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한국의 축구선수에 대해서는 이승기(축구선수) 문서를, 북한의 과학자에 대해서는 리승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혹시 아승기을(를) 찾아오셨나요?


이름이승기(李昇基)
출생1987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본관전주 이씨 양녕대군[1]
신체182cm, 70kg, B형
종교무종교개신교[2]
학력신학초등학교
노곡중학교
상계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석사
데뷔2004년 이승기 1집 '나방의 꿈'
소속후크엔터테인먼트 휴직
대한민국 육군(2016년 2월 1일 ~ 2017년 10월 31일)
별명허당, 황태자[3], 황제[4], 연하남, 인간부적
링크팬카페
연예대상 대상
이경규
(2010)
1박 2일팀[5]
(2011)
신동엽
(2012)


1 상세

2000년대 엄친아의 표본

그리고 노래, 연기, 예능 모두 일정 수준 이상임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6]

여러 가지로 엄친아 이미지가 강해서 대중들에게 거부감, 안티 세력 형성이 적잖이 이뤄질 것 같은데 그건 또 아니다. 이승기 자신의 겸손함과 소속사의 언플 능력이 없어서 오히려 이승기의 엄친아 이미지의 부정적 효과를 씻어낸 것으로 보인다. 집안이 눈에 띄게 특출난 것도 아니고 가수 캐스팅도 순전히 '찍힘'으로 이뤄졌으며 빽도 없다.

한국 연예계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대중적으로 폭넓은 지지[7]를 받고 있고 이미지 역시 호감 일색인 연예인. 가요계-예능계-연기계 전반에 걸쳐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1.1 데뷔

2004년 6월 5일 1집 나방의 꿈, 타이틀 곡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 데뷔하자마자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가수 활동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누나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연하남'의 '누나' 신드롬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당시 연예인답지 않은 수수하고 모범생적인 이미지와 누나를 부르는 연하남 이미지가 복합되어 수많은 20대 이상의 누나들을 뻑가게 만들었다. 05년도 1학기 수시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부에 합격, 신문방송학에서 후에 국제통상학으로 전과해 09년도 졸업, 곧바로 본교 국제통상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해 예정대로 12년 2월에 졸업했다. 인기 정상의 연예인 답지 않게 출석률이 준수했다고 했다. [대학원 강의실 직찍도 떠돌고 있다]. 독하다!

데뷔 당시 이선희의 제자로 유명했다. 우연히 이선희가 운영하는 라이브 소극장에서 이승기가 공연하는 것을 보고 이선희가 직접 가수 제의를 했으나 당시 이승기 본인은 이선희를 못알아보고 망설이지도 않고 '아니오'라고 거절했었다고....[8][9] 하지만 집에 돌아온 이승기의 이야기를 들은 이승기의 어머니가 무슨 짓이냐며 깜짝 놀라는 바람에 그때서야 "몰라뵈서 죄송합니다."라며 이선희의 제자로 들어갔다.[10]


1.2 전성기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역임한 엄친아 이미지로 데뷔한 이승기는 싸이가 만들어준 개성 강한 데뷔곡이자 최대 히트곡인 '내 여자라니까' 로 인기를 얻는다. 후속곡 삭제는 데뷔곡같은 인기를 누리진 않았지만 몇몇 음악팬들에겐 데뷔곡보다 오히려 선호하는 곡이 되었다. 2006년에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하게 된다. 데뷔때부터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지만 정극은 소문난 칠공주의 황태자역할이 처음이였다. 50%에 육박하는 국민드라마가 된 소문난 칠공주로 이승기는 배우로서도 얼굴을 알리게 된다. 이후 2007년 21살때부터 1박 2일에 출연하게 된다. 1박 2일 출연 이전까지는 연상녀들의 이상형인 미소년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1박 2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어필하게되고 큰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승기가 1박2일에 처음 출연했을때 1박2일은 시작하지 얼마 되지않은 10% 내외의 프로그램이였다. 개그맨 캐스팅을 원하던 1박2일의 이명한, 나영석 피디의 생각과는 달리 이승기의 반듯하고 건강한 청년의 모습이 시너지를 줄수 있을거라는 이우정 작가의 판단으로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이승기를 신인시절 여걸식스 당시부터 보아온 이우정 작가가 요즘 젊은애들중에 이승기같이 잘자란 애는 없을거라며 이승기를 적극 추천했다고 이명한, 나영석피디가 증언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승기가 1박2일에 출연후 이우정 작가가 예상한대로 반듯하게 잘자란 이승기와 그속에서 보이는 허당스러운 면이 프로그램과 잘 어울러져 시너지를 내고 프로그램 인기에 한 축을 이루게 된다.

1박 2일의 허당을 기점으로 이승기의 팬이 고정팬을 넘어 전국민적으로 급속도로 늘었다. 완벽할 것 같은 겉모습에 비해 어딘가 2% 부족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친근함, 하지만 쉽게 보이진 않는 귀여운 영리함으로 이승기에게 딱 맞는 캐릭터이다. 이승기의 허당 캐릭터가 초 대박을 치고 난 이후, 아예 예능계의 트랜드가 바뀔 정도. 그동안 비호감, 자뻑, 호통이 주를 이루던 버라이어티 캐릭터에서 점점 '친근' 이미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허당의 후폭풍. 설정논란 없이 그 자체로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 캐릭터가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어머님들의 아이돌로 등극, '국민사위'라는 호칭도 얻었다. 내 딸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긴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2009년 상반기에는 첫 정극 주연으로 출연한 SBS 주말 드라마 찬란한 유산마저 최고 시청률 47.1%라는 대박을 터뜨려 확실한 '국민 남동생'이 되었다.[11] 가수로 확 뜨더니 예능으로 더 대박치고 드라마로 장외 홈런을 날려버리는 매우 단계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쯤 되면 "그러면 이승기는 이제 가수 생활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냐?"라는 의문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승기는 지금도 가수다. 일각에서는 이승기의 음반 대부분이 다른 노래의 리메이크 버전이라면서 자기 노래가 없다고 그를 비판하고 있기도 하다. 허나 리메이크 활동 이후에도 당당히 자기만의 앨범을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09년부터 매년 콘서트를 개최해서 가수로서의 의식도 잊지 않고 있다. 그 살인적인 폭풍스케줄에서 콘서트 준비까지 할 수 있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2009년에는 한 해동안 다방면에서 활약했던지라 각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 가요무대마다 참석하느라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가요무대는 3사 전부 출연하는 것도 모자라 취약점인 춤의 비중도 높아서 상당히 고단했을 듯. 채널을 돌리다 보면 순식간에 순간이동'을 하는 이승기를 볼 수 있었다. 그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승기도 대단...아니 무섭다. 대신 가요, 연기, 예능 모든 분야에서 수상을 이뤘으니 2009년은 그야말로 이승기의 해. 그래서 현시점에서는 허당보다는 황제라는 별명이 더 대표적이다. 말 그대로 연예계를 정ㅋ벅ㅋ하는 황제라는 뜻. 사실 황제는 허당으로 활약할 당시에도 1박 2일에서 자주 쓰이던 별명이었으나 약간의 장난이 가미된 그때와 달리, 지금은 글자 그대로 황제가 되어버렸다. 1박 2일과 찬란한 유산으로 활약할 시기, (시청률)70%의 사나이의 별명도 있었다. 두 프로그램을 합쳐서 시청률이 70%였다는 것. 남은 30%의 시청률은 사고를 쳐서 뉴스에서 달성하자고 MC몽이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하지만 이승기가아닌 본인이 시청률 30%의 뉴스거리를 만들었다

2010년에도 이승기의 해는 이어졌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성공(?)과 2009년에 이어 골든 디스크에서 2년 연속으로 음원 본상을 수상했고 멜론 어워드에서 2관왕까지 이뤘다. 거기다 2010 SBS 연예대상 대상후보까지 올랐다. 아쉽게도(?) 대상이 아닌 최우수상 수상을 했지만 강호동, 이경규, 유재석이 자리하고 있는 삼파전에 당당히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은 충분하다. 또한 SBS 연기대상에서도 3관왕에 올라 2010년 연말 시상식에서만 도합 9관왕의 위엄을 보였다. 더욱 대단한 건 1박2일 전성기의 한 축, 다수의 게스트들을 상대로 하는 단독 토크쇼 호스트, 드라마 연타석 홈런, 그리고 연예대상 후보등, 이 많은 성과를 만 20살부터 3년 안팎에 다 겪었다는 것.

이런 성과 덕에 아직 한참 젊은데도 연예인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동갑배우 윤시윤이 여러번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고백한 적도 있고 ,가수 제국의아이들임시완, 걸스데이유라, 빅스 등 이승기의 멀티 엔터테이너 노선을 따라가려는 또래 연예인들도 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승기의 반응은 내가 늙어보이는 거냐며 머쓱해했다.

인생의 롤모델은 가수-예능-연기 순으로 이선희, 강호동, 김명민.


1.3 학창 시절

동기들의 말에 따르면 소위 이길 수 없어 '재수 없는 애'였다고 한다. 밥먹다 엄마한테 비교당하면 숟가락 놓고 유서 쓰고 싶어지는 케이스.

공부는 물론이고 운동, 음악까지 모두 잘 했다고 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회장을 두 번이나 했다는 사실은 유명. 공부도 항상 전교 상위권에서 놀았다. 하지만 전교 1등은 한 적 없고 2등까지는 해 봤다고 본인이 인증했다. 그러므로 반에서는 거의 1등이었다.[12] 하지만 무엇보다 인간성이 참 좋았다고. 참고로 이승기는 남고[13] 출신이다. 남고에서 호감 이미지 하나로 전교 회장자리에 올랐으니 게임 오버. 고등학교 전교회장 선거 관련 일화가 있는데 데뷔 때문에 출마 신청을 안하던 이승기가 후보모집 마지막 날 결국 신청하자 기존 후보 두명이 자진사퇴 해버렸다고 한다.ㄷㄷ 그래서 상계고등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찬/반투표로 전교회장 당선. 이는 케이블 프로에서도 언급되었다. 학교에서 좀 논다는 문제아들도 이승기와는 유순하게 지냈고, 보통 반장을 순순히 따르지 않는 타 반 학생들에 비해 이승기네 반은 이승기가 한마디만 하면 군말없이 따랐다고 하는 담임 선생님의 증언이 있다.(방송에서 언급) [14]

우수한 성적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지만 역시 강한 리더쉽과 상대를 고루고루 포용하고 올곧은 성격이 제일 큰 이유인듯. 실제로 이승기가 머물렀던 동네에서 이승기 이름만 꺼내면 하나같이 좋은 말만 쏟아진다. 한마디로 먼지 하나 안나는 연예인, 연예인들 사이에서 희귀하다면 희귀하다고 할 수 있는 케이스. 공부 잘 하는 모범생 이승기였으나 사실 공부보다 쉬는 시간에 자투리 시간을 내서 하는 축구에 더 열정적인 그냥 평범한 또래 학생이었다. 오직 그 짧은 시간의 축구를 위해 수업시간 내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을 정도. 또래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는 '축구 하자면 바로 해 주는 멋진 친구'라고 알려져 있다. 축구에 관련된 일화로는 중학교때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전반 20분경 뒤늦게 등장한 이승기가 혼자 7-8골을 몰아넣어 11-1로 이겼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역시 스포츠관련 카페에 이승기의 동창이 올린 글이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만화 주인공같은 포스라 믿지 못하자 졸업앨범 사진까지 찍어서 인증. [실제 방송에서 나온 이승기의 뛰어난 축구실력]을 보면서 더 날아다녔을 고딩 이승기를 상상해보자.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밴드부 보컬이었다. 밴드 이름은 '사이퍼(cypher)'. 먼데이키즈의 리드보컬, 이진성 역시 같은 상계고 밴드부 사이퍼 출신이다. 이승기의 2년 선배로, 오디션에서 직접 이승기를 뽑은 장본인이다. 동네에서 아주 유명했다고 한다. 학교 축제가 열리면 이승기 보려고 여기저기서 몰려들었다고 할 정도니. 참고로 이적의 Rain을 축제에서 부른 적이 있다고 한다. 이때부터 프로급 포스를 뿜었다고. 2010년 5월 23일자 1박 2일에서는 상계고등학교 초대 연예인이라고 인증.

노래, 축구 외의 취미는 검도. 어린 시절 3년정도 검도를 배웠는데, 잘 하는 건 아니고 누가 공격 들어오면 막을 수 있는 정도는 된단다.[#]

자세히 보면 전형적인 순정만화 남자 캐릭터 노선을 현세에 구현하고 있다. "운동 잘하고 키 크고 몸매 좋고 공부 잘하고 밴드부 보컬도 맡고 있는 착하고 잘 생긴 학교의 아이돌?학생회장 → 인기 연예인"


2 팬덤

2.1 국내

[공식 홈페이지].
[이승기 공식 팬카페 with 아이렌].
[디씨인사이드 이승기 갤러리].

국내외 모두 팬클럽 이름은 아이렌(愛人). 씨름협회, 낙랑공주와 함께 신서유기 스폰서임이 드러났다(...) 한국어로 읽으면 그냥 '애인'이지만 중국어로 읽고 있는데 이 경우 남편[15], 세상에서 소중한 단 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인다.하지만 일본어로는 어떨까[16]

응원도구는 풍선으로, 풍선색펄 민트. 1박 2일에서는 멤버 지정 자막색으로도 쓰이며,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색이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팬클럽을 인식했다기 보단 그냥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선택한 색이라고 했는데 우연히도 팬클럽의 상징색과 딱 맞게 되었다. 펄 민트 풍선 말고도 '트리플 스타 야광봉'도 쓰이고 있다.

