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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9 (2019) Star Wars: Episode Ⅸ | |
감독 | 콜린 트러보로 |
주연 |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마크 해밀 |
1 개요
아직 부제가 공개되지 않은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자 현재로서는 스타워즈 사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마지막 작품.
루카스필름이 2012년 10월 디즈니에 매각될 때 조지 루카스가 조건으로 내걸었던 마지막 작품이다.[1] 다만, 앤솔로지 시리즈 등 다양하게 스타워즈를 확장하고 있는 디즈니가 진짜로 여기서 끝낼 일이 있을리가 없다.
개봉은 2019년 5월 24일 예정되어 있다. 감독은 쥬라기 월드를 연출했던 콜린 트러보로가 맡았다.
각본은 에피소드 8의 각본연출한 라이언 존슨이 쓸 예정이다
에피소드 8이 막 촬영 준비하는 수준이라서 아직 에피소드 9에 대한 정보는 제로에 가깝다.
2015년 9월,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는 암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