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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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ハル・グローリー
만화 레이브의 주인공. 풀네임은 하루 심포니아 글로리이며 다크블링에 의해 멸망당한 심포니아 왕국의 하나뿐인 혈통, 몰락 왕족이다.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김장[1]/유리 로웬탈[2]. 이름의 유래는 '' 이다.

개러지 섬 출신의 2대 레이브 마스터로 1대 레이브 마스터인 검성 시바 로제스로부터 레이브를 물려받아 다크블링을 물리치기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에 두터운 동료애로 무장한 바람직한 소년만화의 주인공 타입이라 할 수 있다.

본래는 고향 개러지 섬에서 누나와 단 둘이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년이었지만 어느날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 개(?) 푸르를 낚게 되고(...)[3] 5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시바 로제스를 돕게 되면서 레이브의 선택을 받아 2대 레이브 마스터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뿔뿔히 흩어진 레이브를 모아 데몬 카드와 다크 블링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여정을 떠나게 되면서 레이브 본편의 서막이 오른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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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반부

개러지 섬에 누나와 함께 살던 하루는 푸르를 낚고, 데몬카드에게 쫒기던 검성 시바를 도와주며 텐 커맨드 먼츠의 폭발의 검, "익스플로젼"을 익히고, 2대 레이브 마스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여행을 하면서 엘리햄리오 무지카를 만나며 그들과 동료가 된다.

아쿠무 홀에 몰래 잠입하여서 창천 사전사 중 하나인 디어하운드를 만나게 되고, 지식의 레이브를 얻게 되고, 음속의 검 "실페리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슈다와의 치열한 싸움 끝에 그를 쓰러뜨리게 되고, 대결에서 진 슈다는 하루를 보고 "살아라."라고 말하며 스스로 팔을 잘라 공중에서 떨어진다.

그후 엑스페리먼트란 대도시에 도착. 왕궁전쟁 박물관에서 엘리를 죽이려 하는 지그하르트와 마주하게 되고, 엘리를 죽이려는 그에 대항하며 처절하게 발리지만, 봉인의 검 "룬 세이브"와 철의 검 아이젠 미티어로 지그하르트를 몰아붙인다. 지그하르트의 알테아리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엘리의 환상 덕에 알테아리스를 풀고 나오고, 룬 세이브로 폭주하는 엘리의 에테리온을 봉인시킨다.

지그하르트와 전투 후 하루는 지그의 말대로 투쟁의 레이브를 얻기 위해 루카 대륙으로 간다. 루카 대륙 지하에 있는 마을에서 창천 사전사 클레아의 후예인 레미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공격하는 마귀의 우두머리의 이름이 자신의 아버지인 "게일"이란 것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하루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홀로 진의 탑에 있는 1000명의 마귀들과 싸우기 시작하고, 마귀를 무려 500마리나 쓰러뜨리며 피투성이가 된다. 그때 게일 글로리가 도착한다.

그러나 사실 마귀들의 우두머리는 게일 글로리가 아니라 데몬카드 총사령관인 킹 게일 레아그로브였고, 아버지 게일 역시 킹의 엔클레임을 막으러 왔던 것. 킹을 쫒아 게일과 함께 탑으로 들어가지만, 함정에 걸려 게일과 헤어지게 되고, 왕궁수오신과 싸우게 된다. 그리고 쌍룡의 검 "블루 크림슨"을 각성하여서 레트와 라카스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마침내 킹과 대결을 시작. TCM과 똑같은 능력을 지닌 최상급 다크블링, 데카그로스를 사용하는 킹은 하루 이상의 TCM 활용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게일과 함께 덤비는 하루를 압도한다. 그리고 킹에게서 게일 글로리와 킹의 과거사를 듣게 되고, 하루는 싸움을 꼭 끝내겠다면서 킹에게 덤벼든다. 역시 킹에게 하루는 상대가 안 됐지만, 엘리가 클레아에게서 받아온 푸르를 파워업 시키는 레이브인 "투쟁의 레이브"를 이용하여 데스페라도 봄을 막아내고, 킹을 기습함으로써 제대로 한방 먹인다. 분노한 킹은 "몬스터 프리즌"을 이용해 괴물로 변하여서 다시 하루랑 게일을 몰아붙이지만, 하루 부자의 협공에 결국 쓰러진다.