발라드 가수, 거기다 솔로라는 환경임에도 팬층이 두텁고 팬카페 역사가 깊다. 이승기가 정식 데뷔하기 전인 2003년부터 팬카페가 창설되었을 정도. 하지만 여타 아이돌들처럼 팬덤의 매니악함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개인 팬페이지는 없다. 모든 팬 관리는 팬카페에서 이뤄지는 셈이다. 이승기도 당연히 가입했으며 이승기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으나 2010년 12월에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한 후에는 공홈에서만 이승기가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2011년 2월 기준으로 현 팬카페 회원은 내림하여 약 13만 9천명. 물갈이가 부지런한 편이다. 20만명을 육박할 때도 있었으나 얄짤없이 자르고 나니 현재의 회원수가 되었다고 한다.카페지기의 권력횡포로 팬들의 모금액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고 이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자신과 의견에 안맞으면 강퇴시키기도하는등 구설수가 많아서 탈퇴하거나 강퇴당한 많은 팬들이 디시이승기갤러리로 이동한듯하다...~~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고...이승기 팬덤은 다른 팬덤에 비해 사고도 없고 성격이 참 조용조용하다. 설령 아이렌이 먼저 다른 가수를 비방했다 하면 타 팬들보다 먼저 불같이 화내는 것이 이 팬덤의 특징. 팬클럽 사이에서 제일 민감한 문제 중 하나인 '응원도구, 풍선색 중복' 건에 아이렌도 부딪친 적이 있었으나 무난하게 넘어갔다고 한다. 이승기보다 1년 늦게 데뷔한 SS501의 팬클럽 풍선 색깔이 아이렌과 비슷했으면서도 시비는 커녕 아이렌에서 먼저 허락한 것. 샤이니 팬클럽 풍선색과도 비슷한데 이건 화제거리로 삼지도 않고 그냥 넘어갔다. 타 팬들이 인정한 대인배. 연령대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최근을 보면 연령대가 꼭 높은 것만도 아니라서 그냥 팬 자체가 개념이 잘 잡혔다고 봐야할 듯. 인기 스타라면 한 번씩은 겪는다는 몹쓸 사생팬의 횡포도 받은 적이 없다. 예전에 사생팬이 생길뻔했으나, 이승기가 이런건 불편하다고 하자 바로 그 팬이 미안해하며 사생질을 그만뒀다는 일화가 있다. 하지만 조용한 팬이긴 해도 무대 응원은 다른 팬클럽 못지 않게 열성적이다. 2007년 MKMF 시상식에서 이승기가 팬들에게 언급한 일당백 아이렌이 어느새 팬덤의 주요 정신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도 물을 흐리는 사람이 몇명씩은 있는 듯. 1박2일 서울 자유여행 편에서 이수근이 본인 결혼식 하객 명단에서 모르는 이름이 여럿 있었다는 얘기를 꺼냈는데, 알고보니 이승기 팬들이었다고. 그래도 다들 식사할 수 있게 해드렸다고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남의 결혼식 가서 민폐라니"가 대다수. 사실 이 일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개그맨들 특유의 웃기려는 성격때문에 이승기팬들이 독박을 쓴 경우. 나중에 해명도 하지않아 사실로 아는 경우가 꽤 있다. 제발 이러지좀 말자

이모카페로 불리는 팬카페가 따로 있다. 대표 팬클럽과는 조금 다른 성격. 이승기보다 나이가 많아야 가입이 가능하다. 승기사랑♡선희사랑(일명 승선사) 팬카페도 있는데 이름 그대로 이승기와 이선희를 함께 팬질하는 카페. 그리고 남성팬들만을 위한 팬클럽 보이렌비공개로 따로 개설되어 있다. 연령대 높은 팬들은 거의 '누나팬', '이모팬' 같지만 사실 숨어있는 '형님팬', '삼촌팬'들도 적지 않다. '다 줄 거야' 무대에서 여자관객을 압도하는, 형님들의 ["승기야!!!!!!!!"] 고함은 가히 오금이 저릴 정도. 정말로 군대만 현역으로 다녀오면 아마 남성들 사이에서는 정말 영웅이 될 지도. 몇몇 남자들은 제발 이승기가 현역으로 군대 가길 바라고 있다. 군문제에 관해선 인터뷰에서 국민의 의무이고 불법은 저지르고 싶지 않으니 꼭 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옛날에 그걸 누가 말했던 것 같은데...뭐 그XX처럼은 안하겠지 너무 늦지는 않게 가겠다는걸 보면 대학원 과정이 끝난 후 정도가 아닐까.2월달에 간다고 한다.이제 영웅이 될 일만 남았다.(....)
그리고 갔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도 있다. 통칭 승갤. 눈팅 인구가 엄청난 걸로 추정. 글 갱신되는 속도에 비해 조회수가 한 글마다 몇 백대를 넘는다. 도배성 글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고 중요한 정보글이 꽤 많은 제법 유용한 자료창고. 방청 후기나 행사 직캠, 캐스팅 정보, 1박 2일 촬영지 등이 팬카페보다 더 빨리 올라오거나 화환 및 간식 선물도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등 팬카페와 대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상주갤러는 디씨의 전형적인 잉여보다는 현직 주부, 직장인,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분위기는 디씨 특유의 정신줄 놓은 병맛이 거의 없고 그저 내새끼 부둥부둥 분위기이므로 참고. 초기에는 이런 분위기가 덜 했으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지켜보는 시선과 안티들도 늘어나 점점 예민해지는 바람에 보통 팬사이트 분위기와 거의 흡사해졌다. 그리고 팬덤 문화를 처음 접한 층이 많아서 가끔 팬질을 하는지 자식을 키우는지 구분이 안 가는 갤러들이 보이기도. 이 문제로 분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게다가 이승기 갤러리에서 활동하지 않는 갤러가 한번 들러서 어그로성 글이 아니라 칭찬글을 남겨도 까이는 경우가 있다. 또 하나 특이사항이라면, 대부분의 타 연예인 갤러리와 달리 공식 팬카페와 사이가 좋았으나, 현재 여러가지 문제(위의 팬카페운영자들의 전횡)가 얽혀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승기도 갤의 존재를 알고 있고 눈팅도 하지만 갤에 직접 와 인증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수상소감에서 언급하는 정도의 간접적으로 인증한 적은 몇 번 있다.

디씨에서의 이승기 팬덤은 굉장히 충성도가 높은 이미지이거나 삭제 알바가 적극 지원해주거나인데, 실제로 디씨 전체를 검색해 봐도 이승기에 대해 부정적인 글의 비율은 극도로 낮으며, 부정적인 글이 검색된다 하더라도 정작 해당 글을 가 보면 9할 이상이 신고로 인해 삭제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무리 인기가 높은 인물이라도 빠와 까 글이 엎치락뒤치락하며 공존하는 것이 일반적인 디씨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이렇게 굳건한 구도 형성은 팬덤의 열성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팬의 연령대는 정말 다양하다. 이승기 팬미팅을 진행한 후 김영철은 이승기팬은 진짜 남녀노소 모든 성별과 연령층을 포함한다고 감탄했을 정도다. 남녀 불문하고 어린 팬들이 승기오빠, 승기형을 부르짖기도 한다. 심지어는 가끔 누나팬들이 이승기가 오빠라는 소리를 좋아한다며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고...이때마다 이승기가 웃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년 8월 25일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팬미팅을 하였다. 예전에 팬들끼리 1일로 캠프를 한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감감 무소식이더니 갑자기 팬미팅 일정이 잡히며 성황에 마무리 하였다. 단연 팬끼리 화제가 됐던것은 이승기가 직접 파스타를 만들고 먹여주기까지 했던 것. [팬미팅 사진&후기들을 정리해 놓은 곳]으로 여기서 간접적으로 팬미팅을 경험할 수 있다. 갑자기 팬미팅이 잡혔기 때문에 공식팬클럽운영자에 대한 반감으로 또는 올해 역시 팬클럽 특전이 없을거라 생각해 팬클럽 신청을 안한 팬들은 통곡을 했다 카더라.


2.2 국외

2009년 1월, 첫 일본 팬미팅을 가졌다. 2천 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 일본에서도 1박 2일의 인기로 눈도장을 찍었다(본인은 이 점에서 약간 서운한 듯). 팬들을 위해 '내 여자라니까' 1절을 일본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일본 팬들 중에선 열심히 한국어 가사를 외워놨더니 갑자기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따라부르려다 주춤했다고. 1박 2일에서 가끔 보여준 실력을 보면 일본어 실력은 중상은 되기 때문에 팬미팅 때도 별 불편함 없이 진행되었다. 참고로 일본어 공부는 국내 교재가 아니라 '일본 원서'로 공부한다. 예상 외로 좋은 일본의 반응에 해외 진출, 나아가 한류 스타덤까지 오르는 거 아니냐는 조급한 소문이 돌기도 하지만 국내팬들은 이를 반기지 않는듯. 몇몇 타 가수 팬들은 이 심정을 알 것이다.

2010년 2월 12일 일본 도쿄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고 4월 11일에도 오사카 팬미팅을 가졌다. 앵콜무대로 SMAP의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꽃"을 불렀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또 지난 3월에 일본 후지 TV[17]에서 찬란한 유산이 최고 시청률 10% 가까이 달성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보통 일드도 10% 정도면 중박, 4~5%면 심야프로 취급한다. 한마디로 쪽박. 대박 취급은 20%정도) 성공적으로 종영을 마쳤고 곧 다른 지방에서도 방송할 예정이다. 일본진출을 위한 프로모션도 짜고 있다는 일본 측의 인터뷰도 나왔기 때문에 정말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멀지 않은 것 같기도. 그리고 2011년에 일본 진출 관련으로 카더라스러운 기사가 떴다. 배우 우에노 주리, 가수 포르노 그라피티 등이 소속된 아뮤즈와 계약했다는데 국내 소속사 측에서는 기사화 되기엔 이르다는 입장. 그리고 2011년 4월에 가수로 일본 진출이라는 기사가 줄줄이 뜨는데 모두 찌라시 출처고 소속사 공식 입장은 하나도 없다.

2010년 생일에는 일본 아이렌이 을 선물해서 국내팬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별 이름은 LEE SEUNG GI with AIREN. 스프링브룩 천문연구소에서 정식으로 이름을 등록한 별로서 정확한 천도상 위치는 오리온자리 허리별인 알니탁의 하단. 적경 05h 41m 40s, 거리는 273광년 정도. 맨눈으론 안보이고 천체경으로 보면 자그맣게 보인다. 물론 허리별이 너무 밝아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한국에서 처음으로 별을 소유한 연예인이다. 이 이후로 인기 아이돌이 팬들에게서 별을 선물받는 경우가 여럿 생겼다.

일본 말고도 중국 진출도 소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연말 시상식, 행사가 끝나자마자 2010년 새해부터 중국 후난 TV에 출연했다. 찬란한 유산 홍보차 방문. 현재 중국에서는 소문난 칠공주가 방송되고 있어 이를 통해 이승기를 알았다고. 바로 옆에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루이' 역을 맡은 배우 '위하오밍'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이승기 닮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몇몇 화보로 봐선 일단 판박이인데]...당시 후난 TV 방송화면을 보면...개인 판단에 맡기겠다. [오른쪽이 위하오밍].


2.3 안티와 병역의무

1박 2일 출연 이후 본격적으로 안티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하필 같이 출연하던 MC몽이 병역기피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다 은지원마저도 미심쩍은 병역 면제로 비난받으면서[18],
이승기 본인이 한 발언_가능하면 군대는 빨리가고싶다_는 발언이 마치 1박2일을 하차하면 군대간다는 식으로 와전되면서 군대문제 외에 깔게 없던 이승기 기사 댓글에 '왜 군대안가냐'는 악의적이 댓글을 다는 악플러가 생겼다.
하지만, 연예인은 소속사나 연예활동, 광고계약 등의 문제가 개인의 의지로 결정할수 있는 일반인과는 다르기 때문에 군대를 가는 시기는 개인적인 문제로 보는것이 맞다는 의견이 대세다.

일단 2015년 하반기에 방영된 신서유기에서 "내년에는 (군대든 감옥이든) 어디든 가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본인도 병역 문제를 2016년 중으로 해결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영화 궁합에 명리학자로 분하는 이승기가 사주를 접하면서 역술가로부터 2016년에 잘 된다고, 군대 미루라는 조언을 듣고 위의 발언을 했음.

2016년 봄에 입대한다는 기사가 났으나, 소속사 측에서는 2016년 중에 병역 의무를 해결해야 하는 건 맞으나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2016년 [1월 21일, 소속사 측은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표한 싱글, '나 군대 간다'(...) 들어 보면 팬들 갈아타지 말라고 붙잡아 두는 팬송이기는 하나, 뭐 이렇게 요란하게 가나 싶기도 하다. 본인도 소속사도 홍보 전혀 안 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내서 그런데 기사며 검색어며 엄청 떴다. 과연 홍보를 전혀 안 했을까 팬들도 음원차트 오르고서야 안 걸 봐서는 그냥 팬에게 주는 깜짝 선물로서의 노래로 낸 것 같은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곡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 멜론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찍었다(...) 여튼, 이로써 안티의 명분은 수그러들 듯하다. 그러나 30줄 다 돼서 가느냐라는 명분으로 까는 사람도 보이는 등 간다니까 또 말이 많아 보이기도 한다. 원래 뭘 까려는 사람은 어떻게든 까려고 한다

2016년 2월 1일(월요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19] 따라서 병역 논란은 일단 들어갔다.
전역 예정 날짜는 2017년 10월 31일이다.

2016년 3월 16일 훈련을 마치고 특전사특전병으로 차출됐다.
같은 날 서울경찰홍보단 합격 통보를 받고 굉장히 까이고 있는 주원과 딱 대조되는 분위기.

후반기 훈련 중 낙하산 강하 훈련에 성공하였다. 지금 쯤 그의 군복에는 틀림없이 낙하산 마크가 부착되어 있을 것이다.

2016년 5월 1일 같은 소속사인 이서진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여 밝힌 바로는 현재 TWICE에 빠져있다고 한다. 택연에게 영상과 사인CD 부탁했으며, 그 영상과 사인CD를 이서진이 소포로 보내줬다고 한다. 매일 아침을 TWICE 영상으로 열고 있다고 한다. [#]

그리고 얼마 전 나영석 PD가 면회를 갔다고 한다. 이승기가 군대 관련된 무용담(?)들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는 데 그걸 나니까 들어줬다고 말해 소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3 사생활

이승기는 사생활 공개가 철저히 보호되어 있는 걸로 유명. 소속사가 언플을 자제...정도가 아니라 아예 생각조차 안 하는 것 같아[20] 이승기 팬질을 하다 보면 하고 싶지 않아도 온갖 망상이 들 수밖에 없다. 정보를 줘야 말이지. 그나마 주변 동네 일반인들에게 심심찮게 이승기의 정보를 들을 수는 있다. 여동생을 상당히 아끼는 듯. 현재 여동생은 미국 유학중이다.

연예가중계에서 거의 처음으로 가족에 대해 얘기를 꺼냈는데, 가족들이 전부 주변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들리면 모른 척, 기피한다고 한다. 여동생은 가끔 친구들에게 '이승기 닮았다'란 말을 들으면 "내가 걜 왜 닮아!!" 하며 정색까지 할 정도라고... 사실 이게 이승기를 위해선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이승기 어머님은 이승기가 학생회장을 지낼 때부터 치맛바람 없이 신비주의를 고수하시던 분이었고 데뷔 후에도 마찬가지라고 하신다. 그래도 아들의 광고제품은 다 모으시는 듯.

연예계 친구는 별로 없다. 성격이 무뚝뚝한 게 아니라, 성격 자체는 서글서글하고 예의 바르지만 딱 거기까지. 연예인 친구를 깊숙이 사귀는 편은 아니다. 그나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형님들과 에픽하이타블로. 1박 2일 멤버들과도 사석에서 절대 술을 주고받지 않는, 완벽한 '이미지 관리'의 황제다. 또한 1박 2일 미공개 방영분에서 배우 조인성과 친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수식어는 '내가 아는 가장 멋진 형'. 전화통화로 확인해 보려 했으나 당시 시각이 너무 늦어서 보류되었다. 1박 2일 2010년 12월 12일 방송분에는 프로 야구선수 이대호와 형-동생이 되었다. 넉살좋은 이대호가 낯 잘 가리는 이승기를 잘 포섭해준 듯... 감사합니다. 2013년 5월에는 우리동생 승기와 인연으로 구가의 서를 본다고 한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도 보는 모양.[#] 요즘은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이서진과 친하게 지낸다. 예전에 1박 2일에서 같이 나온 이후로, 꽃보다 시리즈에 짐꾼을 맡거나, 같이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도 나피디, 이우정 작가와 같이 연예인으로 이서진을 지목을 하기도 하였다. 또 비스트양요섭과는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2009년에 소녀시대 멤버 수영윤아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승기 역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형은 윤아라고 답했다. 이상형월드컵이 방송된지 몇 주 후인 1박 2일 방송에서 이상형 월드컵에서의 선택에 대해 "다 뻥, 다 뻥! 진심이 요만큼도 없어요, 싹 다 가식!"라고 말하며 자폭하여 팬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

휴대폰을 4년 동안 안 쓴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냥 몇 달만 안 써야지...했던 게 점점 익숙해져 4년이 되었다고. 흠좀무. 팬들이 선물해 준 '프라다폰'으로 휴대폰을 개통했다. 현재는 2년 약정이 잡힌 다른 폰을 사용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재학 시절, 동국대 학생들은 이승기를 전혀 연예인으로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너무 자주 나와서. 그냥 잘생긴 평범한 학생[21]이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성실히 출석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참고로 이승기와 조별 과제를 하게 되면 몇 번이나 안들호를 헤맨다고 한다. 이승기의 사고가 워낙 특이한 듯. 알게 모르게 4차원.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재치 있어서 이승기가 출석한 수업은 대체로 매우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출석한 강좌에 한해서다. 잘 안나오는 강좌도 제법 많다. 이런 평범한(?) 학창생활에 힘입어 동국대 사과대에서는 목멱가요제 당시 사회 보는 이승기에게 승기야 너 혼자 과비 안 냈더라라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응원해줬다. 근데 출연자도 아닌 사회자를 응원하다니 뭔가 비범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연예계 활동은 그대로 휴학 없이 평균 이상의 성적으로 졸업했다. 동국대 총장공로상 수상.

