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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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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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공식 이미지
300px
バディ・コンプレックス
Buddy Complex
제작사선라이즈
방영시기2014년 1월 6일
감독타나베 야스히로
시리즈 구성버디 컴플렉스 프로젝트
치프 애니메이터후지이 토모유키
스즈키 칸타
캐릭터 디자인&애니메이션 디렉터이나요시 토모시게
이나요시 아사코
메커니컬 디자인스즈키 칸타
토쿠다 히로타카
카와하라 토모히로
타이가 히로유키
음향감독츠루오카 요타
음악카토 타츠야
주관방송국도쿄 MX / 月 00:00
애니플러스 / 水 22:30
"이 만남은, 운명조차 바꾼다.(この出会いは、運命さえ変える。)"

1 개요

선라이즈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 제작은 선라이즈, 영상 소프트는 반다이 비주얼, 온라인 방송은 반다이, 음악은 란티스, 캐릭터 상품은 반프레스토, 스마트폰 게임 개발은 반다이 남코 게임즈 등, 반다이 남코 그룹 6개사가 협력해서 각자 전문 분야를 담당해 제작하는 방식의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다만 이 정도의 대형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1개월 전까지 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다가, 방송 직전에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정보를 쏟아내는 이례적인 프로모션 방식을 취했다.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프로모션이라고. 더군다나 다른 작품도 아닌 선라이즈의 메카 애니이기에 팬들은 더욱 의외라는 반응이다.

코미컬라이즈는 타사 협업 방식으로, 카도카와/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월간 코믹 전격대왕' 및 '전격 마왕'에서 2014년 1월부터 연재에 들어갈 예정에 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 그리고 게임이 서로 세계관을 보완하는 형태가 될 듯.

감독에 타나베 야스히로[1], 캐릭터 디자인 &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남매 애니메이터인 이나요시 토모시게와 이나요시 아사코 등 나름 호화 스태프가 기용된 것이 특징이며, 현재 선라이즈 제8 스튜디오에서 제작 중.[2] 각본진은 'BC프로젝트 팀'이라는 간판만 건 채로 공개하지 않았다. 일단 3화까지 보면 메인 각본가는 우라하타 타츠히코로 추정된다.

제목에서도 대충 예상했듯이,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와타세 아오바와 준요 디오 웨인버그의 더블 주인공 체제이며, 라이벌이자 동료인 두 사람의 콤비네이션과 관계성에 따라 로봇의 성능이 크게 좌우될 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3]

2013년 12월 29일 23시에 1화가 선행방영되었다.

추가로 오프닝과 엔딩 영상을 자세히 보면 연출면에서 기동전사 건담 SEED와 흡사한 점이 많다.
커플링 시스템이 발동 중일 때는 정지화면 + 잔상권에 가까운 연출이 반복되기에 꽤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 평가

'분량만 더 있었으면 더 잘 뽑을 수 있었다'라는 변명을 개소리로 만드는 명작
감독의 능력이 얼마나 작품의 완성도를 낮추고, 또한 반대로 얼마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 명백하게 보여준 왕도 메카물

전반적으로 보면 건담 시드의 아류작같아 보이지만, 떡밥의 회수와 전개 자체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1기에서도 충분히 지금까지 뿌린 떡밥을 회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1기 마지막에 2부로 넘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떡밥을 뿌리는 것으로 강약 조절을 잘하고 있다. 어쩌면 선라이즈의 신건담에서 건담이라는 타이틀, 혹은 브랜드의 중압감이나 족쇄에서 풀려난 상황에서 가벼운 건담풍 리얼로봇을 만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작품. 다만 가벼운 반전 요소라면 몰라도, 선악 구분이 비교적 명확하고[4] 건담류에 나오는 대화와 이해나 폭력투쟁 등의 무거운 요소는 전혀 없다.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에서의 발언으로 보면 본래 분할 2쿨 기획이었던 듯하지만 1기 종료 후 특별편 '버디 컴플렉스 완결편 -저 하늘로 돌아가는 미래에서-'를 전후편으로 나눠 마무리했다. 그러나 최종화는 2기 분량을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눌러담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떡밥회수와 깔끔한 결말을 보여준다. 덕분에 예정대로 2쿨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게 남았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발브레이브는 또 다시 까이고 있다. 쇼x년 x년 해봐!!

