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시아 M35

제2차 세계대전기의 이탈리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카르카노 M91/M38
반자동소총아르마구에라 M39, 브레다 M1935
기관단총MAB 18, MAB 38
권총이탈리아제보데오 M1889, 리센티 M1910, 베레타 M15/17, 베레타 M23/31/32, 베레타 M34/35
오스트리아제로트-슈타이어 M1907, 슈타이어 M1912
지원화기기관총피아트-레벨리 M1914/35, 브레다 M30, 브레다 M37/38, 브레다-SAFAT
대전차화기기병총/대전차용 총 "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화염방사기란차피암메 M35/40, 란차피암메 M41
박격포브릭시아 M35, 81mm 박격포 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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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왕국군이 운용했던 45mm 박격포. Mortaio Brixia Modello 35/Brixia M35

2 상세

박격포탄에는 별다른 발사약이 없어 장전된 공포탄[1]을 격발해서 발생하는 가스압을 이용해 날려보내는데, 덕분에 다른 박격포와는 다르게 탄창이 달려있다.

대대급 박격포소대 내에서 3개 분대마다 3문이 지급되었다. 숙련된 부대의 경우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분당 18발을 발사할 수 있다고 하나, 공포탄은 10발만 장전되므로 분당 10발 이상 내기란 어렵다. 81mm 박격포의 경우 중(重)화기중대가 담당하였다.

구조가 복잡해서 생산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고장도 잦은 박격포이나, 당시 박격포들에 비해 작고 가벼워 높은 휴대성[2]을 지녔다.
  1. 6.5x52mm 카르카노 규격이다.
  2. 일본의 89식 척탄통만큼이나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유럽 전선에서 일본제 무기를 찾아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