킹은 게일 보고 자기를 죽여서 종지부를 내라고 하지만 게일은 거절한다. 결국 킹은 엔드 오브 어스를 순간이동의 DB로 데몬카드 본부에 이송시키고, 자신의 몸에 검을 꽂음으로써 데몬 카드 본부를 폭파시킨다. 그리고 죽어가면서 결국 킹과의 갈등이 해소된다. 그리고 무너져 가는 탑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레트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게일과 하루는 함정에 빠지게 되고, 게일은 자신을 희생하여서 하루의 목숨을 구해주고, "별의 기억"에 대해 설명해준다.

싸움이 끝난 후, 하루는 꿈에서 게일을 만나고, 엘리의 기억과 남은 레이브를 찾기 위해 여행을 계속하기로 다짐한다.

2.2 중반부

반년 후, 하루 일행은 레이브가 흩어진 곳이자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심포니아 대륙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레트가 합류한다.

무지카의 도적단의 도움으로 비행선을 타고 심포니아로 가지만, 심포니아의 데스 스톰을 피해서 게이트로 들어가기 위해선 막대한 돈이 필요하였으나 하루 일행은 자금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스카이 카지노에 들어가게 되고, 하루 일행은 스폰서를 찾기로 한다. 허나 카지노에서 도류 유격단의 부하들을 발견하게 되고, 데몬카드가 무너진 후 어둠 세력의 패권 다툼이 시작 되었단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도류 유격단에게 이용 당하다 죽을 위기에 처한 루비를 구해주게 되고, 루비 역시 하루 일행에 합류한다. 그리고 엠파이어 게이트가 사실 루비의 소유라서 심포니아로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하루 일행을 쫒아온 도류에 의해 게이트가 박살난다. 하지만 여행을 하며 성장한 하루는 텐 커맨드 먼츠로 데스 스톰을 베어버려서 길을 만들고, 결국 심포니아에 진입한다. 심포니아에서 푸르의 도움으로 레이브의 위치를 알게 됐으나 갑자기 감옥에서 탈출한 루시아 레아그로브가 나타난다. 루시아는 ∑=44란 어둠 조직의 두목들을 전부 죽이고 배를 빼앗아서 심포니아로 왔던 것. 도착하자마자 싱클레어로 배를 폭파시킨다. 그리고 자신을 "다크블링 마스터"라고 소개하고, 자신도 별의 기억을 손에 넣고 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단 목적을 밝힌다. 그리고 엘리에게 키스를 하며 하루를 도발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갑자기 오라시온 세이스가 등장한다. 하루 일행은 오라시온 세이스에게 처참하게 밀리고, 엘리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하루는 분노로 인해 잠재력이 폭발한 것인지 혼자서 오라시온 세이스를 압도하기 시작한다. 허나 하쟈의 기습으로 리타이어 하고 위기에 처하지만, 지그하르트의 도움으로 오라시온 세이스는 물러나게 된다.

지그하르트는 ELIE3173이란 좌표에 엘리의 기억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단 것을 알려주고, 그곳에서 리샤 발렌타인의 무덤이 봉인된 결계를 발견한다. 거기엔 엘리가 가진 목걸이와 똑같은 목걸이를 지닌 기묘한 해골 하나를 발견한다. 지그는 시간을 지켜야 하는 사명 때문에 하루 일행과 헤어지기로 결정한다. 하루는 지그와 검을 맞대며 "검과 마법은 곧 하나가 된다."고 맹세를 하고, 레이브를 전부 모으면 다시 심포니아에서 모이기로 결정한다.

하루 일행은 앨리스를 만나서 회복을 하고, 아카펠라 섬에서 대예언자 펜트라곤을 만나서 그를 도와주고, 그의 예언을 듣고 남쪽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루시아는 데몬카드의 총사령관이 되어서 신생 데몬카드를 결성한다. 또한, 데몬카드의 부활은 곧 레아그로브 왕국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신생 데몬카드에 대항하기 위하여 도류 유격단과 오니가미는 협력하기로 한다.

하루 일행은 서전 버그 대륙에 도착한다. 다크블링의 동굴을 고생을 하며 통과한 후, 식량을 찾던 도중 인어 세리아를 만난다. 인어 마을을 방문하였으나, 인어들은 오니가미에 의해 전부 잡혀가서 마력을 추출 당하고 있었다. 하루 일행은 레이브 마스터로서 인어들을 구출해 주기로 결정. 하루 일행은 오우거의 리버 샐리에 침입하는데 성공하지만 무지카는 도류에게 당하고, 루비랑 엘리는 납치 당한다. 그리고 하루, 레트, 세리아도 도류에게 납치 당하고, 오라시온 세이스도 펌프킨 도류오우거의 마더 다크블링을 빼앗기 위해 나타난다.