1박 2일 나영석 PD가 '머리만 안 밀었을 뿐예언?, 거의 수도승', 이우정 작가가 '성직자 같은 삶'이라고 표현하고 김희철도 썰전에서 사석에서 욕도 안할 정도로 바른 생활 사나이에 교과서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22]

2014년 새해부터 엄청난 열애설이 터졌는데 상대는 소녀시대 윤아다.[#]

2015년 8월 13일, 양측이 서로 결별을 인정했다. 이유는 바쁜 스케줄 때문이라고....

4 기타 사항

  • 이선희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때 이선희의 집에서 숙식을 했는데, 이선희가 해주던 요리가 마늘쫑, 고구마 줄기, 시금치 등 워낙 토속적인데다 소식이다보니 한창 먹을 나이의 이승기에게 힘들었다고 한다.[23] 결국 나중에는 밖에 나가서 뛰고 오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근처 식당에 가서 맵고 짠 국밥,찌개류를 매일같이 먹고 왔다고 한다. 한참 나중에 둘이 함께 예능에 출연해서야 고백한 것으로 이선희는 그런 속사정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 영화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가 열연했던 공길 역할 캐스팅이 이승기에게도 왔었다고 한다. 흠좀무. 당시 이선희는 왕의 남자 OST '인연'을 불렀는데 이것이 인연이었던 듯. 캐스팅제의를 들은 이승기는 공길의 중성적 이미지가 부담스러워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지만 영화가 대 히트를 친 걸 보니 후회가 든다고 했다.
  • 못하는 건 춤, 랩스타크래프트[24]. 백지영강심장에서 이승기를 몸치라 했던 것만 봐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5] 승기넴이라며 러브레터에 출연해서 싸이의 '연예인'을 부른 영상이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이 영상에서는 이승기의 국어책 랩을 볼 수 있다. 보통 이승기갤에 올리면 3년간 영구차단 당하는 짤이 제목인 게시글로 볼 수 있는데, 밑에 영어자막이 있는 플짤이 흔히 보인다. 제목을 보고 진짜로 이승기 갤러리에 플짤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정작 이승기 갤러리에서는 연예인 짤을 좋아한다. 뭐라고? 요리나 패션센스도 상당히 안 좋다. MC몽이랑 친하면서 패션센스와 요리실력이 왜 안 나아지는지 의문...(요즘 1박 2일에서 요리에 도전한다면서 뭔가 괴악한 것을 만들고 있다.) 나중에는 타이머 요리법을 하면서 요리는 괜찮게 한다. 2012년 휴식기에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제빵을 하러 갔다고...2014년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나와 요리를 한다고 할 때 1박 2일에서 하는 것 다 본 나영석 PD가 쟤 요리 못한다고 할 때 이서진은 이승기가 스시는 제외하고 세계 요리를 다 배워서 자기가 집에 놀러가면 요리 해준다고 말하고, 방송에서 결과물도 양을 과하게 해서 그렇지[26] 맛은 나쁜 지적은 없는 거 보면 실력이 나아지긴 나이진 듯 하다.
  • '2008 국내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순위에서 당당하게 6위를 차지했다. 흠좀무. 각 사이트에서 남성들이 왜 그런 질문을 올리는지 조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급기야 2010년에는]...
  •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닮았다는 걸로 화제가 되었다. 이용대가 이승기를 닮은 거겠지
  • F1의 드라이버인 세바스찬 베텔과도 닮았다. 국내 자동차 잡지에도 언급되었는데, 삽입된 세바스찬 베텔의 웃는사진이 거의 이승기의 외국버전.
  • 팬들이 추측하길 컴맹이라고...공식 팬카페에서 안부글을 올리려다 모르고 자신의 공간이 아니라 '자유 게시판'에 올려 팬들이 술렁술렁. 이내 부끄러워 금방 지우고 다시 자신의 게시판에 올렸으나 그마저도 부끄러워서 P.S를 첨가해서 수정. 그것도 성에 안 차서 아예 지우고 다시 작성. 팬들이 아주 배를 잡고 뒤집어졌다. 그래도 광클은 할 줄 안다.다 줄 거야로 활동하던시절 1박2일에서 이승기 다 줄 거야검색을 광클했다 추가 일화로 이승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코오롱 촬영당시 뉴질랜드에서의 사진을 방출한다고 해놓고 달랑 조금 있다가 사진 1장만 올렸다. 팬들이 알고보니 사진 1장에 6Mb였다고...나중에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긴 하였다. 그래서 아래에도 나와 있듯이 스타 실력도 그 모냥 그 꼴인건가?
  • 딴 건 다 잘하면서 유독 스타크래프트는 잘 못한다. 스막. 1박 2일 2011년 12월 11일 분에서 실내 취침을 정하는 복불복 2차 전을 스타크래프트로 승부를 가렸는데 김종민의 테란들은 열심히 싸우고 있었는데 이승기의 저글링들은 놀고 있었다.
  • 그런 이승기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다가 여친과 직장도 전부 잃고 50시간째하다 죽었다.'는 잘못된 내용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 살아있는 사람 미리죽이기 (...)업로더가 외국인이라 잘모르는 듯. 참고로 실제로 사망한 분은 이승이라는 사람이다. [원본] [한글자막].
  • 취미 중에는 출사도 있다. 2010년 말, 2011년 초 1박 2일에서 캐논모델 DSLR 카메라를 자주 들고 나와서 관심을 받고 있다.
  • 1박 2일 백두산 편에서도 드러났듯이 귀신 얘기에 상당히 약하다. 리액션이 상당히 크고 눈물까지 펑펑 쏟아낼 정도. 그만큼 놀려먹는 재미가 있는 친구.
  • 일생에서 제일 크게 화를 내 본 건 초등학교 시절 맘에 안 드는 녀석한테 을 던진 게 전부. 그것도 내가 아픈것도 싫지만 상대방이 아픈것도 무서워서 귤만 던졌다고.(...)
  • 루키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종은 푸들. 1박 2일 추석특집 백두산 편에서 "우리 집 강아지 보고싶다."라는 발언을 한 걸로 미루어 보아 굉장히 귀여워하는 모양. 강아지를 분양받으러 직접 찾아갔다는 후기도 있다. 현재는 키우고 있지 않은 듯.
  • 2009년 11월 10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얼마 안 가 18일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 1박 2일 2009년 12월 27일자 방송에서 "김종민 하면 생각나는 것은?"으로 한마음이 되어 일곱명이 같은 답을 쓰는 게임을 했는데 이승기가 쓴 답은 현영... 악마다!
  • 전용 삽으로 야전삽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야전삽 문서 참조.
  • KBS 휴먼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 출연진에게 1억 기부를 한 걸로 화제가 되었다. 2010년 4월 8일자 방송분에는 이승기가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본인이 평소 동행을 챙겨보았으며 언론에서 주목받기 몇 달 전부터 포털 댓글 등에서 이승기가 기부를 한다는 사실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었다. 2010년 12월 31일자 송년특집 현장르포 동행에서는 이승기가 직접 나래이션을 했다.
  • 독설로 유명한 김구라가 온전히 칭찬만 하는 몇 안 되는 연예인이다. 이승기의 부모가 부럽다고 한 것도 모자라 아들 김동현 군에게 "유재석은 바라지도 않으니 이승기만 같아라."라는 비교까지 했다고 아들이 폭로했다. 이 말을 동현 군에게 전해들은 이승기가 말하길 "설마. 너네 아빠가 남 칭찬하실 분이 아니잖아?" 예리한걸? 김구라가 평하는 이승기는 착한데 참 편하게 사는 사람.
  • 은근히 만화를 좋아하기도 한다. 제3회 명사특집 야구선수편. 5대 광역시 여행 특집 미션 수행중 미션 장소인 헌책방의 수많은 만화책들을 보고 감탄을 하며 본인 입으로도 만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션 목록에 없는 용비불패 만화책을 사들거나 열혈강호 만화책을 찾는 모습을 보이는 등 만화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미션 서적 목록중 하나인 '현진건 작품집 초판'을 발견했는데 "사실 저희가 단순히 이 책을 미션으로 사가기에는, 정말로 필요로 하는 분들께서 사실 가지고 있어야 할 귀중한 책이기 때문에, 감독님, 그러면 이것을 인증만으로도 저에게 인정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개념있는 제안을 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승기의 이 개념찬 제안에 제작진도 수긍하고 해당 서적의 인증만으로 미션 성공으로 쳐줬다. 물론 나머지 두 서적은 고서도 초판본도 아니므로 그냥 샀지만...
  • 빠른년생이다 보니 연초마다 그의 띠를 헷갈려하는 기사가 많아 여러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한다. 프로필상 양력생년은 1987년 1월 생으로 [27] 토끼띠가 아니라 호랑이띠가 맞다. 하지만 대부분의 포털은 이 사실을 싹 무시하고 계속 이승기 이름으로 토끼띠 스타라고 기사를 냈다. 덕분에 2년 연속 대박 연예인에 합류했다. 야 신난다 모 케이블 프로에서는 이승기는 사실 토끼띠생이 아니지만 그냥 양력으로 치겠다며 대놓고 사주를 보기도 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정작 이승기도 2009년까지 자기가 토끼띠인 줄 알았다. 역시 국민허당.
  • 위의 서술한 바에서 눈치챘겠지만 깔 데가 없다. 학창시절도 깨끗하고 학점 먹튀 논란도 없고 사석에서는 사람이 다르다는 식의 루머도 없고 하여간 까려면 깔 건덕지를 억지로 만들어 내야 깔 수 있는 존재. 근데 네이버 뉴스 댓글엔 툭하면 보거스 닮았다고 잉여들이 깐다. 하도 깔 게 없으니 외모라도 걸고 넘어져야겠지 게다가 가창력도 수준급에 가수->연기자 전환을 한 많은 연예인들 중에서 드물게 연기력도 좋은 편이다. 또한 이럴 경우 대부분 가수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 활동을 모두 병행하며, 심지어 예능까지도 잘한다. 강호동 하차후에는 1박 2일과 강심장의 진행까지 소화했으니... (물론 주변의 도움이 있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진행이 좋았던 것이 사실이다.)한국 남자 연예인의 최종테크인 국방부 퀘스트가 걸림돌인데, 이마저도 2016년 2월 1일 부로 현역 입대했다. 사실상의 영구까방권 획득.
  • 1박 2일 2009년 10월 18일 방영분에서 '야동을 직접 다운 받아서 본 적이 있다'고 한다. 덕분에 한동안 '야동승기'라는 별명이 생겼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이 잊었는지 언급이 없다. 솔직히 야동이야 그 나이 때에 안 보는 게 비정상이고, 그런 걸로 안좋은 이미지가 생기는 게 이상한 거다. 야동을 보지 않은 자 돌을 던져라! 이젠 나무위키 문서마저 그를 두둔한다
  • 2011년 7월 강심장에서 당시 고정패널들 중 이특은혁이 밝히길 주당이라고 하며, 마시고 나면 허풍도 심해진다고 한다. [#] 그러나 한참 지나서 이승기 자신이 말하길 자신의 주량은 소주 1병 반이라고... 근데 주당치고는 주량이 적은데?
  •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이유는 너무 힘들거나 피곤해서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술을 많이 마시고 실수를 하게 될까봐 하지 않는다고...
  • 별명이 인간부적 또는 해피바이러스 이다. 이승기 인간부적설이 슬슬 올라오던 때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국으로 확정되고 난 다음인데 이유는, 이승기가 평창수 광고한 후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되었기 때문 또한 7월 7일에 확정됐는데 이때 이승기 데뷔 7주년이었고 이승기 이름 획으로 풀면 7획이며, 이승기가 1박 2일 첫출연했을 때가 평창편이어서 이다. 물론 재미로 보자. 그런데 이 이후로 심심찮게 무언가 안좋은 일이 일어날때마다 인터넷에서 자주 소환된다. 이외에도 이승기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일본 큰 지진이 난데다, 이승기가 일본으로 출국 직후 대규모정전이 일어났으며 한 축제 무대에서 비왔는데 이승기 나오자마자 비가 그치다 이승기 노래 끝나고 들어가자마자 비가 쏟아졌다. 흠좀무. 런던 올림픽때는 이승기가 한국 입국하자마자 박태환선수 400m 진출 확정. 또한 태풍 볼라벤이 우리나라에 올때 이승기가 일본에 있었는데, 한국에 입국하자 볼라벤의 영향이 약해졌다며 다시 한번 인간부적설이 올라왔었다.
  •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촬영 중 눈부상을 당했다. 원인은 촬영 중 장난감 칼 소품에 눈이 찔려 각막이 손상된 것. 이로인해 이승기 부분씬은 촬영이 중단 됐으며 이미 초생방에 진입한 드라마 또한 1회 결방되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빠른 조치를 취해 실명위기는 처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팬들은 멘붕사태. 특히, 제작사와 이승기 측 소속사의 언플때문에 멘붕 상태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또 몇몇 개념 없는 사람들이 이와중에 군대 문제로 비야냥거리나 개념이 있다면 이런 행동은 취하지 말자. 시력교정술이나 기타 요인 등으로 각막에 손을 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과 전문의같은 그 방면의 전문기술자가 조치를 하는 것조차도 자신의 몸과 당분간의 생활에 얼마나 심한부담이 되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안과 진단으로 4~6급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징병검사 문서에 더 자세히 나와 있으니 링크 처리. 이런 상태가 될정도로 의도하고 사고를 일으키는 것은 제정신인 상태에서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한다.
  • 후반기 훈련중 낙하산 강하 훈련을 무사히[28] 마치고 2016년 3월 23일, 충북 증평의 육군 특수전사령부 13공수특전여단 정보병으로 자대배치되었다고 기사가 나왔다. 현재 전투복에 낙하산 마크가 부착되어있을 것이다.

무슨 문단에 이렇게 실질적 단점이 없는건데?! 있잖아 탈모!

5 연예 활동

5.1 가수 활동

창법은 진성을 기반으로 두성을 섞었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그냥 '이선희 창법이다'라고 말하는 게 더 이해가 가기 쉬울 듯.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아직 나아갈 길이 멀긴 하지만 스승님과 쏙 빼닮은 창법을 쓴다.[29] 보컬 전문가들의 평가로는 교과서같은 보컬이라고. 대신 1집과 2집 이후의 창법은 극과 극으로, 본인도 1집 시절 노래를 듣고 놀랄 정도. 진성과 두성을 기반으로 부르므로 당연히 '내지르는' 락 발라드에서 빛을 발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미지 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자꾸 부드러운 발라드만 고수하는 바람에 실력이 저평가되는 안습크리를 맞기도 한다. 실제로 평소의 발라드가 아닌, 시원한 락을 부르는 영상을 보면 누구든 깜짝 놀라며 이승기가 이렇게 노래를 잘 했냐며 놀라는 웃지 못할 사태가... 그러니까 좀 질러라!