워낙 이야기 전개가 클린하고 저스티스한 청량하고 상쾌했던데다 결말도 굉장히 깔끔했기 때문에 발암 메카로 더렵혀진 마음을 치유해 주는 항암제라는 평가도 있다(…).

2기가 무산된 이유로 여러 추측이 있는데, 블루레이 판매가 매우 처참한 수준인 1100장이고 관련상품도 신통치 않았기에 이리 된게 아니냐는 설이 대중적이고, 일각에서는 이전의 선라이즈 오리지널물인 혁명기 발브레이브의 실패 여파가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그밖에 방영 1개월전에 급작스레 작품을 발표한 탓에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처럼 세월이 흘러 재평가 받길 기다려야 하는 건가? 모 애니 덕분에 이미 재평가를 받고 있다.

일웹에서 그 외에도 그림체의 장벽+메카 디자인이 별로+부녀자를 겨냥한 듯한 용어에서 남성 시청자들 대거탈락+하지만 여성 시청자를 위한 DVD 판매는 없었음을 꼽고 있다. 여러모로 홍보 전략 실패와 수수한 인상 때문에 작품 가치에 비해 저평가받았다는게 중론.

총평하자면 단지 홍보의 부재로 주목받지 못했을 뿐인 높은 완성도의 명작 메카물.

3 등장인물

버디 컴플렉스/등장인물 항목 참조.

