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 워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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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 레벨 | PVE |
목차
1 들어가며
- 워페이스의 PvE모드는 EASY, NORMAL, HARD, INSANE 난이도로 분류되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진다.
- NORMAL 난이도부터 헤비거너라는 중보스격의 적이 나타나고, HARD 난이도부터 실드가이라는 적에게의해 넘어졌을시 권총으로 반격을 못하며, INSANE 난이도는 팀킬이 허용된다.
- EASY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는 두개의 챕터로 나뉘는데, 첫번째 챕터는 적을 섬멸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챕터고, 두번째 챕터는 그 챕터에 맞는 임무를 하게된다. EASY 난이도는 하나의 챕터밖에 없으며, 하는도중 적의 특징이나 해야하는것을 알려주는, 소위 튜토리얼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가장 적절한 병과조합은 라이플맨 1명, 메딕 2명, 엔지니어 1명, 스나이퍼 1명. 또는 라이플맨 2명, 메딕 2명, 스나이퍼 1명 이다.[1]
최악의 병과조합은 메딕 1명,스나이퍼 4명이다. 메딕 죽는꼴 보기 싫으면 절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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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난이도를 제외한모든 난이도, 모든 맵을 통틀어 반드시 한명 이상의 메딕이 필요한데, 아군을 회복해줄뿐만 아니라, 죽은 아군을 부활시켜줄수 있기 때문이다.[2] 또한 메딕이 둘이면 메딕 하나가 죽어도 다른 메딕이 살릴수 있고, 아군 하나를 살렸을때 다른 아군이 빨리 그 아군을 회복시켜줄수 있기 때문에[3] 협동 플레이시 보통 메딕 둘을 넣고 간다.메딕이 다섯이면 좀비플레이를 즐길수 있다.[4]
2 맵
2.1 이지 난이도 맵
- 9월 12일 업데이트 이전의 이지모드와 같으며, 지역은 아프간과 코소보, 임무는 강습침투로 고정. 그냥 달려나가며 보이는 적들을 다 쓸어버리면 게임이 끝난다. 당연히 초보들이 많이 하며, 실드 또는 민병대(초보팀 한정) 만나면 답이 없다.
아니면 다들 라플스나할때 혼자 메딕해서 슬라이딩 킬로 점수를 쓸어담던가그럼 다른 병과들은 총검돌격을 시전한다여담으로퍼클 보너스가 없어서가장 인기없는 맵이다.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기 위한 로딩 화면에 나오는 가장 잘한 팀의 유저 닉네임들을 보면 닉네임이 한 개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 최근엔 무기별 도전과제[5]를 클리어하기위해 사람들이 찾는듯 하다.
- 여기부터는 스팀 (Gface) 워페이스를(이하 스팀 워페이스) 바탕으로 작성한다. 스팀 워페이스에서는 기존의 아프간과 코소보의 미션이 삭제되고, 아프리카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Hot walk 미션만 있다. 시작부터 아나운서가 워페이스 협동모드의 기본을 잘 설명해 주며, 실드가이, 스펙옵스, 로켓병 등 치명적인 AI에 대해 잘 설명해 줘서 초보자들도 이 AI들의 패턴을 쉽게 알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미션은 간단하다. 쭉 적을 제거해 나가면서 전진하며 중간에 잠겨있는 문을 폭파시킨 후, 발전기가 있는 곳까지 계속 전진한다.
- 발전기가 있는 곳은 초보자들에게 협동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는 코스이다. 한 플레이어는 발전기를 폭파시켜야 하며, 나머지 인원들은 발전기를 폭파시키는 플레이어를 보호해야 한다. 발전기를 폭파시켰다면, 이 미션의 90%가 끝난 것이다. 나머지 문을 개방 시킨 후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헬기를 타면 된다.
2.2 한국 워페이스의 이지, 노멀, 하드 난이도 맵
이전에는 이지는 강습침투로 고정되고 노멀과 하드에서만 이하의 미션들을 수행할수 있었다. 그러나 9월 12일을 기점으로, 이지 미션을 상향시키고 그 아래로 트레이닝 미션 2개가 추가되었다. 이지 미션에서도 메크 2300이나 카모프 등을 볼 수 있었다. 현재는 노멀 난이도 이상부터 메크2300이나 카모프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하드 난이도 맵이 다음날 노멀 난이도로 내려가는식으로 하루를 기점으로 같은 미션의 난이도를 하향했지만 지금은 이지 난이도 맵이 다음날 노멀로, 노멀 난이도 맵이 다음날 하드로 올라가는 식으로 하루를 기점으로 같은 미션의 난이도가 올라간다.
