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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IPTV | ||
olleh tv | B tv | U+tv |
목차
1 개요
군인의 친구
TV다시보기 보기 전에 광고가 많이 나오는게 매우 청동스럽다
olleh tv skylife에 밀려서 인지도 콩라인
KT의 IPTV 서비스로 과거의 이름은 홈엔, 메가(패스) TV, QOOK TV. 2011년 1월말 QOOK과 SHOW가 통합되면서 olleh TV로 명칭이 바뀌었다.
SK브로드밴드의 B TV와 LG U+의 U+tvG와 경쟁관계에 있으며, 대한민국 IPTV 시장 점유율 1위다.
2004년 6월 런칭 이후 초창기엔 VOD 위주로만 서비스 하다가 2008년 11월 중순에 이동통신 3사 최초로 실시간 방송을 시작하였다. 실시간 방송을 시작할 당시에는 주로 온미디어 계열이 많았다.[1] 특히 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인 olleh TV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하여 경쟁사가 인기 케이블 채널을 송출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 가입자를 끌어모았다. 2012년 들어 경쟁 IPTV에 지상파 계열 PP[2]가 추가되었으나 1월 말 현재 위 지상파 계열 방송사와의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관계로 IPTV 대역에서는 아직 송출되지 않고 있다가 현재는 KBS, EBS, MBC, SBS 지상파계열 PP를 볼 수 있다. 그리고 KTH에서 배급한 트럭같은 영화들을 경쟁사들보다 먼저 서비스했다.
특이점으로 B TV가 D&P 방식으로만 서비스를 했던 것에 비해 ICOD 즉 스트리밍 방식의 서비스를 먼저 지원했다는 점. UI 업데이트를 자주 했는데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셋탑박스가 2011년에도 여전히 있는 걸로 봐서는 서비스가 아직 불안정한 듯.
타사랑 비교했을 때 콘텐츠는 가장 많다. olleh TV는 총 19만 여 편의 VOD를 보유하고 있고, 약 200여 개의 채널과 150여 개의 HD채널을 갖고 있다. 애니채널의 유무가 중요하지만 콘텐츠 수량은 채널, VOD 모두 업계 최다 수준이다. 2013년 기준 키즈/교육 콘텐츠가 7만 편, 영화가 6천 편, 애니메이션이 1만 7천 편으로 가장 많다. 무료영화는 2,500여 편이다.
2013년 12월부터 전송속도를 10Mbps에서 12Mbps로 올렸다. 이와 관련해서 KBS와 논란이 있었다. [3]
2012년 11월 20일부터 olleh club 포인트 관련 결제 정책이 변경 되었다. 기존 olleh club 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하던 유료 VOD 서비스가 다른 올레클럽 서비스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현금결제 50% + 올레클럽 50%으로 변경되었다. 올레클럽 포인트를 쌓아놓고 유료 VOD를 보던 방식은 힘들게 되었다. 얼마를 더 빼먹으려고 이마저도 2015년 1월 5일부로 20%로 전환된다. 대신 할인을 많이 풀긴 하는데 썩 내키진 않는다
모바일 앱인 olleh TV mobile이 있다. olleh TV처럼 70000개의 VOD와 80개의 채널을 볼 수 있다. 여기서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olleh TV만큼 많아서 몰래 덕질하기 좋다. PC로도 일부 볼 수 있다. olleh TV와 연동해놨으면 시청이력이 남을 수도 있으니 조심 이용안내&무료체험권 모바일 서비스의 문제점으로, 고화질 영상들이라고 올라온 것들이 720p 해상도에도 못 미치며 비트레이트가 심하게 안좋다. 덕분에 역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미칠듯한 깍두기현상이 생긴다. 애니메이션 <C>의 엔딩 테마 후반부를 olleh TV 모바일로 보면 미칠듯한 깍두기 때문에 노래가사 자막을 읽기 힘들 정도다.
참고로 올레 홈페이지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이용이 제한된다는 메세지가 수시로 뜬다(...).
'타사 대비 채널이 40개 가량 많고 웬만한 애니 채널은 다 있다는 점에서 olleh TV에서 덕질하려면 '올라잇'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는 하였지만 2015년 1월부로 요금제 개편에 따라 현재 olleh TV 요금제 중 최저가는 기본 요금제인 olleh tv live 10이다 3년 약정 인터넷 결합시 부가세 포함해서 11,000원이다. 기존의 실속형 요금제보다 2,000원, 올라잇 요금제보다 1,000원 더 비싸다. 가격적인 면을 봤을 땐 타사의 보급형 상품이 더 저렴하다. 대신에 채널 개수는 여전히 olleh TV가 많다.
