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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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권 축구 대회 : 유로컵
  • 음식 : 유로(음식)
  • 디젤차의 배기가스 배출규제기준 : 유로규제
  • 가즈 나이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 악마왕 아스타로트와 벚꽃 여왕 베아트리체가 낳은 딸. 데스 발키리의 일원 중 가장 강하다.
유로존 국가의 유로화 도입 이전 통화
원년 멤버프랑스 프랑 (모나코 프랑)벨기에 프랑룩셈부르크 프랑
독일 마르크네덜란드 길더오스트리아 실링핀란드 마르카
이탈리아 리라 (바티칸 리라, 산마리노 리라)에스파냐 페세타포르투갈 에스쿠도
아일랜드 파운드그리스 드라크마
추가 멤버슬로베니아 톨라르몰타 리라키프로스 파운드슬로바키아 코루나
에스토니아 크론라트비아 라트리투아니아 리타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
미국
달러

(USD)

유럽연합
유로

(EUR)
£
영국
파운드

(GBP)
¥
일본

(JPY)

중국
위안

(CNY)

라틴 문자 : EURO (유로, 오이로, 에우로, 외로 등)[1] / 그리스 문자 : ΕΥΡΩ (에브로)[2] / 키릴 문자 : ЕВРО (에브로)[3][4]

유로
Euro €
ISO 4217 코드EUR
중앙은행유럽 중앙은행
사용국 유로존
기호
단위1c, 2c, 5c, 10c, 20c, 50c, €1, €2
€5, €10, €20, €50, €100, €200, €500


1 개요

유럽연합화폐[5]로, 이전 각국에서 사용하던 화폐 대신 도입된 유럽형 단일화폐다.[6] ISO 4217표기로는 EUR, 기호(€)는 C에 가로선 2개 그어놓은 형태. 유로 기호는 타자기에서도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C를 입력한 다음 백스페이스를 누르고 등호(=)를 입력하면 충분히 쓸 수 있기 때문.[7]

정식 사용 국가는 19개국으로, 이외의 국가로 가면 자국의 통화를 사용해야 하겠지만 편의상 그냥 유로를 받기도 한다.[8] 그리고 유로권의 외환시장에서는 모든 거래통화쌍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유럽식으로 거래된다.(예 : €=0.8972£) 반면 유로화 비회원국[9] 중에도 바티칸, 산마리노, 모나코, 안도라 4개국은 공식적인 협정을 체결하고 상용 중이며, 몬테네그로, 코소보 2개국은 그런 거 없이 그냥 가져다 쓰고 있다. 발행은 유럽중앙은행이 맡고있다. 다만 유로 자체가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다보니 "유럽중앙은행"의 각국어 표기법도 달라서 이를 풀어서 표기하지 않고 모두 3자짜리 약자로 묶어다가 표기하고 있다. 이게 지폐 구석에 자리한 의문의 글자들 정체. (동전은 아예 생략한다.)

시작할 때의 대 달러 환율은 1:1이었으나, 차차 상대적으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여 2015년 6월 현재는 대충 1.14달러 = 1 유로. 공식출범 10여년이 지난 현재도 아직 달러를 완전히 대체하는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해 만년 콩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곡물시장에서는 달러위주로 결제가 이뤄지고더러운 카길, 석유시장에서는 달러와 파운드로 결제가 진행되는게 아직 유로가 영향력에 한계를 가지는 중요한 원인이다. 그래도 유로는 금융시장에서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에선 오히려 미국 달러를 버리고 유로화를 쓰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실제로 채권시장에선 유로화 표시 채권이 달러화 표시 채권을 2007년 말 추월한 이후로 2009년 말 현재 거의 1.5배 차이가 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주가가 떨어져도 환차익을 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유로화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꽤 된다. 하지만 그 말은 역으로 주가가 올라도 환손실을 볼 수 있다는 말과 같다는 걸 간과하고 있기도 하다(...) 보험비라고 해두죠

유로화가 출범하여 서서히 금융시장권에서 강세를 보이자 일본이 일본 엔을 중심으로 아시아도 공동 통화를 만들자는 뜻을 보이기도 했지만 묵살 당했던 바 있다. 이유를 묻고 따질 필요도 없이, 3국의 관계 자체가 통화동맹을 맺을 정도로 좋은건 아니기 때문. 중국이나 한국이 먼저 제안을 했어도 묵살 당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으로 비유를 하자면 터키, 그리스, 불가리아 3국[10]이 통화동맹을 맺자고 나선 꼴이다.

2012년그리스가 국가부도 위기를 맞이하였고, 이에 따라 IMF의 개입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대 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전성기인 2008년 이후에 2009년 경 환율이 1,800~1,900원/EUR 넘게 치솟기도 했으나 2010년부터 다시 꺾였고, 2014년 1300원대, 그리고 도달할 지 못할 줄 알았던 1200원대도 2015년 1월 8일에 기록되면서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로서의 가능성도 살짝 의심받고 있는 중이다. 일부에서는 다시 달러와 1:1 환율이 되는거 아닌가 반쯤은 걱정 중.[11] 하지만 부국이 많은 유럽이 유기적으로 끈끈히 뭉쳐있는 화폐이니 한 나라가 휘청거린다고 유로까지 덩달아 흔들리는 사태는 낮아 달러만큼이 아니라도 최소한 듣보잡 국가의 화폐보다는 넘사벽으로 기축통화로서의 가치가 높다.

그러나 2008년 이후 유로존 위기에서 보다시피 유로존 국가들의 통화정책은 사실상 유럽중앙은행이 관리하고 있는 상태라 국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세입세출을 통한 재정정책으로 한정되다 보니 각 국가가 각개전투를 하여 위기를 타개하기가 무지 어렵고, 오히려 경제블록 내 국가들의 취약성만 노출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미 유로화가 출범되기 전부터 우려됐던 부분인데,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이후 PIIGS의 등장과 그리스의 경제가 막장이 된 이후 유럽연합 회원국간 갈등의 표면화로 나타나게 됐다.