4 등장메카

4.1 자유조약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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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시온
형식번호 - XV-7001
전고 - 18.0m
탑승자 - 와타세 아오바[5]
연합군내에서 극비리에 개발이 진행된 시작기. 처음부터 브라디온과의 연계를 상정하고 만든 듯 하며, 파일럿인 디오와 매칭(커플링)을 하게 되면 NICE COUPLING 이라는 음성이 나오면서 기체 일부가 약간 변형한다. 그리고 커플링이 발동되면 파트너 파일럿과 감각을 공유하게 되는데, 이 때에는 미래에 온지 얼마 안된, 발리앤서에 처음 탑승하는 아오바조차 가볍게 에이스 파일럿급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 이는 파트너 파일럿인 디오의 조종지식을 공유하기 때문이며, 적합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고성능을 발휘한다.
여담으로 1화에서 히나와 비존(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타고 있던 조기리아제 프로토 발리앤서 2기와의 연관성이 의심되었으나,[6] 11화에서 조기리아 측의 커플링 기체의 강탈 작전에 참가한 히나에 의해 강탈당하고, 이후 콕피트 유닛은 빌헬름 한이 개발한 프로토 발리앤서 1호기에 탑재되면서 (콕피트를 제외한)다른 기체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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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시온 넥스트
탑승자 - 와타세 아오바
브라디온 넥스트과 함께 연합군에서 개발한 룩시온의 후계기. 본 기체의 특징으로 넥터 라이플을 표준 장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조기리아측 발리앤서인 알시엘의 넥터 라이플이 그 큰 덩치로 인해 취급상의 난점이 있었던데 반해, 룩시온 넥스트의 넥터 라이플은 소형화되었다. 또한 커플링기이기 때문에 같이 개발된 브라디온 넥스트와의 커플링도 가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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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디온
형식번호 - XV-7002
전고 - 18.0m
탑승자 - 준요 디오 웨인버그
연합군내에서 극비리에 개발이 진행된 시작기. 처음부터 룩시온과의 연계를 상정하고 만든 듯 하며, 파일럿인 아오바와 매칭(커플링)을 하게 되면 NICE COUPLING 이라는 음성이 나오면서 기체 일부가 약간 변형한다. 일단 두 기체 중에서는 가장 먼저 전장에서 활약중이었다.
룩시온과 마찬가지로 조기리아제 프로토 발리앤서 2기와의 연관성이 의심되었는데, 11화에서 조기리아 측의 커플링 기체의 강탈 작전에 참가한 비존 제라필에 의해 강탈당하고, 이후 콕피트 유닛은 빌헬름 한이 개발한 프로토 발리앤서 2호기에 탑재되면서 전혀 다른 기체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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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디온 넥스트
탑승자 - 준요 디오 웨인버그
룩시온 넥스트과 함께 연합군에서 개발한 브라디온의 후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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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릴
형식번호 - AG-6
탑승자 - 자유조약연합군 병사
연합군의 주력기인 양산형 바리앤서. 보편성이 뛰어나며 장기간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생긴게 건담 W의 양산기 에어리즈와 건담 더블오의 양산기 유니온 플래그 합쳐놓은거 같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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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릴 어설트
형식번호 - AG-6A
탑승자 - 야르 두란
베릴의 개조기. 조기리아군 쿠겔의 기동력에 대항하기 위해 출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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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릴 커맨더
형식번호 - AG-6C
탑승자 - 리 콘래드
통칭 베릴 C. 베릴의 개조기. 전체적, 균형적으로 성능을 향상시켰고, 높은 전투 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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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너스
자유조약연합군이 새로이 건조한 항공함. 룩시온과 브라디온의 모함으로, 최신 기술이 상당수 도입되었다. 이 때문에 연합군 내에서도 높은 기동력과 전투력을 자랑한다.
  • 스카이 나이트/파이어 브랜드
형식번호 - XV-S001L/XV-S001R
탑승자 - 와타세 아오바/준요 디오 웨인버그
룩시온과 브라디온 이전에 개발된 초기 개발형 시험제작 0호기. 다만 커플링 시스템이 초기형이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미흡한 부분이 많아, 엘비라가 개발한 콕피트 유닛이 개발되기 전까지 수많은 파일럿들이 희생되어야만 했다. 그 덕에 룩시온과 브라디온이 개발된 이후엔 사료 보관 차원에서 하와이 기지 격납고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그러나 조기리아 특수부대의 커플링기 강탈 작전에 두 기체가 강탈당하자, 커플링기 탈환을 목적으로 아오바와 디오가 이 기체들을 몰고 무리한 커플링까지 시도하며 출격한다. 하지만 결국 불안정한 시스템 때문에 커플링이 풀려 놓치고 만다. 이후 시그너스에 수납되었으나 초기형 커플링 시스템의 위험성 때문에 출격하지는 못했다. 이후 신형 룩시온 넥스트와 브라디온 넥스트를 회수하기 위해 잠깐 타고 나가는 것으로 등장은 끝. 이 위험성이라는 것은 지나친 동조로 기억 뿐이 아니라 인격까지 공유하기 시작해 자아의 유지에 무리가 오는 것. 아오바와 디오는 이 기기로 커플링을 했을때 서로의 기억을 공유했고, 이는 디오가 아오바의 말을 적극적으로 믿게된 계기가 되었을 뿐더러, 결과적으로 히나를 구하는 데 결정적인 분기점이 된다.
외형상으로는 컬러링과 백팩의 방향이 좌우 반전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동소이한 편.

