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타 2의 영웅 빛의 수호자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 상위 항목 : 빛의 수호자
치매
1 소환
- 빛의 수호자.
- 에잘로르.
- 난 빛을 타고 나아간다.
- 빛이 내 임무를 인도하리라.
- 빛의 요새에서 빛의 수호자가 왔다.
2 전투 시작
- 임무라고? 임무군! 임무라면 당연히 내가 가야지!
3 선취점
- 선취점! 시작부터 순조롭구나!
- 이게 선취점인가?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군.
4 이동
- 그래.
- 뜻에 따라.
- 빛의 인도를 따라.
- 명예롭게.
- 솔선해서 가자.
- 앞으로 달려간다.
- 어디까지 왔더라?
- 임무는 계속된다.
- 이정표로군.
- 어디로 가지?
- 별것 아니군.
- 좀 전에 있던 곳이 어디지?
- 빛이 비추는 곳으로.
- 빛을 따라.
- 이쪽으로.
- 으허, 뭐였더라?
- 빛이 날 인도하는구나.
- 무슨 소리지?
- 영광은 나의 것이 되리라.
5 공격
- 공겨억!
- 빛을 받아라!
- 어둠이여 물러나라!
- 어둠을 추방하러 왔다!
- 빛을 비추리라!
- 이쪽이군!
- 밟히기 전에 비켜라!
- 도전한다!
- 서두르자, 이랴!
- 네 발굽에도 빛이 깃들기를!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 아아, 공격 받고 있네!
7 주문 사용
- 네 영혼을 씻어내줄 빛이 여기 있다!
- 빛보다 내가 더 무서울텐데!
- 내 임무를 막진 못하리라!
7.1 천상의 빛
- 천상의 빛이다!
- 모두 밝히리라!
- 눈부신 빛을 뿌려주마!
- 빛이여 길을 밝혀라!
- 아아아!
- 하하하, 저기로군.
- 아아아!
7.2 마나 방출
- 네 마나를 비워주마!
- 마나를 비워라!
- 네 정수가 새어나오는구나!
- 도망쳐라! 도망치라고!
- 이젠 네 마법도 끝이다!
7.3 차크라 마법
- 새로운 마법의 시대가 열린다!
- 쿤달리니!
- 빛이 육신을 일깨우리니!
- 차크라! 우우, 차크라가 뭐였지?
- 빛의 기운이 힘차게 요동치는구나!
- 차크라!
7.4 영혼 형상
- 빛으로 화하리라!
- 길을 밝히자!
- 영광의 빛이 타오른다!
- 영혼의 형상으로!
- 발광하라!
- 눈부신 빛이 함께한다!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지갑이 무거우면 마음이 가벼운 법.
- 가볍게 날려주마.
- 샛별처럼 반짝이는 선물이로군.
- 잘- 가거라.
- 선물은 고맙군.
- 내가 챙기지.
- 내가 가져가지.
- 찾은 사람이 임자라지, 잃어버린 사람은… 음… 뭐였지?
- 찾은 사람이 임자지.
- 찾은 사람이 임자라니까.
- 찾은 사람이 빛의 임자야! 호호흐헤헤헤.
11 디나이
- 디나이.
- 어림없지.
- 안 되지.
- 안 돼!
- 이건 넘보지 말라구!
- 다음에는 좀 잘 해보지 않겠나?
- 세상에, 어딜!
- 감히!
- 떨어지게!
- 흐히히헤헤헤헤!
- 허락할 수 없지.
- 가까지 오지 말라니까! 어, 에 내가 뭘 하고 있었지?
- 빛을 더럽히지 말기를.
- 안 돼! 몇 번을 말하나.
- 정말 안 되겠군.
- 내 말의 말이 말같지 않은가?
- 자, 이제 포기하게.
- 안 된다니까.
- 막혔지? 흐헤헤헤헤헤!
- 내가 막았지!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아아, 빛이 충만하구나.
- 내 마음 속에서도 빛이 환히 빛난다.
- 아름다운 빛이로구나.
- 내게서 빛이 퍼져나간다.
- 눈부실만큼 환하구나.
- 내 앞길이 눈부시게 빛나는구나.