2.3 스팀 워페이스의 노멀, 하드, 인세인 난이도 맵
- 여기서부터는 스팀(Gface) (이하 스팀 워페이스) 기준으로 작성한다.
스팀 워페이스에서는 이지가 노멀로, 노멀이 하드로, 하드가 인세인(insane) 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기존의 이지와 노멀은 명칭만 바뀌었지만, 하드는 인세인이 되면서 난이도가 조금 더 어려워졌다. 미션의 로테이션은 한국 워페이스처럼 노멀미션이 다음 날 하드 미션으로, 하드미션이 다음 날 인세인 미션으로 가는 것을 기준으로 하나, 항상 그렇지는 않다. 전날 해보지도 않는 미션이 인세인 미션으로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길
2.3.1 기동타격
트럭을 타고 진행하는 맵, 보트를 타고 진행하는 맵, 그리고 버스와 크레인을 타고 진행하는 맵이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위험하다 싶으면 연막탄을 피우고 엎드려야 한다는것. 적들이 사방팔방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튀어나오는 적들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동타격은 인세인 모드라도 의외로 엔지니어가 쓸모있는데, 보트나 트럭위에 엎드려서 아머킷만 보급해주면 팀원들의 생존률이 배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엎드리기 때문에 데미지도 덜 받아서 메딕의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화력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메딕이 죽어가는 팀원 소생시키다가 같이 죽는 꼴을 보는일은 드무니 인세인 기동타격에 엔지니어가 없다면 엔지니어를 골라주자.
- 중동 - 트럭을 타고 진행하게 된다. 길가의 건물에서 적들이 수시로 튀어나오며 중간에 헤비거너를 만나면 트럭에서 내린 뒤 헤비거너를 처리해야 한다. 난이도는 중
- 발칸 반도 - 보트[6]타고 진행하게 되며 중간에 헤비거너를 만나게 되면 보트에서 내려야 한다. 고정식 포탑과 곳곳에 숨어있는 스나이퍼들 때문에 난이도는 높은 편. 특히 중간에 보트가 걸렸을 때 적들이 보트 안으로 던지는 수류탄은 충격과 공포.
이 때 연막탄 안 가져온 놈은 그냥 민폐다.타워 15층을 간접체험난이도는 최상 - 파벨라 - 보트를 타고 진행하게 되며 보트에 달린 포탑이 수시로 포를 쏘거나 불을 뿜긴 하지만 별 도움은 안된다.[7] 적들이 나오는 건물과 매우 가깝게 다니기 때문에 라이플맨과 엔지니어의 실력이 중요하다. 맵 끝에 다다라 보트에서 내리면 헤비거너가 나타난다. 난이도는 중
- 중국(아시아)- 헬기에서 내리자마자 버스를 타게 된다.
조종석에 NPC를 볼 수 있다버스를 타면서 버스가 다니는 주변의 적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일정 시간 진행하면 버스에서 내리게 되는데, 버스에서 내리게 되면 크레인을 타게 되는데 그냥 가만히 엎드려 있어도 죽지 않는다. 풀크라운 땄고 죽이기 귀찮으면 그냥 엎드려 있어도 별 지장없다. 난이도는 중
2.3.2 서바이벌
팀원들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며 사방에서 들이치는 적들을 효율적으로 격퇴해야 한다.
- 중동[8] - 워페이스팀을 데리고 가던 헬기가 적의 로켓에 맞고 적진 한가운데 추락해 아군 헬기가 올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게 미션. 1층짜리 건물이라 농성하기 편한곳도 없고 하드에서 근접병 하나가 들어와 무쌍찍는것도 흔히 볼수 있다. 적들이 다가오기 전에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게 유일한 공략법.그리고 무엇보다 라이플맨이 중요한 미션. 적도 평소보다 많고 탁 트인 1층짜리 건물이라 탄환이 정말 빨리 바닥난다. 난이도는 최상
- 발칸 반도 - 헬기가 워페이스 팀을 내려주면 헬기가 적의 공격을 받아 불이 붙은채 달아나고 남은 워페이스 팀은 다른 구조헬기가 올때까지 버텨야 한다. 중동 맵과는 달리 3층짜리 건물이라 3층에서 내려가지 않고 농성하면 쉽게 깰수 있다. 팀원이 실수로 2층에 내려갔다면 협동 오르기로 최대한 빨리 3층으로 귀환시켜주자.