아래에서 보여지듯이 아직 상당수의 유럽국가들이 자국 화페를 사용하고 있으나, 유럽 웬만한 곳에서는 환전하지 않고 유로가 사용 가능하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 그렇다.

지폐는 공통도안이지만, 동전은 유로존 국가별로 재량껏 다르게 찍을 수 있다. 도안도 발행국에서 맘대로 바꿀 수 있어서 심심하면 기념동전을 찍어내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아예 유로 동전 도감이 따로 나오고 있다(...) 때문에 대개 동전의 앞뒷면 모양보다는 동전의 특성으로 액면을 구분하게 된다. 하단 동전 부분을 참고.

여담이지만 수집가들의 주머니를 터는 녀석이기도 하다. 엄밀히는 소국생산 유로화(산마리노, 바티칸 등)와 유로도입 이전의 권종을 구하느라 열심히 털린다.

2 국내에서 환전 및 환율

환율 흐름은 앞에서도 나와있지만, 국내 은행에서 환전하려면 평균 현금 환율이 살 때와 팔 때 모두 2% 내외다. 구권도 환전이 가능하지만 태국 같은 동남아에서는 불가능하다. SC은행이 제일 싸며(1.75%), 씨티가 제일 비싸다. 서울역 환전센터나 사설 환전소에서 하는게 제일 유리하다.

2016년 9월 6일 KEB하나은행 기준 현금 살 때 가격은 1,259.54[12]

5유로=6,300원10유로=12,60020유로=25,190원50유로=62,980원100유로=138,250원200유로=251,910원500유로=629,770원

작성 당시 10년 전후 가격 흐름은 미국 달러 기준 최고치는 1.59752달러, 최저치는 1.04954달러이다. 원화 기준으로는 최고치 1,975.27원, 최저치는 1,148.72원이다.

3 유로존

정식 화폐로서의 통용은 2002년 1월 1일 시행되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유예기간으로 기존 회원국이 사용하던 통화와 함께 사용되었다. 아래 표기된 환율은 유럽중앙은행이 정한 환율이고 실제로는 2 DEM = 1 EUR처럼 반올림한 수치로 거래했다.

유로존 국가의 구 통화 총정리
국가화폐단위원어기호코드하위단위원어기호유로도입폐기연도교환비(per EUR)
네덜란드휠더Guilderƒ/fl.NLG센트Centc199920022.20371 NLG
독일마르크MarkDMDEM페니히Pfennig₰/pf199920021.95583 DEM
룩셈부르크프랑Francfr.LUF상팀Centimec.1999200240.3399 LUF
모나코[13]프랑Francfr.MCF상팀Centime199920026.55957 MCF
바티칸[14]리라LiraVAL첸테시모[15]Centesimo199920021936.27 VAL
벨기에[16]프랑크Frankfr.BEF센팀Centiemc.1999200240.3399 BEF[17]
산마리노[18]리라LiraSML첸테시모[19]Centesimo199920021936.27 SML
스페인페세타PesetaESP센티모[20]Céntimo19992002166.386 ESP
아일랜드푼트Pound£IEP페니Pennyp199920020.787564 IEP
오스트리아실링SchllingöSATS그로셴Groschen1999200213.7603 AUS
이탈리아리라LiraITL첸테시모[21]Centesimo199920021936.27 ITL
포르투갈이쉬쿠두Escudo$[22]PTE센타부Centavo19992002200.482 PTE
프랑스프랑FrancFRF상팀Centime199920026.55957 FRF
핀란드마르카MarkkamkFIM펜니Pennip199920025.94573 FIM
그리스드라흐미δραχμήGRD렙토ΛεπτόΛ[23]2001[24]2002340.750 GRD
슬로베니아톨라르TolarSIT스토틴Stotin20072007239.640 SIT
몰타리라LiraMTL센트Cent200820080.429300 MTL
키프로스파운드[25]Pound£CYP센트Cent200820080.585274 CYP
슬로바키아코루나KorunaSkSKK할리에르Halierh2009200930.1260 SKK
에스토니아크론KroonEEK센티Senti2011201115.6466 EEK
안도라[26][27]2012[28][29]
라트비아라트LatLsLVL산팀스Santimss201420140.702804 LVL
리투아니아리타스LitasLtLTL첸타스Centasct2015[30]20153.4528 LTL