4.2 대(大)조기리아 공화국 국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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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시엘
형식번호 - ZEH-N-131
탑승자 - 알프리드 갈란트
조기리아의 신예기. 백팩을 대형화시켜 출력을 강화하여 기존의 기체보다 운동성과 기동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전함급에만 장비되는 빔 포 넥터포를 발리앤서가 휴대 가능하도록 만든 '넥터 라이플'로, 한번에 2발 밖에 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위력은 절륜해서, 추격해오는 갈란드 부대를 뿌리치려는 시그너스의 엔진부를 명중시켜 발을 묶어놓았다. 다만, 휴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는 해도 크기가 제법 크고 무거운 탓에 접근전이 불가능해졌다는 취급상의 난점이 있다.[8] 그래서인지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근접전용 블레이드를 장비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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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로스
형식번호 - ZEH-N-121
탑승자 - 비존 제라필
범용성을 중시하고 있어 모든 임무에 대응할 수 있다. 쿠겔에게 부족한 공격력도 팔부분에 미사일 발사 장치를 탑재함으로써 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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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슈나
형식번호 - ZEH-N-122
탑승자 - 라샤 하카라이넨
경량화와 출력 향상 개조를 가했으며, 특히 기동성에 특화된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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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거
형식번호 - ZEH-N-125
탑승자 - 타르짐 바실리
항공함과의 전투를 상정하고 개발되었으며, 높은 공격력과 중장갑을 가진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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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나
형식번호 - ZEH-N-126
탑승자 - 히나[9]
근접 전투에 특화된 기체로 허리에 지닌 2개의 검이 주력 무장이다. 고속으로 비행하는 바리앤서에 접근하도록 출력을 대폭 강화하였다. 8화에서 룩시온과 함께 외딴섬에 추락할 때의 충격으로 인해 기동불능에 빠지게 되었고, 이후 히나가 조기리아측 동료들에게 구출된 이후로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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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겔
형식번호 - ZEH-N-110
탑승자 - 조기리아군 병사
조기리아군의 양산형 바리앤서. 연합군의 베릴을 능가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주력기로서 수많은 전선에 배치되어 있다.
  • 게이볼그
조기리아의 친위대인 도르지예프의 친위전략돌격항공함.
  • 바즈라
7화에서 등장한 신형 전함으로, 알프리드대의 새로운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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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루라
형식번호 - CVP-014A
탑승자 - 히나 라쟌
1화에서 등장한 프로토타입 발리앤서로, 네르갈과 함께 조기리아에서 개발한 커플링기이다. 개발자는 커플링 시스템을 개발한 닥터 페르미의 제자였던 빌헬름 한. 극중에서는 유미하라 히나가 이 기체를 몰고 나왔다.[10] 10화에서 기체 자체는 완성되었으나 이에 대응하는 콕피트 시스템은 미완성인 상태로 등장했다. 이후 11화에서 벌인 커플링기 강탈 작전을 통해 룩시온과 브라디온의 콕피트 유닛을 확보, 12화에선 실전에 투입되었다.
커플러와의 연대를 중시하는 엘비라와는 달리 효율만을 따지는 한의 취향이 들어가 있어서 상대의 의지를 무시하고 강제로 커플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원래 룩시온과 브라디온의 콕피트 유닛이었던 탓에 통신 기능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아오바가 히나의 세뇌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서로 커플링을 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특이점 발생 후 비존이 탄 발리앤서는 파괴되었고, 히나가 탄 발리엔서는 연합에 나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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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르갈
형식번호 - CVP-015A
탑승자 - 비존 제라필
카루라와 함께 1화에서 등장한 프로토타입 발리앤서로, 조기리아에서 개발한 커플링기이다. 개발자는 카루라와 마찬가지로 빌헬름 한. 극중에서는 비존 제라필이 이 기체를 몰고 나왔다. 10화에서 기체 자체는 완성되었으나 이에 대응하는 콕피트 시스템은 미완성었던 것을 11화에서 강탈한 브라디온의 콕피트 유닛을 이식, 12화에서 실전에 투입되었다.
상대의 의지를 무시하고 강제로 커플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있어, 이를 이용해 히나와 강제로 커플링을 실시했었다. 특이점 발생 후, 비존이 탄 발리앤서는 파괴되었다.
  • 갈라푸시카
12화에서 선보인 거대 넥터포. 전장 420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11] 자유조약연맹군측에서는 '고곤(Gorgon)'이라고 명명했다. 그 크기만큼이나 위력 또한 절륜해서, 사선상에 산 중턱이 가로막고 있음에도 불구, 그 산 중턱들을 뚫고 연합측 전함들을 쓸어버릴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다. 다만, 그만큼 사용하는 넥토리븀의 소모 또한 막대하며, 알프리드 중령의 말에 의하면 한발 쏠 때마다 1년분의 넥토리븀이 소모된다고 한다. 그러나 2발째에는 룩시온 넥스트와 프로토 발리앤서 1호가 발동시킨 기적의 커플링에 막히고, 이 때의 충격으로 시공간에 영향을 주게 되면서 특이점이 발생시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
완결편에서는 우주에서 비밀리에 건조한, 이보다 4~5배 거대한 갈라푸시카가 등장했다. 그 위력은 사선상에 있던 아군과 자유조약연합군 전력의 반수 가까이 괴멸시킨것도 모자라 알래스카 기지를 통채로 갈아엎어 버렸다.