2 이야깃거리
2010년에 QOOK TV 쇼핑이라는 홈쇼핑 채널 방송을 개시했는데 휴대폰을 판매할때 주로 KT PCS쪽으로 많이 팔았다.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IPTV 서비스 때문에 olleh 인터넷 즉 VDSL의 보증 속도가 1Mbps에서 20~30Mbps 선으로 올랐다. 이는 IPTV를 구동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인터넷 속도가 10Mbps이기 때문.[4] 즉,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론 절대로 IPTV를 구현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VDSL의 속도를 일부러 올린 것. 고로 IPTV를 보지 않는 사람도 더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나 사람들 눈에 보기엔 거기서 거기 같은데. 라는 것이 문제.
2012년 1월 시점에서 GSL과 GSTL을 TV로 볼 수 있는 유이한 수단이다. 001번의 채널1에서 생중계 하기도 하고 VOD에서도 서비스 한다. 그리고 애니박스가 나온다면[5] 스타크래프트2 관련 방송은 다 챙겨 볼 수 있다.
지상파 다시보기 같은 경우 과거 메가 TV 서비스 개시일부터 업로드된 동영상, 예를 들면 무한도전과 황금어장등의 장기 방영중인 프로그램이나 과거 방영됐던 드라마 등을 나중에 와서 볼 수 있었으나 2012년 상반기부터 삭제일 기준 방영한지 1년이 경과된 오래된 다시보기 동영상이 전부 삭제됐다. 대략 2007년부터 2010년 12월까지 방영됐던 다시보기 영상이 한큐에 날아간 셈. 이는 지상파 3사 공통이다. 무슨 지거리야! 그리고 2012년 12월 하반기에 한번 더 방영한지 6개월이 경과된 다시보기 영상이 삭제됐다.[6] 앞으로 6개월에 한번씩 이런 삭제를 단행할 모양인 듯. 다만 과거 히트 드라마 유료 다시보기는 여전히 남아있다. TV다시보기 -> 방송국-> 다시보는 화제작이라는 메뉴에 서비스 중
토랜트 안쓰는 후비안들에게는 단비같은 존재였다.다만 지금은 어찌된건지는 고사하고 돈 벌려고 무료 감상에 월정액을 거는만행을 저질렀다.[7]
2.1 군인의 친구
2010년도부터 일선 주요 부대에 olleh TV가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부대내에 FTTH까지 설치되고 있다. 물론 일반 인터넷 사용은 보안위배에 해당되므로 IPTV의 단말기에 꽂힌 인터넷 선 및 단자는 웬만하면 다 봉인돼있다. 모 부대에선 여기다 선 연결해서 인터넷 쓰다 적발돼서 X됐다 각 생활관 위주로 비치하고 웬만하면 TV가 있는 각종 장소에는 다 설치해주는 듯.
생활관의 경우 왕고의 취향에 따라 보는 게 달라지게 되는데 음악을 좋아하면 MV만 틀거나 드라마를 좋아하면 드라마를 본다던가, 스타를 좋아하면 온게임넷만 줄창 본다던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면 애니메이션을 줄창 틀어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주말엔 무료영화 한편 틀어놓고 집단 멍때리기 모드
메뉴는 일반 버전과 크게 다른 점은 없으나 '대한민국 국군' 관련 메뉴가 존재하는데 국군 관련 정보 공유, 정훈교육 등의 목적으로 쓰이는 듯. 활성화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게 유료 VOD는 검색이 가능하나 결제가 되지 않는다. 아마 이쪽도 옵션으로 막아놓은 듯. 그림의 떡 예전 모 부대에서는 셋탑이 고장나서 구형모델을 임시로 썻는데 유료채널(성인방송)이 결제가 되었다 카더라 [8]
통신쪽 간부님이 각종 부모님용 제한 옵션을 많이 걸어놓는데 보통은 시청시간 제한으로 아침 6:00부터 밤 10:00까지로 시청 시간을 제한해놓은게 보통, 부대에 따라 인기 드라마를 하는날이나 월드컵 시즌에는 당직사관같은 사람 재량으로 11시나 가끔 12시까지 풀어는 경우도 있고 몰래 보는 경우도 있는데, 다음날이 휴일이 아니고선 대개 일찍 잔다. 부대에 따라서는 시청등급까지 걸어놓는데 M/V 중에는 몇몇에 19금 마크가 붙어있어서 재생이 안되는 일도 있다. 근데 문제는 이게 4자리 비밀번호로 걸어놓은 거라 가끔 말년 잉여들이 4자리의 경우의 수를 다 눌러보는 식으로 뚫는 경우도 있다는 것(...). 한번 뚫릴 경우 전산 담당 간부님과의 뚫고 뚫리는 비번 전쟁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그랬다가 폭격맞은 부대도 있었다 아싸 말년 시간 잘가고
검색메뉴에서 'UCC'를 검색하면 아마도 군인들이 휴가나가서 올려놓은 양질의 UCC(라쓰는 각종 동영상)을 마음껏 볼 수 있다 2015년 4월 1일부터 UCC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국군장병들에게 묵념(...).
