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레드 드래곤/맵

1 개요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멀티플레이어용 맵을 설명하는 항목.

편의상 점령지역의 이름은 블루포 시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되어 있다. 시작지점 자체는 랜덤으로 정해지므로 주의.

여러국가의 어느 지역을 본따 만들어진것인데, 실제 지형과 그냥 흡사하게만 만들었다고는 하다만. 뭐..일단은
맵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의 감상부터 전술팁까지 많은 참여바람.

2 1v1 맵

2.1 원산항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맵/Wonsan harbour.jpg
기척과 예거의 고향
원산그라드

한반도 맵 중 유일하게 북한의 원산을 잘 구현했다.지도 보기 중앙에 거대한 시가지가 있어 보병들 간의 혈전이 벌어진다. 델타 쪽은 점령전일 경우 헬리본으로 이쪽을 먼저 장악하는 팀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가끔씩 바다쪽 방어를 등한시할 경우 해안가에 위치한 증원지역을 빼앗겨 골치가 아파지는 경우가 있다.그 증원지역 때문에 우달로이같은 고포인트함을 뽑아내놓곤 적 시드기나 지상발사 대함미사일에게 들이대는 뉴비도 볼 수 있는 곳

DLC3이 나오며 시작지점이 각각 Foxtrot과 Alpha 가 되었으며 가운데 항만시설도 점령지가 추가되었다.

2.2 다가오는 핵겨울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맵/Nucler winter is coming.jpg
개발 당시 맵 명칭은 경기도 화성시였다. 참고

2.3 프룬징 계곡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맵/Plunjing Valley.jpg

광주광역시.

초반 알파에 ATGM 보병들을 내려놓기위한 헬리본 싸움이 치열한편. 주의점은 초반에 알파 등 주요 섹터를 뺏기면 속절없이 터져나가는 아군 APC들을 볼 수 있는 것과 게임이 힘들어진다는 점.

2.4 트로픽 썬더

파일:Attachment/trophic thunder.jpg

한국 캠페인 대구광역시 달서구. 아래쪽 방향이 동쪽이다.열대라며 구글 지도
중앙에 시가지가 있으면서도 양 옆에 거대한 숲이 있어 양쪽의 전투 모두에 신경을 써야하는 정신없는 맵. 보통 시가지보단 숲에서 더 많은 전투가 벌어지지만, 완전히 시가지에 신경을 안쓸 수는 없다. 중앙의 점령지 두곳을 모두 차지하지 못하면 에코와 델타에서 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기도. 숲에서의 전투는 좌우 모두 치열하지만, 특히 남쪽진영은 우측이 뚫리면 본진까지 도로가 직통으로 뚫리기 때문에 많이 고달파진다.

2.5 해협만 간단히(소형)

[1]

한국 경상남도 고성군+통영시+거제시(...) 마산사천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2.6 진흙탕 싸움!

파일:AlJ9F1s.jpg

2.7 논밭

파일:VCpAfoe.jpg

3 2v2 맵

3.1 임박한 지옥의 묵시록

파일:Attachment/a 9.jpg

한국 경상북도 의창군(현 포항시 흥해읍) 방향 어디의 지역.

참 진형 나누기 편하게 강이 나있는 맵중 하나. 대전차 미사일 방어진을 짤거면 전차를 조금 앞세우고 강변에서 떨어져있게 대전차 미사일 차량을 배치해두면 상대는 못뚫는다. 우리도 못쳐들어간다 우회로가 극히 한정되어 있어서 한쪽 바다쪽의 해상운송수단이나 헬기를 차단할 방책만 좀 마련해놓으면 침투는 거의 불가능. 때문에 지루한 포격전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호텔 옆의 호수 끝단 자투리 땅은 지상차량도 건널수 있다. 방비 안해놨다가 털릴수도 있으니 주의.

오베에는 전부 사막맵이 공개되었으며 그래서 숲이 적다. 심지어 산도 민둥산이라 정상까지 차량이 올라갈 수 있다. 매복장소가 적기때문에 Cv가 매우 잘 박살나며 매복이 중요한 보병과 차량 그리고 방공장비 역시 활동이 제한된다. 반대로 기갑이나 포병 항공기 같은 시야확보가 중요한 유닛들은 활약하기 편하다.

3.2 논밭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맵/Paddy Field.jpg

3.3 흥분과 영광

파일:Attachment/hop and glory.jpg

북한 안변군.