5 주제가

  • 오프닝 테마 : UNISONIA(아티스트 : TRUE)
  • 엔딩 테마 : 저 하늘에 돌아올 미래에서(아티스트 : ChouCho)
  • 완결편 삽입곡 : TWIN BIRD(아티스트 : TRUE)
  • 2기완결편 오프닝, 엔딩은 1기와 동일 기대했는데..

6 설정

  • 발리앤서
본작에 등장하는 인간형 전투병기의 호칭.
  • 커플링 시스템
두 사람의 의식을 공유함으로써 지식과 통각 등 다양한 능력을 두 사람이 공유하게 해주는 시스템. 이는 싱크로율에 기초한다. 아무 지식도 없는 아오바가 로봇을 조종할 수 있었던 것도 커플링 덕분. 발동시에는 세븐스 코드 수신 범위내에 들어가야하며, 한쪽 파일럿이 '커넥티브 OO'[12]라고 프로포징(..)하고, 프로포징 받은 파일럿이 '억셉션(Acception)'이라 외치면 '나이스 커플링'이라는 음성과 함께 커플링 시스템이 발동한다. 커플링 해제시에는 '디커플링'이라는 음성으로 해제 가능.[13]
여담으로 개발 당시 결함 문제로 인해 개발이 한차례 중지된 적이 있었다.[14] 그러나 (2088년 기준으로)재작년부터 이어진 제3차 극동 전쟁으로 인해 비밀리에 개발, 결함을 극복한 것이 현재의 룩시온과 브라디온. 3화에서는 기동성의 상승의 수준이 보통이 아니라 잔상권을 사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커플링 시에 백팩에 전개되는 날개 자체에도[15] 특별한 기능이 있는 듯 하며, 커플링 후의 움직임을 본 적들은 모두 경악할 뿐.
커플링을 사용하는 링크 대상 두명의 의식을 동조하는 만큼 어느 쪽도 차이를 보일 경우 커플링을 사용 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동조율이 높을 경우, 추가적으로 코드 T2 라이즈라는 기능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브라디온과 룩시온이 등을 맞대고 날개를 펼친 형태로 가속하게 되며, 주위로는 역장같은 것이 생기게 된다. 이 상태에서는 빔병기와 실탄병기를 모두 튕겨냈으며[16] 커플링 특유의 잔상권으로 전함의 선두에 서서 모든 공격을 튕겨냈다. 현재의 두 사람의 제한시간은 30초라는 듯. 다만 가면 갈수록 이 커플링 시스템의 정체가 뭔지 궁금할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본래 코드 T2 라이즈 발동 중에는 공격을 취하기가 어렵지만, 커플링에 익숙해진 7화 기점에서는 사방으로 사격을 날리는 짓이 가능해졌다.
9화에서 등장한 커플링 시스템의 고안자인 닥터 페르미의 말에 의하면, 타임 리프를 이용해 두 파일럿의 사고를 지연없이 연결하는 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사고 전달에 1나노초의 지연이 생기면 그 사고를 1나노초 미래에 보내는 식. 본디 300초 밖에 커플링을 유지할 수 없었지만, 9화에서는 429초로 이론적인 지속시간을 129초나 넘겨버렸다.