하루 일행은 도류 유격단 간부들을 모두 물리치고, 하루는 도류와 1vs1로 붙으나 도류의 마더DB, 뱀파이어의 압도적인 힘에 처절하게 발리고, 밤의 검에 찔려서 쓰러진다.

하지만 다행이도 창천사전사 달마시안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시 도류와 대결한다. 도류는 마왕의 모습으로 변신하였으나, 하루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태양의 검, 밀리언 썬즈를 도류에게 맞춰서 쓰러뜨린다. 그리고 달마시안과 만나서 미래의 레이브를 얻고, 도류의 뱀파이어도 획득한다.

그리고 마지막 레이브를 찾으러 가던 도중 데몬카드의 공격을 받지만 슈다의 도움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별의 기억이 있던 동굴에 도착. 그곳에서 게일을 키워준 에버마리를 만나게 된다. 에버마리에게서 게일의 이야기와 별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갑자기 루시아가 습격해 온다.

하루는 데카그로스를 사용하는 루시아를 상대로 막상막하로 붙고, 하루는 루시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나찰의 검, "새크리파"를 사용한다. 새크리파의 힘에 의해 폭주한 하루는 기합만으로 공간소멸 기술을 없애버리는 압도적인 힘으로 루시아를 쳐바르고, 루시아를 죽이려 한다. 다행히 엘리 덕분에 폭주를 멈췄으나, 이번엔 루시아가 새크리파를 사용하여서 하루를 죽이려고 든다. 하지만 슈다가 뱀파이어를 넘겨준 덕에 하루는 살았으나, 루시아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슈다를 찔러버린다. 분노한 하루는 루시아와 몸 싸움을 시작하고, 맨손으로 루시아의 갑옷을 박살내고, 데카그로스 까지 부숴버리면서 루시아를 상대로 승리한다.

2.3 후반부

그리고 마지막 레이브를 찾으러 가는 도중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리베리아에 들려서 댄스배틀에 참가한다. 그리고 그 시합엔 오라시온 세이스의 유리우스, 용연무, 그리고 하루가 싫어하는 누나의 전 남자친구 블랑티나기사 앙섹트를 만난다. 그리고 대회는 엘리가 999점을 얻으며 하루 일행이 승리한다. 그리고 갑자기 데몬카드의 부대가 습격해온다. 또한 용연무 팀이 사실 제간과 싸우러 가다 헤어진 레트와 줄리아란게 밝혀진다.

하루 일행은 유리우스 짓이라고 의심하고, 블랑티를 이용하여 유리우스를 찾는다. 하지만 유리우스는 엘리의 춤을 보고 전의를 상실하여 갱생한 상태였고, 나기사의 총에 맞아 죽을 뻔하였지만 하루 일행 덕분에 산다. 그리고 블루 가디언즈의 괴물이 마을을 습격한다. 블루 가디언즈는 엘리를 데려가려 했으나 블랑티가 나기사를 엘리라 속이고 팔아넘기고, 괴물을 시켜서 마을을 다 때려부수라고 하지만 50년 전 리샤의 춤에 매혹된 뱀이 나타나서 괴물을 죽인다. 그리고 하루 일행은 블루 가디언즈 비행정에 침입하여서 나기사를 구해낸다.

그리고 나기사를 데리고 해방군 아지트로 갔으나, 블루 가디언즈의 함정에 의해 아지트 위치가 발각된다. 다른 일행들이 여섯개의 방패와 싸우는 동안 하루는 어떤 로봇과 싸운다. 새크리파의 후유증에 의해 팔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로봇에게 밀리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로봇은 개조당한 블랑티였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살인 기계로 살긴 싫다며 자신을 죽여달라는 블랑티의 부탁을 거절하고, 블랑티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코알라를 때려눕히지만 코알라는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한다. 이후 블랑티는 폭탄이 있으니 빨리 도망치라고 하루에게 말하고, 하루 일행과 해방군은 비행정을 타고 도망치지만 알고보니 폭탄은 블랑티 몸에 있었고, 블랑티는 다 알면서 하루 일행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블랑티는 사망하고, 하루는 그것을 보며 분노한다.