또한 젊은 시기에도 나이에 맞지 않게 매번 우울하고 무거운 이별 노래가 메인이라 1집이나 결혼해 줄래를 제외하곤 그렇게 큰 임팩트를 준 곡이 거의 없다. 하지만 감정처리는 우수한 편으로, MC몽은 '분명 사랑같은 건 해 본 적도 없는 아이인데 노래만 들으면 몇십번의 사랑과 이별을 해 본 사람 같다'라고 평가할 정도.

하지만 이승기의 가수 활동은 타 활동에 비해 비판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 최고의 사랑에서 까메오로 나올 때 흐르던 음악이 1집 '내 여자라니까'였다는 것은 아직도 이승기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송이 1집에 머물러있다는 대중들의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예능과 연기 활동을 통해 연령대를 불문하고 국민적인 인지도를 쌓았음에도 빠르게 떨어지는 신규 음반의 음원 성적은 '가수 이승기'에 대한 평가를 깎아먹게 하는 요인.

이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가수활동은 소홀히 두지 않고 있는데, 2011년 10월, 2년 공백을 깨고 모처럼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앨범은 오는 10월 27일 발매예정이고 14일에 수록곡 중 하나인 '연애시대'를 선공개했다. 멜론 1위 진입을 비롯해 전 음원사이트 올킬. 실력파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Ra.D와의 공동작업과 이승기의 첫 자작곡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다만 창법은 약간 바뀌었는데, 본인의 목소리가 더 편하게 나왔다는 평가.

2011년 말 '친구잖아'라는 타이틀곡으로 방송활동을 시작, 일단 첫 주엔 SBS, KBS에서 불렀으나 객관적으로 라이브는 상당히 안타까운 상황. '이승기의 음악방송'이라는 기획프로그램에서 부른 원음 라이브에 비하면 너무도 음을 낮춰 밋밋한 상태인데다, 컨디션 난조인지 음이 뚝뚝 끊기는 둥 여러모로 평가를 나쁘게 내릴 수 밖에 없다. 노래방에서 불러보면 알겠지만 노래 자체가 워낙 파워풀한 고음으로 가득차있고 고저차가 심한 노래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건 맞지만, 원곡 가수조차 어려워하는 느낌인건 아쉬울따름. 공중파 음악방송 무대에 나오기 시작한만큼 악조건 속에서도 멋진 라이브로 가수 이미지를 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 2011년 11월 20일, 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활동을 마치게 되면 마치게 된다고 알리기라도 하고 떠나야 알 수가 있는데, 이 앨범에서는 굿바이 무대라고 알리지도 않고, 금방 소리소문없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완벽한 원음 라이브를 선보여 '방송3사 아이돌 무대에선 일부러 낮춰서 부른거에요~'라는 식의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2012년 11월 21일 이승기의 첫번째 미니앨범을 낸다고 한다. 파스텔뮤직 소속의 뮤지션 에피톤프로젝트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발표 이후 타이틀곡 '되돌리다'가 음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방송활동은 하지않고 콘서트에서 신곡을 보일 예정이라고 했는데 12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CD먹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2년 11월 29일, 뜬금없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심지어 팬들도 몰랐었다. [1위 영상]. 참고로 이날은 엠카운트다운이 결방하였었고 방송활동도 안하겠다고 했는데, 1위를 하였다. 총 엠카운트다운 1위 3회(트리플 크라운),[31] 뮤직뱅크 1위 1회[32]를 하였다. 콘서트 홍보용으로 2012년 11월 30일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다시 출연하여 기타리스트 함춘호씨와 정성하와 같이 출연하였다. 이때 토크에서 유희열을 보내버리며 예능감은 죽어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

2015년 6월 3년만에 6집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한여름에 발라드 앨범을 발표하는게 위험부담이 큰 일이였지만 원래 계획했던 일정이 틀어지면서 여름에 발라드 앨범을 내놓게 된다. 타이틀곡 그리고 안녕이란 곡으로 컴백을 하게되는데 잔잔한 발라드가 아이돌 일색의 가요계에 이승기표 발라드답다는 의견과 가을이후에 나왔으면 잘 어울렸을거란 의견이 공존했다. 더군다나 뮤직비디오를 다 찍어놓고 손실되는 사고를 겪게 된다. 재촬영은 하지 않았고 뮤직비디오는 1분짜리 미완성분으로 공개가 된다. 방송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으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이선희와 함께 버즈의 가시를 부르게 되는데 1집때의 창법으로 불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게 된다. 사실 이승기 6집 노래들보다 스케치북에 나와서 부른 가시가 오히려 더 반응을 얻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된다.

5.1.1 음반 일람

이승기/음반 목록 문서 참조.


5.1.2 콘서트

2009년 이후로 연말마다 콘서트를 하고있다. 제목은 항상 이승기의 희망콘서트.[33] 2007년에는 첫 단독 콘서트를, 2009년 12월 12~13일에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를 위해 그 노출 싫어하는 이승기가 초콜릿 복근을 만들었다! 그런데 콘서트 날짜가 아예 누나팬들을 위한 시간. 기말크리 학생들 지못미. 2010년에는 11월 21일 하루만 콘서트를 개최, 양일이 아닌만큼 작년보다 퀄리티가 상승했다는 평이다. 일단 게스트부터 부활, 이선희,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주연배우 등등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통째로 증발해버린 2009년 콘서트와 달리 이번엔 DVD도 발매된다고. 2011년에는 5집 수록곡 위주로 콘서트를 하였으며, 어쿠스틱풍의 콘서트였다고. 또한 팬들을 멘붕시킨 오렌지 카라멜의 마법소녀를 불렀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마법소년승기라고 부른다. 2012년에는 싸이강남스타일을 이승기가 직접개사한 누난 딱 내 스타일을 불렀다. 2012년 콘서트를 본 후 팬들이 하는 말 이승기 이제 춤도 꽤추네? 랩도 나아졌다카더라. 2013년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과 대구에서도 콘서트를 하였다.


5.1.3 기타 사항

  • 보통 이승기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잔잔한 창법이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서비스 무대에서 그런 이미지를 완전히 없애주기도 한다.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와 함께 부른 '천둥'은 그 날로 하루동안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레전드. 비록 이승기가 가사를 한 소절 틀리기는 했지만. 흠좀무. 가창력에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게 되어버렸다. '이승기의 천둥'이라고 칭해질 정도다. 누가봐도 후배가 발렸다. 이홍기 지못미.[34]
  • 야외 무대에서 다른 가수와 호흡을 맞출 때마다 유난히 이승기의 마이크만 볼륨이 작거나 갑갑한 느낌이 있다. 이는 상대 가수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기 위해서 조율한 걸로 추정.
  • 풋풋한 1집 시절에는 그도 삑사리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삑사리든 뭐든 시종일관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바람에 오히려 격려의 박수를 더 많이 받았다. 목 상태가 안 좋아도 안 좋은 컨디션 그대로 라이브를 했었다.
  • 엠카운트다운에서 이승기의 '결혼해 줄래'를 소속사의 허락 없이 FT아일랜드가 불러 잡음이 일어났다. 이승기마저 무대에 선 적이 없는 곡을 타 가수가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이 뒤집어질 노릇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FT아일랜드의 실력마저 여실없는 충공깽을 선보였다. 게다가 이홍기가 부른 것도 아니다! 아이렌들의 속이 뒤집어지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FT아일랜드 팬클럽 '프리마돈나'의 태도도 홧병의 일부가 되었다. 아무래도 프리마돈나가 상대적으로 너무 어린 팬층(초딩팬)이다 보니 갖가지 무개념 발언들을 한 걸로 보임.
  • 2008년 리메이크 2집 앨범으로 활동 당시 KBS를 제외한 MBC, SBS에서 가요무대 출입 금지령의 피해를 입었다. 팬들이 아주 치를 떤다. 어른의 사정으로 자세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무리 봐도 1박 2일 경계 및 디스. 이것은 마치 '너네 구역 가서 놀아, 우리편 아니니까 넘어오지 마 뿌우.' 참 치사하다. 하지만 같은 활동시기를 가진 은지원과 MC몽은 비교적 다양한 활동이 가능했던 거와 달리 이승기만 견제한 걸 보면 참 미묘한 부분이다. 아무래도 짬밥 차이인 듯. 안습. 2009년 들어서는 SBS는 완전히 이승기에게 호감으로 돌아선 듯 바로 인기가요 컴백 스케쥴이 잡혔다.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결국 음악중심도 9월 19일 컴백했다. 존나좋군? 앙금 다 풀렸다 보다.
  • 가사가 유명해서 정작 노래제목을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다. "나랑 결혼해줄래"의 진짜 제목은 그냥 "결혼해줄래"이고, "누난 내여자니까"의 진짜 제목은 "내 여자라니까". "~니까"가 아니라 "~라니까"라서 이상하게 검색이 안되면 잘 살펴보자(...). 간혹 이승기 관련 개그코드로도 활용되기도 한다. 이승기의 누님(+아줌마)팬 층이 두텁다는 점과 누님(+아줌마)들이 종종 말실수[35]를 한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시너지가 나서 자연스럽기도 하다. 황태자면 어떻고 왕세자면 어떠하리


5.2 연기 활동

5.2.1 뮤직 비디오

이승기는 연기 공부를 자신의 뮤직 비디오 촬영 때부터 시작했다. 가수 본인이 직접 주인공을 연기하는 드문 사례. 그래서 이승기를 잘 몰랐던 몇몇 이들은 이승기를 가수가 아니라 신인 연기자로 본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연기에 잘 어울리는 얼굴이기도 해서, 후에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을 걷게 된다.

  • 내 여자라니까
배우 김사랑과 호흡을 맞췄다. 김사랑이 바로 노래의 그 '누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가사 그대로 '누나를 짝사랑하는 연하의 동생'인데 여기서의 이승기는 소심하고 왕따&이지메 전담의 학생으로 출연. 같이 동거하는 누나를 짝사랑하다가 조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누나를 구하려는 소년의 분투기. 이 때 난투극을 벌인 배경이 당구장이었는데 당시 당구장으로부터 '당구장의 이미지를 부정적인 쪽으로 인식시킨다'라는 이유로 항의가 쏟아졌다. 적당히 합의했지만 하마터면 뮤직 비디오가 그대로 무산될 뻔.
  • 하기 힘든 말
배우 남상미와 호흡을 맞췄다. 남상미의 일진 연기가 일품. 그리고 이승기의 바가지 머리가 이목을 끌었다. 여기서도 어리버리&소심 컨셉. '내 여자라니까'와 매우 흡사한 스토리라인으로 어쨌든 마무리는 당구장 난투극. 이때는 잘 넘어갔나 모르겠다.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Vol.1
러닝 타임이 무려 30분. 그래서 뮤직 비디오가 아니라 아예 '뮤직 드라마'라고 부른다. 이승기 팬들의 또다른 금지 영상. 러닝 타임이 긴 만큼 이승기의 연기 성장도 더 눈에 띈다. 여기서는 달동네에서 복싱 알바, 과일가게 알바 등으로 겨우 생계를 꾸려가는 소년가장 '이승기' 역으로 출연. 상대 여배우는 박민지. 스토리의 핵심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행복한 왕자'로 정리할 수 있겠다. 줄 거 다 주고 몸 버릴 거 다 버렸는데 결과는...팬들이 두 번 다시 못 볼 금지영상이라고 칭할 만 하다.[36] 하지만 이승기의 연기력 자체는 상당한 수준. 이때 붙여진 별명이 자두승기.
  • 이별 이야기
이것도 남여사 뮤비와 맞먹을 정도의 20분짜리 '뮤직 드라마'다. 배경은 일제 강점기, 개화기 시대. 제대로 컨셉을 잡고 찍은 만큼 지금까지 선보인 뮤직 비디오&드라마 중에서 제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이승기가 본인 이름이 아닌 가상의 인물 역할을 맡는다. 여기서는 젊은 독립투사 '정욱' 역. 우정, 사랑, 시대적 갈등 등을 복합적으로 다뤄서 한낱 20분 뮤드로 남기긴 아까웠는지, 팬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사극 찍어달라는 말이 자주 들리게 하도록 한 작품. 이 뮤드 촬영을 위해 매번 길었던 머리칼을 짧게 컷트했다.
  • 우리 헤어지자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는 아니었지만 연인들의 헤어짐을 독특한 이분할 화면구성과 가을분위기 나는 화면배색으로 잘 표현했다는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노래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상대역은 신인여배우 이세나.
  • 친구잖아
4분여의 뮤직 비디오로, 팬들 사이에서도 왜 만들었냐고 할정도로 상당히 허접하다. 촬영당시에 수목원에서 이승기를 봤다는 목격담만 간간히 나오다가 소리없이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한국판은 상당히 조잡하지만, 일본판은 잘만들었다. 일본판의 뮤직비디오는 '연애시대+친구잖아'로 구성된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상대역은 박신혜.
  • 되돌리다
[영상].
이승기 5.5집 미니앨범 세 뮤직비디오 중 1번째 뮤직비디오.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뮤직비디오 감독이 말하길 실제로 이승기 본인의 얘기를 각색한것이라고 한다. 배경은 숲으로 앨범자켓에 있는 배경과 똑같다. 스토리는 숲에 있다 예전 첫사랑과 피아노치며 놀다가 문을 통해 과거로 이동한다.도라에몽? 과거에서 과거의 자신과 첫사랑과의 추억을 보다가 결국 전학때문에 헤어지는 내용을 추억한 후에 다시 현재로 되돌아오는 내용. 아무래도 제목과 관계있게 하려고 그런것 같다. 상대역은 김유정, 이승기 아역은 박건태.
  • 나에게 초대
[영상].
이승기 5.5집 미니앨범 세 뮤직비디오중 2번째 뮤직비디오로 앨범에 있는 포토 에세이를 화보집이라 한다면, 이 뮤직비디오는 화보를 찍은 영상집이라 할 수 있겠다.
이승기 5.5집 미니앨범 세 뮤직비디오 중 3번째 뮤직비디오로 되돌리다와 연결된다. 과거에서 돌아온 줄 알았더니 더 과거로 가서 부모님의 이야기를 보는 내용. 영상 내내 이승기가 자신의 부모님을 관음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던 여성을 못보고 차를 탄 채 출발하려다 급정거하고 깜짝 놀란 여성은 자전거에서 넘어진다. 이 후, 차에서 나와 여성의 상태를 살피는 이승기의 모습이 과거에 자신의 부모님의 처음 만남과 오버랩 된다. 이 여성은 넘어진 자전거를 다시 일으켜 세운 뒤 떠나게 되고, 그 모습을 이승기가 지켜보면서 끝이 난다.


