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액션게임으로 2012년 11월 29일에 PSP용으로 발매한 세인트 세이야 Ω의 게임판.
1 개요
TV판과 별개인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와 설정으로[1] 포세이돈 줄리앙 소로와, 해장군 세이렌 소렌토가 등장. 양쪽 다 성우는 TV판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동영상도 준비되어 있다. 스토리 모드는 브론즈세인트들 각각 1편과 세이야편의 7개가 있는데, 7명을 모두 플레이하면 본작의 스토리를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한다.
배틀의 시스템은 코스모 게이지를 모으는 것을 전제로 게이지를 채워 속성 효과를 발휘하는 코스모 버스트와 필살기인 빅뱅 어택의 2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데미지를 입으면 입고 있는 성의가 부서져서 능력이 다운되기도 한다.
2 스토리
브론즈세인트들 앞에 갑자기 소렌토가 나타났다. 소렌토는 해황 포세이돈이 부활하려 하고 있다며,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인트들이 서로 겨루어 마지막까지 남은 1명이 포세이돈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리하여 다랏사 섬을 무대로 세인트들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3 참전 캐릭터
- 그 외
- ↑ 26화~27화 사이로 추정되지만,키키가 골드 세인트란것을 알아채는 시점은 12궁편 시작할때이기에 설정 오류가 난다.사실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가 세계관이 연동되면서도 몇몇 설정 오류로 인해 패러럴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걸 보면 별 이상한건 아니지만...결과적으로 보면 일종의 IF 스토리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