그리고 잠시 쉬기 위해서 어느 마을에 머무르게 되고, 하루는 그곳에서 베르니카를 만나, 그녀의 도움으로 팔을 낫게한다. 그리고 해방군과 함께 블루 가디언즈 비행정에 침입하고, 그곳에서 하드너엔드리스를 불러서 마계를 멸망시키겠단 말을 듣고 분노하며 그를 막겠다고 한다.

그리고 탄생의 제단에서 하드너와 붙게 된다. 하지만 마더DB아나스타시스의 재생의 힘에 밀리게 되고, 결국 제단에서 나가 떨어지게 된다. 베르니카와 하루는 기절한 동안 자기들을 침략자라고 오해한 아인들에게 붙잡히지만, 레이브의 힘을 통해 감옥을 맨손으로 부숴버리고 나온다. 그리고 하드너의 앞에 다시 등장하고 하드너와 싸우려는 순간 엔드리스가 마계에 강림한다. 하드너는 엔드리스와 융합하려고 하지만 하루가 윤회의 방을 파괴하고, 엘리와 베르니카가 시공의 지팡이로 엔드리스를 쫒아내려고 한다. 다급해진 하드너는 빨리 하루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이전에 레트와 싸우며 힘을 너무 많이 소비한 아나스타시아의 재생이 늦어지고, 결국 하루는 하드너를 쓰러뜨린다.

하드너가 자기 딸이 나기사란 걸 알고, 갱생한 순간 루시아가 난입하여서 하드너를 기습하고, 아나스타시아를 빼앗아간다. 하루는 루시아를 저지하려 했으나, 루시아는 "네오 데카그로스"란 새로운 검을 이용하여 탄생의 제단이랑 하루를 통째로 박살내버린다. 감사를 표하는 아인들의 축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마지막 레이브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 그리고 베르니카가 일행에 합류한다.

하루 일행은 시바가 지나간 동굴에 도착. 함정들을 가까스로 돌파하여서 창전사의 무덤을 찾아낸다. 그리고 묘지기가 나타나서 하루에게 진실의 레이브를 얻기 위한 시련을 통과해야한다며 하루를 데리고 간다. 그곳엔 창전사 알파인, 시바, 대장장이 무지카, 앨리스가 있었다. 진실의 레이브는 하루를 인정하지 않았고, 시바는 레이브에게 인정 받고 싶으면 자신을 넘어서라고 말하며, 앨리스가 준 약을 받아마시고 전성기 시절 모습으로 돌아온다.

하루는 레이브에게 인정 받기 위하여 시바와 싸우지만, 전성기 상태 시바에겐 텐 커맨드 먼츠의 어떤 능력도 먹히지 않았고, 시바는 하루의 검엔 마음이 깃들지 않았다며 일침을 놓고, 하루가 결국 인정 받지 못한다면 자신이 대신 레이브 마스터의 길을 걷겠다며 하루를 죽일 작정으로 덤빈다. 하루는 시바에게 베이며 시바가 리샤를 생각하며 50년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워왔듯이 자기도 엘리를 지키기 위하여 싸우고 있었단 걸 깨닫고, 결국 시바가 들고 있던 검을 부러뜨리며 진실의 레이브에게 인정 받는다. 그리고 더욱 강해진 하루는 밖에서 마계의 벌레 괴물들을 이끌고 일행을 습격하던 벨리알일격에 쓰러뜨려버린다. 그리고 시바의 장례식을 치뤄주고, 알파인에게 엔드리스와 평행세계, 별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루시아는 5개의 마더 DB를 모두 모으고, 엔드리스와 싱클레어를 융합시켜서 차원붕괴의 DB 엔드리스를 손에 넣는다.

레이브를 모두 모은 하루는 지그와의 약속대로 심포니아로 가기로 한다. 미르디안의 비행정을 타고 심포니아로 가는 동안 갑자기 샤크마가 습격해온다. 샤크마를 다른 일행들이 막는 동안 지그와 엘리와 함께 하루는 심포니아로 향한다. 심포니아에 있던 리샤의 무덤은 그때 있었던 해골이 스스로의 의지로 숨기고 있었다. 리샤의 무덤이 있던 곳에 엘리가 레이브를 들고 가자 에테리온이 반응을 하여 시공의 틈이 열리고, 하루, 지그, 엘리는 52년 전 심포니아로 타임워프 해버린다. 자칫하다가 역사가 바뀔 뻔한 일이 있었으나 하루의 활약으로 다행이 역사 왜곡은 피했다. 그리고 엘리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사실 엘리가 리샤 본인이었던 것.

