- ↑ 초대작과 이 작품은 액션게임으로 분류 되었다.
- ↑ 원래는 게임큐브로 만들 예정이었다고 한다. 허나 어른의 사정으로 PS2로 만든 모양
- ↑ 초대작의 경우 크로노아의 눈모양이 전형적인 고양이눈에 비해 이 작품의 경우 삼백안(사실 문라이트 박물관부터 삼백안이 되었다), 그리고 전작의 복장은 빨간색 계통인데 비해 이 작품은 파란색 계통이다
- ↑ "도와줘"를 반복한다. 참고로 발음은 "라쿠루트"
- ↑ 이 과정에서 적 캐릭터인 레오리나와 태트도 크로노아를 보게 된다
- ↑ 로로와 포프카는 예언자 바구지가 예언한 대로 따라 갔다고 한다.
- ↑ 루나티아를 구하게 될 중요한 키 아이템이라고 한다.
- ↑ 대유원지 도중에 배모양의 탈것이 있는데 그것을 타고 원래 루트의 반대쪽으로 가면 조이랜드의 마스코트인 죠라군이 공타기 묘기를 보여준다. 이때 크로노아가 무우를 부풀려 죠라군에게 던져 맞추면 죠라군이 떨어지면서 다른 공으로 안전하게 착지한다(...)이뭐병...
- ↑ 물론 평화의 엘레먼트도 다시 찾게 된다
- ↑ 조이랜드처럼 따로 나와있진 않지만 볼크맵 전체적으로 이런 멜로디가 많다
- ↑ 하나는 지하, 하나는 지상
- ↑ 북미에서는 망설임의 나라내지 우유부단의 나라라고 써져있다.
- ↑ 추억의 미술관의 bgm이름도 Moonlight Museum이며 여기 모멧트인형의 모습이 Moonlight Museum에 나온 소녀랑 닮았다.
- ↑ Stepping Wind가 배경음악으로 흐른다
- ↑ 전작의 그 둥그런 생물체가 생각나면 지는거다. 참고로 본편에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사운드트랙과 오피셜 가이드북에 이름이 밝혀졌다.
- ↑ 잘 들어보면 로로의 테마곡, 전작의 할아버지의 테마곡, 윈드밀송, 재생의 노래가 들리며 거꾸로 재생하면 저주받은 레오리나의 테마곡이 들린다
- ↑ 처음에 만난 바구지가 레오리나는 아니고 잠시 비운 상태
- ↑ 이 때 레오리나의 눈이 죽은 눈에서 정상적인 눈으로 바뀐다.
- ↑ 여기선 크로노아밖에 못들었던 목소리를 로로와 포프카도 같이 듣게 된다.
- ↑ 쉘 모드
- ↑ 스피어 모드
- ↑ 이 때 덤으로 슬픔의 엘레먼트를 얻게 된다.
- ↑ 오죽했으면 슬픔의 왕이 소멸 된 이후에 포프카왈 "크로노아 왠지 모르게 클레어 여신님 닮지 않았어?"
- ↑ 죠이죠이타워와 호라호라타워
- ↑ 꿈의 조각을 x2 해주는 아이템
- ↑ 엔딩이 허무하다는 점도 있고,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는 이야기가 많다.
- ↑ 물론 신뢰성이 있는지는 직접 보는것이 좋다. 해당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