3.1 유로존이 아닌 EU 회원국

유로존 가입을 원하는 국가는 2년간 유럽의 환율 변동을 조정하고 통화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목적 아래 유럽환율메커니즘(ERM Ⅱ)에 참여해야 한다. ERM Ⅱ는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3% 이하 등 5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재정적자 외에 이자율, 환율, 정부부채, 인플레이션 수준이 적합해야 유로존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 영국 : 애당초 영국은 유럽연합보다 미국에 가까운 나라다. 독일프랑스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가능성을 어느 정도 기정사실로 인정하는 분위기. 금융 강국[31]인 데다 그 비싼 파운드의 가치가 좋기도 하고. 난 무슨 브렉시트하자마자 폭포수가 되었다. 원래는 ERM2 가입국이었으나 조지 소로스헤지펀드, 각 나라들의 금융회사들의 파운드화 공매도 파상공세에 견디지 못하고 ERM2에서 탈퇴 라고 쓰고 대만의 UN탈퇴처럼 축출이라고 읽는다 한 것이다. 영국은 2018년 EU에서 탈퇴 예정이다(...)
  • 덴마크 : 영국과 마찬가지로 단일통화도입에 관한 마스트리히트 조약 체결시 불참을 결정했었으며 2000년 9월 국민투표에서 53.2% 반대표가 나와 쓰지 않는다. 다시 국민투표를 진행하려던 움직임이 있었으나 얼마 못 가 수그러든 상태. 유로페그제[32]를 폐지하라는 압박이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유지하고 있다.
  • 스웨덴 : 공식적으로 예외로 인정받은 영국과 덴마크와 달리 유로화 도입 의무가 있지만, 2003년 9월 국민 투표를 통해 56% 반대가 나와 쓰지 않기로 했다. 국민 투표 4일 전에 외무장관이 유로화 도입 반대 세력에게 피살된 사건이 터졌다. 2007년 프데레릭 레인펠트 총리는 찬성표가 안정적으로 나올 것 같을 때 국민투표를 다시 거론하자고 했다. 그러나 현재 찬성 여론은 오히려 더 줄어든 상황.
  • 폴란드 : 2007년즈워티에서 유로화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전환을 연기하고 있다. 물론 가장 큰 원인은 역시 그리스. 그나마, 현재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찬반여론이 비등비등한 상황이라고. 2015년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준비가 잘되어있기는 하지만 서두를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언급했다.
  • 헝가리 : 계속 도입을 연기했었다. 유로존이 아니지만 유로존 못지 않은 위험을 겪고 있었고 결국 IMF가 닥쳤다. 2009년 시작된 IMF 체제가 유로화를 쓰지 않고 자국 화폐를 계속 써 와서 2013년에 IMF 조기졸업을 할 수 있었다는 평가도 있다. 오르반 총리가 2019년 이전 도입이 비현실적이라고 언급한 만큼 불투명하다.
  • 체코 : 슬로바키아와 같이 도입하려 했으나(슬로바키아만 도입), 그놈의 경제학자 출신인 바츨라프 클라우스 前 체코 대통령이 태클을 걸어서 도입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 다만, 그리스를 보면서 클라우스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2015년 12월에 밀로스 제만 체코 대통령이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떠나면 체코는 그 첫날에 유로화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현재 집권당은 가입 목표 시한을 2020년으로 잡아 두었다.
  • 루마니아 : 2015년 말 기준으로, 유로존 가입을 위한 1번째 조치에 관심을 표명했다. 아직 가입 후보국까지 가진 못했다.
  • 불가리아 : 루마니아와 마찬가지인 상태로 아직 가입 후보국까지 가진 못했다.
  • 크로아티아 : 추진 중. 그러나 아직 수렴 조건(일종의 자격 요건)을 충족 못하고 있다.
  • 그리스 : 아직은 아니지만 유로화를 없애고 드라크마로 회귀할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그리스의 경제적 몰락에는 엘리트들의 총체적 타락과 함께 유로화의 한계도 있었다.

3.2 유로존도 아니고 EU 회원국도 아닌 주요 유럽 국가

  • 스위스 : "영구중립국"의 타이틀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없다. 애초에 EU 회원국도 아니다. 게다가 스위스 프랑 덕분에 보는 경제적인 이익이 없지 않아서... 다만 유로화가 스위스 국내에서 통용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내륙국스위스 특성상 동서남북이 전부 유로화 사용지역(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이라서 스위스 프랑 가치를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 스위스유럽연합 가입 여론이 높아지는 것도 변수. 아마 스위스EU에 가입할 날이 오면 바로 유로화를 받을 거 같다. 2011년 도입된 유로 페그제로 1유로당 1.20스위스 프랑가 유지되었으나 2015년 초 폐지했다.
  • 리히텐슈타인 : 스위스의 휘하에 있는 나라다 보니, 덤탱이로 회원국이 아니다.
  • 노르웨이 : 애초에 EU 회원국이 아니고, 스스로도 유로화를 쓸 생각이 없는 듯 하다.[33]
  • 아이슬란드 : 유럽 본토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아오안 취급받는 나라이니...
  • 그린란드 : 덴마크의 하위로 있다가 떨어져 나갔지만 아직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해외주 취급이라서 EU회원국이 아니다.
  • 터키 : 오랫동안 EU에 가입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간 번번이 결렬되어 오다가 뜻밖에 유럽 난민 사태로 가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EU에 가입하더라도 그리스의 선례를 보자면 터키가 유로화를 도입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 아제르바이잔 : 터키와 비슷한 노력을 하면서 대놓고 유로화를 노리고 있는 나라. 하지만 지리적인 문제로 힘들어 보인다.
  • 우크라이나 : EU 국가들도 우크라이나가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나, 러시아가 이를 막고있어서 현재는 꿈도 못 꾸는 상황.
  • 러시아 : 설명이 필요한지?

3.3 유로존도 아니고 협약을 맺은 것도 아닌데 유로를 그냥 가져다 쓰는 나라

아무레도 국제 정세상으로 문제가 있거나 국내 경제 규모가 적어 가능한 나라들로, 몬테네그로나 코소보는 경제 규모가 커지고 외교관계가 안정화되면 자체 화폐를 발행하거나, 그냥 바로 유럽연합 가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3.4 자국 화폐를 유로에 페그시키고 있는 나라

4 지폐

4.1 1차 (2002년 발행)

전 유로존 공통으로 7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심히 보면 전반적으로 독일 마르크와 유사한 구조다. 한때 이 공통디자인을 놓고 프랑스와 독일이 서로 자기네 것에 가까운 디자인을 사용하려 눈에 불을 켠 적이 있었지만, 이 논란때문에 도리어 실존하지 않는 컨셉디자인으로 방향이 고정되었다.
화폐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사람 외에는 대개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스위스 프랑과 마찬가지로 공모전에 의해 디자인이 결정되었다. 결국 선정된 디자이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로베르트 칼리나(Robert Kalina).[36]

제일 작은 지폐가 5유로(약 7달러)라서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다.[37] 주부의 지갑 효과[38]가 더 커져서 많은 사람들이 동전지갑을 따로 갖고 다닐 수준. 그러나 금액에 신경쓸 필요는 없는게, 어차피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39] 사실 금액이 커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더구나 유럽중앙은행이 공식적으로 "1, 2유로짜리는 지폐를 만들어도 동전을 만드는 것 보다 더 비싸서[40] 안 만듭니다."라고 이미 발표한 바가 있다.