사회에서는 유료인 KBS나 MBC의 컨텐츠는 무료로 방영하고 있다. 때문에 굳이 드라마나 예능 등을 본방사수 못했다고 해서 아쉬울거 하나없다. 대신 주말에 눈치껏 TV 리모콘을 잡아야 한다
2.2 olleh TV Smart Pack 출시
LG U+의 TV G에 대항해 셋탑박스에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해 olleh TV Smart Pack을 출시했다.
MIPS 기반 듀얼코어 1.3GHz 브로드컴 BCM7356 SoC를 탑재했으며[9], 1GB 램과 4GB 내장 메모리에 4.0.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설치되어있다. 참고.
문제는 이게 LG U+의 TV G처럼 완전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닌 기존 IPTV 서비스와 안드로이드를 따로따로 깔아놓았다는 점이다. TV 보다가 안드로이드를 쓰고싶으면 따로 메뉴에 들어가서 안드로이드로 부팅해야한다는 것. 당연히 보던 방송은 종료된다. 덤으로 U+tvG처럼 폰에서 TV로 동영상을 불러오는 홈 Play를 이용하려면 따로 홈허브라는 인터넷 공유기를 임대해서 써야하는데 인터넷 전화가 없다면 임대료 3천원을 내야한다. 성능은 ipTIME의 저가 공유기와 비슷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이미 사제 공유기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비 KT 단말을 따로 검출하기까지 한다. 다행히 필수는 아니지만 이러면 반쪽짜리 기능이 돼버리고 만다.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크롬, 유튜브 등 대부분의 앱을 설치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안을 이유로 외부 apk 설치를 강제로 막아놓았다. 다만 유튜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자체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홈화면의 시계가 맞지 않는데, 역시 설정을 막아놔서 맞출 수도 없다. 개방형 OS를 폐쇄적으로 바꿔버리는 KT의 위엄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USB 유/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긴 하지만 블루투스는 연결하지 못한다. 이마저도 호환성을 타는 편. 리모콘으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모든 조작을 해야하는데 TV G의 리모컨처럼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달린 것도, 다른 스마트 TV 리모컨처럼 위모트같이 조작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것도 안드로이드와 인터넷 기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체로 LG U+ TV G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평이다. TV G는 기초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다른 안드로이드 스틱처럼 확장성이 있지만 올레 TV 스마트팩은 안드로이드로 부팅해도 막상할 수 있는 것이 적다는것이 문제. TV G가 말이 많았던 3.2 허니콤 기반이긴 하지만[10] apk 설치는 막아놓지 않았다. 쓸 수 있는 것을 쓸 수 있게 해놓은 것과 쓸 수 있는 것을 쓸 수 없게 막아놓은 것은 천지차이다.
