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스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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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카하기
천마 야토천마 아쿠로천마 모레이천마 모미지천마 누마히메천마 토코요천마 스쿠나천마 오타케

天魔・宿儺

파일:Attachment/천마 스쿠나/5580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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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마을은 죽었어. 그런 고로 네놈들이 발을 들여도 좋은 장소가 아니라고."

-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신장 가변
체중 가변
등급 태극·무간신양수고처지옥(太極・無間身洋受苦処地獄)
신주 유사 시로/혼조 에리이
숙성 없음

근력 44
체력 40
기력 45
술력 30
주력 38
태극 47

수신상 : 수신상 - 카지리카무이·무간신양수고처(随神相――神咒神威・無間身洋受苦処)

1 개요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르네상스 야마다. 에도에 자리잡고 있는 야츠카하기의 일원이며 껄렁해보이는 외모에 걸맞게 제멋대로에 남을 골리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첫등장부터 싸우고 돌아온 천마 모레이를 빈정거렸다.

이름은 료우멘스쿠나에서 따왔다고 한다.

2 정체

Dies irae유사 시로 + 혼조 에리이가 변한 천마로 모레이나 토코요하고는 달리 분열하기도 했다. 야츠카하기 멤버 중 천마 야토(=후지이 렌)과 가장 가까운 존재라 그의 진의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 후지이 렌의 자멸인자 출신답게 배신자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승리로 이어진다고 확신하고 있다. '나야말로 야토를 잘 이해한다.'는 태도 때문에 여성진들에게 질투 섞인 까임을 받고 있으며 비슷한 입장인 천마 오타케와 서로 극단적으로 멀리하고 있다.

3 능력

 Acetaminophen Argatroban Aleviatin Abilify Cravit Klaricid Glucobay
아세트아미노펜 알가트로반 알레비아틴 아빌리파이 크라비트 클래리시드 글루코바이

Zyroric Jzoloft Cefzon Theodur Tegafur Tegretol
자이로릭 제이졸로프트 세프존 테오도르 테가푸르 테그레톨

Depas Depakine Toledomin Nu-lotan Norvasc
데파스 데파킨 톨레도민 누-로탄 노바스크

Lendormin Lipitor Rheumatrex Erythematodes
렌돌민 리피토 류마트렉스 에리테마토데스

Fulminant hepatitis Pulmonary fibrosis Autoimmune disease
펄머넌트 헤퍼타이티스 펄머너리 파이브로시스 오토이뮨 디지즈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어콰이어드 이뮤노디피션시 신드롬

――太・極――
――태・극――

Malignant tumor Apoptosis
멀리그넌트 튜머 아포토시스

태극은 상대의 이능을 지워버리는 힘이다.[1] 광역기(?)라 동정군 여덞이 모두 데꿀멍해야 하며 자신을 향한 공격뿐만 아니라 신체 강화까지도 무효화시킨다. 피아를 가리지 않는지 다른 천마들도 영향을 받는다.[2] 공격할 때는 쌍권총을 사용하다가 팔 두개가 돋아나 4권총이 되기도 한다.

수신상은 천마 스쿠나 자신을 거대화시킨 형상, 에리이의 얼굴이 상체에 붙어있다. 무기로는 본체와 똑같은 쌍권총을 사용한다.

태극의 영창은 다른 캐릭터들의 영창이 오페라나 희극, 고사기등에서 따온 것과 달리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이 있는 의약품과 루푸스, 급성 간부전, 폐섬유증, 자가면역질환, 에이즈처럼 자가면역과 관련된 질병들이다. 이는 자신이 야토의 자멸인자라는 것과 파트너인 에리이가 의사의 딸이라는 것에서 따온 스쿠나류의 멋부림.