  • 도안은 특정실물이 그려진 것이 아닌, 각 시대적 테마에 따라 컨셉으로 그려진 이미지에 지나지 않는다. 각 화폐의 색상은 대한민국 원화의 색상과 겹친다.[41]
도안 및 액면크기테마사용설명
€5120 * 62고전 양식 (Classic)거리에서 간단하게 뭔가 사먹거나, 입장료를 지불할 때 유용하다. 이것과 동전을 섞어서 쓰면 잔돈 남길 일이 거의 없으니 10유로와 함께 미리 주력으로 환전해 가자. 다만 크기가 정말 작으니 부주의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10127 * 67로마네스크 양식한국 돈과 세로크기가 딱 맞는 권종이라 쓰기에 매우 편하다. 그리고 어지간한 식사나 숙박비 및 입장료는 10유로 단위로 나오니 정확한 계산을 좋아한다면 주력으로 챙겨가는게 좋다.
€20133 * 72고딕 양식조금 쓰기가 애매한 지폐. 저예산 여행이라면 식비나 교통비 등을 하루에 이것 1장으로 해결할 생각으로 들고 다니자. 그러나 물가가 좀 비싼 유로존 국가에서 살림을 시작하게 된다면 이거 한장 들고 물건 몇개 집으면 돈이 모자라게 된다는 사실에 좌절하기 시작한다. 주로 잔돈이 없을때 잔돈 생산용으로 쓰인다.
€50140 * 77르네상스 양식장을 볼 때에는 매우 적절하지만 단기 여행자가 쓰기엔 애매한 단위. 여행중에는 주로 숙박비를 현금으로 줄 때 애용되거나 거하게 시장 한 번 쓸어버리고 올 때나 사용된다. 크기도 조금 커서 묵직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장 큰 액면의 지폐이며 가장 통용량이 많다(약 65억장. 최소인 200유로짜리의 약 32~33배 규모). 다만 수량이 많은만큼 위폐비중도 가장 높다(...)
€100147 * 82바로크 로코코 양식이 이상으로 넘어가면 일상에서도 구경하기 쉽지 않다. 휴대시엔 최후의 비상금으로 1~2장 정도만 들고다니는 정도의 용도. 대량 환전이 필요할 때나 장기간 숙박비를 현금으로 치를 때(주로 대도시의 민박집) 쓰인다. 하지만 미슐랭 맛집등을 찾아가면 그냥 푹푹 쓰게 될 것이다
€200153 * 8219세기 근대 양식[42]보통 여행자에겐 쓸 일이 전혀 없으니 되도록 환전하지 말 것. 장기여행자 혹은 유럽 내 타 통화로 환전이 필요한 경우[43]이면서 500유로짜리가 부담인 경우에 쓸만한 통화다. 살림을 하게 된다면 ATM에서 갓 뽑은 따끈한 200유로 지폐를 간혹 만지게 되지만, 그나마도 바로 써버려서 20유로 이하의 소액권으로 쪼개게 된다. 사실 200유로 이상으로 올라가면 크기도 크고 액면가도 커서, 들고 다니는 것부터가 큰 부담이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서인지 실제 유럽중앙은행 발표에 의하면 지폐 7종 중에서 발행수량이 가장 적다(약 2억 장).
€500160 * 8220세기 현대 양식본격 65만원짜리 월급 지폐의 위엄. 명품을 현금으로 지르고 싶을 때, 아니면 10명 넘게 단체로 외식할 때, 스포츠 클럽팀이 운동선수 이적료를 지급할 때 정도 말고는 쓰일 일이 없다. 하지만 이 정도 쇼핑을 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신용카드를 쓰자. 이런 거액을 현금으로 내면 받는쪽도 반은 놀라면서도 부담스러워 한다. 그리고 소매치기가 좋아한다. 사실 이 정도 액수면 현지에서 1주일은 너끈히 버틸 수 있는 큰 돈이다.[44] 이 지폐는 은행이나 상점에서 잔돈으로 바꿀 때 50유로 지폐 10장이 아니라 50유로 지폐 9장, 20유로 지폐 2장, 5유로 지폐 1장, 그리고 약간의 동전으로 2~3 유로, 합계 495~498유로로 바꿔주는 케이스가 많다.[45] 200 및 500유로의 경우, 사용할 때 신분 확인을 받을 수도 있다.[46][47][48]

4.1.1 위조지폐 감별법

  • 홀로그램 : 5유로부터 20유로까지는 막대줄 홀로그램이 있다. 대한민국 5만원 돈에 쓰이는 방법이다. 그러나 50유로부터는 오른쪽 아래에 각 도안에 맞는 모양의 작은 홀로그램이 있다.
  • 광 가변 문자 (OVI, Optical Valiable Ink) : 특수 잉크로 인쇄한 문자로, 정면에서 볼 때는 보라색이었다가 기울여서 볼 때는 갈색이나 녹색으로 변한다. 지폐 뒷면 오른쪽 하단에 있으며 50, 100, 200, 500유로 권종에 있다.
  • 미세문자 : 긴 말 필요없이 고액권으로 갈 수록 고난도로 높아지고 그 사용 빈도가 높기 마련인데, 20 유로와 100 유로는 뒷면 다리가 대칭으로 그려져 있고, 이 대칭 경계점이 미세 문자로 되어 있다. 500 유로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미세 문자 외에도 뒷면 다리 아치의 일부분을 아예 미세 문자로 그렸다. 눈 똑바로 뜨고 보면 보인다. 그래도 안 보인다면 확대경을 이용하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년간의 교육을 받은 전문가도 제대로 감별해내지 못하는 위조지폐도 있을 정도다. 뭔가 지폐가 이상하다 싶으면 혼자 알아보려 애쓰지 말고 신고하자.