5.2.2 드라마

  • 논스톱5(MBC) / 이승기 役 (2004~2005 193편까지 출연)
현재 네임밸류 두둑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던 청춘 시트콤. '이승기' 본명 그대로 출연하였다. 역시 연하남, 귀여운 동생 이미지를 어필해서 연상의 구혜선을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 이때 구혜선과 먼저 사귄 이정과 묘한 신경전, 앙숙 구도를 펼쳤다. 끝까지 출연은 못 하고 2집 앨범 준비 때문에 먼저 하차. 극중에서는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설정으로 마무리됐다. 논스톱 시리즈의 끝물답게 시청률은 안습 그 자체였으나 이승기 자체의 호감은 상당히 높았다고 평가. 그리고 더 일찍 하차할 예정이었으나 PD의 부탁으로 의리를 지켜 몇회분 더 출연했다고 한다. 여기서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종영한 지 꽤 오래 된 프로그램이지만 지금껏 이승기가 출연했던 프로들 중에서 가장 다양한 모습이 담겨진 편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보물로 여겨지고 있다.(각종 코스튬, 만화같은 연출로 인한 망가짐, 과한 리액션 등등. 물론 팬서비스 차원의 노래 드립도 심심찮게 나온다.) 사족으로 이 때부터 한효주와 잠깐 안면을 익혔다.
시청률 50%를 육박하는 드라마의 조연을 맡았다. 사실 그냥 조연도 아니고 조연 중의 조연 중의 조연. 매회 많아봤자 10분대인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상당히 잘 했다. 이승기의 모범생 이미지의 변신의 시작. 극중 맡은 '황태자'는 철없는 마마보이에다 바람둥이 성격이라 이승기에게는 어색할 거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그걸 보란 듯이 깨부숴준다. 심지어 같이 출연한 탤런트 박해진보다 연기를 잘 한다는 평을 받았다. 박해진 지못미. 하지만 이런 호평에도 불구하고 신인상의 반열에도 오르지 못했다. 역시 비중의 문제가...그러나 이 작품 하나로 2009년인 지금도 중장년층, 할머니층에서는 아직도 이승기를 '땡자 아빠'로 부를 정도로 인지도가 확 높아졌다. 소문난 칠공주 출연 당시 가수 활동도 병행했는데 무대에 오를 때마다 관객석에서 '땡자 아빠!!!!'라는 비명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땡자'는 극중에 등장하는 태자의 아이) 극중 황태자의 휴대폰 벨소리는 '내 여자라니까'&'원하고 원망하죠'. 참고로 아이돌 그룹 신화앤디에게 이 역할이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스케쥴 조정의 어려움 때문에 이승기에게로 넘어갔다고...
첫 정극 주연작. 시청률 47.1%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 아마 이승기의 연기 경력에서 제일 대표작으로 남을 작품이 아닐까. 방영하기 전, 언론에서 하도 '이승기 드라마'라고 낚시를 펼친 나머지 그에 낚여 매회 드라마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이 역정을 냈다. 사실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고은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토리라서 이승기의 '선우환'은 초반에는 정말로 몇 장면 없다. 초반에는 완벽한 조연.
1박 2일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고 예능 이미지가 강했던 시기라 많은 대중들이 드라마 출연에 불안감을 표출했다. 다름이 아니라 '선우환'의 캐릭터가 이승기와는 완전히 상극인 안하무인 싸가지 재수없는 밥맛이었기 때문. 더 경악할 것은 주말 드라마에다 토요일은 몰라도 일요일은 1박 2일이 끝나고 세 시간 뒤에 바로 찬란한 유산이 방영된다. 내내 착하고 엉뚱하고 귀여운 이승기를 보다가 3시간 뒤에는 재수없고 성질머리 더러운 선우환을 봐야 하는 시청자의 난감한 상황(비록 선우환은 점점 완소남으로 변해가는 입체적 캐릭터지만, 초반에는 팬들도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답이 없다.). 그래서 드라마 초기에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은 혼란을 겪었으나, 이승기 스스로 연기를 성숙히 다듬어가 가면 갈수록 역시 호평. 아예 '이승기'와 '선우환'의 존재를 따로 취급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흠좀무.
그리고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1박 2일과 찬란한 유산 두 프로가 사이좋게 상부상조하며 이익을 나눠가진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호황이었다. 방송사가 다름에도 서로 남의 프로 홍보해주고 있질 않나? 대표적인 예로는 1박 2일의 찬유 패러디, OST 사용 & 찬란한 유산의 '1박 2일' 드립, 한밤의 TV연예의 1박 2일 홍보 등등. 물론 극중에서도 '홍보 승기'는 여전하다. 노래방 씬에서 본인의 노래를 부른다거나 차 안에서 '결혼해 줄래'를 틀어준다든가.
디씨의 주인장 김유식이 찬유갤에 자주 출몰, 이승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유식 왈, "이승기 때문에 찬유 봅니다." 이것 말고도, 하루는 디씨의 브라우저 제목을 "환아~ 소원을 말해봐~"(?)라고 올렸다. 그 외에 이승기에게 높은 호감을 드러낸 덧글들이 많았다. 찬란한 유산 갤러리에서 누군가가 던진 '환이가 좋아요, 승기가 좋아요?' 질문에서 아~주 고심한 결과, 이승기를 선택. 이로 보아 이승기 갤러리는 안정된 노후가 보장된 듯. 그리고 2010년에는 새 작품을 맡자마자 바로 브라우저 제목을 친구해요! 호이호이~[37]로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
2009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10대 스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연기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일본 지상파 채널 후지 TV에서 방송, 종영되었으며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찬유 홍보차 일본 버라이어티 '와랏테 이이토모'에도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 때 초난강과 대화하는 장면은 훈훈하면서도 은근 큰웃음을 주었다. 초난강은 한국말로, 이승기는 일본어로 대화하는 좀 뿜기는 시츄에이션. 각 나라의 허당모임인가?
환상의 커플, 마이걸,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등등 히트 작품을 집필해 온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작품으로 방송일정은 8월 11일 첫방이며 수목드라마. 제일 많이 기대되고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라 오래전부터 디시인사이드 MBC 드라마 갤러리에서 남주 카더라가 돌았으며 그 카더라가 실제가 돼버리고 말았다. 이승기의 경우엔 카더라라는 수준도 아니고 아예 확정. 무서운 카더라 통신...홍자매 말로는 이승기는 아예 확정으로 생각하고 시놉시스를 썼다고 한다. 시놉시스도 이승기에게만 보여줬다고. 여주 배우는 신세경부터 시작해서 전지현, 이민정 등 쭉쭉 카더라만 돌고 도는 언플을 한달 내내 징하게 하더니 결국 최종적으로는 신민아로 확정되었다. 강심장 스페셜, 이승기가 직접 부른 OST 선공개 등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스승 이선희가 부른 주제가 '여우비'도 인기를 끌었다.
캐릭터는 역대 홍자매 드라마에서 가장 철없는 남주인공. 연극 영화과 액션배우 지망생이며, 혼자 자취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예쁘고 참한 구미호를 만나 여자친구로 삼게 되어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지만 사실 간 파먹힐까봐 두려워 매번 한우셔틀을 뛴다는 안습한 설정. 하지만 평소 그렇게 무서워 하던 구미호에 점점 사랑을 느끼게 되는 순수한 면도 있다. 코믹연기에 호평을 받은 적이 있는 이승기라서 기대하는 분위기였고 실제로 좋은 평을 받았지만 드라마 자체는 부실한 편이었다. 그래도 작품마다 말아버리는 신민아 징크스도 극복하면서 경쟁작인 제빵왕 김탁구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버티는 괴력을 보여주더니[38] 제빵왕 김탁구가 종영하자마자 시청률이 두 배로 뛰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주인공이 여심공략 쪽은 아니였지만 이승기의 스타성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또한 장기간 배우생활로 보면 큰 자산이 된 듯 하다. 그리고 찬란한 유산에서 반짝스타로 평가받다가 이 작품으로 나름 주연배우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 때 극 중 역할인 차대웅으로서 잠시 트위터를 운영하기도 했는데(드라마가 끝난 지 얼마 안되어 깔끔하게 다 없어졌다. 트위터하는 방법은 엠씨몽에게 배웠다고.), 아무래도 완전 본인의지는 아니고 제작사에서 요청했던 일인듯 싶다. 팬들은 트위터를 할 당시는 물론 좋아했지만, 그만둬서 다행이라는 반응이다.(어느정도 팬들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고, 연예인에게 트위터는 좋지만은 않다는 게 이유.)
2010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여 3관왕을 차지했다.
여담으로, 앞으로의 배우 활동의 가능성과 재능이 기대되는 신예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이승기에게 여러가지 역할을 요구하는 팬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하지만 연기로만 치면 이제 막 갓 데뷔한 신인이나 마찬가지인데 벌써부터 악역, 사이코패스 등의 역할을 기대하는 정도라니...
2011년, 예능 하차 건으로 들썩이고 나서 얼마 안돼서 바로 차기작 소식이 나왔는데 이것도 찌라시다. MBC 수목드라마 '애정의 조건'이라는데 박홍균 연출, 홍자매 극본이다. 일단 홍자매와 다시 작업을 한다는 데서 팬덤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그런데 홍자매보다 더 문제인 건 PD가 박볼트라는 것.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상대 여배우로 공효진이 물망이라고 한다. 다행히(?) 2011년 3월 7일에 출연 무산이 되었다는 기사가 떴다.[39]
'해를 품은 달'의 후속작.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배경아래 남한 왕제와 북한 여자교관이 사랑에 빠지고 서로를 이해해가며 결혼을 향해 달려가는 가슴찡한 휴먼 멜로 블랙코미디.
'베토벤 바이러스'를 집필한 홍작가와, '다모'의 이재규 감독과 하지원의 만남이라는 것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온 작품이다.
초기에는 남주 원톱물이었는데 하지원이 캐스팅 되면서 여자주인공의 비중이 늘었다. 그래도 결국은 남자주인공 위주로 흘러가는 이야기. 이때문에 하지원 분량이 쩌리가 되었다는 말도 많음.
이승기는 이 작품을 하면서 강심장과 1박 2일 모두를 하차했다.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이승기 연기인생에서는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
이때 가장 주목받았던 건 (지상파) 방송 3사 수목 드라마 삼파전이었는데...
더킹투하츠 vs 적도의 남자 vs 옥탑방 왕세자가 동시에 시작하면서 '해를 품은 달'의 높은 시청률 때문에 SBS, KBS의 상대 드라마들이 전부다 부진했는데, 이 때문에 해품달이 종영할때까지 타방송사들은 새로운 드라마를 방영하지 않고 온갖 특집극으로 대체했다. 과연 누가 승기를 잡은 것인가 모든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었다.
첫 방송의 시청률은 더킹투하츠가 높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적도의 남자>=옥탑방 왕세자>더킹 투하츠였고 결국 마지막에는 적도의 남자가 웃었다.
이승기는 더킹투하츠에서 궁에서 먹고 놀며 이여자 저여자 만나 인생 편하게 사는게 꿈이던 철부지 왕제(왕의 동생)역을 맡았다. 하지만 갑작스런 형의 죽음으로 덜컥 왕의 자리에 앉게 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정한 왕으로,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멋진 남자가 되어가는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그 전 작품에서까지는 연기력에 높은 점수를 주지않았지만 더킹에서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동안 한 작품중에 시청률은 가장 낮았지만 놀라운 연기발전을 보여준 작품. 하지만 2012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무관의 굴욕을 맛봐야했다. 드라마시청률은 3사방송국이 다 고만고만했기때문에 방영당시 사회상황도 미묘하게 작용한듯하다.
참고로 여자주인공을 맡은 하지원과의 나이차이는 무려 9살. 하지만 나이차이가 무색할만큼 최고의 케미를 보여줬다.
2013년 4월 8일부터 MBC에서 방영. 6월 25일 종영하였다. 총 24부작.
이승기 원톱드라마.
강은경 작가가 2012년 6월부터 구가의 서 시놉시스를 쓰고 있었고, 이미 남주를 이승기로 염두에 있었다고 한다.[40] 연출은 '시크릿 가든'의 신우철 감독이 맡았다.
역할은 남자 구미호와 인간여자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수. 여주는 miss A의 수지인데, 이는 처음으로 이승기 상대 여배우가 이승기보다 연하인 상황이다. 또한 이 드라마 촬영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승기 캐릭터인 최강치는 3화부터 등장한다.[41]
이승기가 맡은 최강치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그야말로 대인배, 보살, 다이아몬드 멘탈을 자랑하는 먼치킨 해결사 주인공으로 활약했고, 드라마도 종방때까지 공중파 삼사 월화드라마 시청율 1위를 고수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본인의 [시청률 30%넘으면 최강치 분장으로 노래]를 하겠다는 설레발 공약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못했다. 덤으로 수지도 [시청률 23%] 설레발 공약을 역시 내세우기도 했었으나, 역시 아쉽게도 이뤄지지 못했다. 이승기는 일부러 안할공약을 내세운듯....팬들 안됐다!
참고로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에는 더킹투하츠에서 보여 준 연기발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승기 연기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드라마가 시작하고 보니 이승기는 더킹투하츠 시절의 연기호평이 무색할 만큼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이승기의 연기에 실망했다. 비록 최강치라는 캐릭터가 극 초반에는 붕붕 뛰어다니는 밝은 캐릭터였다고는 하나 필요 이상으로 오버하는 면이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최강치라는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그냥 이승기를 보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승기 본인도 퓨전사극이라고는 하지만 첫 사극이었던 데다가 극을 이끌어 가는 원톱 주인공이였다는 점에서 드라마 초반에는 조금 해맸던 듯
그러나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점점 최강치 캐릭도 진중한 인물로 변해감과 동시에 이승기 자신도 최강치 캐릭에 점차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갔고 극 중후반부터는 더 이상 이승기가 아니면 최강치 역할은 어울릴만한 사람이 없어보일 정도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있으면서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최강치 캐릭을 잘 소화해냈다.
이 드라마 덕분에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였고, 상대역인 수지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도 수상하였다. 그리고 이날 한지혜와 함께 MC도 봤었다. 왠지 혼자 다해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파고들어가 드라마를 보면 이승기를 포함한 배우빨 시청률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초반에 내용이 산으로 가는 바람에...그래도 이승기가 눈부상으로 결방까지하는 사건이 겪으면서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유지했고, 중반으로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잡혀가는 기현상(...) 잘 알겠지만 한국 드라마를 포함한 어떤 문화 컨텐츠든 보통은 그 반대다(...) 속에 이승기의 연기는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5.2.3 영화

  • 오늘의 연애
이승기의 첫 영화.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로 문채원과 함께 크랭크인 되었다. [기사] 2015.1.14 개봉.[42]
영화 자체는 평이 그다지 좋지 않은 가운데 이승기와 이승기가 맡은 캐릭터인 강준수가 잘 어울린다는 평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첫 영화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평가.
3주차에 손익분기점인 180만 관객을 돌파했다.


5.3 예능 활동

고정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자주 출연했었다. 신인이어서 대놓고 캐릭터가 등장할 기회는 적었으나 '당연하지' 코너에서는 조용한 다크호스 포스를 보여준다. 이 게임에 참가한 연예인들 모두 그러겠지만, 이승기도 이 게임 때문에 한때 '신인 주제에 건방지다'란 소소한 질타를 피할 수 없었다.

이때부터 강호동이 이승기를 유독 편애 예뻐라 했던 게 느껴진다. 알고 보면 오랜 인연. 그리고 유재석박명수와도 상당히 가까웠다.(유재석이 이 당시 이승기의 '입모양' 뮤직비디오에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 특히 박명수와는 자주 같은 팀으로 배정되어 둘이 붙어있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박명수 스스로 이승기더러 '팀의 에이스'라고 극찬하기도. 그래도 한번이라도 팀이 갈라지면 망설임 없이 박명수를 파묻는 이승기를 보자면...역시 예능감이 이때부터 있었다. 하하에게 '배신자' 소리도 들었다. 의외로 현재의 멘토 강호동과는 친한 동료가 아니라 매번 천적 관계였다. 매번 짝짓기 타임마다 강호동의 여자만 보란 듯이 뺏는 걸 봐도 알 수 있다. 아예 첫 출연때부터 적대관계로 시작했었으니...