주전선이 델타와 골프의 사이, 그리고 폭스트롯 앞의 산주변에서 형성된다. 줄리엣과 에코사이가 개활지인데다 제법 거리가 있어 정면공세를 취하기 부담스럽기 때문. 인디아지점의 유저들은 찰리지역에서의 적의 우회침투시도를 대비해 공백지역에 감시망을 갖춰놓는 것을 잊지 말자.

3.4 장진호

파일:Attachment/Chosin Resevoir.jpg

역사적인 장진호 전투가 벌어진 그 장진호를 배경으로 하는 맵. 근데 일반적인 장진호의 분위기인 설원 배경도 아니고, 아무리 찾아봐도 실제 장진호와 일치하는 지형을 찾을 수가 없다. 38선맵과 비슷한 사태인 듯(...).

알파와 찰리 중간에 있는 언덕을 전차가 넘지를 못 한다. 그런데 길은 뚫려있다(...).

3.5 정글 LAW

파일:Attachment/Scene 2D VideoAndDialog 20140322 212258 1.jpg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정글맵이다. 그 소리는 사방이 열대우림이라는 것이고 그러면 보병 방공 정찰 병과가 활약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잠시라도 방심하면 점령지 사방에 이미 적보병이 대기하고 있으며 이에 신경이 쏠리면 아군 극후방까지 정찰보병이 침투해서 cv의 등짝을 털어버리는 경우가 잘 발발한다.
그러므로 이 맵은 기갑이 아니라 보병전에서 이기는 것이 승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최대한 방공장비를 잘 지켜서 적 폭격기로부터 내 보병을 지켜내고 적진 깊숙히 침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베트남 전쟁 간접체험 우와! 신난다!!
정글이 많아서 사거리 긴 유닛들이 유난히 맥을 못춘다. 대전차 미사일보다 LAW가 더 유용할 지경. 스페츠나츠가 무시무시한 맵이기도 하다 보병들이 주로 주둔하는 건물들이 숲이랑 워낙 가깝거나 아예 대놓고 붙어있기 때문에 숲에서 갑툭튀해서 네이팜을 쏴갈기면 보병들은 순삭..

3.6 포함외교

파일:33pByKI.jpg

인천광역시 동구가 모티브이다.

3.7 천국에서의 또 다른 공격개시일

파일:4BzIUpB.jpg

보통 10:10방으로 많이 볼수 있는대 10:10방은 해군섹터 지점이 추가된다. 섹터 지점은 스샷의 블루포인 브라보 그리고 반대쪽은 에코 그리고 해군 섹터은 각 스타팅 바로 아래쪽이다. 스샷만 봐도 알수 있듯이 해상권을 차지하는 쪽이 적의 섹터 지점또한 직접타격 할수 있는대 문제는 브라보쪽이 에코쪽에 비해 극도로 불리하다..에코쪽을 공격할려면 항만 안으로 들어와야 하지만 브라보쪽을 공격할려면 그런거 없이 바로 타격이 가능하기 때문 때문에 이맵에서 10:10을 할경우 레드포의 붉은함대를 막느냐 못막느냐에 따라 승패는 결정된다..반대로 블루포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대함을 쏴 붓는다.

3.8 1번 국도

파일:94vl5QR.jpg

ALB국민맵이 돌아왔다.

4 3v3 맵

정신이 아득해진다
맵만 봐도 딱 감이 잡힌다. 누구나 헬리본이 나올 거라는 걸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헬리본을 노린 요격기 카운터도 횡행한다. 보병전은 기본이고 헬기, 공군, 포병같은 지원병기들이 활동하기 좋은 맵. 이맵이 충격적인게 전차나 장갑차가 산을 탈수있다. 덕분에 산 정상에 박혀잇는 벅한테 내 라팔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 정신이 아득해질 때가 많다.

4.1 피의 능선

파일:Attachment/Scene 2D VideoAndDialog 20140322 203917.png

충청남도 태안군이라고 WRD 서버 설정정보에 나와있지만 태안 지역 해안선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비슷한 지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전체적으로 시가지와 평야, 숲 등의 밸런스가 잘 잡힌 맵이라 인기가 높다.

4.2 인천 수복

파일:Attachment/Back to Inchon.jpg

캠페인 맵: 홍콩
멀티 맵: 인천

실제 지형은 전라남도 해남군이다. 리마와 알파 사이에서 상륙작전이 시도되는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현재로썬 그저 늅이나 할만한 트롤링. 정찰헬기 하나만 갖다놔도 건너편에서 뽈뽈거리며 장갑차들이 헤엄쳐오는 게 훤히 보이다보니 약간의 공헬이나 ATGM만 배치되어 있어도 익사자들이 수십명씩 양산되는 해안을 볼 수 있다.