4.1.2 시리얼 번호와 발행국 코드

모든 유로화의 지폐 뒷면에는 로마자와 11자리 숫자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 로마자가 바로 발행 국가를 나타내는 코드이다. 아래와 같다.

코드국가공용어 표기Checksum[49]
Z벨기에België/Belgique/Belgien9
Y그리스Ελλάδα1
X독일Deutschland2
W덴마크[50]Danmark3
V스페인España4
U프랑스France5
T아일랜드Éire/Ireland6
S이탈리아Italia7
R룩셈부르크Luxembourg/Luxemburg/Lëtzebuerg8
Q미사용[51]
P네덜란드Nederland1
O미사용[52]
N오스트리아Österreich3
M포르투갈Portugal4
L핀란드Suomi/Finland5
K스웨덴[53]Sverige6
J영국[54]United Kingdom7
I미사용[55]
H슬로베니아Slovenija9
G키프로스[56]Κύπρος/Kıbrıs1
F몰타Malta2
E슬로바키아Slovensko3
D에스토니아Eesti4

그리고 일련번호(시리얼 넘버) 자체에도 규칙이 있는데 로마자와 각 자리 숫자를 모두 더하고 9로 나눌 때 몫에 상관없이 나머지가 무조건 8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발행된 지폐 일련번호가 "X3575○○○○○32"이면 이 돈의 앞번호가 "X3575○○○○○31"이 아닌 "X3575○○○○○23"이 되어야 하고 뒷번호는 "X3575○○○○○33"이 아닌 "X3575○○○○○41"이 되어야 한다. X3575○○○○○32의 각 자리 수를 더해서 24+3+5+7+5+...+3+2=71이 나온다고 할 때 71을 9로 나누면 몫은 7, 나머지가 8이 되기에 전제 조건이 성립하고 마찬가지 방법으로 다음 번호인 X3575○○○○○41의 경우도 24+3+5+7+5+...+4+1의 값도 71이기 때문에 전제 조건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경우 부정 지폐가 된다.

여담이지만 국내 은행에서 환전할때는 대부분 독일 에서 발행된 유로화를 받았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이고, 독일이 아닌 프랑스(신권 5유로, 10유로 및 20유로), 오스트리아(신권 20유로), 네덜란드(신권 10유로), 스페인(신권 5유로 및 10유로), 포르투갈(구권 20유로) 등 여러 나라의 도안이 심심찮게 튀어나온다. 화폐수집을 위해 여러 은행 지점들을 돌아다니며 환전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니 참고 바람.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4.2 2차 (유로파 시리즈, 2013년 이후)

  • 기존 권종과의 변화
  • 테마 및 크기의 변화는 없다. 다만 종류도 현행 7종을 그대로 계승할 예정이었으나, 2016년 5월 4일에 유럽중앙은행이 500유로 권종은 발행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권종은 해마다 한 종류씩 순차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 앞뒷판맞춤 요소가 빠지고 반짝이 잉크 인쇄가 추가되었다. 전반적9인 구조가 재배치되고 전체적인 색감이 다소 짙어졌다. 요철이 더 많아졌고, 홀로그램도 다른 무늬(유로파 여신 포함)로 바뀌었다.
  • 뒷면 일렬번호가 문자1+숫자11에서 문자2+숫자10으로 바뀌었다. 문자 첫번째 글자는 발행국이 맞으나, 두번째 글자의 용도는 아직 불명이며[57], 이에 따라 체크섬의 방식도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추정가능한 것은 국가문자 + 판번호문자 + 기번호 4자리 + 고유번호 6자리.[58]
  • 새 언어권 추가로 인해 발행은행약자명이 4개 더 추가되어, 총 9개가 되었다. 하단 목차 참조.
  •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건데 뒷면의 유럽지도가 크기는 줄었지만, 범위는 동쪽으로 좀 더 확장되었다. 기존에 드러나지 않던 몰타/키프로스가 추가, 유로존은 커녕 EU국도 아닌 아이슬란드는 꼬박꼬박 넣어준 것에 비하면... 터키는 전 국토가 모두 드러났고[59] 흑해와 크림반도도 온전히 드러났다. 시리아의 일부까지 드러났다.
도안 및 액면가발행 연도
€52013년
€102014년
€202015년
€502017년
€100미정
€200미정

이전 지폐에는 다리가 지폐 한 가운데를 크게 차지하고 있었으나 두 번째 권종에는 그 크기가 축소되어 위로 옮겨졌고 유럽 지도가 왼쪽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녹색 액면 숫자가 크게 표기되었다. 더 큰 고액권들도 차츰 등장할 예정이지만, 규모가 너무 비대하다보니 은행측은 아주 천천히 바꿀 생각이라고. 다만, 500유로짜리 신권은 새로 발행하지 않는다. 워낙 고액권이라 부정한 곳에 많이 쓰인다고, ECB에서 발행중지를 결의했기 때문. 하지만, 이미 발행된 구권 500유로짜리는 법정통화의 지위를 유지한다.

4.2.1 명칭

지난 10여년간 유로존(ERM 포함)에 새 언어권이 다량 추가된 관계로 2차 시리즈 기준으로 은행명이 총 9개 약자로 표기되어있다. (1차 시리즈는 5개) 순서는 2기 시리즈에 실제로 쓰여진 순서.