주로 파트너를 정할 땐 이 프로그램의 성격으로 보아 100% 각본. 그리고 이승기도 짝을 정하는 코너는 자신도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부담이 그나마 덜할 것 같아서 스캔들 염려없는 사람위주로 뽑은거라고...

X맨 출연 당시 자기가 출연한 편은 도저히 모니터링을 못 했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그 이유는 자기가 봐도 너무 오글거렸던 장기자랑 때문에...본인은 웃으면서 말했지만, 춤에 소질이 없는 자신인지라 매번 춤 준비해가는 게 엄청난 고역이었다고...촬영 전날에는 잠도 안 온다고 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때문에 작중에서 제법 춤 관련으로 캐릭터가 생겼다. 바로 '어서 승기'. 어셔에서 파생된 것 같다. 정말로 X맨을 정주행 하다 보면 눈에 띄게 성장한 이승기의 춤 실력을 느낄 수 있다.

역대 출연분 중 X맨 지목 횟수는 두 번.(27기, 64기.) 하지만 X맨을 맡은 횟수에 비해 X맨으로 예상지목된 적이 매우 많다. 평소 허당기질이 어디 가겠나? 그래서 그런가 막상 진짜로 X맨을 맡았을 땐 게스트들이 쉽게 눈치채지 못했다.[43]

2012년 11월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유재석 등과 X맨 시절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근데 더 중요한 1박 2일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다. 간접적으로 나오긴 했는데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1박 2일에선 런닝맨 드립 많이 치던데?

X맨을 찾아라처럼, 자주 얼굴을 내밀었다. 오죽하면 나중에는 여성 MC들이 너무 자주 봐서 감흥이 없어요라고 말할 정도. 그만큼 스스럼없이 거의 가족같은 막내로 지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춤 관련 장기자랑 준비로 고역을 치뤘다. 그리고 어김없이 게임마다 자칭 벙커 담당이었다. 쥐돌이 게임, 디비디비딥 공식 구멍. 순발력도 순발력이지만 게임 룰도 가끔 이해를 못했다. 하지만 매번 말아먹었던 디비디비딥이었으나 한번은 자신의 징크스를 없애주는 마법의 아이템 기타 피크를 손에 쥐고 게임에 임했더니, 인간 승리라고 칭할 정도로 극적으로 게임에서 이겼다.

이승기가 나중에 회상하길 x맨과 여걸 식스 당시 예능나오는게 엄청난 부담감때문에 스트레스였다고.... 나와서 무엇을 해야할지 준비하고 특히나 춤을 짜와야되는게 엄청난 부담이였다고 한다.

두 말하면 입 아픈 이승기의 대표 프로그램. 이승기를 본격적인 전국민 호감 연예인으로 만들어 준 프로그램. 2007년 11월 11일자 평창편에서 첫 출연했다. 전 멤버인 노홍철을 대신하여 들어온 후임 멤버.[44] 주위의 걱정과 달리 이후엔 1박 2일의 얼굴마담을 넘어 아예 마스코트,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실세가 되었다. 허당 캐릭터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캐릭터와 상황들로 1박 2일의 방송분을 책임지고 있다. 낙오를 당해도, 배신을 당해도 특유 긍정적 마인드와 대인배 정신으로 어떻게든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자면 절로 박수가 나온다. 엉뚱하고 친근한 허당 캐릭터가 지배적이지만, 승부 앞에서는 형이고 뭐고 없는 단호함과 승리에 대한 집착심과 영악함으로 그저 '모자란' 캐릭터로 보기에는 힘들다. 그래도 예의 지킬 건 다 지키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생각도 깊다. 이런 면들을 보여준 게 1박 2일이고 그런 진실함에 매료되어 팬들이 대폭 상승하였다.

사실 2008년, 1박 2일이 대내적인 사건으로 눈에 띄게 몰락하고 있을 시기에 1박합류전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으나 계속 촬영이 지연되고있던 MBC의 돌아온 일지매 드라마 촬영 떡밥이 불거져 '이승기 하차설'이 갑자기 떠돌았다. 이때의 1박 2일은 누가 봐도 재기 불능, 망했다고 점쳤기 때문에 당연히 일지매로 갈 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이승기는 처음부터 1박 2일 하차는 생각조차 안 했었다. 심지어 돌아온 일지매를 차버리기까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들의 표현대로 '리얼 소름이 돋는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종영되고 나서 팬 서비스로 방영된 '찬란한 유산 스페셜'에서는 "특급 배우의 길이 보장된 드라마 캐스팅 제의가 왔는데 1박 2일을 그만두어야만 캐스팅 될 수 있다는 조건이다. 1박 2일을 포기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히 "NO"라고 답하기도. 이미 자신 안에서는 1박 2일은 단순한 예능을 넘은 커다란 무언가라고 답한 걸 보아 정말 정말 극단의 상황 아니면 1박 2일 출연은 장기간 보장된 듯하다.

2010년에도 하차설이 꽤 크게 터졌다. 윤계상이 영화 언플용으로 1박 2일 제 6의 멤버 출연으로 운을 뗐다가 윤계상의 캐릭터가 이승기랑 겹치므로 이러다 이승기 하차하는 거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증폭, 결국 사실마냥 루머가 커졌다. 이에 대해선 1박 2일 제작진과 이승기의 소속사가 강력히 부인했으니 그저 해프닝. 하지만 아직도 '이승기 1박 2일 하차'가 이승기 연관검색어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어쩔...아무튼 전혀 상관없다.

그러더니 2011년에는 더 크게 터졌다. 2011년 2월 8일, 설 연휴에 뜬금없이 이승기가 강심장과 1박 2일을 일본진출 때문에 동시에 하차한다는 기사가 터져 예능팬 및 이승기 팬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기사]. 일전의 윤계상, 송창의 캐스팅 소식때문에 이승기 하차로 이어지는 와전과 달리 기사가 아예 단독 이름을 내걸고 낸 기사라서 여태 돌았던 하차설과는 차원이 다른 무게. 기존 예능을 하차하고 배우 차승원과 새로운 SBS 예능을 한다는 전혀 예상치 못한 내용이었으나 알고보니 그저 어처구니 없는 낚시성 오보. 시간이 흘러 소속사 측의 반박기사에서 1박 2일 하차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지만 강심장은 하차를 조율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온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은 오로지 1박 2일 하차가 되어버리고 만 상황.(이 때문에 팬들은 SBS 음모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승기 소속사측은 전혀 아니라고 부인하고 본인이 하차에 대해 말도 안 꺼냈는데도 수많은 언론의 설레발 때문에 어느새 대중들 생각에서만 하차가 거의 기정사실 되고 있다. 덕분에 각종 포털 언론, 블로그 등등 이승기더러 1박을 배신하지 마라고 훈계중. 그러니까 본인은 어떤 말도 없었다니까... 어이없게도, 이 기사가 터진 날 이승기본인을 비롯한 소속사주요인물들이 모두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하는 이선희를따라 출국한 상태에서 기사가 난 것을 보면 어른들만이 아는 사정으로 이승기를 이용한듯. 이승기는 당일에 있던 이선희 콘서트 헌정무대에 참가하려고 뉴욕으로 출국했었으니 제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일단 1박 2일 CP는 하차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정리했다. 사족으로, 이승기의 하차설 기사가 -박정아 커플의 결별기사와 시기가 딱 겹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이 묻혀버렸다...심지어 '길-박정아 결별' 검색어의 연관 검색어로 '이승기 1박 2일 하차'가 뜰 정도.

그리고 2011년 2월 14일. 이승기가 1박2일 하차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는 기사가 떠서 논란이 다시 가중되었다. 그러나 결국 2011년 2월 15일 소속사에서 군대가기 전까지 하차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본인이 계속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커 거기에 따르기로 했다고. 나피디가 직접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기사].

15일 이승기 소속사에서 나온 공식입장에 따르면 하차여부를 두고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으나 그 시기는 지금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일박이 안정적인 상태에 접어들면 하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오간듯 보인다. 허나 여론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이승기 본인이 계속 1박 2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과 소속사의 의견이 맞아떨어지지 않았던 듯해, 결국 군대가기 전까지 계속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실제로도 소속사 측은 작년도 하차루머와는 달리, 이번 논란에서는 하차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고, 초기에는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부인하던 제작진 쪽에서도 이를 인정했다.

계속해서 일본진출(소속사에서는 이미 일본진출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표명했던 바 있다. 나중에는 일본진출과 하차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까지 소속사에서 공식입장표명을 함)을 하차 이유로 몰아갔던 기사들과, 차승원과 새로운 SBS 예능을 들어간다는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시전한 최초의 하차설 기사, 또 하차에 대해선 아무 얘기가 오간적 없다며 가족드립을 친 1박 2일 관계자의 말 때문에 이승기는 이미 배신자라는 욕을 실컷 먹은 상태였다. 게다가 15일 이동희CP의 인터뷰 내용과 나PD의 인터뷰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고인물CP가 아무래도 X맨이다.)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입장표명을 통하여 '소속사로써 연예인 본인의 진정한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으며, 이로 인해 대다수 포탈사이트 여론도 이승기의 의리를 찬양하는 쪽으로 돌아섬으로써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2월 15일, 새 멤버 영입에 대한 기사가 이승기 하차설 부인 기사와 함께 뜨면서 어째 찝찝한 상황을 연출했다. 몇몇 사람들이 이를 이승기의 하차가 결정된 것으로 오인하고 있기 때문. 나피디가 여기에 대해 아쉬움과 미안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기사]. 그전날까지도 새멤버가 캐스팅되지않았다고하더니 바로 엄태웅이 합류한다고 인터뷰.함으로서 이미 팬덤은 제작진을 향한 반감이 높아진 상태.

한 예능프로의 일개 출연자의 하차건으로 예능국을 넘어 방송사가 긴장하고 연일 포털에서 메인에 내려올 생각을 안 하고 네티즌들의 극성한 반응이 터진 건 여러모로 예외적인 상황이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도 꽤 길게 언급되기도 했다. 여러 기자들이 말했듯이 이승기의 연예계 입지가 그만큼 커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2011년 9월, 강호동 잠정은퇴 이후 1박 2일에서 나영석 PD 다음으로 실질적인 기둥을 맡고 있다는 평이 많다. 전체적인 진행까지 맡아서 하고 있고, 멤버들의 멘트를 살려주는 역할이나, 순간적인 애드립, 몸을 아끼지 않고 분량을 뽑아내는 등 강호동의 역할을 적절히 채우고 있다. 이게 단적으로 드러난 게 강릉편인 데, 팀 편성이 이승기 단독 대 나머지 출연자(...)인데도 불구하고 레이스를 이겼음은 물론 밀리지 않는 분량을 뽑아내었다.피곤함과 분량부담으로 살짝 정줄놓은 라디오 멘트가 포인트 실질적인 포스트 강호동으로 활약하는 중.[45]

2012년 2월 시즌1 종료와 함께 하차했다. 잔류보다는 드라마 촬영 및 일본 진출등에 올인하겠다는 이유로 하차했다고... 이승기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아쉬워 하는 팬들이 많았다. 특히 시즌2 초반, 멤버들이 자리를 못잡는 모습이 나올땐 "승기라도 있었으면 나았을 텐데..." 했던 시청자들이 많았다.

1박 2일 하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SBS 강심장에서도 하차했고, 이후로 예능에 출연하지 않다가 2012년 11월에 예능 복귀. 근데 하필 공교롭게도 1박 2일(시즌2)의 경쟁프로그램인 런닝맨 게스트로 복귀했다. 물론 본인이 공식 하차를 한지 한참 되었으니 문제는 없다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묘한 기분이 드는게 사실.

신서유기에 나와서도 과거 1박 2일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인 말로는 어디가서도 이때 만큼 즐겁게 웃고 방송한 적이 없었다고.

첫 MC 데뷔작. 4집 컴백으로 바쁠 시기에 갑자기 메인 MC로 발탁되었다고 빵 터뜨렸다. '그' 강호동과 투톱으로 MC를 맡았다는 게 충격과 공포. 20여명의 게스트를 불러놓고 토크 배틀을 펼치면서 마지막에 남는 자가 '강심장'에 등극한다는 내용이다. 첫방 이전부터 이어진 우려와 비판과는 달리 심야예능 치고 높은 시청률로 안정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승기의 경우 병풍이라는 약간의 비판을 받았지만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쪽이 대부분.[46] 점차 1박 2일에서 보여준 "호동잡는 승기"가 주된 컨셉으로 실~실~ 웃으면서 강호동을 희생시키며 비중을 늘린다. 요즘은 허당개그에 맛들였는지 여러 무리수를 던지고 있다. 듣는 사람은 손발이 오그라들어 괴로움을 호소하는데 당사자는 아주 당당하다는 게 포인트. 하지만 바른 청년(!) 이승기답게 안 웃긴 개그도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 썰렁한 반응의 개그는 알아서 휴지통에 버리는 자폭 개그도 구사하는 중이다. 허당개그의 명칭도 (자기가 칭하길)웃거나 말거나로 바꿨다. 2010년 말부터 허당개그는 없어지고 허당동화를 밀고 있다. SBS 전통 고질병+강호동의 특기인 러브라인에서 자주 엮이기도. 한편, 굳이 강호동이 중매하지 않아도 이승기에게 관심을 가지는 여성게스트도 있다.

강심장 특유의 병맛편집으로 인한 사실왜곡과 러브라인으로 수차례 피해를 보면서 팬들이 골머리를 썩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뭔 말만하면 게스트기사가 아니라 이승기 기사(그것도 병맛으로)가 쏟아져 나오니 팬들은 여러모로 이 프로 그만 둘 때까지 힘들 듯. 강심장 박상혁 피디는 팬카페에 가입하는 등 이승기팬이라는 걸 인증한 바 있다. 언젠가 찍힌 기사 사진에서는 박 피디 자리가 온통 이승기 포스터로 도배가 된 걸 볼 수 있었다. 팬들은 피디가 이승기 팬인지 안티인지 매일 헷갈리는 상황.

2011년에 국내 예능 하차 논란에서 1박 2일은 계속 잔류하기로 하고 강심장도 논의 끝에 단독진행으로 잔류하기로 결정. 겨우 스물다섯살 젊은이가 20명이 육박하는 거대 토크쇼를 홀로 책임지는 판이라 무리수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으나 프로그램 컨셉 자체가 사연자랑인 토크쇼이기 때문에 MC의 비중이 크지 않은데다가 패널이었던 붐, 이특이 보조 MC수준으로 비중을 늘려가며 강호동의 공백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본인도 부족한 능력을 호감형 이미지로 잘 메꾸며 그럭저럭 깔끔한 진행을 보여줬다. 단독진행 첫 녹화 현장에서 SBS관계자가 모두 감탄했다거나 피디가 이승기를 안아줬다는 후문도...심지어 제작진측은 이승기에 맞는 포맷으로 바꿀 생각도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군 입대 전까진 그만두기 힘들 듯.

