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로지스

(옐로우캡택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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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G이니시스 등을 보유하고 있는 KG그룹(구 경기화학)[1]이 인수한 옐로우캡택배동부택배가 영업양수도계약으로 합병한 최악의 택배회사다.

KG그룹 기업 모토는 지구사랑 사람사랑홍익정신?으로 사람잡기 인내심 시험하기이며, 기업 슬로건은 "기다림이 즐겁다 KG로지스" 이다.기다림이 빡친다 KG로지스 그것도 조금은 기다리면 즐겁기는 한데 배송이 지연되버리면 오히려 짜증으로 변해버린다.

병합이전의 옐로우캡과 동부택배 모두 전국배송망이 대한통운, 현대 등 대형업체에 비해 잘 갖추어진 편이 아니라 합병이후에도 도서지방이 아닌 지역도 배송시일이 1~2일 더 걸리는 것을 감안하고 이용해야한다.

2옐로우캡택배 사업부

2.1 개요

대한민국택배 회사. (주)KG옐로우캡이 공식 명칭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연혁은 그리 길지 않은 편. 옐로우캡택배의 시작은 2002년으로, 한창 택배 붐이 조성될 시기에 창설되었다. 또한 2014년 12월에는 동부익스프레스에서 분사된 동부택배를 인수했고, 이후 합병하여 KG로지스로 변경됐다.

2016년 4월 21일에는 이천 허브 터미널을 확장했다.본격적인 화물적체 신화의 창조

2.2 특징

여기에 맡길 거면 아예 돈 생각하지 말고 우체국 택배로 보내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로젠택배와 함께 택배의 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포털 사이트의 지식 검색에 들어가보면 적나라하게 나오는 공통적인 의견. 항간에서는 옐로우캡택배를 빗대어 황건적 택배라고 지칭한다. 택배물을 주인에게 줄 생각은 안하고 근처 편의점에다 냅다 맡기고 나몰라라 한다. 이쯤되면 막장. 배송 지연을 단순히 '잊어먹었다'라고 한 뒤 사과 한 마디 없다.

경기도 근방 지역은 운좋으면 익일에 배송되기도 하나 '영남, 호남은 기본 2일, 3일 정도가 배송 예정 일자일 정도로 배송 지연이 악명높다.[2]

배송 조회 시스템도 황건적이란 별명에 부끄럽지 않은 막장성을 자랑하는데, 택배를 맡기고 운송장을 받아도 그 물건이 중앙 센터(대표적으로 이천센터)로 가기 전까진 조회가 되지 않는다(…). 즉, 그 택배가 중앙 센터로 가서 집계되기 전까지 배송번호는 무용지물이 되는 흠좀무한 시스템. 이유는 다른 대부분의 업체들은 각 대리점에서 스캔하고 중앙 통신망에 기록하는 반면, 이 업체는 중앙센터까지 가서야 스캔하기 때문. 게다가 중앙센터로 집계되는 것은 대개 익일 새벽이 보통이라 더 문제가 된다. 이 때문에 중고나라나 루리웹 등지에서 물건을 보내고 운송장 번호를 알려 줬는데, 꼬박 하루동안 조회가 안 돼서 사기꾼으로 몰린 경우도 가끔 볼 수 있다.참조 링크.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배송 시작 전에 해당 물품을 집하했다고 띄워 주고 있다. 터미널 들어왔을 때 스캔하는 게 여전히 늦어서 그렇지.....

배송 완료를 해 두지 않은 상태에서 완료했다고 전산 시스템에 입력한 뒤 4일 뒤에 택배가 도착한 경우도 있다. USPS?[3] 물론 그 동안 물건이 없어진 줄 아는 고객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애꿎은 경비 아저씨가 시달린다.

배송받는 사람에게 문자 전화 연락 하나 없이 집 근처에도 와 보지 않고 백 미터쯤 떨어진 경비실에 택배를 던져놓고 간 경우도 있다. 던져놓고 떠난 후 당당하게 '경비실에 배송완료' 카톡 메시지를 보내는데... 집에서 종일 물건 기다리던 사람은 당혹스럽다. 그나마 다른 곳에 맡겼다고 연락이나 했으면 괜찮은 기사고 아예 연락도 안 해놓고 문의하니 연락했는데 수취자가 안 받은 거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널렸다. 발신내역 같은 증거 보여달라고 하면 아무도 안 준다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고객센터나 기사의 휴대폰번호로 전화해서 다른 곳에 맡긴 택배 다시 수거해서 배송주소지로 배달해 놓으라고 하자.물론 상담원이 부족한지 연결은 매우 어렵다 결코 진상이 아니며 당연한 권리이다. 당신은 주소를 집이나 회사로 썼지 경비실로 쓴 적이 없는데 기사와의 별도 합의도 없이 경비실에서 물건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배송의 개념이 일반 택배회사와 다른 듯하다. 더 안 좋은 건 밤늦게 배달하는 경우가 있는데다가 경비실에 맡겨 놓고 경비실에 명단 기재할 때 배송받는 사람 이름 바꿔 쓴 경우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 평가가 굉장히 안 좋다.

분류 시 엉뚱한 호수를 기재하여 옆집 사람이 찾아다 준 경우도 있다. (속옷이었는데...) 물론 택배기사에게서 온 연락은 없다.