5 주화

주화는 국가별로 디자인이 모두 다르다. 그리고 보통 조폐소 인근으로 확장되며 통용되기에 유럽으로 여행가게 되면 각국 도시에서 주로 통용되는 주화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남부에서는 프랑스 주화 외에도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주화가 많이 보인다. 벨기에에서는 벨기에 도안만큼이나 프랑스, 독일 도안도 많이 튀어나온다. 룩셈부르크몰타같은 나라는 물량면이나 지역면이나 현지 아니고서는 구경이 어려울 정도.[60] 프랑스 유로화는 가장 구별이 쉬운데, 프랑스어로 자유(Liberté), 평등(Égalité), 박애(Fraternité)란 말이 들어가 있고, R자와 F자가 대문자로 써져있다. 그 외에 독일 유로화는 독수리가 그려져 있거나(1, 2유로), 브란덴부르크 문(10, 20, 50센트), 또는 나뭇잎이 달린 나뭇가지(1, 2, 5센트)가 그려져 있다.

여담으로 유로화 동전영구발행회사한국조폐공사이다.[61] 노르딕 골드 문서도 참고하자.
훼손되어 회수된 1유로, 2유로 주화는 다시 사용하지 못하게 가운데와 테두리를 분리해서 처리한다.

실물 및 액면지름두께무게특징설명
€2.00[62]25.75mm2.20mm8.50g바이메탈 (바깥쪽 백동)수집하기에 좋은 동전, 기념품으로 친구에 던져주기 좋은 동전 지폐를 자주 쓰다보면 쌓이기 마련인데, 따로 들고 있다가 나중에 이걸로 계산해보자. 특히 교통비. 의외로 금방 소진될 것이다. 2단위에 익숙하다면 가장 유용한 동전이 된다. 그런데 이거 하나가 3천원이라는 사실을 더럽게 비싼 유럽을 다니다 보면 잊게된다. 테두리에는 보통 열두개의 별이 ★★2★★2의 패턴으로 새겨져 있는데, 독일은 특이하게도 Einigkeit und Reckt und Freiheit가 새겨져 있다.
€1.0023.25mm2.33mm7.50g바이메탈 (안쪽 백동)가장 쓰기 편하고 유용한 동전. 하지만 구경하기가 은근히 어려운데, 2유로(때문에 1유로가 홀수 맞추기용 보조단위가 된다.)와 50센트 사용량이 압도적으로 더 많기 때문.
€0.5024.25mm2.38mm7.80g큰 황동전 (노르딕 골드)1유로 다음으로 쓰기 편한 동전이자, 20센트 다음으로 많이 보게 될 동전. 2개 묶어서 1유로처럼 쓰고 다니면 된다. 도리어 거스름돈을 이런 식으로 주기도 한다. 그런데 크기는 1유로보다 크다.
€0.2022.25mm2.14mm5.74g주름진 황동전 (노르딕 골드)2단위에 익숙치 않다면 약간 애로사항이 꽃피는 동전. 2단위 가지고 엄살은... 1/4단위 써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실제로 외환은행 지점에 가면 이것이 가장 많이 남아있기도 하다. 동전 거스름을 받다보면 은근히 쌓이게 되는 동전인데, 무조건 3개나 5개가 모이는 즉시 묶어다가 화장실 가거나 커피라도 한 잔 마셔보자. 여튼 여행중이라면 10개를 넘기지 않도록 신경쓸 것.
€0.1019.75mm1.93mm4.10g작은 황동전 (노르딕 골드)가끔가다 생기는 동전. 20센트로 해결이 안되는 단위를 채울때나 사용된다. 예를 들면 20+20+10=50처럼.
€0.0521.25mm1.67mm3.92g적동전가격표에 x.x5단위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20센트, 50센트 다음으로 많이 보게 될 동전. 생기면 다음 x.x5에 바로 써버릴 생각으로 들고다녀야지, 안 그러면 이게 지갑속에 계속 쌓이게 된다. 만일 어느순간 쌓였다면 최대한 끌어모아다 물이라도 사먹자.
€0,0218.75mm1.67mm3.06g작은 적동전공병 회수금 제도가 있는 독일 같은데선 자주 받겠지만, 다른 나라에선 받을 일이 거의 없고, 쓸모도 없다. 네덜란드핀란드같이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해서 거슬러주는(97센트는 95센트, 98센트는 1유로가 된다.) 나라는 더더욱. 여튼 받게 되면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바로바로 써버리자. 예를 들면 트레비 분수에 던져넣기 딱 좋다.
€0.0116.25mm1.67mm2.30g아주 작은 적동전잔뜩 모이면 구걸꾼 퇴치용으로 뿜어보자. 근데 이런 동전이 있었던가? 독일 때문에 만든 권종같다 마트에서나 받아볼 수 있는 동전으로[63], 평상시에는 정말 쓸 데 없는 동전이니 가급적 지갑 속에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대한민국의 화폐로 따지면 5원짜리 동전과 입지가 비슷하다. 뭐 수집가라면 말리지는 않겠다(...).


6 유로화의 문제점

6.1 인식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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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 자판기에 오백원 주화를 넣으면 500엔 주화로 인식했던 문제가 여기서도 재현되었다.

유로화 동전의 규격은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이미 채용하고 있는 형태이다. 가령 2005년에 화폐개혁을 한 터키의 경우, EU가입을 노리고 찍어낸 자국의 1리라짜리 동전과 2유로짜리 동전, 그리고 50쿠루쉬짜리 동전과 1유로짜리 동전의 크기와 재질이 완벽하게 똑같기 때문에(!) 유로존에 설치된 자판기에서 터키리라를 1,2유로짜리 동전으로 인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16년 9월 26일 기준으로 1유로는 3리라33쿠루쉬 정도 되기때문에, 자판기 주인 입장에서는 거의 4배에 가까운 손해를 감수해야 할판. 결국 이 문제는 2009년에 터키가 과도기적인 화폐였던 새 터키리라(Yeni Türk Lirası)를 개혁할때 동전규격을 바꾸면서 해결되었다.

2008년에 새로 도입한 이집트 1파운드짜리 동전도 2유로 동전이랑 자판기에서 혼동되었다.


