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의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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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솔로몬 제도는 천연자원에 크게 의지하는 국가이다. 이 국가는 경제적 기반이 열악한 국가이다. 통나무와, 생선류, 코코아, 코프라, 금 등을 생산한다. 수출의 대부분은 목재 등의 건설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은 모두 1차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조업 등은 극히 미약하여 전무한 실정이다.
1568년에 유럽인들에게 발견되었으나 1883년에야 영국의 식민지가 될 정도로 경제적 가치가 낮았다. 원시적인 어업과 사냥, 채취로 사는 식인종(!) 원주민이 그득한 곳이니 어련하겠느냐만은.
2006년 기준 태평양 지역의 최빈국. 임업과 농산물, 원양 어업의 중간 기지가 주 산업이나 국민 대다수가 자급자족으로 연명할 정도이다. 게다가 수도가 있는 과달카날은 반정부 세력의 준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도 호니아라(Honiar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치안 부재 지역이다.
2 산업 구조
2.1 수출 구조
2009년 솔로몬 제도의 수출 구조, 붉은색이 건설자재,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 계열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보라색이 의료-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연회색은 생선 등의 고기류, 주황색은 종이-펄프,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1]
2.2 GDP 구조
2008년 솔로몬 제도의 GDP 구조[2] | |
1차산업 | 55.60% |
2차산업 | 7.43% |
3차산업(서비스업) | 36.97% |
2차산업의 구조 | |
제조업 | 2.64% |
전기, 수도, 가스 | 1.60% |
건설업 | 3.19% |
전체 | 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