이마저도 안드로이드에서 HTML 5 기반으로 바꾼다고 한다. 이유는 구글 종속의 우려와 개방성 웹표준으로 컨텐츠의 양방향성을 극대화하고 웹 콘텐츠와 호환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기존 스마트팩 사용자들을 베타 테스터로 써버리고 안드로이드에서 HTML 5로 넘어가봤자 국내 환경에서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이 잘 구현될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 하지만 HTML 기반은 대다수의 기기와의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 TV 방송과 인터넷 데이터 컨텐츠가 따로 노는 ACAP 대신 웹 페이지 개념의 HTML 5를 채택했기 때문에 앞으로 방송과 연관된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될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2013년 7월 22일 펌웨어 업데이트로 HTML 5 기반 OS로 전환되었다. 기존 안드로이드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비 활성화 되며 고객센터에 요청 시 안드로이드로 복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후 나오는 모든 스마트 셋탑박스는 HTML 5 기반 OS만 탑재한다고 한다. 아무 것도 모르던 기존 스마트 셋탑박스 사용자들이 업데이트가 되어 기존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HTML 5 기반 OS로 전환되자 고객센터에 항의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웃어 넘길게 아닌게, 설명에는 그저 "신규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며 업그레이드 된 이후에는 구글 플레이, 스마트 플레이, USB 플레이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고만 써있었다. OS 기반이 바뀌었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당연히 사용이 불가능 하며 강조하던 스마트 플레이와 USB 플레이도 9월에나 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2013년 11월 26일 KT측에서 12월 말에 스마트 플레이, USB 플레이를 지원해준다고 일부 사용자들에게 알렸다. 스마트 플레이, USB 플레이를 기다리던 일부 사용자들은 KT의 늑장대응에 트위터에 분노를 쏟고있다. 하지만 스마트 셋탑 임대료 1,000원은 그대로 요금에서 나오고 있다. 고객을 털자!
2014년 5월 28일부터 안드로이드 버전의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대부분 Web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 상태라 큰 문제는 없이 넘어간 듯.
2015년 12월 7일부로 olleh TV Smart 상품의 가입이 중단되었다. 사실 셋탑 임대료 천원을 더 내고 UHD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셋탑박스 성능도 훨씬 좋고[11] 컨텐츠의 질도 더 좋다.
2.3 애니메이션 VOD
olleh TV는 애니메이션 VOD 서비스가 가장 활성화 된 IPTV이다. 과연 덕후들의 성지라 할만하다
방영 계약을 어떻게 하는 건지 일부 애니메이션의 경우 오프닝과 엔딩을 통째로 잘라내고 서비스 하기도 하는 데, 스토리 혹은 연출 요소로서 내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작품에선 이게 좀 곤란하기도 하다. 예를 들면 Angel Beats!의 마지막화 엔딩을 짤라 먹는다던가. 그래도 제공되는 애니메이션 VOD의 절반 이상은 720p 해상도로 서비스 되고 있고 셋탑박스 자체 해상도가 1080p다 보니 해상도만 따지면 그럭저럭 선방하는 편. HD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작품들의 경우 영상의 선명도 등 품질 문제가 보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HD 표시 있는 작품들은 비트레이트도 4~8Mbps대는 뽑는지라 깍두기가 심각하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다. 디즈니나 마블의 애니메이션 영화는 풀 HD로 가져오는 경우도 간혹 있다.
시청 가능한 애니메이션 VOD 종류는 하기 목록 참고.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작품도 많지만 신작도 제때제때 잘 추가되며 일부 TV 방송 없이 VOD 전용으로만 서비스 또는 일본 현지 방영과 속도를 맞춰 익일 서비스되는 작품도 심심찮게 추가되기도 한다. 이처럼 편성 담당 부서가 상당히 의욕적이기는 한데 이게 좀 과해서 일본보다 먼저 케이온! 1기 14화 (번외편 2편)가 공개된 적도 있다. 2010년 1월 20일에 발매될 케이온! BD, DVD 7권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에피소드가 일본 내 BD, DVD 나오기도 전에 한국 IPTV VOD로 공개된 것. 이후 '관리자의 착오로 14화까지 VOD로 공개했었다.'라는 내용의 공지와 함께 올라온지 며칠만에 삭제되긴 했으나 이때문에 며칠간 우리나라 관련 커뮤니티와 2ch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일본 현지와 같은 속도로 업로드된 애니메이션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기생수, 페어리테일 7기, 겁쟁이 페달 2기, 드래곤볼 Z 카이 3기, 나루토 질풍전 2015 등은 olleh TV 독점으로 가져왔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뽀로로 극장판도 독점으로 가져오곤 한다.
