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마왕

만화 레이브(만화)에 등장하는 마왕들.

四天魔王

루시아 레아그로브의 휘하에 들어가 별의 기억에서 주인공들과 싸운다. , 오라시온 세이스, 펌프킨 도류, 블루 가디언즈 따위는 듣보잡으로 여길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인간들중에서 이들과 제대로 싸울만한건 전성기 시절의 시바, 초마도 샤크마, 에테리온을 사용하는 리샤(엘리), 엔드리스와 동화한 루시아 정도다. 그러나 작중 포스는 도류의 발밑에도 못미쳐 보인다.(…) 모 작품에 등장하는 악역 집단모 인물 의 관계를 연상시킨다. 사실 한동안은 타이틀에 걸맞는 강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지만, 다들 최후가 좀 허무한데다가, 마시마 히로 특유의 고질병 때문에 막판에 다들 흥분하고 캐릭터가 망가져서……. 메기도를 제외한 셋은 자신의 이명을 유언으로 썼다(…). [1]

1 옥염의 메기도

獄炎のメギド
사자머리를 한 수인형 마왕. 루시아 레아그로브의 밑에 처음 들어간 마왕이며 그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위력의 불꽃을 사용한다. 하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불꽃은 힘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의 진정한 힘은 말 그대로 불꽃을 넘어선 불꽃인 옥염(獄炎). 그 위력은 실로 어마어마해서 나라 하나를 통째로 태워버릴 정도. 처음에는 벨리알이 데몬카드에 가세한다.[2] 하루 VS 루시아 전에서 하루 일행 앞에 등장하여 엔드리스를 잠시 무력화시킨 후 하루에게 패배한 루시아를 구하기도 했다. 이후 루시아가 엔드리스를 손에 넣자 데몬카드의 병사들을 학살한다. 별의 기억에서 하루를 없애려하자 슈다와 대치하지만 슈다가 불꽃 내성을 가지고 있었는데다 미칠 듯한 근성(…)을 발휘해서 옥염을 돌파했기 때문에 슈다의 일검으로 가슴이 베이면서 패배. 최후에는 마지막 힘을 짜내 염옥의 바다로 슈다를 떨어뜨리지만 슈다는 살아남았다.

2 칠흑의 아수라

漆黑のアスラ
몸 전체가 다크블링으로 이루어진 마왕. 살아있는 다크블링이라 불리며 마석왕이라 칭한다. 모든 다크블링의 파워를 쓸 수 있으며 둘 이상의 다크블링을 동시에 쓰는 것도 가능하다.[3] 단, 싱클레어의 힘까지 쓸 수 있는지는 불명. 또한 신체가 다크블링이기 때문에 검이든 마법이든 통상적인 공격은 일절 먹히지 않는 압도적인 방어력을 지닌다. 평소엔 말라비틀어진 난쟁이 같은 모습이지만 전투시에는 날개가 달린 거인 모드로 변신한다. 처음에는 슈다의 언급으로 루시아에게 싱클레어를 헌납했다고 나온다. 루시아가 싱클레어를 전부 모아 엔드리스를 부활시키자 마석병들을 이끌고 본격적으로 등장. 별의 기억에서 하루 일행을 습격한 1번째 마왕이다. 하루 일행들이 타고 온 배를 부순뒤 엘리를 납치해 다크블링 속에 가둔다. 다양한 다크블링을 사용해 하루를 밀어붙이지만 괜시리 레이벨트에게 손댔다가 레이브의 힘 때문에 온몸의 다크블링이 박살나고 결국 하루의 일격에 패배.

3 절망의 제로

絶望のジェロ
사천마왕 중 홍일점. 미녀의 모습의 마왕. 처음 등장은 경매장에 팔려나온 물건(...)이었다. 엔드리스가 부활하자 얼음에서 깨어나 주변을 온통 얼음으로 뒤덮어 버리곤 루시아 레아그로브에게 가세한다. 왜인지 얼굴에 금이 가있으며 얼음으로 된 뼈를 가져서인지 외부에서의 공격은 금새 복원한다. 절망의 폭풍<데스 파레트 스톰>(絶望の嵐/デスペレートストーム)이라는 정신계 공격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이 아니기 때문에 베르니카의 절대회피마법으로도 막아내지 못했다. 별의 기억에서 베르니카, 니베루, 줄리아와 싸운 마왕. 베르니카가 자폭을 하고, 니벨이 수명을 버리는 마법까지 사용하면서 공격했지만 거의 타격을 주지 못하다가, 니벨이 건 행동을 속박하는 마법에 몸이 굳고 이를 틈타 줄리아가 뜨거운 딥키스입술 박치기로 화염을 불어넣어 내부로부터 파괴하여 겨우 물리친다. 이때 베르니카와 니벨은 거의 사망확정이었다. 사천마왕들중에서 유일 하게 많은 아군들을 리타리어시킨 마왕이다. 그러나 막판에 별의 기억빨로 모두 돌아온다(...)

4 영원의 우타

永遠のウタ

남성 모습의 마왕. 영원의 검이라는 무지막지한 크기의 검을 사용하는 마왕. 마계 제일의 검의 고수이기도 하다. 검의 크기가 거의 빌딩 수준이며 그걸 선풍기처럼(…) 빙빙 돌려서 주위의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는 전투스타일의 소유자. 체술도 굉장하여 신룡일성을 사용한 레트와도 호각 이상으로 싸웠다. 강한 적과 싸우는 것을 몹시 좋아하며 루시아 레아그로브의 밑에 들어간 것은 싸움을 즐기기 위해서란 이유도 있는 듯. 그래서인지 붙은 별명이 전왕.이 분이 아니다 루시아가 모든 마더 다크블링을 모아 엔드리스를 깨우자 인간계를 공격하면서 등장. 이후 별의 기억에서 레트햄리오 무지카와 싸운다. 마지막 전투에서는 일종의 폭주 상태인 전귀로 변해 모든 힘을 끌어내지만 용왕으로 변신한 레트에게 결국 패배. 설정상 전투력은 사천마왕 중 최강.
  1. 제로: "왕이 절망하다니!", 아수라 : "칠흑!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우타: "전왕이 영원히 사라진다."
  2. 이때 다른 오라시온 세이스들도 블루 가디언즈의 하드너, 초마도 샤크마 레아그로브 등을 데몬카드로 가세시키고 있었다.
  3. 하쟈, 디프 스노우가 사용하는 61식, 56식 등 같은 인공 다크블링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