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 | 세원교통 주식회사 |
|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세월천로 235 (청천동) |
| 대표이사 | 이민형 |
| 설립일자 | 1992년 7월 22일 |
| 업종 | 시내버스 |
1 소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 본사는 부평구 청천1동 59-8번지. 연수구 옥련동에 연수지점을 두고 있다.
세원교통은 초창기에 예원교통이라는 이름으로 564번을 운영하던 사업자였고, 1999년에 세원교통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0년 10월에 청농교통[1]을 인수하였고, 2002년 2월에 마을버스 면허를 시내버스 면허로 전환할 당시 세원교통, 동인운수, 청농교통이 합병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2]
2003년에는 506번을 운영하던 주주가 부성여객에서 28번을 인수하여 '세원교통 가좌지점'으로 운영하였고, 15번을 인수하면서 506번과 같이 시영운수로 물적 분할되어 세원교통의 자회사가 된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시영운수 항목 참조.
이후 시영운수와는 교류가 거의 없었는데 2004년에 41번을 시영운수가 인수하면서 세원교통과 합작하여 세양운수라는 법인을 설립하였고, 2005년에 시영지분 없이 세원교통의 완전 자회사였던 명성교통을 잠시 운영하였다가 세양운수로 다시 변경된다.
2011년에 세원교통의 모체와 다름없는 노선인 564번과 564-1번은 해성운수에 매각되었다.
연수지점은 본사와는 별개로 운영되는데, 삼일여객 대표의 아내가 운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