11화에서는 초기형 커플링 시스템을 탑재한 스카이 나이트와 파이어 브랜드라는 기체가 등장하는데, 초기형이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룩시온과 브라디온의 콕피트 유닛을 개발한 엘비라의 말에 따르면 희생자가 꽤 많이 발행한 듯. 특히 초기형은 정신력의 결속이 강한 만큼 현행기보다 강력한 커플링 효과를 낳지만 피아의 경계가 애매해지고 자아를 유지가 곤란해지게 되고, 결국 탑승자의 정신에 크나큰 부담을 주게 되어 최악의 경우엔 사망하기도 한다고.[17]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결국 초기형 커플링기는 봉인되고 만 듯.
조기리아 측에서도 닥터 페르미의 제자 중 하나였던 빌헬름 한을 통해 연구를 하고는 있었다. 이후 11화에서 룩시온과 브라디온을 강탈해 미완성이었던 콕피트 시스템을 손에 넣게되어 프로토 발리앤서 2기에 탑재, 실전 배치 준비를 시작한다. 다만 연구를 통해 소수이나마 파일럿들을 양성해온 자유조약연맹군과 달리, 조기리아 측에서 커플링 시스템에 적합한 인물은 히나 랴잔 뿐이었으며, 비존 제라필이 커플링 수치를 맞추기 위한 전용 수트를 착용해서 간신히 선발될 수 있었다.
13화에서 한이 만든 커플링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엘비라가 커플러와의 연대를 중시하는데 반해, 한이 만든 커플링 시스템은 철저히 효율만을 따지는데다, 상대의 의지를 무시하고 강제로 커플링을 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이를 본 엘비라가 치를 떨 정도.
그러나 기체는 달라도 콕피트 유닛은 룩시온과 브라디온의 것을 그대로 유용한 탓에 통신 기능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그 덕에 한의 세뇌에 빠져 있던 히나가 아오바의 설득에 세뇌를 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더 나아가서는 커플링까지 가능하게 되었는데, 그게 어느정도냐 하면, 조기리아의 초대형 넥터포 갈라푸시카의 공격조차 막아낼 정도.
완결편에서는 비존 제라필이 단독으로 커플링이 가능한 기체를 타고 나타나 커플링 시스템에 재밍을 걸어오게 되는데, 그 정체는 콕피트 프로그램 내에 가상 인격을 프로그래밍한 뒤, 그 프로그램과 커플링을 실행하는 스탠드얼론 모드이다. 이 경우, 자기 자신과 커플링 한 것과 마찬가지라 상대 파일럿과 수신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데, 이 때 남은 송신 데이터가 다른 커플링 기체에 수신되면서 노이즈가 발생, 커플링 시스템에 개입하여 강제 디커플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파일럿의 뇌에 가해지는 부담이 큰 탓에 장시간 사용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비존은 이것조차 씹어버리면서[18] 죽자살자 아오바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완결편에서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커플링 시스템은 본래 아오바와 히나가 개발하던 프로그램으로 초기 테스트 중 히나가 시공이동을 해버렸고 그로 인해 본작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다. 즉 이야기의 시작을 만든 존재이다.