하루 일행은 다시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기 위해 리샤의 무덤이 만들어질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 시간의 균열이 생기고, 이제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야 하지만, 지그하르트는 엘리랑 하루만 균열에 집어넣고 자기는 남아서 두 사람이 원래 시간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밖에 남아서 시간을 조종한다. 그리고 지친 지그는 4일간 잠들었다가 무덤에 온 리샤에게서 엘리의 목걸이를 건네받는다. 그리고 그는 역사가 바뀌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고, 50년 동안 죽을 때까지 리샤의 무덤을 지킨다. 그리고 리샤의 무덤에 결계를 친 해골은 바로 지그 본인이었단걸 하루와 엘리는 깨닫는다.

그동안 마르디안 주민들과 다른 일행들을 혼자서 쳐바르던 샤크마는 엘리를 쫒아서 오고, 엘리를 데려가려고 한다. 샤크마의 공격이 지그의 시체를 박살내자 분노한 엘리는 에테리온을 이용하여서 샤크마를 떡신실시킨다. 샤크마는 자신이 루시아의 할아버지이고, 50년 전 시바와 리샤에 의해 대파괴(오버 드라이브)가 평행세계를 파괴하지 못하였다면서 엘리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엘리는 에테리온을 압축하여서 샤크마에게 쏘지만 샤크마는 하루를 방패로 쓰려고 한다. 하지만 하루는 검으로 에테리온을 막고 샤크마에게 되돌려줘서 샤크마를 쓰러뜨린다. 샤크마를 쓰러뜨린 후 지그의 해골을 묻어주고, 앞으로 그 누구도 죽지 말라며 오열한다.

최종결전을 앞두고 무지카는 성검 레이벨트를 완성하고, 엘리는 레이브를 하나로 합치는데 성공. 그리고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파티를 즐긴다.

2.4 최종결전

최종결전 당일 하루는 혼자서 루시아를 상대하러 가려다가[4] 일행들에게 들키고, 함께 가기로 한다. 그리고 일이 끝나면 엘리와 함께 살기로 한다.

메모리 더스트의 흐름을 따라가자 루시아가 있는 시공이 비틀린 검은 구체가 등장. 지그의 편지 덕분에 모두들 최종결전의 장소에 모인다. 그리고 사천마왕 중 하나인 아수라가 엘리를 납치해간다. 다른 일행들이 사천마왕과 마석병들을 상대하는 사이 하루는 아수라와 싸우기 시작. 아수라는 여러개의 다크블링을 연계로 쓰며 하루를 밀어붙이지만 실수로 레이벨트를 잡아서 레이브의 힘에 의해 다크블링이 부서지고, 결국 하루의 일격에 사망한다. 하루는 엘리를 구출해 내지만 갑자기 메기도가 기습해와서 하루를 기절시키고, 루시아가 엘리를 납치해간다.

결국 사천마왕은 하루 일행에게 모두 쓰러지고, 무지카는 에릭실로 하루를 회복시킨다. 회복한 하루는 곧장 루시아에게 덤빈다.

루시아엔드리스와 동화한 상태였고, 무지카가 엘리의 매직 디펜더를 깨부수고, 엘리가 에테리온으로 대파괴를 막으려하자, 거대한 엔드리스에 하루를 가둬서 에테리온을 쏘지 못하게 하고, 하루와 최종결전을 치룬다. 그리고 하루 일행이 들어온 검은 구체가 사실 "별의 기억"이었단게 밝혀진다. 그리고 엔드리스는 별의 기억과 함께 평행세계 자체를 부수려고 한다.

초반에는 엔드리스와 동화한 루시아에게 밀렸으나 레이벨트를 이용하여 네오 데카그로스 10번째 검인 "다크 에밀리아"를 쓴 루시아를 쓰러뜨리고, 루시아는 소멸하고 만다. 하지만 하루는 엔드리스의 몸에 갇힌채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고, 대파괴(오버 드라이브)는 점점 앞당겨져 온다. 결국 하루는 엘리에게 에테리온을 자신에게 쏘라고 하고, 엘리는 처음엔 거절하였으나 결국 어쩔 수 없이 에테리온으로 엔드리스를 파괴하고 기억을 잃는다.