어째서 동쪽에 바다가 있는거야[1]

4.3 클리프 행어

파일:Attachment/클리프행어.jpg

에코는 초반 헬리본 부대들이 충돌하는 장소로 지형이 분지형이라 고지대에서 공격을 퍼붓는 적과 불리하게 교전하는 경우가 많다. 에코 오른쪽의 도로와 시가지에 관심이 소흘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방어분대를 배치하는 것을 잊지 말자. 산지이기때문에 언덕을 잘 생각해서 컨트롤 해야한다. 조금 전진했더니 갑자기 엄청난 수의 적이 보이면서 미사일이 날아오는건 예사고 경사면을 내려가다가 정면에서 날아온 미사일이 상면장갑에 미사일이 맞아서 하이엔드급 전차가 미사일 한방에 터지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4.4 해협만 간단히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맵/big-2.jpg

위에서 설명했지만 한국 경상남도 고성군+통영시+거제시(...)

1:1맵 해협만 간단히 맵의 확장판. 동일한 지형에 점령구역과 해전이 추가되었다.
일단 이 맵은 비대칭 전략을 주로 쓰는 블루포에게는 유리한 맵이다. 레드포는 알다시피 보병아니면 탱크를 주로 쓰지, 블루포에 비해 약한 헬리본 전략을 쓰지않으므로, 레드포로서는 상당히 힘든맵이다. 때문에 레드포는 양쪽 바다를 통해, 해상권을 장악해야만 판도를 뒤엎을 수 있다. 알다시피 블루포보다 레드포의 해군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팀에 해군덱 2-3개만 있어주면 충분하다. 바다에 500짜리 소베르매니와 코마를 같이 끼얹으면 정말 라파예트나 헬리본 스팸을 하지않는한 잡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블루포로서는 가급적 해상으로 유닛을 보내지 않는게 낫다(...) 파괴하더라도 아군의 손실이 더 클 것이기에, 해상증원섹터만 방어하는 정도가 낫다. 또, 레드포는 해상전이 유리한 탓에 배를 끌고와서 지상전을 돕는다던지, 상대 해상증원섹터를 장악하면서, 압박하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해상증원섹터는 해상유닛뿐 아니라 지상유닛도 시스템상 대부분 유닛이 이쪽에서 스폰되게 돼 있어서 장악된지도 모르고 뽑다가 회전초밥마냥 포인트를 퍼주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레드포가 해상전은 개나줘버리고 지상전만 공략할경우 맵 중앙부가 좁은탓에 스팸 전략도 왠만하면 먹히지 않고, 지속되는 블루포의 헬리본과 폭격덕후 짓으로 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추가로 이 맵은 블루포가 톰캣을 부르고 싶어서(...) 방을 만든다 카더라.

4.5 힘겨운 정글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맵/Tough Jungle.jpg
경상북도 상주시. 네이버 지도 등에서 '도남서원'을 검색하면 동일한 지형을 볼 수 있다.

4.6 1번 국도

파일:I2go1Pq.jpg

ALB국민맵이 돌아왔다.
여담으로 점령지가 중앙고속도로 양옆에 있기때문에 게임 중반부에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본진까지 기갑러쉬를 가면 중앙에 정찰병을 배치하지 않는이상 고속으로 본진이 점령당한다. 항상 중앙에 정찰병 배치하거나 이점을 이용하여 찔러보기 식으로 장갑차를 넣어주면 상대 포병 전력을 말살 시킬 수 있으며 거기에 운 좋으면 상대 본진을 먹어 공중회랑을 막아 제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5 4v4맵

5.1 메이즈 인 재팬

파일:Attachment/a maze.jpg

일본

캠페인에서는 강원도로 덮어씌웠다(?)

5.2 한국 산악지대

파일:Attachment/Korea Rocks.jpg

한국의 영덕군이라고는 나왔으나.... 실상은 경상북도 문경 근처인 것으로 추정.
직접 확인해 보자.