  • 자유조약연맹군
미국을 중심으로 대 조기리아 공화국에 대항하여 모인 국가군. 다만, 규모는 천조국 주제에 적대국가인 조기리아에 비해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와타세 아오바의 고향인 일본열도 역시 여기에 속해있으며 서일본 지역은 조기리아에 점령당해 최전선에 속해 있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홋카이도에 있던 자유조약연맹의 기지도 점령당해 사실상 일본 혼슈 동부만 자유조약연맹군에 속해있는 상태.어디서 많이 보던 설정인데?(1)
  • 대(大) 조기리아 공화국
조기리아 공화국이 계속 주변국을 합병하여 성립된 거대국가. 북한지역도 여기에 속해 있다.어디서 많이 보던 설정인데?(2)[19] 보통은 '조기리아'로 불리고 있다. 가장 처음 조기리아 공화국의 영토였던 중국 소수민족 자치구와 몽골 및 동남아시아 북부 지역[20]을 중심으로 정복&팽창을 계속해 동아시아 대륙부 전역과 구소련 지역 전역 및 알래스카까지 차지한 상태이며, 풍부한 신에너지자원을 바탕으로 규모는 물론 경제력과 군사전력면에서 모두 자유조약연맹군을 능가한다. 구호는 '슬라바 조기리아'. 사방으로 정복전쟁 중이기에 국경지역과 붙어있는 지역 대부분[21]이 자유조약연맹과의 전선 지대로 되어 있다. 남한의 경우 일본 서부와 더불어 양측의 전선 지역이며 원래부터 조기리아 공화국 소속은 아니었던듯, 조기리아가 확장되면서 점령당한듯 하다.
  • 넥토리븀(Nectoribium)
어느 시점에선가 발견된 신 에너지자원. 이 자원의 발견으로 그동안 불가능했던 기술들이 대거 개발되었으며, 매장된 곳을 중심으로 자유조약연맹군과 대 조기리아 공화국이라는 거대한 세력이 형성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물질.
  • 특이점
2088년에 벌어진 알래스카 전투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그 실체는 다른 시대로 이어지는 타임 게이트이다. 실제로 조기리아측 군인 2명이 2014년으로 타임슬립해 왔으며, 반대로 와타세 아오바가 특이점을 통해 2088년으로 타임슬립하기도 했다.
주인공 와타세 아오바가 원래 있던 시대. 대(大) 조기리아 공화국이 막 발족하던 시기이기도 하며,[22] 2088년 발생한 특이점이 본 시대로 이어져 비존 제라필이 이 시대로 넘어오게 되며, 그로 인해 와타세 아오바가 2088년으로 넘어오게 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되었다.
  • 2088년
히로인인 유미하라 히나, 그리고 훗날 아오바의 파트너가 되는 준요 디오 웨인버그가 있는 시대. 이 시대에는 자유조약연맹군과 조기리아군이라는 두 국가군이 발리앤서라는 인간형 병기를 앞세워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특이점이라는 타임 게이트가 발생하게 되는 시기이며, 이 타임 게이트를 통해 조기리아 측 커플러인 유미하라 히나와 비존 제라필은 2014년으로 넘어오게 되었다.[23] 와타세 아오바가 특이점을 통해 2088년으로 넘어오게 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7 기타