또한, 신양수고처지옥이란 불교에서 이르는 지옥의 하나로 팔대지옥(팔열지옥)의 가장 깊은 층인 무간지옥에 속하는 아홉번째 십육소지옥을 가리키는데, 승려를 사칭하여 병자로부터 재물을 갈취한 자가 떨어지는 지옥이라고 하며, 이 세상의 모든 병에 의해 고통받는다고 한다. 팔대지옥의 다른 층의 이름을 받은 다른 천마들과는 달리 스쿠나와 오타케는 무간지옥 안의 소지옥의 이름을 받았으며 그만큼 야토와 깊이 연결된 진성 호모의증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쿠나와 오타케는 야토와 동격 이상의 힘을 지닌 존재가 아니면 상대할 수 없기에 코가 린도의 힘으로 약화시킬 수 없다.[3]

4 행적

스와하라에서 먼저 에리이가 난파한 외국 배의 통역관이라며 나와 이상한 노랫소리에 홀려 여기까지 왔다며 동정군을 유인한다. 그곳에서 주인공 파티는 어떤 인물들의 기억으로 추정되는 환상을 보고, 다같이 한 건물(dies irae의 츠키노사와 학원)로 들어간다. 에리이는 나카노인 레이젠을 제외하고 슈피네 닮은귀족 로쿠죠 [4]이하 따라온 병사들을 모조리 죽인 뒤 스쿠나 본체 쪽과 합류한다.

주인공 일행의 능력을 모두 봉인하고 자신이 보여준 환상은 어땠냐고 조롱하며, 이때부터 전생에 악연이 많았던 쿄게츠 케이시로는 폭발 직전까지 끓어오른다. 그 뒤 놀이랍시고 동정군의 명수가 특별한 숫자라고[5] 각자에게 본질을 찔러대는 질문으로 신경을 긁어대는데, 사카가미 하바키를 보고서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자신과 닮았다고 했다. 문답을 끝낸 뒤에는 역시 글러먹었다며 싸움을 시작한다.

케이시로 일행의 공격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막아내고 난사로 유린하며 완전히 가지고 논다. 케이시로가 키나사에서의 일을 계기로 능력을 각성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몇수 위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폭주하는 케이시로를 하바키가 제지하고 스쿠나의 공격을 반사하자 하바키의 정체를 알아차린다.[6] 낙제점이라며 몰살시키려고 했지만, 미카도 류메이가 등장하자 그만두며 내가 했어야 하는 일을 누님한테 맡겨서 미안하다며 의외로 깍듯한 태도를 보이며 물러선다.

스쿠나가 계속 말했던 야토의 진의란 자신들이 아니라 신세대의 인물들이 파순을 쓰러뜨리고 좌에 오르는 것으로, 그에 앞서 에도는 붕괴되어야 한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야토와 연이 깊어 에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스쿠나 대신에 배신자가 되어 동정군을 성장시키고 인도해온 류메이에게 감사하고, 에조 앞바다에서 쓰러진 걸 알자 애도했다.[7]

에조의 결전에서는 다시 도전해온 케이시로를 상대한다. 자신의 세계인 일그러진 공간에서 제대로 좀 해보라고 도발하며 케이시로를 두들겨패며 케이시로가 사쿠야를 제물로 태극에 닿으려 하자 즐거워한다. 그러나 순간 케이시로가 자신의 전생과 결별해 평범한 인간이 되고, 죽음을 각오하는데 스쿠나가 급격히 약해져버린다.

이는 스쿠나의 능력이 신의 가호같은건 인정하지 않고 자신은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긍지[8]에서 발현된 것기 때문에 역대 좌의 역사상 최초로 순수한 인간으로서 좌의 지배에서 벗어난 케이시로[9] 앞에서는 스쿠나 본인도 똑같은 인간 수준이 되는 것. 이에 스쿠나는 케이시로를 처음으로 이름을 부르며 찬사를 보내고 서로 주먹 대 주먹으로 난투극을 벌인 끝에 쓰러지고 자신의 싸움이 진정한 승리의 열쇠라 확신하며 소멸한다.
이 때의 스쿠나는 인간찬가와 함께 판타지 혹은 그것을 바탕으로한 2차 창작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회주의 또는 신의 힘을 빌리는 것에 대해 강력한 디스를 날린다. 신좌만상 시리즈야 말로 어찌보면 판타지중2병의 극한이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정면에서 까는 스쿠나의 위엄이 보인다.
실제로 케이시로의 선택은 파순과의 싸움에서 가장 큰 전과를 올리고 결정적인 승리의 열쇠가 된다. 소멸하면서 렌에게 걱정말라며 언젠가 다시 그리운 황혼에 안겨 놀자고 하는 장면은 Dies irae를 플레이 한 유저라면 눈물없이는 넘어갈 수 없는 장면.