는 이제 철지난 뻘소리그냥 스나 빼놓고는 일찌감치 내려가서 쓸고 다니는게 더 효율적이다. 최근들어서 이상하게 이 맵은 잘 나오지 않는다. 맵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이지나 하드나 큰 차이가 없다.헬기로 탈출하기 직전에 1층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 바람스나이퍼가 3층이나 4층에서 안 내려오고 탄만 충분하다면 100킬도 거뜬히 한다. 난이도는 하 - 파벨라 - 위의 두 지역과는 달리 도심 한가운데에서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후퇴한다. 엄폐물 뒤에 최대한 숨어 적들의 공격을 피해주고 동료가 죽었더라도 퇴로가 열리면 살려주지 말고 달아나자. 퇴로가 열린 후엔 원래 전투지역은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가 괜히 죽을 수 있으니 남은 적 잡겠다고 난리치지 말고 곱게 도망가자.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면 어차피 부활한다. 적들이 정말 끊임없이 몰려와 노멀이라도 무시할수 없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마지막 전투지역에선 얼마동안 적을 견제하다 헬기가 오고 끝나게 되는데, 오퍼레이터는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하지만 직접 상황을 보면 방어는 무슨 적들이 계속 밀고들어오고 있고 애꿎은 아군전차는 버려지는 이상한 상황(...) 난이도는 중
- 아시아(중국) -
한국워페에는 없던 미션이다.헬기에서 내리자마자 일정 시간동안 거점을 방어해야 한다. 일정 시간 동안 방어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조금 올라가서 건물로 진입한다. 건물에 진입한 후, 각 층마다 나타나는 적들을 방어하며 다음 층으로 전진해야 한다. 두 층 전진한 후에는 바깥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타서 헬리패드로 가면 된다. 타워 레이드(Tower raid)를 준비하는 초보자들이 있다면 건물 안의 구간은 연습하기 안성맞춤이다. 중동미션을 제외하면 워페이스 서바이벌 미션 중 꽤나 어려운 편이다. 통로가 좁으니 실드가이, 근접병에게 당하기 쉬우니 주의하자. 엔지니어에게 유리한 몇 안되는 미션 중 하나이다. 난이도는 상
2.3.3 호송대
전차, 대공차량, 트럭을 호휘하는 미션으로 호송차량이 파괴되면 미션 실패.[9] 호송차량보다 앞서나가 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면 쉽게 깰수 있다.
- 중동 - 전차(정확히는 챌린저 1이다
왠진 모른다)를 적진까지 호위해가는 미션이다. 팁이라면 적진에 도착해도 적진 안에서 로켓병이 꽤 많이 튀어나오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것. 로켓병만 잘 잡아낸다면 매우 쉬운 미션이다. 마지막 부분에 가면 문이 하나씩 터지면서 돌격병이 세마리씩 나오는데, 문 앞에 크레모아를 심어두면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난이도는 최하. - 발칸 반도 - 대공차량을 호위하는 미션으로 미션 자체는 많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풀 크라운(full crown)작을 하려면 팀원과의 호흡이 꼭 필요하다.
- 1단계에서 충분한 점수를 쌓아서 2단계에서 굳이 점수를 많이 올릴 필요가 없는 경우는 무난하게 헤드샷하면서 진행하면 되지만 점수가 충분하지 않아서 2단계에서 점수를 많이 올려야 할 경우를 위한 방법이 있는데, X5 멀티스코어 표기가 뜬 순간부턴 4초당 1마리씩 잡는 느낌으로 가야된다. 이 맵에서 풀 크라운을 얻기 위해선 멀티스코어 유지가 중요한데, 섣불리 다 잡아버리면 정작 불 앞에서 기다리는 구간과 탱크가 울타리 부수기 전까지 대기하는 구간에서 잡을게 없어져 멀티스코어가 싹 다 사라지는 악몽(...)을 겪을수 있다. 참고할것.
- 인세인의 경우 탱크가 로켓병한테 한대 맞으면 눈에 띄게 내구도가 깎인다. 스나이퍼가 로켓병을 잘 잡아줘야 한다. [10]로켓병 위치를 외워두는 게 좋을 것이다. 이 미션 자체의 난이도는 중이다.
- 파벨라 - 험비처럼 생긴 차량을 호위하는 미션(차량의 이름은 구르카다. 음?) 가는 길 중간중간에 포탑이 설치된 감시초소를 볼수 있는데 그때마다 구르카의 트렁크에서 SA-16 이글라가 보급되므로 감시초소를 쏴서 박살내버리자. 감시초소는 최상층 바닥부분을 맞춰야 한다. 지붕이나 다른 지지대에 쏘면 말짱 꽝. 호송대 미션중 유일하게 헤비거너[11]를 만날수 있는 미션.