아무리 고객센터에 배송 기사에 대한 항의를 해도, 그 배송기사가 받는 패널티가 없다. 괴랄하다.

이를 막는 완벽한 방법은 착불로 택배를 부치게 하번 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미리 택배비 계산해서 돈 미리주고 고생하는 것보다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착불로 보내기에 체크해서 주문시키자.

2016년 4월 21일 수도권 허브터미널 '이천물류터미널'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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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이천터미널에 관련한 원성이 더욱 자자해졌다! 서울 강북에서 서울 강남으로 보내는 물품 조차 일단 이천에 갔다가 다시 상경해야하는데,[4] 문제는 물품이 이천에 한번 들어가면 도대체 나올 생각을 안한다는 것. 네이버에서 "kg로지스택배 이천"으로 검색해보면 실태를 알 수 있다. 이건 물건을 보다 많이 쌓아놓고 적체부패시킬 수 있는 커다란 창고를 지어놓은 것에 다름 아니다.정부미 창고냐?!

2.3 그 외

  • 체리츠는 이 업체를 주로 이용하는 듯.
  • 카카오카카오프렌즈 액세서리 쇼핑몰도 여기를 이용한다!!!! 어?
  • 2016년 5월부터 YES24가 KG로지스를 이용한다. 뉴스에 보도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만행(...) 때문에 택배사를 교체한 듯싶다.[5] 그래도 그렇지 원 그래24애용자들 : 앙돼 망했어 여기서 나가야 되겠어 그래 24는 이제 어떡하냐 알라딘을 애용하자
  • 크롬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을 시도하면 악성코드 주의 메시지(!)가 떴었다.[6]
  • 충격의 옐로우캡 택배 분당지점(분당지점 방문기)(...) 변변한 대리점 건물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택배 물품이 땅바닥에 널부러져 야적되어 있었다. 글이 화제가 된 후 대표가 사과하였고 2014년 말 사무실과 하차장이 지어졌다. 현재 원글은 삭제되었으나 검색하면 캡쳐된 글을 볼 수 있다.
  • 처음 사업 시작 당시에 KGB택배와 마찰이 있었는데, 두 회사 모두 초록색과 노란색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잘 모르는 사람이 볼 때 같은 회사로 오해하기 쉽다. 이름 또한 KGB와 KG옐로우캡으로 앞부분이 같기에 더 혼동하기 쉬웠다. 그런데 그 뒤로 유야무야 넘어간 듯하다. 상세 내용은 추가바람. 여담으로 KGB택배는 2015년 5월 로젠택배에 넘어갔으나, 아직 전산 등을 통합하지 않아 사이트는 여전히 따로 운영하고 있다.
  • KG 패스원 학원 교재를 주문하면 이 택배 업체로 배달된다. 안돼!! 공부해야하는데 교재가 늦는다 내 써니행정법 책 빨리 뱉어내 웬만하면 우체국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점에 책을 주문하자.

3 구 동부택배 사업부

동부그룹에서 운영하는 택배회사.

홈페이지는 [1]

동부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운송되며, 특정 지역은 타 택배 회사에서 인수받아 배송하였다.

하지만 2014년 경영 악화로 인하여 KG옐로우캡에 통합된 후 2015년 초부터 KG로지스택배라는 이름으로 KG옐로우캡과 같이 운영된다. 물류 터미널도 두 회사가 합병이후 같은 터미널을 이용중이다.

고속버스, 렌터카, 동부 택배의 모기업인 동부익스프레스가 현재 M&A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2015.08.11)

문제는 12월 부터 1달 반가량이나 고객상담전화인 1588-0123 이 고장난 번호라 수리중이라고만 뜬다. 하지만 12월 이전에도 센터로 전화해도 대기인원이 많아 기다리라고 하고 끊어버렸기 때문에 별 차이 없다.(...) 해당 링크
  1. 오류동선에 연결된 화학공장을 가지고 있었던 그 회사 맞다. 2016년 기준으로 그 공장은 이전한 상태. 선로도 덩달아 끊겼다.
  2. 대부분의 경우가 이천터미널에서 하루 정도 묶여있는 경우다. 옥뮤다도 아닌데;;; 이런 밑힌
  3. 특히 포틀랜드로 배대지를 지정했는데 USPS가 보냈다면, 유달리 포틀랜드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실제로 USPS는 중심 우체국에서 그렇게 스캔해 버린 후 배달하는 경우가 있고.
  4. 그런 경우가 사실 대부분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서울 배송이 대전이나 옥천에 갔다오는 일도 허다하다. 이들이 내세우기론 무슨 시스템 어쩌구하며 낯선 용어로 첨단을 가장하지만 현실에서 벌어지는 물류지연만 보더라도 회사의 편익을 위한 시스템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다. 화물이 공연히 멀리 유랑하더라도 사람 손을 덜 거치면 이윤이 증대된다. 이로 인해 고속도로 정체와 에너지 낭비, 공해 유발은 덤.
  5. 티머니 쇼핑몰인 T-존도 2016년 7월에 CJ대한통운에서 로젠택배로 변경했다. 반대로 알라딘-영풍문고는 2016년 3월 현대로지스틱스에서 CJ대한통운으로 갈아탔다.
  6. 2013년 12월 23일 기준 개편 안내문구를 걸고 사이트 작업 중이며 2014년 2월 기준 더이상 주의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면서 문제를 해결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