2.5 1년 후

엘리는 기억을 잃은 채 학교를 다니고 있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알 수 없는 이유로 부활한 상태. 모두들 별의 기억이 있던 곳에 만든 하루의 무덤에 성불하러 가자 하루가 다시 부활한다. 사실 별의 기억이 그들을 지켜주고 있었던 것. 엘리는 다시 기억을 되찾고, 하루와 함께 개러지 섬으로 돌아오며 여행의 막을 내린다. 결국 하루와 엘리는 결혼을 하고 아들 레빈을 낳는다.
그리고 아내라는 사람은 매일 또 카지노에 간다. 돈을 따는 건 다행이지만 아들에게 안 좋은 거 가르쳐주는 건 아닐까 싶다

3 전투력

작가 공식 최강자인 시바 로제스를 제외하면 최강자는 당연히 하루.

작중에서 하루가 사용한 무기는 텐 커맨드 먼츠. 이후에 하루만의 새로운 검인 "성검 레이벨트"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 무기로 무려 엔드리스와 동화한 상태인 루시아와 힘 대결에서 승리하였다. 작중에서 엔드리스가 보여준 파괴력이나 싱클레어와 동화한 엔드리스의 힘을 얻은 루시아의 스펙을 감안하면 하루가 얼마나 먼치킨인지 알 수 있다. 사실 레이벨트를 얻기 전에도 시바와 싸운 후 초대마도사 샤크마 조차 죽일 수 있는 기술인 에테리온을 검으로 잡아서 던질 정도의 무시무시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단순히 힘만 쎈 것도 아니고, 에테리온이나 머메이드 캐논도 베어낼 수 있는 룬 세이브란 사기적인 특수능력 까지 지니고 있다.

TCM을 제외한 신체능력도 초인 수준. 1권에서 어렸을 때부터 누나를 지키기 위해 단련을 했다고 언급이 되는데, 나중에 가면 루시아의 갑옷이나 검을 맨손으로 깨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완력을 얻는다. 거대한 블루 가디언즈 전함에 커다란 구멍을 뚫을 수 있을 정도로 무겁고 단단한 그레비티 코어를 맨손으로 휘두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의 신체능력이 얼마나 괴물 같은지 알 수 있다.

4 페어리 테일x레이브

파일:Attachment/하루 글로리/하루 글로리2.jpg

페어리 테일x레이브에서 모습.

페어리 테일x레이브에서 등장.

페어리 테일 OVA 6기 페어리 테일x레이브에서는 나츠 드래그닐과 함께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나츠 드래그닐과는 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먹는 것도 닮은 듯하며 나츠 드래그닐이 하루 글로리에게 '검 모양이 바뀌었다' 말하며 '엘자와 같은 마법을 쓰는 건가?' 라고 말했다. 페어리 테일x레이브에서는 사용하는 무기 그대로이지만 텐 커맨드 먼츠에서는 폭발의 검 익스플로전, 음속의 검 실페리온, 진공의 검 멜 포스, 중력의 검 그래비티 코어, 쌍용의 검 블루 크림슨를 무기를 사용했다. 나츠와 하루는 상당한 대결을 한 것으로 보인다.
  1. 한일 성우 모두 카드캡터 체리유도진(극장판 1기 한정)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스탄 엘론를 맡았다.
  2. 세 성우 모두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 몬스터(만화)에 나오는 칼 노이만(본래 이름은 칼 슈바르트) 역할을 맡았다.
  3. 이때 하루가 푸르에게 지어준 이름은 무려 풍풍돌이.
  4. 뒤늦게 자신들의 파티를 하던 곳에 들어온 슈다가 푸르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하루가 들었다. 사실 슈다는 하루가 리샤의 무덤 앞에서 지그의 유골을 묻고 동료들에게 전원 죽지 말라며 약속을 했었는데 그것을 유일하게 죽음을 두려워하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며 속으로 부정하였고, 특히 마지막 결전 때 일부는 희생될 것이며 하루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죽음도 개의치 않겠다며 푸르한테 이야기했던 걸 자는 줄 알았던 하루가 전부 들은 것이다. 그래서 이제까지 희생된 자신의 지인들과 아버지, 그리고 시바 로제스를 떠올리며 혼자 가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