- 풀 크라운을 받아야 한다면 스나이퍼는 헤비거너 잡고 문 따면 나가지 않고 대기한다. 문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기관포 주변에서 몹들이 계속 스폰이 되어서 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굳이 스나이퍼야 하는 이유는 전면 지붕에 로켓병이 몇 마리씩 스폰되기 때문. 난이도는 중
- 중국 - VIP가 탑승하고 있는 리무진을 호위한다. 노말에서는 메딕이 없어도 팀원 실력이 좋다면 쉽게 클리어할수 있다. 로켓병이 엄폐를 잘하고, 스펙옵스도 노말모드 치고 꽤 많이 나오니 주의할것.
- 처음 리무진이 주차되어있는 주차장 2층에 로켓병이 숨어서 로켓을 쏘니 빨리 처리해야한다. 중간에 적 탱크가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주변에 로켓이 스폰되니 그걸로 탱크를 부숴야한다. 탱크의 체력은 로켓 4방이나 처음 4방을 미스없이 다 맞추면 로켓 2발이 남는데, 이걸 챙겨서 쏴도 된다.
- 여담이지만 차량 운전기사가 누구인지 만나보고 싶다는 유저가
매우가끔 있다. 로켓병이 쏘고 뭐하는데도 정말 느긋하게 운전하기 때문(...) 난이도는 중
2.3.4 카모프 Ka-50 격추
카모프 Ka-50헬기를 격추시키는 미션으로 카모프 KA-50은 주어지는 대공화기 SA-16 이글라를 써야만 피해를 줄 수 있고[12] 대공화기는 전부 소모시 일정 주기로 적 졸개 리젠과 함께 보충된다. 무리하게 카모프를 맞추려 하지 말고 카모프가 선회하거나 자신에게로 직선 비행을 할 때를 노려서 맞춰주자. 다만 카모프 자체가 회피 기동을 하니 주의(...)
- 중동 - 협곡에서 카모프 헬기와 싸우게 된다. 잡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잡졸들이 무쌍찍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로켓의 첫번째와 두번째 스폰때 카모프를 맞추기 가장 쉬우니 그 기회를 잘 노리면 빠르게 클리어할수 있다. 때문에 이 맵이 노말 난이도에 걸리면 시간 크라운이 대략 5분때를 찍기도 한다.난이도는 상
- 발칸 반도 - 건물 옥상에서 카모프 헬기와 싸우게 되며 옥상으로 올라가는 도중 카모프 헬기를 맞출 기회가 두번이나 있으므로 이때 반드시 데미지를 먹여주자. 이 맵에서는 스나이퍼의 생존이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건물 옥상의 양 옆 건물 옥상에서 잡졸들이 지원을 오기 때문. 그러므로 스나이퍼가 로켓병을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돌격병을 처리한 다음 카모프를 집중사격하는 것이 좋다. 옥상을 건너다닐수 있는 파이프에 카모프의 기관총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 대해 엄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만약 스나이퍼 혼자 남았다면 이곳에서 캠핑을 하면서 느긋하게 진행해주면 혼자서도 클리어 할 수 있다. 난이도는 중
- 파벨라 - 빈민가의 옥상에서 카모프 헬기와 싸우게 되며 위의 두 맵과는 달리 딱히 엄폐할곳도 없는데다 카모프가 근접해서 날아오는경우도 거의 없다. 잡졸들 스폰지점이 약간 짜증나는데 한 무리는 빈민가 옥상 바로 옆에서 나타나고 다른 한 무리는 멀찌감치 떨어진 건물 난간에서 나타난다. 가까운데서 나타난 잡졸들은 라이플맨이나 엔지니어가, 멀리 떨어진 건물 난간의 잡졸들은 스나이퍼가 처리하는게 좋다. 난이도는 중
- 중국 - 물이 말라버린 수로같은곳에서 카모프와 대치하게 된다. 중국답게 맵이 상당히 넓게 느껴지는데 꽤 멀리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돌격병이나 스나이퍼가 수시로 리젠되니 스나이퍼가 이를 잘 처리해주면 좋다. 그 외엔 딱히 특출날게 없이 쉬운 미션. 애초에 중국맵은 보스전보다 패스맵이 더 어렵다.
