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라/경제

남유럽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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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통적으로 안도라는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서 중개 무역을 해왔지만 그 비중은 현대에 들어서 점차 줄어들어, 지금은 관광수입이 경제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는 담배와 목축업과 목재 등이 주요 수출품이다. 관광에서는 면세점과 스키장의 비중이 높다.

피레네 산맥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잘 활용했으며, 담배와 우표 판매 수익이 막대하다고 한다. MBC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중계 당시 '유럽의 슈퍼마켓'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맞는 말이다.

독자 화폐는 없고 에스파냐와 프랑스의 화폐를 공용하기 때문에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지만 유로를 상용하고 있다.

2005년에 안도라는 3.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다.[1]

2 산업 구조

 2009년 안도라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보라색이 의료-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2]

3 관련 항목

  1.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75122&mobile&categoryId=200000188
  2. http://en.wikipedia.org/wiki/Andorra#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