【ニコニコ動画】ガチャピン・チャレンジ「ヴァリアンサー」

2014년 만우절에 공개한 가차핑 챌린지[24]와의 콜라보 패러디 영상(...). 쓸데없이 진지한 엘비라와 처형용 BGM에 체념한 도르지예프가 돋보인다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 화면까지 가차핀 버전으로 바뀌었다! 이들을 바라보는 히나의 표정이 심히 모에하다(...)

본 영상은 블루레이 6권에 특전영상으로 수록되어 있다. 거기다 NG장면(!)까지 있다.

8 외부 링크

  1.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서 조감독을 맡은 경력이 있다.
  2.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을 맡은 스튜디오이다.
  3. 일웹에서는 '이건 완전히 BL 동인지를 내달라고 애원하는 듯한 느낌이다'라는 말도 나왔다(...). 나이스 커플링!
  4. 조길리아가 이러니 저러니 해서 좀 입체적인 악역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인체실험이나 전체주의나 기타 등등으로 명확한 악역으로밖에 안보인다. 게다가 자체적으로도 행정부랑 군부랑 분열한 모습을 보면 거의 일본군수준의 막장집단이라서... 지온군은 조길리아에 비하면 유니콘까지 나온 현재 비교할 수 없는 막장이긴 하나, 나중에 나온 설정으로 미화나 중립적이거나 입체적인 면들도 많이 덧붙여진터라...
  5. 원래는 다른 사람이 내정되어 있었으나, 아오바가 2088년에 도착하기 직전에 벌어진 조기리아 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격납고 천장의 잔해에 깔려 사망했다.
  6. 페이스 가드의 외형도 유사한데다, 콕피트 내부의 콘솔은 아예 룩시온과 동일한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7. 심지어 조기리아의 프로토 발리앤서와도 커플링이 가능하다. 이는 프로토 발리앤서 1호가 룩시온의 콕피트 유닛을 유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8. 이것 때문에 커플링 시스템을 발동한 브라디온과의 교전에서는 접근전을 하지 못해 계속 도망다녀야만 했다.
  9. 이 때의 히나는 와타세 아오바를 만나기 전, 그러니까 2014년으로 넘어오기 전의 히나이다.
  10. 다만, 유미하라 히나가 탑승한 것은 타임 트래블과 정비 부족으로 기체 상태가 말이 아니었으며, 비존 제라필이 탑승한 네르갈 역시 타임 트래블의 영향으로 인해 위치 정보에 이상이 생겨, 타겟인 와타세 아오바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해 눈으로 쫒아서 쏴야만 했다.
  11. 그 크기 덕에 비밀리에 건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못가서 그 존재가 연합측에 까발려졌다(...). 조기리아의 삽질
  12. 브라디온의 파일럿이 디오이므로 구호 역시 '커넥티브 디오'.
  13. 강제로 디커플링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되면 두 파일럿의 뇌에 큰 데미지가 가는 듯. 실제로 아오바가 커플링을 강제로 해제하자 디오에게 격렬한 두통이 찾아왔다.
  14. 뇌에 큰 부담을 주는 듯. 실제로 결함 문제로 인해 폐인이 여럿 나왔다.
  15. 이 날개를 애쉬팁트 가이드라 칭한다.
  16. 전함급의 주포도 튕겨냈다.
  17. 실제로 초기형으로 커플링을 실시하자 뇌에 데미지가 오면서 아오바와 디오의 과거 기억이 그대로 서로에게 흘러들어갔다.
  18. 원래는 뇌에 부담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한계시간을 설정해, 시간을 넘기면 자동적으로 종료하도록 했다. 그러나 비존은 한에게 한계시간따위 설정하지 말라면서 한에게 독촉했다. 그리고 한은 마지못해 한계시간을 해제.
  19. 다만 민간영역의 교류도 있고 서로간의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 편이었던 유니온, 인혁련과는 달리 여기서는 양진영이 극단적으로 적대하고 있으며 더블오쪽 일본과 달리 이 세계관의 일본은 이미 상당수의 영역이 조기리아에 점령당한 상태다.
  20. 정작 중국의 중원지역은 북한까지 차지한 다른 국가였으나 조기리아에 흡수되어 버렸다.
  21. 남한, 일본 서부, 일본 홋카이도, 대만(+중국의 해남도) 및 동남아시아 도서부와 동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22. 1화의 뉴스 장면에서 조기리아 관련 기사가 흘러나왔다.
  23. 단, 두명 다 같은 시기에 타임 게이트를 타고 과거에 떨어졌으나 도착한 날짜는 다르다. 유미하라 히나는 2014년 초에 먼저 도착해 있었으며, 비존 제라필은 2학기가 시작되는 9월 1일에 도착했다.
  24. 어린이 프로그램인 '모여라 폼포키'의 코너 중 하나로, 주로 가챠핑(영상에 나오는 녹색 공룡)이 온갖 것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그 온갖 것이란 익스트림 스포츠같은 과격한 액션을 포함하는데, 모든 도전은 가차핑 인형탈이 직접 해내는 비범한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