5.3 38선

파일:Attachment/수정됨 Scene 2D VideoAndDialog 20140322 210850.jpg

원래 의미는 38선이고 게임내에서도 그런 의미로 붙인거겠지만, 유진은 그만 38번 국도를 기준으로 맵을 만들고 말았다(...). 구글 지도 Parallel에 도로라는 뜻이 있긴 해서 나온 듯. 잘못된 구글어스검색의 폐해 38번 국도는 북위 37도 평택 인근 지점에 있다. 그전에 38선이 아니라 휴전선을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도하가능차량이 아니면 다리를 건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게임은 주로 강을 사이에 둔 대치전으로 흐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맵 좌측에 우회루트가 있긴 하나. 거기에 90년대 보병 몇 숨어있으면 죽음의 도로가 되니 그냥 감시병이나 좀 두는게 속 편하다

맵이 8인전을 해도 과도하게 넓은 느낌을 준다.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없는 느낌. 강변전역에 감시망을 전개하는 건 힘드니 정찰헬기등으로 시야를 확보해놓고 적의 우회나 도하를 감지하면 박살낼수 있는 타격대를 두는편이 좋다. 그런데 도하차량이 비호. 으아악 헬기살려 강변 숲이나 건물에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팀 박아놓으면 소규모 상륙은 무리다.

5.4 홍수

파일:Attachment/floods.jpg

전라남도 강진군. 인천 수복 맵과 비슷한 성격의 맵이다. 해안가는 적 헬기의 침투에 대비해 대공차량이나 보병 몇기만 배치해놓으면 거의 대부분 방어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전투는 중앙의 줄리엣과 그 옆에 있는 시가지에서 벌어진다.

5.5 냉전 Z

파일:MoRXnlB.jpg

5.6 유예

파일:PZBXxeI.jpg

5.7 외나무 다리

파일:SyJMGq0.jpg

6 10v10맵

6.1 Asgard

파일:Attachment/Scene 2D VideoAndDialog 20140330 231619.jpg

대게 시작하고 중앙과 양측에서 싸움이 일어나는데 특히 양 옆은 초반에 헬리본싸움이 매우 크게 작용해서 한번 헬리본 싸움에서 지면 쭉쭉 밀린다. 만약 시작 포인트가 많다면 방공헬기나 방공 유닛을 반드시 뽑아서 배치해줘야한다. 안그러면 몰려오는 방공헬기와 헬기 스팸에 밀리는 경우가 많다. 중앙과 달리 평지이기때문에 보병보다는 기갑중심으로 운용해야하며 중후반으로 들어서면 기갑 스팸이나 헬기 스팸을 항상 주의 해야하기때문에 정찰은 필수이며 충분한 방어 병력을 확보해놔야한다.
중앙은 시가전이 주를 이루기때문에 양옆과 달리 보병중심으로 운용을 해야한다. 초반에 양쪽다 자리를 잘 잡았을경우 완전한 힘싸움으로 변하며 전략 전술이 무의미해지는 구간이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블루포보다는 레드포가 유리한데 보병전 최강인 리지앙과 스페츠나츠가 있으며 카츄사나 부라티노가 불을 뿜으면 그야말로 시가지는 불지옥이되어 그 안에있는 블루포 보병들이 죽어나가고 살아남더라도 급격한 사기저하로 명중률은 저하늘로 날아가서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밀리는 경우가 많다.

컨퀘스트 모드일 경우 고포인트의 점령지역이 밀집한 중앙의 줄리엣, 인디아 지점에서 지옥도가 펼처진다. 중앙을 먹는 쪽이 승기를 잡는 다고 할수 있을 정도. 초반 헬리본부대의 교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중앙에 지휘관들의 신경이 쏠려 있는 동안 좌우에서 치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극초반에 정찰헬기를 맵 구석으로 돌려서 적진 후방으로 돌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운만 좋다면 장사정포로 적 본진 지휘유닛과 FOB, 포병유닛을 싹 쓸어버릴수도 있다. 가끔가다 레드포 지휘관들이 인디아를 불바다로 만들려고 포병만 잔뜩 뽑고 탱고 점령을 소홀히 할때가 있는데 블루포 지휘관 들은 그틈을 노려 정찰병 찌르기를 시도 해보자. 적 보급유닛과 FOB 약탈은 물론 적 증원섹터를 돌아다니며 CV의 등짝을 털어줄 수 있다.

버그가 있는데 시작 지점중 가장 오른쪽 (사진상에선 알파) 에 상륙정에 탑승한 지휘분대가 있다면 게임 시작과 동시에 상륙정이 상대 진영 바닷가에 스폰된다 재빨리 상륙해서 근처 증원포인트를 점령하면 적입장에선 느닷없이 측면에 적 교두보가 생기는 셈...해당 버그는 v43버전에 가서 수정됐다.
  1. 해당 사진이 북괴시점(...)이라면 설명이 되지만 문제는 그래도 일치하는 지형을 찾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