후일담에선 누마히메의 환생의 알바를 도우면서 야토의 결혼식에 참석할 것을 권유하고 있었다. 후일담 마지막에 주인공들의 단체사진을 찍어줌으로서 이 작품은 막을 내린다

게임 내의 인물 설명인 등급란에서는 나오지 않고 하바키 루트에서 진정한 정체가 드러나는데 좌라는 시스템이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첫번째로 좌에 오른 소녀와 함께 했던 남자의 촉각으로 관측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좌의 교체가 가까워지는 전란기에 나타나 결코 주연은 아니지만 주연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10] 제1천이 된 소녀에게 정조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불능이라고고자였던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이 때문에 관측자라고 불리우며 나카노인 레이젠을 새로운 패도의 시험대로 선택하기도 했다. 실제로 레이젠 본인의 말에 의하면 스와하라 이후 파순에게 깊이 물들었다고. 좌의 역사와 함께 해온 진정한 흑막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나라카[11]라고 하며 제1천의 연인으로 제1천이 신좌에 올랐을 때 시스템의 중추에 침입, 융합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남겼다. "이 시스템을 영겁 남긴다. 나는 그것을 지킨다. 그러니 모든 좌의 흥망기에 내 분신을 보내라. 단, 나한테 여자는 그 녀석이면 족해". 한 좌의 지배가 계속되어서 문명이 발전되면 신좌시스템을 넘어설 무언가가 만들어지질도 모른다는 생각에 좌의 치세가 길어지면 좌의 교체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것저것 계획을 획책하고 촉각인 관측자를 내보내는 것이다. 이들 관측자에게는 나라카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무의식 하에서 나라카의 꼭두각시로서 패도신 대 패도신이라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 암약한다. 계속되어 온 신좌교체극은 어떤 의미로는 제1천이 남긴 저주라고 할 수 있다.[12]

관측자의 인자를 가진 자(cv. 르네상스 야마다)는 어느 시대에도 존재하지만 관측자로서 각성하면 제1천에 대한 나라카의 사랑 때문에 성적인 불구가 된다. 다시말해 평범한 르네야마라면 문제 없지만 고자인 르네야마라면 위험하다라는 이야기.

신좌 시스템 그 자체와 융합한 나라카는 어떤 패도신보다도 격으로서는 위이며 신좌 시스템을 없애기 위해서는 나라카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나라카는 강하다기보다는 극단적으로 질이 나쁜 타입으로서, 메르크리우스가 무력과 모략에 만능이라면 파순은 무력에 특화, 나라카는 모략에 특화[13]되어 있다고 한다. 메르크리우스조차 나라카의 손아귀 아래였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고.

신좌만상 시리즈의 다음작은 아마도 최종결전. 하바키들에게 평화적 양도를 받으면서 '이러저러하면 신좌 시스템을 없앨 수 있으니 어떻게 할 지는 네 자유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제8천이 히로인, 그 뒤에 좌에 오른 제9천이 주인공이라고 한다. 제5천인 마리가 사라짐으로써 패도공존의 법칙또한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서로 살육전을 벌여 어느 한 쪽이 죽을 수 밖에 없게된 둘은 신좌 시스템 웃기지 말라며 나라카에게 싸움을 건다. 신좌 시스템의 시작과 함께 해온 나라카와 자웅을 겨루게 되는 것이다. 단 문제는 아직 제작결정도 안 됐다는 것.일해라 14세신