강심장을 이끌던 강호동의 공백이 위기일수도 있었지만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이경규, 이휘재 등 다른 톱 MC들이 30대 초중반 즈음에야 MC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한것을 생각하면 더 어린나이에 메인 MC로서 발돋움 하는 기회를 잡았다. 다만 2012년 3월경, 강심장 하차 의사를 밝혔고, 신동엽-이동욱에게 MC자리를 넘겨주면서 하차.[47]

2009 SBS 연예대상에서 네티즌 최고 인기상을, 2010 SBS 연예대상에서는 2년 연속 네티즌 최고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 연예대상 보름 전에 이승기를 무턱대고 대상 후보에 올려놓는 SBS의 무리수 때문에 적잖이 좋지 않은 말을 들었지만 결말은 어쨌든 해피엔딩. 여담으로, 후보 없이 바로 발표했다거나 대상 후보에 올랐으면서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특이점이 있다.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인 꽃보다 누나짐꾼으로 낙찰되었다![48] 승기야 도망쳐! 그런데 초반에는 짐꾼이 아닌 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행이 계속될 수록 짐에서 짐꾼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그 외

2012년 11월 18일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 유재석하하, 김종국은 물론이고 스태프들 중 X맨을 찾아라를 같이 하던 사람들이 많은 덕에 서로 반갑게 인사하였다. 유재석, 이광수와 한 팀이 되어 (X맨 경험이 없는) 이광수를 소외시켰으나, 게임 중에는 역시나 허당 인증. 그러나 최종 미션인 1박 2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 어딜 가지 않았는지 지석진의 뒷통수를 치면서 물총 대결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팀을 우승시켰다.

2012년 11월 25일 개그콘서트 생활의 발견에 신보라의 남자친구역할로 게스트 출연. 지난주에 신보라가 엄청나게 복수를 한다더니 실제로 일어났다. 이때 신보라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날 방영분은 또한 번 네가지를 제치고 마지막 코너로 장식했다.

5.3.1 2009년 추석특집

2009년 추석은 가히 '이승기의 날'이었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이승기가 주요 무대가 되는 프로가 연달아 방송되었기 때문.

10월 1일 방송. 1박 2일 동료멤버 MC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였다(봉태규, 허경환도 출연). 이 날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평소보다 4%가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 쉘위댄스 (KBS2)
10월 2일 방송. 각 톱스타들의 스포츠댄스 배틀을 다룬 추석특집. 백지영과 나란히 MC를 맡았다. 적지 않은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자연스런 MC포스를 내뿜어 호평이었다.
  • 아이돌 빅쇼 (SBS)
10월 3일 방송. 제목 그대로 아이돌을 위한 쇼. 하지만 비교적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이승기가 캐스팅 되었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저 평범한 무대가 아니라 방송 최초로 '결혼해 줄래' 라이브와 4집 수록곡 중 하나인 '사랑이란'을 선보이는 것도 모자라, 춤까지 췄다. 특히 '사랑이란'은 타이틀 곡도 아니요, 후속곡 후보에도 거리가 먼 곡이라 무대에서 보기 쉽지 않은 곡인데 아이돌 빅쇼에서 특별히 마련한 무대여서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 또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이승기가 각 아이돌 사이에서 중심이 되어 메인 MC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래봤자 이 프로그램의 끝은 결국 YG 축제.
  •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 (KBS2)
10월 4일 방송.(3시간 전에 1박 2일도 방영되었다.) 제목이 매우 범상치 않다. 이 비범한 제목의 프로그램의 진짜 정체는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이상형 월드컵'은 샴페인의 미니 이벤트 정도다. 그런 작은 아이템을 따로 메인으로 편성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이승기'라는 특정 연예인 한명을 대놓고 제목에 내세워 편성표가 나왔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이게 무슨 병크냐며 진정해 캐백수를 외쳤지만 방영 결과는 매우 충공깽. 방송 내내 한자리수 시청률에 머물던 샴페인이 이 특집 하나로 15.8%라는 대박 시청률을 이뤄낸 것도 모자라 순수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예능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흠좀무.
이상형 월드컵의 최종 승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하지만 이승기가 중간에 머리를 정말 천재적으로 잘 굴린 건지, 아니면 신동엽이 이승기를 배려하려는 차원에서 진행을 현명하게 지은 건지, 실제 결과로 보면 유리>윤아>백지영>유리>윤아…이런 식의 "가위 바위 보" 상성관계를 갖게 되었다. 엄밀히 따지자면 백지영, 유리, 윤아 모두 이상형 월드컵의 우승자.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윤아로만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여담으로 토너먼트 32강 첫 대결부터 찬란한 유산의 히로인들이 격돌하여 찬란한 유산 팬들이 충공깽을 맛보았다고 한다. 더군다나 한효주 vs 문채원 대결에서 이승기의 선택은 문채원이었기에 '드라마 커플=리얼'로 밀던 팬층은 완전 초상집. 하지만 일전에 한효주도 인터뷰에서 극중 이승기의 역할인 '선우환'보다 배수빈의 '박준세'가 이상형이라 했으니 어차피 쌤쌤.
이런 단독 이상형 월드컵은 이승기가 최초이며, 반응이 좋자 다른 연예인들의 단독 이상형 월드컵도 기획되었다.


5.4 일본 활동

드디어 2012년 일본 데뷔가 결정되어 2012년 3월 6일 첫 싱글 '연애시대'를 발매하였다. 헌데, 앨범 기획이 지나치게 상술에 가깝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도 있다. [관련 글] 같은 음반을 재킷만 다르게 해서 11종이나 발매한다는 것.

물론 일본 음반이 같은 내용이라도 여러 가지 사양으로 나오는 건 맞지만 어지간한 가수들의 음반은 2종이나 3종에서 그치고 상술이 심하다는 아이돌의 음반도 5종이 통상적인 한계다. 그런데 이승기는 아이돌도 아닌데 11종 사양으로 발매를 했으니 이것만으로도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 신경써서 발매했다면 또 모를까 앨범 표지 사진의 퀄리티도 발재킷 수준이라서 더 까이고 있다. 흰 배경에 책상, 그 위에 소품 하나 놓고 이승기가 앉아서 표정만 바꿔가면서 11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더 심한 것은 일본 팬들로 하여금 이 11종을 모두 구입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1부와 2부로 나눴는데 1부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재킷만 다른 앨범 9장을 사야하고, 2부 이벤트까지 참가하려면 한정판 앨범 3장을 또 사야 한다. 그나마 2부 이벤트는 추첨제라서 앨범을 산다고 해도 참가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팬질 좀 하려고 했더니 앨범을 12+a장이나 강제로 구입할 처지. 이러니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49]
드디어 2012년 일본 데뷔가 결정되어 2012년 3월 6일 첫 싱글 '연애시대'를 발매하였다.

게다가 일본의 거의 모든[50] 음반은 수요일에 발매되는데 이승기의 연애시대 싱글은 화요일에 발매하였다.(이렇게 하루 일찍 발매하면 다른 음반들을 피해서 일간 차트 1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서도 2012년 3월 6일 화요일자 오리콘 차트에서 18,642장으로 데뷔하였다. 물론 일간 차트 1위는 했지만 이미 일본에서 팬층을 확보한 이승기가 11종 재킷 발매라는 무리수를 택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하다.

그런데 이걸 두고 한국 기자들은 이승기가 야마시타 토모히사와타나베 마유 같은 톱 아이돌을 이겼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폭풍 언플을 날렸다. 저 둘을 이긴 건 맞는데 야마시타나 와타나베의 싱글은 이승기보다 1주 전에 발매된 싱글이니 당연히 신보인 이승기 싱글보다 판매량이 낮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도 2012년 3월 7일 수요일자 오리콘 차트에서는 17위로 떨어지며 이후 17위->20위->22위->26위->27위라는 안정적인 낙폭을 보여주었고 월요일자 일간 차트에서는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 이후 활동으로 2012년 6월 5일에 일본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하였다. 이름은 한국에서의 콘서트 이름과 같이 이승기의 희망콘서트. 이는 데뷔 이후로 가장 빨리 무도관에 입성한거라고 한다.

2013년 10월 7일 일본 동경에서 콘서트를 하였다. 콘서트 이름은 마찬가지로 이승기의 희망콘서트

2013년에 더킹 투하츠가 m.net japan에서 방송을 하였다. 이후로 DVD 순위에서 2주연속 1~10위를 했는데, 이때문인지 더킹 투하츠를 지상파에서 다시 방송한다고 한다.

가끔씩 일본에서 팬미팅을 종종 하긴한다.


5.5 CF

현재 CF모델 중인것에는 ★

주로 금남(禁男)의 영역이나 분야에서 활약했다는 특징이 있다(예를 들어 차(茶), 냉장고 광고). 2009년 여름부터 호감모델순위 1, 2위권을 차지하다가 2010년 3월, 4월에는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CF퀸이 주를 이루는 CF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CF킹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자 연예인.
[이승기의 위엄 1].
[이승기의 위엄 2].
[이승기의 위엄 3].
[그냥 너 혼자 다 해먹어라]! 2009, 2010 2년 연속으로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하였는데 연속수상은 이승기가 처음이라고 한다.

과자 CF. 스페셜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뮤직비디오에서 이승기의 상대역을 맡았던 박민지와 함께 찍었다.
금지 영상. 팬들 사이에서조차 존재감이 없지만, 한 번 보고 나면 누구든 경악하게 되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우유 CF. 허당승기 붐과 함께 떴던 CF.
치킨 CF. 평소와 다를 거 없는 친근한 동생 이미지를 어필. 의외의 점은 여심공략이 아니라 '형님공략'.
이승기 믿고 망설임 없이 사 먹었다가 크나큰 배신을 맛보았다고 평가하는 식품. 취향이 분명히 갈리는 듯.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잠깐 나오기도 했다. '홍보 승기'의 아성은 어디까지인가? 2009년 12월 24일부터 새로운 버전이 전파를 탔는데 1박 2일의 동료인 이수근이 같이 출연하였다.
맥주 CF. 배우 김선아와 호흡을 맞췄는데 얼토당토치 않게 열애설에 잠깐 휘말렸었다. 이 광고로 얻은 수입은 제법 짭짤한 듯. CF에서 선전한 맛과 색의 우수성은 허튼 말은 아닌 듯, 맛에서 좋은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판매량으로 봐도 알 수 있음.[51] 2009년 11월부터 가수 이 합류한 버전의 CF도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이 당시(길은 현재진행형) 몸담고 있는 예능프로를 생각해 보면 참 재밌는 구도.
1박 2일 멤버들 전부 출연하였다. '썸머 페스티벌' 행사 홍보. CF가 전체적으로 신나고 1박 2일과 이미지가 딱 맞아서 호평이었다. 홈플러스의 수입이 30%나 늘었다고 하니, 흠좀무. CF중에 멤버들 단체로 춤 추는 장면이 있는데 이승기만 유독 안 추려고 안간힘을 쓴다는 평가가 있다. 대신 역시 노래의 비중이 제일 높다.
보리차 CF. 2집 앨범 수록곡 'Paradise'가 삽입되었다. 그동안 차 CF는 여자 연예인들만의 전유물이었으나 겁없이 도전,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옥X수 수염차를 제쳤다고. 패트병 겉에 이승기가 인쇄되어 있으나 판매하는 곳에 따라 다르다.
  • KB금융그룹 광고 모델 ★
'희망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2009년 9월에 전파를 탈 예정이었는데 11월 1일, 드디어 온에어. 3개 시리즈 중 '수산시장 편'이 먼저 방송을 탔다. 지금까지 국민은행 및 KB금융관련 CF에는 이승엽, 김연아, 박태환 등 인지도 높은 국민적 스포츠 스타였었는데 이례적으로 방송인이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TV 노출도가 잦은 방송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승기 특유의 성실함과 겸손함, 그리고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성공 가능성이 선정 이유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한다. 특히 이승기의 친부모 두 분 모두 주택은행 사내커플 출신[52]이라는 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웬만한 톱스타라도 신중의 신중을 가하여 고르는 까다로운 금융권 CF에 뽑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 2009년 KB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이승기의 희망 메시지가 흘러나오거나, 월페이퍼 다운로드 때 이승기가 영상으로 사용자의 이름, 성별 등을 묻는 등 왠지 KB가 오덕심리 마케팅을 제대로 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시즌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같이 출연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으나, 현실은 합성. 원래 진짜로 김연아 선수와 접촉하기로 했으나 연습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합성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참고로 겨울소녀, 이번에도 우리가 함께 할게 응원문구는 이승기의 아이디어. '김연아 화이팅'은 너무 부담이 될 거 같았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 CF도 5월 26일부터 전파를 탔다. 이번에도 김연아와 촬영하였으며 이번에는 합성이 아니라 진짜다![53] 항간에서는 여왕황제의 세기의 만남이라고 칭하기도. 3집에 수록되었던 Smile Boy를 새롭게 녹음하여 김연아와 듀엣을 하는 식으로 월드컵 응원답지 않게 소박한 게 특징. CM송은 락 버전으로 음원 공개되었다.
2010년 가을부터는 굴비 국민 굿데이카드 광고모델로도 나온다. 댄스가 약간 오그라지지만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의 포스가 더 강렬한듯.
2014년에는 인천 남구 승기사거리[54]에 KB국민은행 승기사랑 지점이 생겼다.[55] 생기는 날에 이승기가 방문도 했다. [본격 이승기 덕질하는 KB은행] [본격 이승기 덕질하는 KB은행2] [본격 이승기 덕질하는 KB은행3] [계속 추가되는 이승기 덕질하는 KB은행4] 뭔가 계속 추가되고있다. [심지어 팬들 조련까지 한다]
  • 삼성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찬란한 유산의 인기에 힘입어 KB에 이어 맡은 광고. 그저 어린 CF모델일 뿐인데 왜 이사장보다 더 사장포스를 풍기는지 의문. 이승기가 직접 부른 '아삭송'이 삽입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때 찬란한 유산의 여주이자 이승기의 상대역이었던 한효주는 디카 광고를 맡게 되어 일명 '삼성전자의 찬유 커플'이라고 불렸다. 윤은혜와 찍은 버전도 있다. 이후에는 엄마와 아들 컨셉으로 찍은 버전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승기 효과를 두둑히 봤는지 1년 연장계약 체결. 2012년에도 연장계약 체결을 해 차승원, 싸이등과 공동모델을 하였다.
2012년 싸이와 같이 3중냉각 멘탈 춤을 추는데 싸이랑 둘이 같이 추는 것보다, 혼자서 출때 진짜 오그라든다는 평이 많다. 참고로 김치냉장고 문 닫다 폭발하는(...) 패러디 영상도 있다.[#]
  • 삼성 냉장고
- 삼성 지펠 마시모주끼
2009년 새롭게 출시된 지펠 마시모주끼 양문형 냉장고 CF. 여태껏 보여줬던 친근하고 동생같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럭셔리한 '남자' 이미지로 변신했다. Fly me to the Moon에 맞춘 CM송은 현재 지펠 홈페이지에서 벨소리, 컬러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지펠 홈페이지가 아무리 봐도 미연시 삘... 여름을 맞아 시원한 여름버전 CF도 새로 찍었지만 케이블에서만 전파를 탔다.
-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 840
마시모주끼에 이어 2011년 새로 출시된 양문형 냉장고 CF. 여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냉장고와 사랑을 나누던 전 CF와 달리 이번엔 여성이 등장한다. 당연히 팬들은 달가워 하지 않는다. 그래도 대기업답게 세련되게 뽑은 퀄리티에 만족하는 분위기.
의 바통을 받아 모델로 발탁되었다. 1월 중순 현재 전파를 탔으며 사전 공개된 포스터에서 뽀글머리를 선보여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거기다 CF에 삽입될 듯한 '도를레이 송' 가사도 범상치 않다. 하지만 의외로 중독성 있다며 호평이 이어지는 중. 이승기 효과를 두둑히 봤는지 1년 연장계약. 2011년 버전에서는 다양한 코믹 표정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2년에 연장계약을 하고있다. 2013년 말에 계약이 해지됐으나, 2014년에 재계약을 하였다. 이는 CF에서 이례적인 일이라고.
  • 해태 강원평창수
생수 CF. 케이블에서만 방송되고 있다. 2011년에도 연장계약.
장동건, 정우성 등의 유명배우의 바통을 이어 뉴페이스가 되었다. 그런데 CF에서 이승기가 누드를 언급하며 셔츠를 사알짝 벗는(!!!!!!!) 씬이 나와서[56] 평소 이승기의 노출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은 완벽하게 초토화(좋은 의미로...). 누드 광고 후에는 직접 요리하는 남자 컨셉 CF가 전파를 타는 중. 삽입된 '누드송'은 이승기가 직접 불렀다. 2011년 재계약되어 새로운 CF가 3월 7일부터 방송되었다. 라디오 DJ 컨셉.
오렌지 주스 CF. 아역배우 주혜린과 찍은 버전에서는 동생의 호기심 때문에 난감해하는 훈훈한 오빠로, 단독 버전에서는 어머니들의 로망을 담은아들 컨셉으로 분했다. 소녀팬과 이모팬을 한꺼번에 사로잡으려는 치밀한 계획(?). 2011년 재계약.
  • 액티비아 ★
세계적 브랜드 다논의 요구르트 CF. 유명 인사를 최초 기용한(다논의 모델은 항상 일반인이었음) CF!라며 팬들의 환희를 이끌었지만 한국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에 가까운 듯.
  • 코오롱
등산복 CF. 배우 이민정과 호흡을 맞췄다. 이승기가 모델이 된 후 매출 100% 달성. 1박 2일에서 입고 나오는 고가 의류도 금방 품절된다고 한다.
  • 복권위원회
복권위원회 캠페인.
  • 페리오 ★
치약 CF.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에서만 방송되고 있다. 1박 2일에서 항상 청결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미지 덕에 캐스팅 됐다고. 2013년에는 페리오 토탈 7 광고. 이때는 공중파에서도 방영.
  • 더 샘 (The Saem)
2010년 여성 화장품 CF. 신생 브랜드로[57], 이승기가 첫 모델이다. 여태 이승기의 이미지와 달리 차도남 삘이 나는 색다른 CF. 이 역시 이승기 효과 덕인지 이미 레드오션인 화장품 시장 사이에서 생존도 모자라 빠르게 지분을 확장하고 있다. 1박 2일에서 이승기의 열혈팬인 아주머니가 이 브랜드의 이승기 판넬(등신대)를 갖고 싶어하던 게 전파를 타자 방송후 이튿날 바로 판넬을 증정하는 통 큰 모습을 보여주기도...2011년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공동모델로 합류하여 함께 CF를 찍었다.
2012년 패션 신생 브랜드로, 더샘과 마찬가지로 이승기가 첫 모델이다. 공동모델로 정유미와 같이 CF를 찍고 있으며, CF촬영당시 이승기는 더킹 투하츠를 정유미는 동시간대 드라마인 옥탑방 왕세자를 찍고 있었다. 이때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2012년 재계약. [4분부터]
  • 베로카 ★
2013년 발포 비타민제. 이승기가 첫 모델이다.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한다. 2014년 재계약.
  • 한우 자조금, 한우 홍보 모델 ★
2013년 한우 홍보모델. 이승기가 그동안 보여준 성실한 이미지가 우직하고 믿음직한 한우와의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 쿠쿠 ★
쿠쿠밥솥 뿐만아니라 제습기, 정수기등 전체 모델이다.
  • 위메프
이서진과 공동 모델인데... 영화 취권을 모티브로 한 병신미가 컨셉이다. [해당광고 영상] 할배짐꾼누님짐꾼이 같이 광고를 찍었네?
  • 퍼스트룩 ★
신생 브랜드로 이승기가 첫 모델이다. 이승기가 꽃보다 누나에서 이 패딩을 입어서 검색어에도 오르기도 하였으며, 이후 홈쇼핑에서 퍼스트룩 판매를 할때마다 항상 매진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 마켓오
꽃보다 누나 컨셉으로 꽃보다 누나가 끝나면 이 CF가 나온다(...).
  • CJ 헬로 모바일 ★
  • 메디폼 ★
  • 카페말리커피 ★
  • 오모로비짜 ★


