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伯
로마자로 표기하면 Saeki가 되는데 이걸 한국식으로 잘못 읽으면 새키라는 미묘한 발음이 된다. 대표적인 피해자는 주온의 사에키 카야코와 사에키 칸나 등이 있다.
1 히로시마 시의 사에키 구
2 일본의 성씨
2.1 실존 인물
- 사에키 미카 - AKB48의 전 멤버
- 사에키 시게하루 -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2.2 가상 인물
- 사에키 나나코 - 악의 꽃
- 사에키 레이코 - 아수라 크라잉
- 사에키 세라 - 매리지 로얄
- 사에키 시로 - 에어마스터
- 사에키 에나 - 풀 메탈 패닉
- 사에키 카야코, 사에키 토시오 - 주온의 등장 귀신
- 사에키 카즈미, 사에키 카즈토 -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사에키 카츠야 - 귀축안경
- 사에키 타쿠마 - 더 화이팅
- 사에키 타카오미 - 본좌 티처
- 사에키 - 옥도사변
3 바람의 검심 TV판 등장인물
바람의 검심 TV판 등장인물. 애니원판 이름은 좌백(성의 한자를 그대로 읽은 것임). 성우는 오오구로 카즈히로/이장원.해운이나 부동산업으로 급속도로 세력을 키우고 있는 사에키 상회의 회장. 정체는 '유스이(유수)'라는 물의 일족 중 1명. 자선가를 위장하고 있지만 물러나지 않으려는 자에게는 식신으로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무사시노의 지하에 잠든 용맥을 끌어내기 위해 정부고관에게 무사시노의 철도부설을 묵인시키기 위해 거액의 뇌물을 바친다. 레이스이의 부하이지만 스스로가 이 세상의 빛이 되어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레이스이에게는 용맥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것이 가능한 '비취의 문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 레이스이가 소멸한 후, 땅 속의 장치를 작동시켜 그 야망을 이루려고 한다. 하지만 켄신의 토룡섬으로 장치가 부서지고、비취의 문장을 떨어뜨려 사노스케에 빼앗기고, 진푸에 의해서 용맥이 소멸되어 야망이 무너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이후의 행적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