KKK무대 뒤 설정의 촬영 종료 쫑파티에서는 오랜 세월 관측자로서 연기를 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연기하는 본인도 관측자로서 각성한 듯한 모습, 그러니까 중2병을 보여준다.울어라, 나의 엑스칼리버!!! 중2병도 역시 고자는 싫은가보다.
  1. 등급란의 설명에 의하면 상대의 이능을 자멸시키는 업병을 때려박는다고 한다.
  2. 당연하다면 당연한 부분이다. 스쿠나는 실제로 야토라는 신에게 어리광 부리는 다른 멤버들을 아니꼽게 생각하고 잇으며 시시하다를 비롯한 온갖 폭언을 대놓고 한다. 모미지는 이 태극 자체가 동료들에 대한 도발이기도 하다며 빨리 끄라고한다.
  3. 린도가 황혼시대의 인물들을 약화시킬 때 본명을 불러서 약화시키는데 스쿠나에게 그런건 일절 먹히지 않는다. 스쿠나의 일부인 에리이는 외전에서 아예 토코요를 보고 테레지아 선배라고 부르면서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름으로 대화하자고 한다.
  4. 이름은 로쿠죠 아카무시(빨간 벌레). 슈피네 맞다. 소프맵 특전 드라마 CD 태극 호츠마학원에서는 호츠마학원 학원장 로쿠죠 슈피무시로 나온다. 라이벌인 에도학원의 선대(아마도 라인하르트), 선선대(아마도 메르크리우스), 그리고 이번 대(아마도 야토) 학원장에 형성(웃음)이라고 비웃음당하는데 분노하며 전쟁을 선포한다. 비주얼 팬북에 따르면 이후 에도학원을 사랑하는 무적의 용무원 오타케(...)에게 전멸당한다고.
  5. 디에스 이레 때의 스와스티카에 필요한 재물의 수 8인대 이 드립을 친 스쿠나는 인과응보로 진짜로 황금연성을 계승한 토코요의 무간중합지옥에 바쳐지게 된다(...).
  6. 이는 동시에 야토에게 전해지고, 파순 토벌의 구상이 완성되게 된다.
  7. 배신자처럼 행동했지만 그것은 모두 야토의 진의를 제대로 알고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행동들이며 스쿠나가 천마로 존재한 이유 역시 "최후의 승리하는 것은 우리들이다.", "그 녀석(야토)을 절대로 패배한 개로 두지 않는다." 오직 2가지 뿐이었다.스쿠나의 깊은 우정과 진성 호모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쿨게이
  8. 자기는 늘 이런 사람에게 약했다고 말한다. 실제로 케이시로가 수라만다라의 잔재를 썼으면 유사신격의 힘을 쓰는 것이니 정말로 신의 힘을 스스로 포기한 것 까지 같다.
  9. 좌의 지배를 벗어날 정도인데도 인간을 그만두지 않은건 정말 케이시로가 최초다. 굳이 말하자면 렌의 원본인 로토스 라이히하트도 비슷한 부류지만 결국 그 역시 렌과 융합 영원의 찰나로 거듭났으니... 스쿠나 왈 참인간 1호 그래서 세계의 차이를 넘어서 케이시로의 얼굴이 제대로 보인다고 한다. 자기 얼굴이 케이시로보다 잘생겼다고 우쭐대는 건 덤이다(...).
  10. PARADISE LOST쥬다스 스트라이프, Dies irae에서는 후지이 렌의 친우이자 자멸인자인 유사 시로,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는 주인공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케이시로와 대치해 케이시로와 사쿠야파순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의 열쇠가 되게 한 천마 스쿠나. 이 때문인지 스탭롤에서 혼조 에리이에리 스트라이프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11.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산스크리트어로 지옥을 뜻하는 Naraka('나락가'라고도 한다). 시나리오 라이터의 발언에 의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파순보다 훨씬 성가시고 짜증나는 존재라고 한다.
  12. 어떤 의미에서는 관측자들에게도 저주일 수 밖에 없는데 이들이 동료를 위하는 마음이나 행동들은 모두 진심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동료를 위한다고 한 행동들이 결과적으로는 나라카를 위한 행동이 된다는 것이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진심으로 죽기를 원하지만, 나라카의 정신조작을 당해 자신을 죽이는 대상을 오직 마리만으로 국한시켜 영겁회귀를 유출한 메르크리우스나 마리, 레아 루트를 제외한 (메르크리우스의 꼭두각시인) 후지이 렌을 들 수 있다.
  13. 만능은 모든 일에 능통함, 갈고닦은 재능을 의미하지만, 특화는 그 방면에 있어 특별함, 선천적으로 완성되어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