5.6 그 외 활동

당시(2007년) 김희철과 MC를 맡았던 장근석의 부재로 일일 MC로 3주간 출연했다. 첫 MC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을 보여줘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인기가요 PD가 이승기를 욕심내기도 했으나, 앨범 활동때문에 고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참고로 마무리 멘트에서 '인기가요'를 '뮤직뱅크'로 잘못 말하는 바람에 김희철을 깜짝 놀래키기도...1박 2일전에도 '허당'의 끼는 여전했다. 사실 이 때보다 약 1년 전, 2집 활동을 했을 때도 MBC 음악중심 임시 MC를 맡은 적도 있었다.
  • 패션 브랜드 '에드윈' 모델
초기엔 좀 괜찮았으나 2009년 최근 선보였던 가을화보가 너무 구려서 팬들이 캐실망했다. 그러나 이후 겨울화보는 또 괜찮았다. 에드윈 화보는 옷이 날개가 아니라 모델이 날개라는 표현이 맞을 듯 싶다. 그래서인지 에드윈 모델을 그만두자 팬들이 오히려 기뻐한 바 있다.
이승기가 모델이 된 이후 에드윈의 팬매량이 급증했다는 제보가 있다.
  •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 모델
아주 잠깐. 전지현과 함께 화보를 찍은 적도 있다.
  • 지상파 방송사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 콘팅 홍보대사
KBSi, iMBC, SBSi와 제휴하여 3사의 방송 프로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 콘팅]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 선발 기준은 아무래도 '바른 이미지'인 듯.
  • 복권위원회 홍보대사
[복권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 한우홍보대사
  1. 전주 이씨 양녕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基자 항렬이다. SBS한밤의 TV연예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하였다.
  2. 군 복무 중 육군훈련소에서 세례를 받은 사진이 공개되었고, 기독교(개신교)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다는 손편지까지 올라왔다. [관련 기사].
  3. 드라마로 얻은 별명, 나중에 성인식을 맞아 황제로 바뀐다.
  4. 이 별명은 강호동이 처음 사용한 이후 점차 굳어진 별명이지만, 정작 이 별명은 강호동의 무한대 이승기 띄워주기 등으로 촉발된 언플에 가깝다. 이걸로 자뻑 및 자폭개그를 시전한다. 비행기 돌릴까요?
  5. 김종민, 엄태웅,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
  6. 이승기 본인이 엄친아의 표본이며 뛰어 나서기도 하지만 사실 그 당시에 동갑내기 86, 87년생 중에서 딱히 적수가 없던 시절이기도 했다. 한창 떠오를 나이가 지금 나이로 치면 93, 94년생인데 박보검, 서강준, 유승호 같은 동갑내기 대세 라인은 없었다. 시대도 잘 타고난 황제
  7. 현역 가수, 연기자를 겸업하는 청춘스타임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의 영향으로 노인들도 다 알아본다.
  8.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이승기를 관객석에서 보고 있었는데 후광이 비칠 정도였다고. 또한 그 당시 쓰던 발성법으로는 목에 부담이 많이 가기에 이를 교정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9. 사실 그 때 이승기 자신은 '이것이 내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며 공연을 했었다고 한다. 당시 밴드 활동을 하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다 보니 성적이 많이 떨어져 이번을 마지막으로 밴드 활동을 접고 공부에 전념하기로 결심했었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보면 이승기의 높은 행운력은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가장 못 나온 성적'이 반 8등...
  10. 다만 이선희의 첫 제자는 아닌 것이, 이전에 마찬가지로 팔도모창대회에 나온 조정린의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마찬가지로 스카웃을 해서 가르친 적이 있다. 다만 그때는 가르쳐도 안되는 사람이 있다며 포기했다.
  11. 당시 찬란한 유산과 1박 2일, 가요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합쳐서 시청률 100%의 사나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12. 동국대를 갔으니 전교권에서 논 것 치고는 대학을 썩 잘 간 편은 아니다. 아마 수능만 판게 아니라 이것저것 한게 많아서인듯.
  13. 원래는 남녀공학이었으나 남자 고교로 전환. 그 대신 여자 고교였던 인근의 모 고교가 공학으로 바뀜.
  14. 저렇게 되려면 성격 이전에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 글을 보는 중. 고등학생 여러분은 지금이라도 공부와 운동을 열심히 하자.
  15. 정확히 말하면 배우자라는 뜻이다. 하지만 아내라는 뜻으로 읽을 사람은 없을테고
  16. 저 한자를 일본어로 읽으면 '아이진'으로, 정부 혹은 세컨드가 된다.(...)
  17. 한류 드라마의 첫 스타트를 끊은 '겨울연가'가 여기서 방송되었다.
  18. 다만 이는 개인의 도덕적 회피 문제가 아니었음이 나중에 알려졌다. 은지원 항목 참조
  19. 육군훈련소가 아닌 보충대대 입소의 경우는 대개 화요일 입소다.
  20. 팬들조차 음원나오는 날을 모르다 음원이 나오자 당황한 경우도 있다.
  21. 실제로 모의법정에서 마주친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그냥 키가 멀대같이 큰 학생이 턱 부딪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가길래 예사로 봤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승기더라...란 얘기도 있다. 스케줄 때문에 나타난 매니저를 보고 "아... 이승기구나"라고 생각한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한다
  22. 이 얘기가 왜 나왔냐면 꽃보다 누나 에서 짐꾼 역을 맡은 이승기가 워낙 삽질을 해 자기 스스로 진짜 병신같다 라고 해서다. 김희철은 술자리서 이승기에게 야 욕해봐! 이러는데 그래도 못하는 이승기가 스스로 병신이란 단어를 써서 많이 놀란듯. 거기에 나이가 몇갠데 욕해봐욕해봐 하냐고 한심하게 보는 김구라는 덤
  23. 이선희는 목관리를 위해 술담배는 물론이고 자극적인 음식도 먹지 않는다.
  24. 2011년 1박 2일 복불복 스타크래프트 경기 당시 동네 PC방에서 본인(저그)과 김종민(테란)이 함께 팀을 해서 이수근(테란)과 은지원(프로토스)랑 무한맵에서 대결을 했었는데, 나PD에게 0.1인분밖에 못했다는 굴욕적인 소리를 들었고 게다가 자신의 팀이 패배했다.맞는 말 했구먼 뭐
  25. 하지만 워낙 노력파라서 순수 노력만으로는 평균 실력은 뽑아낼 수 있는듯. 2006 MKMF에서 춤으로 무대에 섰고, 개인 콘서트 LOVE에서도 춤을 선보였지만 의외로 볼 만하다는 평이다. 그래봤자 팬들에게는 최고의 금지 영상. 2009년 SBS 가요대전에서 마이클 잭슨Smooth Criminal 춤을 췄는데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한 듯.
  26. 스태프도 먹으라는 뜻으로 많이 한거긴 하다.
  27. 띠는 양력인 입춘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1987년의 입춘은 2월 4일 이므로 호랑이띠이다.
  28. 낙하산 강하훈련은 사상사고가 많이나는 위험한 훈련이다.
  29. 다만 음색은 스승과 많이 다른편. 이선희는 본인 스스로는 컴플렉스라고 할 정도로 맑은 음색을 가졌지만, 이승기는 고음으로 갈 수록 허스키한 고유의 음색이 나타난다.
  30. 물론 인기가요, 뮤직뱅크는 발라드 가수가 노래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인건 맞다. 나가수에선 그리도 잘나가던 김조한도 그냥 썰렁한 느낌이였으니. 허나 이걸 고려하여도 컨디션이 안 좋은게 느껴졌다. 뮤직뱅크 무대보다 인기가요 무대가 그나마 쪼금 낫다.
  31. 11월 29일, 12월 6일, 12월 13일.
  32. 12월 7일.
  33. 2007년도 콘서트 제외.
  34. 다만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이승기에게 모두 몰아주는 구성이었기에, 애초에 이승기가 더 돋보이는 무대이기도 했다. 물론 그것을 감안해도 평소의 천둥보다 이승기가 부르는 천둥이 좋다는 평가도 많았다.
  35.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예술의전당 <-> 전설의고향, 아메리카노<->아프리카노, 회갑<->육갑, 콘프레이크<->포크레인, 식물인간<->야채인간, 엄마는 외계인(아이스크림)<->엄마는 우주인
  36. 이유는 이승기가 상당히 처참하게 나와서...
  37.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마스코트 역할을 하는 극중 대사.
  38. 내친구 방영 전에는 누구나 제빵왕 김탁구에 밀려 한자리 시청률이 나와도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매주 10%를 고수하는 끈질김을 보여주었다.
  39. 이 드라마는 이승기가 주연후보였던 남자주인공을 차승원으로 교체, 최고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대박중이다. 이승기도 본인 역할로 까메오 출연.
  40. 강은경 작가와 '더킹 투하츠'가 끝난 뒤에 어떠한 작품이 되더라도 차기작을 출연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41. 2화 예고편에 살짝 이승기가 나왔었지만 낚시였다. 1, 2화는 최강치의 친부모님의 이야기를 그려서 그땐 나오지 않았었다.
  42. 원래는 15일 개봉이었으나 하루 빠르게 14일에 개봉했다. 이에 따라 홍보물이 14일날 개봉된다고 바뀌었지만, 이벤트 상품으로 줬던 달력이나, 라디오 광고에는 그대로 15일날 개봉된다고 나왔다.
  43. ...라고는 해도 27기 X맨 선정에서 무려 7표나 받았다. 그럼에도 X맨 미션 성공. 흠좀무. 사실 이 때 앤디(신화 멤버)와 X맨 유력 용의자 2파전이어서 앤디가 9표를 받고 최종 지목되어 먼저 X맨 판정대에 오른 것이다. 하여튼 역대 X맨 중 가장 많은 지목표를 받고도 미션 성공한 X맨이 되었다.
  44. 원래는 게스트로 2주 정도 나온것이지만 고정멤버가 됐다.
  45. 물론 다른 멤버들과 나영석 PD도 많이 돕고 있긴 하지만...
  46. 애초에 강심장이 강호동의 단독토크쇼로 기획하였다가 변경된 탓도 있다.
  47. 원래는 3월에 하차를 하기 3개월정도 전에 하차의사를 밝혔지만, 강호동의 공백으로 인해 pd측에서 더 진행해달라고 부탁, 결국 3개월 정도 더 하게됐다고...
  48. 때문에 잠깐 이서진과 1분여 정도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였다.
  49. [이승기 일본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참고.
  50. 예외가 차트에 반영되지 않는 동인 CD나 차트 순위에 신경쓰지 않는 경우, 특정 날짜를 맞추기 위해 다른 요일을 고르는 경우이다.
  51. 사실 광고 전에도 맥스 자체의 평이 좋았다. 목넘김이 지나칠만큼 좋아 오히려 '심심하다'는 평까지 받을 정도. 국내 맥주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52. 주택은행과 국민은행 합병.
  53. 광고 끝에 둘이서 태극기 들고 있는 장면만 진짜고 노래부르는 장면은 합성이다.
  54. 토박이들 에게는 동양장사거리 라고 알려져 있다.
  55. 실제로는 시민공원 근처에 있었던 지점이 이전한 것이다.
  56. 그런데 CF 문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문구는 "이승기가 벗는다".
  57. 하지만 모기업은 1961년에 만들어진 한국화장품. 그런 면에서 본다면 결코 신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