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소닉 더 헤지혹
- 관련 문서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혹 - 관련 하위 문서 | |
변신/변형 | 슈퍼 소닉 · 다크 소닉 · 소닉 더 웨어혹 · 다크스파인 소닉 · 엑스칼리버 소닉 · 소닉 맨 |
게임플레이 | 게임플레이 · 사용 기술 목록 · 개인용 탑승물 목록 · 대난투 |
그 외 | 작중 행적 · 대인관계 · 테마곡 |
1 솔로 테마
1.1 Sonic Boom
소닉 CD 북미판의 테마곡. Crush 40와 Cash Cash가 리메이크한 버전도 존재.
1.2 Sonic - You Can Do Anything
소닉 CD 일본, 유럽판의 테마곡.
1.3 It Doesn't Matter
소닉 어드벤처와 소닉 어드벤처 2에서 소닉의 테마로 쓰인 곡들의 공통된 제목. 어드벤처 1에서는 Crush40가 부른 버전이, 2에서는 Tony Harnell이 부른 버전이 쓰였다. 참고로 두 게임 모두 작품 전체의 주제가는 따로 있다.
Crush40 버전은 소닉과 암흑의 기사에서도 쓰였는데, 소닉이 엑스칼리버 소닉으로 각성하기 직전의 장면에서 잠깐 도입부가 재생되었다. 말 그대로 도입부가 잠깐 나오고 바로 각성 장면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가사는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한편 Tony Harnell의 곡은 전작의 곡과 제목도 같고 가사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으나, 곡의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 이 버전이 좀더 빠르고 경쾌하며 그만큼 곡의 길이가 짧다.
1.4 Escape from the City
소닉의 정식 테마곡은 아니며, 소닉 어드벤처 2 히어로 스토리의 첫 스테이지인 시티 이스케이프의 BGM이다. 그러나 가사를 보면 소닉의 사상 및 당시에 소닉이 처해있던 상황이 잘 드러나있다.
1.5 His World
소닉 더 헤지혹(2006)의 주제가인 동시에 소닉 본인의 테마곡 역할도 겸하는 곡. 기존의 테마곡들에 비해 웅장하다. 또한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과 함께 소닉 메인 시리즈 중 가장 어두운 작품인 2006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다.
이 곡의 오케스트라 버전이 최종보스전에서 재생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6 Knight of the Wind
소닉과 암흑의 기사의 주제가. 작중에서 칼리번이 나중에 가서 소닉을 부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이 작품이 스핀오프작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는 숨겨진 명곡으로 통한다. 항목 참조
1.7 Endless Possibility
소닉 언리쉬드의 주제가. 소닉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잘 드러나있는 곡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8 Reach for the Stars
소닉 컬러즈의 주제가. 소닉의 새 모험에 대한 관점이 잘 드러나있다.
2 기타
다른 캐릭터와 공유하는 테마곡, 혹은 특정 캐릭터와 무관하게 단순히 게임 주제가인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2.1 Live and Learn
소닉 어드벤처 2의 주제가.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2 Sonic Heroes
소닉 히어로즈의 주제가.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3 WE CAN
소닉 히어로즈의 '팀 소닉' 테마곡. 쉽게 말해서 소닉, 테일즈, 너클즈 셋이 뭉치면 킹왕짱이라고 신나게 떠드는 곡이다.
2.4 Raisin' Me Up
2.5 High Flying Groove
소닉 라이더즈에서. WE CAN과 마찬가지로 팀 소닉의 테마곡이다.[2]
본 항목에 있는 곡들 중에서 유일하게 보컬이 없는 곡이다.
2.6 Un-Gravitify
소닉 라이더즈 슈팅 스타 스토리의 테마곡. 역시나 히어로즈 스토리의 테마곡. Crush 40이 리믹스 한 버전도 존재한다.
2.7 Dear My Friend
소닉 언리시드의 엔딩곡. 소닉과 칩, 그리고 테일즈와도 공유하는 곡이다.
2.8 Free
소닉 프리 라이더즈의 테마곡. 젯 더 호크와 공유한다. Crush 40이 리믹스 한 버전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