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배우/한국
이름 | 여운계(呂運計) |
출생 | 1940년 2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
사망 | 2009년 5월 22일 |
본관 | 함양 여씨 |
신체 | 163cm, 58kg |
가족 | 배우자 차상훈, 슬하 1남 1녀 |
학력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데뷔 | 1962년 KBS 공채 탤런트 |
TBC 연기대상 대상 | |||||||||||||||
이순재 김성원[1] 여운계 김희준[2] 사미자 (1970) | → | 대상을 시상하지 않음[3] (1971) |
1 생애
대한민국의 배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에 실험극단 단원으로 지내다가 k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뒤 1964년 TBC 공채 탤런트에 다시 합격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일일 연속극 <눈이 나리는데>의 시골 다방 마담 역할로 안방극장에 데뷔하였다. 2007년 신장암으로 SBS <왕과 나>에서 중도 하차하고[4] 투병생활을 하다 3달후 재기한다. 그러나 2009년 폐렴에 걸려 촬영중 중도 하차했다가, 뒤늦게 신장암이 폐로 전이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2009년 5월 22일에 향년 69세로 사망했다.
길은정이 직장암 투병으로 하차하고 만들어 볼까요의 만들기 할머니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전원주, 나문희, 선우용여, 사미자와는 친한 관계였으며 전원주, 사미자와는 본인들의 성(姓)을 따 '여전사' 모임이라 칭하기도 했다.
견미리와 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