무료로 푼 애니메이션 중 인기가 많은 건 역시 독점으로 가져온 디즈니 픽사 단편애니와 얼티밋스파이더맨2, 3, 어벤져스 어셈블, 헐크와 스매쉬 군단 등 마블 덕후들을 위한 타이틀들. 코난, 나루토, 치하야후루, Free, 드래곤볼 Z 카이 2기, 내여귀, 옆자리 괴물군, 세일러문 1기, 블리치,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등 덕후 양산 애니메이션, 뽀로로 3기, 로보카 폴리 시즌 1, 냉장고나라 코코몽 2 등 어린이들의 대통령 급 애니메이션 등이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날 인기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풀어주고 있다.(!!)뭐?!! 명단은 매주 월요일날 메뉴에서 애니메이션란에 들어가면 'HOT & NEW'란에서 맨 하단 '릴레이 무료관'으로 들어가면 확인가능.이것이 올레TV의 위엄 타사IPTV이용자가 싫어합니다. 매주 추가되는 애니메이션은 하단 명단에 추가바람현재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프라임 애니팩 이란것이 생겨서 월9900 원에 유료 애니들을 어느정도 저렴하게 볼수도 있다.[12]
여담이지만 방영권 계약이 만료된 애니메이션은 목록에서 삭제되는 데 간혹 VOD 검색을 하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반복해서 보아 시청 목록에 남기면 계속 볼 수 있는 등 어째 좀 허술하기도? 그리고 2013년 개편 이후 카테고리 개편이 영화와 TV 위주로 재편되다보니 카테고리로 찾아서 보려면 예전보다 상당히 귀찮아졌다. 게다가 담당자가 정리를 잘 안 해서 카테고리도 뒤죽박죽이다. 무료 애니 목록에는 없는데 정작 채널별 카테고리로 보면 여전히 무료로 서비스중이라거나(…). 아울러 국내 더빙판 VOD는 정말 적다. 괜히 한국 성우가 생지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헌터x헌터 극장판 같이 간혹 뜬금포로 더빙작이 올라오기도 한다만... 내용이 시망이어서 문제지만 인기있는 작품이 더빙으로 나온 게 어디인가
로봇 치킨, 아쿠아 틴 헝거 포스 등의 어덜트 스윔 인기작들도 독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2.3.1 애니메이션 VOD 목록
3 문제점
2016년 8월, 전 채널을 HD 화질로 서비스한다고 실컷 광고로 호언장담 했다가 결국 컨텐츠 공급자들의 인터뷰에 의해 전부 거짓말이었음을 들통났다.ⓐ 시청자들이 전부 장님인줄 아나보다
4 올레tv 채널
5 윈도우8~10 PC 사용자 한정 팁
윈도우 8부터 스토어가 추가되었는데, 스토어에서 올레TV 모바일을 받을 수 있다. PC에서 시청하면 모바일의 계정연결이 끊긴다는 점은 알아둬야한다. 게다가 모바일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연결이 느리고 UI가 불편하다. 그래도 PC에서 볼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유용하다.- ↑ 이는 소위 어른의 사정이 개입한 것. 간단히 말해서 CJ 계열의 PP들이 IPTV에 참여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HelloTV를 서비스 하는 판국에 경쟁업체의 서비스에 참여 할 리가 없으니... 다만 2011년 3월 CJ E&M 출범 이후 구 CJ미디어 채널도 추가되었다.
- ↑ KBS N(KBS N 스포츠, KBS Joy 등), MBC 플러스미디어(MBC 드라마넷, MBC every1, MBC SPORTS+, MBC MUSIC 등), SBS 미디어넷(SBS Plus, SBS ESPN 등)
- ↑ 지상파의 전송속도는 19Mbps이나 MPEG2 코덱이고 IPTV는 H.264 코덱임을 감안하면 12Mbps는 오히러 MPEG 19Mbps보다 화질이 더 좋을 수 있는것!
- ↑ 말이 좋아 10Mbps지 사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하려면 20Mpbs 이상은 필요하다. HD급의 영화 컨텐츠를 보면 10Mbps로 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가장 요금이 저렴한 이코노미 요금제에서는 볼 수 없다.
- ↑ 단, 완전하게 삭제는 안된 모양이다. 나는 가수다 시즌 1과 시즌 2 같은 경우 아직 종영 프로그램에 그대로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다.
- ↑ 불행중 다행으로 닥터후 시즌 8 1화에는 월정액을 걸지 않았다.
- ↑ 결재하면 육군본부가 요금을 내게 돼있다고 한다
- ↑ 그런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ARM 기반이다. 이미 마켓 호환성 문제는 예고된 것. 다만 브로드컴의 SoC는 방송용 셋탑박스에 많이 쓰인다.
- ↑ 2015년 10월 기준으로 4.4 킷캣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며, 곧이어 5.0 롤리팝으로 업데이트 진행중이다.
- ↑ 일반 스마트 셋탑박스보다 이론상 성능이 4배 가량 빠르다고 한다.
- ↑ 단 프라임 애니팩에 포함된 애니에 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