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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경제 정보[1] | ||
인구 | 7,241,295 명[2] | 2012년, 세계100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371억 달러(약 37조 원) | 2012년, 세계86위[3] |
경제 규모(PPP) | 787억 달러(약 78조 원) | 2012년, 세계76위[4] |
1인당 명목 GDP | 5,725 달러 | 2011년, 세계86위[5] |
1인당 PPP | 10,409달러 | 2011년, 세계82위[6]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47.89% | 2011년[7] |
실업률 | 22.4% | 2012년[8][9] |
1 개요
1992년 공산주의가 붕괴하였다. 이후 세르비아도 변화를 겪게된다. 세르비아는 국가가 통제하는 '통제경제'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하였다. 하지만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혼란 상황에서 경제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여기에 UN 등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로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2003년에서 2004년 사이에 세르비아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이 국유재산 사유화와 외자유치이다. 하지만 이 정책은 실패하였고 무역적자는 증가했다.[10] 세르비아는 전통적으로 광공업이 발달한 국가이다. 세르비아의 경제 수준은 주변국인 폴란드, 헝가리에 비하여 많이 부족하다.
2 산업 구조
2012년 세르비아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11]
2009년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세르비아의 산업구조는 아래와 같다.
1차 산업 | |
광업, 농업 | 13% |
2차 산업 | |
제조업, 건설업 | 22% |
3차 산업 | |
서비스업 | 65% |
3 관련 항목
- ↑ http://en.wikipedia.org/wiki/Serbia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
- ↑ http://www.imf.org/external/pubs/ft/scr/2012/cr12100.pdf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unemployment_rate
-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290&docId=956396&mobile&categoryId=3290
- ↑ http://en.wikipedia.org/wiki/Serbia#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