- 모험의 끝에 빛이 보인다.
- 아, 다시 기억이 돌아왔어.
- 이제 정신이 드는…… 아… 뭐였지?
- 내 수염이 더욱 길게 자라난다.
- 흐흐흐히히 헤헤헤헤헤헤.
- 흐흐흐헤헤헤하하하.
- 하하하핫핫핫하하하하.
- 으히히헤헤히히.
14 아이템 구입
- 내 앞길이 더 밝아지는구나.
- 아직 은퇴를 생각하지 않길 잘했군.
- 빛의 여단 이름으로 달아두게나, 허허허.
- 연금이 있어서 다행이야.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이게 어디다 쓰는 거더라?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아, 홀!
- 이게 홀인가?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돌격 흉갑.
- 바이스의 낫.
- 산화와 야차.
- 선봉 방패.
- 메칸즘.
- 여의봉.
- 칠흑왕의 지팡이.
- 혈석.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어떤 적도 날 끌어낼 수 없지.
15 물병에 룬 담기
- 물병에 빛을 담았군.
- 내 앞길이 더욱 빛나겠군.
- 이번만은 신중해야지.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온몸이 번쩍거리는군!
- 신속화!
- 빛의 속도로군!
- 환영화!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지!
- 투명화!
- 여행은 가볍게.
- 재생화!
- 깃털처럼 가벼워진 느낌이군.
17 영웅 처치 성공
- 도전이라 할만한 도전도 아니었군.
- 빛을 온전히 지켜냈군.
- 누구라도 내 임무를 방해할 순 없지.
- 이제 빛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길.
- 우리의 행로가 서로 엇갈렸군.
- 어두운 길로 사라지길.
- 자네의 이름도 목적도 이미 잊었지.
-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잘 안나서 말이야.
- 자네의 빛은 꺼져버렸군.
- 자네 눈에서 빛이 사라져가는군.
- 이제 빛을 만난 모양일세.
- 간도 쓸개도 없는 작자로군.
- 흐흐헤헤헤헤헤 억! 콜록! 욱! 허허허허 오 이런….
- 흐흐 히히 하하하헤히히히….
- 흐흐히히히 이게 통할 줄은 몰랐는데.
- 오 이런, 충분히 경고했잖나.
- 흐흐흐 헤헤헤헤헤헤, 헤 헤에, 뭐지?
- 들어오는 공격을 잘 봤어야지.
- 내가 바로 어둠의 끝에 있던 빛이었지.
17.1 라이벌 처치
- " /> : 혼돈을 벗어나 질서로 나아가기를.
- " /> : 혼돈은 물러나라!
- " /> : 혼돈을 심판해주지.
- " /> : 다시 질서가 회복되었군.
- " /> : 혼돈 기사, 자넨 빛에 위협이 되지 않는군.
- " /> : 빛의 수호자가 있는 한 어림 없지!
- " /> : 빛을 받아들이게, 밤의 추격자.
- " /> : 밤의 추격자, 빛의 품에 안기게나.
- " /> : 태초의 세상부터 존재했다구? 난 태초의 빛이 있을 때부터 존재했지.
- " /> : 눈빛이 매섭군. 흐흐 히히히히히.
- " /> : 빛도 자네에게선 도망칠 수 없다 했나? 거짓말이었군.
- " /> : 눈이 없는데 빛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 " /> : 고대의 유물은 이제 사라질 시간이지.
18 영웅 처치 실패
- 어어… 내가 뭘 하고 있었지?
- 으음, 뭐였지?
- 에, 뭐더라?
- 어어어어… 뭐였지?
- 어어… 지금 뭘 하고 있었지?
19 아군 대면
여기서부턴 호색한
- " /> : 오호, 고통의 여인이여, 자넨 정말 매력적이군.
- " /> : 젊은이한테 양보해야지. 자네 먼저 가시게.
- " /> : 미라나양과 함께 싸운다니, 이거 영광이군.
- " /> : 아리따운 루나, 달이 빛나는 건 자네 미모를 돋보이게 하려는 뜻일걸세.
- " /> : 아,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과 같은 편에서다니, 몸 둘바를 모르겠군.
- " /> : 드로우 레인저, 자네와 함께 하기엔 내가 너무 미천하군.
