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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경제 정보[1] | ||
인구 | 19,511,000 명[2] | 2015년 추정, 세계59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2295.6억 달러(약 278조 원) | 2016년 추정 |
경제 규모(PPP) | 4226.7억 달러(약 513조 원) | 2016년 추정 |
1인당 명목 GDP | 11,637 달러 | 2016년 추정 |
1인당 PPP | 21,426 달러 | 2016년 추정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37.2% | 2012년[3] |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 Baa3 | 2015년 |
1 개요
현재엔 유럽연합의 일원이다. 그리고 현재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히틀러가 그렇게 먹고 싶어 환장을 했고, 막판에는 안 뺏기려고 난리를 쳤던 플로에슈티 유전이 바로 루마니아에 있어서 한 때는 자원을 자급하였으나 최근엔 유전에서 뽑는 기름보다 국가 내부 수요가 늘어나서 타국에서 수입하게 되었다. 그 외 천연가스 총 생산량의 5%가 이 나라에서 나온다.
국가 경제의 대부분을 농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밀, 옥수수, 포도, 해바라기씨 등이 세계 생산량 상위 10%에 들어간다. 맥주가 물보다 싸다시피한 나라이지만, 맥주보다는 포도주의 품질로 유명하다. 기후가 포도 생산에 적합해서 포도 생산량이 매우 많다.
IT발전은 대표회사들은 적지만 다국적 기업들의 진출이 많은 편이다. HP나 마이크로 소프트등이 진출해있고 마소의 유럽 데이터센터가 루마니아에 있다. 이러한 탓인지 인터넷 속도 순위를 보면 루마니아는 상당히 높은 순위에 랭크된다.
2 산업 구조
2012년 루마니아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4]
3 대표 제품
유럽쪽에서는 유럽의 빵공장이라고 이름붙을 정도로 농업에 강한 편이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리 알려진게 없다. 대표제품이라고 할 것중에서 국내에 알려진 것들은 안티에이징의 선두주자인 제로비탈 화장품이 있고,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비트디펜더가 있다. 둘 다 각각 우리나라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 비트디펜더는 인지도는 다른 해외 제품면에서는 떨어지지만 국내에서 기술 OEM으로 10개 가까운 업체들이 사용중이어서 실질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외산 보안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쪽 엔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알약과 하우리, 바이러스체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