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타: 배틀 앤젤 (2018) Alita: Battle Angel | |
|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스 |
| 제작 | 제임스 카메론 존 랜도 |
| 각본 | 리타 캘로그리디스 |
| 출연 | 로자 살라사르, 크리스토프 발츠 외 |
| 장르 | SF |
| 제작사 |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 |
| 배급사 |  20세기 폭스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20세기 폭스 코리아 |
| 촬영 기간 | 2016년 10월 ~ |
| 개봉일 | 2018년 7월 20일 |
| 음악 | |
| 상영 시간 | 분 |
| 제작비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총 관객수 | 명 (기준) |
| 국내등급 | |
1 개요
키시로 유키토의 만화 총몽을 원작으로 하는 미국 영화. 감독은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2, 터미네이터 2, 그리고 영화사상 역대 최고흥행 1, 2위인 아바타(전세계 극장 수익 27억 8227만 5172달러)와 타이타닉(전세계 극장수익 18억 4287만 9955달러) 등 초유의 대작들을 만든 거장 제임스 카메론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알다시피 현재는 아바타 후속편를 제작하기 위해 감독직에서 물러난 상태이다. 카메론은 제작에만 참여하고,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감독을 맡는다.
원래는 2017년에 제작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나마 이것도 처음 판권을 구입했을 때는 2007년에 개봉 예정이라고 말했다가 미루고 미뤄서 이렇게 된 것. 그런데 아바타를 통해 역대 최고흥행을 갈아엎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후속작 네 편을 만들어서 5부작 시리즈로 구성할 것"이라고 했으니 총몽은 그 다음(...). 참고로 아바타 시리즈의 최종작인 5편의 개봉 예정일이 2020년 말이다.
2015년에 트위터를 통해서 영화 제작을 닐 블롬캠프 감독(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 제작)에게 맡기겠다는 소식을 알렸다. 단, 이 트위터를 올린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일단 카메론 감독은 총몽의 판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생각이 없다고 한다.
사실 아바타 시리즈는 총몽 영화화를 위한 연습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는데, 아바타 비하인드 스토리나 디렉터스 컷 등에 수록된 카메론의 발언들을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대체 영상 기술의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바라는 건지 때문에 총몽 팬들은 카메론에 대한 애증이 상당하다.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는 불만이 강하지만 제임스 카메론의 능력으로 구현할 총몽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크기 때문.
2015년 10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은 제작만 하고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감독을 맡아서 Alita: Battle Angel 이라는 이름으로 영화촬영에 들어간다고 한다.[1] 사람들은 카메론의 희망 고문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행복해하면서도, 로드리게즈가 잘 만들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 드디어 총몽을 볼 수 있는건가?! 갈리가 다리에 기관총 달고 좀비를 쏴 죽일거야......
2016년 5월 26일 갈리 역으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로사 살라자르가 캐스팅됐다고 공식 보도했다. 원작 4권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카메론이 쓴 각본이 사용되며, 5권부터 후속편에서 실사화 될 가능성이 높다. 제작비는 1억 7500만불 정도로 잡고 있다고 한다.
20세기 폭스가 배급하며, 개봉 일자는 2018년 7월 20일로 확정되었다.
2 출연진
- 로사 살라자르 - 갈리 역
- 크리스토프 발츠 : 다이슨 이드 박사 역
- 잭키 얼 헤일리[2] -
- 에드 스크레인[3] - 자팡 역
- 메허샬레하쉬바즈 알리[4] -
- 기안 제이슨 - 유고 역
- 라나 콘도르[5] - 코요미 K. 역
- 에이사 곤살레스[6] -
- 조지 렌데보그 주니어 -
- 레너드 우 - 키누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