- " /> : 바람순찰자, 그대의 미모는 눈이 부시군.
- " /> : 여왕이여, 내 존경을 받아주기를.
- " /> : 아가씨에게 실례를 했군, 어찌나 아름다운지 이 두 뺨이 절로 달아오르지 뭔가.
- " /> : 자네 덕에 이 늙은이의 시든 뺨에 온기가 감도는군.
- " /> : 내가 조금만 더 젊었어도 뭐든 자네의 일을 도와줄텐데.
- " /> : 아, 사랑스러운 리나양, 이 빛이 없었다면 자네를 위해 횃불이라도 들었을거야.
- " /> : 자네는 모르겠지만, 나도 젊은 용사였던 시절이 있었다네.
- " /> : 악령, 자네 세계에서는 그 용모도 아주 매력적이겠지.
- " /> : 메두사양, 자네 앞에선 나도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는군.
20 사망
- 이런…… 으으….
- 빛이 꺾이다니….
- 빛이 흐려지는군.
- 빛에 눈이 먼건가? 아니면 어둠때문인가?
- 임무를 실패하다니.
- 내가 당했군.
- 정정당당한 싸움이 아니었다.
- 용기만으로는 부족했군.
- 빛의 수호신이여, 빛의 수호자를 받아주시길.
- 대실패로구나.
-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는군.
- 누가 불을 껐지?
- 빛이 꺼지는구나.
- 빛으로… 돌아가리라.
- 안 돼! 아아아…….
21 부활
- 빛이 다시 살아났다!
- 다시 빛의 신뢰를 받았다.
- 다시 빛의 신뢰를 얻다니, 말도 못 할 정도로 감격스럽군!
-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 평화는 없다.
- 목표는 아직 멀지만, 내 결의는 더욱 강해졌다.
- 불의를 끝장내기 전에는 지켜보고만 있지 않으리라.
- 내가 없는 동안 악의 세력이 활개쳤나?
- 가자, 고귀한 말이여.
- 나는 빛의 일인 여단이다. 온 힘을 다하여 어둠에 맞서리라.
- 빛의 수호신의 품에서 다시 돌아왔다.
- 모든 것이 돌아오는구나.
- 에잘로르…, 내 이름 아니었나.
- 에잘로르!
- 에잘로르… 그래, 다 생각나는군.
- 내가 바로 빛의 수호자다!
- 목표는 아직 멀지만, 내 결의는 더욱 강해졌다.
21.1 빠르게 부활
- 다시 빛이 돌아온다!
22 승리
- 그렇지!
- 승리했다!
- 임무를 완수했다!
- 임무를 완수했으니 낮잠이나 좀 자볼까.
23 패배
- 아아안 돼애!
- 아아, 패배했군!
- 영원한 어둠이 펼쳐지는구나.
24 기타
주문 외우기 [1]
- 아샬레마칼레!
- 오나 조나 레!
- 안탈루마!
- 아 리오 라!
- 아 스나골!
- 어어 내가 뭘 하고 있었지?
- 오스나!
- 에보냐 데!
- 으흐 에헤헴 으음 뭐?
- 아 세냐 오오!
감사
- 고맙군.
- 고맙네.
- 내가 빚을 졌군.
- 빛의 은총이 함께하길.
드뭄
- 모든 것을 말해주지. 별로 관련있는 얘기는 아니지만.
- 고귀한 생명력을 감사히 취해주지.
- 푸른 울타리를 넘어 야수와 맞서리라. 기사 나부랭이도 빛 앞에선 한없이 약할 존재일 뿐이지.
- 이 우주에 처음 빛을 가져온 자가 바로 나라고 그러던데. 맞는 말인지도 몰라, 다만 기억이 안 날뿐.
도발
- 친구들, 오늘은 다들 잘 해줬네. 이제 이녀석은 독 안에 든 쥐 신세야!
아이템 드랍
- 일반 : 오오, 번쩍거리는 물건이군.
- 고급 : 이거면 내 임무에 도움이 되겠어.
- 희귀 : 오오오, 영광으로 빛나는 보물이로군.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
- ↑ 어떤 상황에 나오는 지 추가바람,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