6.2 유로화 사태

2000년대 말 ~ 2010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경제 위기.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


7 관련 기관


8 이야기거리

  • 자판기에는 5센트 이상의 동전과 (일부는 10센트 부터) 5유로, 10유로짜리 지폐가 쓰인다. 때문에 1센트, 2센트짜리가 더욱 더 인기가 없다.
  • 은행 입출금기에서 튀어나오는 권종은 50유로가 기본이고 잔돈은 20유로와 10유로를 섞어서 내준다. 예로 500유로를 인출하면 50유로 8장과 20유로 5장이 나온다. (조정 가능한 기기도 있다) 100유로짜리 이상은 잘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어지간한 상점들 모두 보유권종이 이런식이다.
  • 쇼핑카트에 들어가는 동전은 1유로짜리가 대부분이다.
  • 위폐가 많은 50유로 짜리는 위폐검사를 하기도 한다. 500유로 짜리도 위폐가 적지 않은데 가격적으로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의심되면 검사고뭐고 아예 거절하는 경향이 있다.
  • 2013년 9월 20일, 그리스 이오니아의 이피로스 주 이오안니나 시의 광장에서 놀던 아이들이 버려진 건물 안에서 43,000유로(당시 가치 약 6천만원 이상)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 건물주이자 가방주는 83세의 할머니인데,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난리였을 때 (14~15년 위기 이전) 은행에 맡기는게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에 죄다 현금화하여 숨겼었다고 밝혔다. 근데 할머니는 저걸 500유로짜리로 바꾸면 86장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잊은 듯 하다.
  • 그렉시트 논란이 일궈졌을 무렵, 그리스 발행권(지폐, 동전 모두)의 거래를 꺼려하는 현상이 잠시 있었다. 이에 대응하여 ECB는 설령 그리스가 탈퇴하더라도 이미 만든것은 통화로 인정된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독일 뮌헨바이에른 중앙조폐국(Bayerisches Hauptmünzamt)에서 주조한 5유로 동전 기념주화 시리즈가 계획되어있고, 사전예약을 한 사람에 한하여 2016년 4월 15일에 나온 선행판 5유로 기념화를 받을 수 있었다. 2016년 8월 현재에는 해당 동전에 대한 품귀현상이 일어 원가의 2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 노르딕 골드를 쓰지 않고 백동(니켈+구리)으로만 만들었으며, 대신 동전 중앙에 1,2유로 동전에서 색깔이 바뀌는 그 경계에 절연 성질의 푸른 원이 있어 자판기가 잘 구별하며, 심미적인 관점에 있어서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탁월하다. 발행량은 200만장으로 적진 않은 편. [참고용 PDF]
  1. 언어권에 따라 읽는방식이 다소 다르다.
  2. 그리스키프로스그리스 문자를 사용한다.
  3. EU에서 키릴 문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불가리아밖에 없지만 이 딱 한 나라 때문에 유로화에 키릴문자가 따로 들어가게 되었다.
  4. 세 문자 모두 유니코드 문자로 표기하였다.
  5. 정확히는 "유로존의 화폐"라고 해야한다. EU 국가보다 유로 쓰는 국가가 더 적은, 부분집합의 형태이기 때문. 다만 유럽연합의 헌법과 같은 마스트리히트 조약에는 유로화를 EU의 단일화폐로 규정하고 있다. EU 회원국들이 쓰고있는 자체 화폐들은 '한동안' 통용을 인정하되, 최종적으로 유로화를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은 건 덤.
  6. 굳이 유럽형이라고 함은 유로가 사상 최초는 아니라는 것이다.
  7. Microsoft Windows에서는 왼쪽 ctrl+alt+E 또는 alt+0128을, OS X에서는 영문 자판에서 ⌥+⇧+2를 사용한다.
  8. 예로 스위스의 접경지역이나 관광지에서는 물건을 사고 유로로 내면 잘 받아준다. 아예 유로 가격을 동시에 표기하는 곳도 있는 듯하다. 다만 이런 케이스는 언제나 환율은 불리하게 적용시키니 가급적 자국 통화를 써주는 것이 좋긴 하다. 스위스 외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터키등이 해당된다. 다만 영국은 잘 안 받는다.
  9. 비 EU국과 혼동하지 말자.
  10. 혹은 유고연방의 재결성급 난이도로 비유할 수 있다.
  11. 2002년 이후로 달러보다 유로가치가 더 낮았던 시절은 매우 짧았다.
  12. 당시 현금 살 때와 팔 때 스프레드율은 1.75%이며 지폐만 기준으로 하며 소수점 올림, 일단위 5이상 반올림한다.
  13. 비 EU 회원국.
  14. 비 EU 회원국.
  15. 2차 대전 이후 폐기
  16. 네덜란드어 기준 작성
  17. 룩셈부르크 프랑과 벨기에 프랑은 1:1 호환이 가능했었다.
  18. 비 EU 회원국.
  19. 2차 대전 이후 폐기
  20. 인플레이션으로 1983년 무용지물화
  21. 2차 대전 이후 폐기
  22. 정확히는 S에 세로줄이 2개 그어진 형태
  23. 비공식적 기호
  24. 유로화 공식 유통이 2002년 1월 1일이기에 사실상 1999년 도입국가와 같은 날에 유로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5. 키프로스 본국 내에서는 그리스어와 터키어로 자국화폐를 리라 라고 불렀다. 보조화폐는 각각 렙토와 쿠루쉬
  26. 비 EU 회원국.
  27. 독자적인 화폐 없이 스페인 페세타와 프랑스 프랑을 상용하였다.
  28. 모나코, 바티칸, 산마리노처럼 공식적인 협정을 체결한 게 발효된 시점이다. 실제로는 이전에 그냥 가져다 쓰던 페세타와 프랑이 2002년 부로 유로로 대체되면서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그냥 가져다 쓰기 시작했다. 밑의 몬테네그로나 코소보처럼
  29. 2013년 7월부터 안도라 고유 디자인의 동전이 발행되어 2014년부터 유통되었다.
  30. 동전 디자인은 2004년 11월에 이미 나와 있었다. 듀크 뉴캠 포에버?
  31. 런던뉴욕에 버금가는 경제 수도다.
  32. 고정환율제
  33. 지금 가입해봤자 석유 팔아 번 돈 남유럽 국가들한테 뜯기게 생겼다...라고는 하지만 이미 유럽자유경제연합 소속이기 때문에 단일시장 접근을 대가로 유럽연합에 유럽연합 회원국에 준하는 보조금을 지불하고 있다. 돈은 돈대로 내면서 유럽연합 회원국은 아니라 의결과정에 아무런 목소리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유럽연합에 가입해야 국가 이익을 챙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34. 과거엔 독일 1마르크에 1마르카였다.
  35. 과거엔 1 프랑스 프랑에 100 CFA프랑
  36. 오스트리아 실링 최종판 및 아제르바이잔 마나트, 시리아 파운드 신권도 디자인하였다.
  37. 어디까지나 지폐사용이 대중화된 한국, 중국, 미주 출신 입장에서 불편한거다.
  38. 일상적인 구매활동이 많은 주부들의 돈(통화)이 물가에 맞춰진 소액권으로 자주 쪼개져 잔돈이 늘어나는 현상.
  39. 한 예로 한국에서 3,000원짜리 샌드위치유럽에는 아무리 싸야 6,000원(4유로 가량)부터다...
  40. 제작단가 자체는 지폐가 저렴하나 통용기간의 차이 때문에 결국 따라잡혀서 초과한다는 것.
  41. 20유로=1,000원(하늘색), 50유로=5,000원(주황색), 100유로=10,000원(녹색), 200유로=50,000원(노란색)
  42. 정확히는 철과 유리의 양식이라 소개한다. 유리궁전
  43. 예로 체코, 크로아티아, 터키 등
  44. 그 물가 비싼 유럽에서 1주일을 버틸수 있다면 얼마나 큰 돈인지 짐작이 될것이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500원이 작은돈이기 때문에 500유로도 숫자상으로 보면 큰 돈인걸 알면서도 적은돈이라고 자꾸만 착각하게 되는게 함정이다. 유럽에서 뭔가를 살때는 이런 화폐가치를 혼동하여 무분별하게 쓰지 않도록 조심하자.
  45. 50유로짜리 10장으로 온전히 환전받고 싶다면 5유로짜리 한장을 같이 줘야 한다. 유럽에서는 환전소에서 고액권을 잔돈 교환시에 수수료를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 속에 호신용(?)으로 하나쯤은 갖고 있어도 나쁘진 않다. 많이 갖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라 전술한 하나쯤이라는 단어가 중요하다. 항상 피부에 밀착시키는 방식으로 소지하고 있으면 물품분실시 큰 힘이 된다. 예를 들면 비닐로 잘 포장해서 팬티 속에 봉합하는 방식으로 갖고 다니는 등. 하지만 이걸 쓸 정도의 상황이 되면 이미 막장이다.
  46. 다만 200유로짜리는 애초에 발행수량이 적고, 위폐도 적어서 확인 안 할 확률이 더 높다. 애초에 이거 위조할 시간 있으면 500유로를 위조하는게 더 낫다...
  47. 여담이지만 이거 100장이면 금을 1kg 넘게 살 수가 있다. 금 시세가 저렴할 경우 이거 50장으로 1kg을 살 수도 있다. 즉, 같은 부피로 환산하면 금보다 더 가치가 높은 물건인 셈이다.
  48. 영국에서는 환전소나 은행에서도 이 권종을 환전해주지 않는 정책을 하고 있다.
  49. 여기에 나타나는 숫자는 유로 지폐 일련 번호에서 로마자를 빼고 나머지 11개의 숫자를 모두 더한 값을 9로 나눈 나머지 값이다. 나머지가 없으면 9로 간주한다. 로마자를 포함할 때는 로마자의 알파벳 순서와 11개의 숫자를 모두 더한 값에서 9를 나눈 나머지가 반드시 8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발행된 지폐는 로마자 코드 X로 표기되는데 이는 알파벳 24번째 문자이기 때문에 숫자 24로 간주하고 나머지 11개의 숫자를 모두 더하여 계산한다.
  50. 덴마크에서는 유로화가 아닌 덴마크 크로네가 통용된다. 다만 유로 사용 이전에 부여받은 코드로 W를 쓴다.
  51. O와 0과 혼동될 수 있어 사용되지 않음
  52. Q와 0과 혼동될 수 있어 사용되지 않음
  53. 스웨덴에서는 유로화가 아닌 스웨덴 크로나가 통용된다. 다만 유로 사용 이전에 부여받은 코드로 K를 쓴다.
  54. 영국에서는 유로화가 아닌 파운드가 통용된다. 다만 유로 사용 이전에 부여받은 코드로 J를 쓴다.
  55. 1과 혼동될 수 있어 사용되지 않음
  56. 키프로스 남부 지역에서만 유로화가 통용되며 북부 지역은 터키 리라가 통용된다.
  57. 판번호로 추정된다.
  58. 고유번호는 또 따로 표기되어 있다.
  59. 하지만 색상이 좀 더 옅어 비유럽권으로 구분하고 있다.
  60. 이런 특성에 수집가들은 각국 동전마다 난이도까지 붙여놓기도 한다(...)
  61. 실제 생산은 원화, 유로화 모두 풍산그룹에서 한다(액면가, 발행년도가 압인되어있지 않은 소전을 생산)
  62. 유럽식 소수점 표기법. 우리네와는 반대로 온점(.)을 천단위 구분할 때 쓴다.
  63. 그나마도 씹고 그냥 안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그리스나 이탈리아 같은 남부에서. 위에서 서술했듯이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는 핀란드나 네덜란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