- 이 맵도 빠르게 클리어할수 있는데, 2라운드가 시작하면 한사람은 헬기안에 남고 나머지는 로켓을 챙겨 다시 옥상으로 올라온다. 그리고 아까 대기하던 1명이 로켓을 챙겨 자신도 옥상에 돌아오고, 헬기의 왼쪽에 붉은 소화전 비슷하게 있는 구석에 모두 들어간다. 그러면 라운드가 시작되는데, 이렇게 하면 카모프가 옥상 가까운곳에서 느리게 비행하게된다. 그때 로켓을 쏘면 하드까지도 한순간에 클리어가능. 다만 주의할것이 있는데,카모프의 체력을 어중간하게 남겨서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면 옥상 좌측에서 스펙옵스가 기다렸다는듯(...) 마구 스폰된다는 것과 가끔 카모프의 패턴이 랜덤으로 바뀌어 이 공략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이다. 난이도는 하
- 아프리카 : 헬기에서 내리자마자
인세인에서는 그냥 타고있는게 나을 수도 있다일정 시간동안 건물과 아래쪽 강가에서 나타나는 적들을 제거해야 한다. 카모프의 크라운챌린지 킬링스코어는 매우 높은 편이니 여기서 최대한 점수를 따 두는게 좋다. 잠시 뒤 철제 문에 폭발물 설치 가능 표시가 나타난다. [13] 폭발물 설치하고 달려가면 리프트가 있고 그 앞에 한 발 들어있는 로켓이 있다. 이때 로켓을 쏘지 않고 리프트 근처에 잠깐 대기하면 카모프가 알아서 다른곳으로 비행한다. 이때 2층에 가면 체크포인트 도달과 동시에 카모프가 다시 1층으로 가서 정지비행하는 패턴을 보여준다. 이 패턴동안 리프트 근처의 로켓을 최대한 많이 주워 공격하면 게임을 보다 빨리 진행할수 있다.
- 다른 지역의 카모프 미션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연습을 필요로 하는 미션이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다리 아래를 가로질러서 올라오는 패턴이 있는데, 카모프가 반대쪽으로 올라오는 타이밍에 맞춰 집중 포격을 하면 된다. 인세인이라면 스나이퍼는 로켓을 잡지 말고 건물 내부와 옥상에 나타나는 몹들을 모두 잡아주고, 메딕은 아군 힐에 집중하는것이 좋다. 난이도는 상.
2.3.5 메크 2300 격파
메크 2300이라는 이족보행병기 PMC 따위가 이런걸 갖고 굴리는 것과 왜 포격으로 안 날려버리고 병사랑 맞다이를 시키는지는 묻지 말자, 병사들 장비 사주느라 돈이 궁해서 그런 거다 와 싸우는 맵으로 카모프 미션과는 달리 잡졸 리젠이 적다. 그만큼 메크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편. 메크 2300의 조종석을 SA-16 이글라로 3번 맞추는 데 성공하면[14]메크 2300이 무릎을 꿇으면서 정수리에 있는 파워코어를 노출시키는데, 이때 각자 공격을 해서[15] 격파시키면 된다.
메크를 상대하는 방법엔 (1) 숙련된 메딕 한명이 메크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 다른 아군에게 향하는 사격을 줄이며 메크의 조종석을 공격하는 일명 "뺑뺑이" 와 (2) 메크의 인공지능을 이용해 맵 특정 위치에 고정시키는 "주차" 가 있는데, 한국 워페이스땐 비교적 쉬운 (1)을 선호 했으나 현재는 메크의 인공지능 상향[16], 메크의 공격력 상향에 따라 (2)를 선호한다.
- 중동 - 사막 마을 한가운데에서 메크와 싸우게 된다. 잡졸들은 건물 2층에 숨어있으므로 빨리 제거하고 메크를 로켓으로 신나게 두들겨주자. 쌓여있는 자동차들을 엄폐물로 쓸수 있지만 메크의 로켓을 많이 맞으면 엄폐물이 박살난다. 엄폐할 곳이 적으므로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좋다. 주차가 가능하지만 방법이 불확실하며 안하는것보다 어렵다. 난이도는 상.
- 발칸 반도 - 공장 비슷한 건물 안에서 메크와 싸우게 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건물 벽이 박살나며 잡졸들이 나타난다. 지하, 컨테이너 안, 무너진 벽 등, 중동에서와는 달리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한국 워페이스 시절부터 즐겨쓰는 주차가 있으나 메크 인공지능 상향으로 쓰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난이도는 하.
- 파벨라 - 맵에 들어가게 되면 메크가 철문을 깨부수며 나타난다. 이 맵은 잡졸들이 수시로 나타나(특히 스나이퍼) 잡졸 처리도 중요하다.
- 한페 시절엔 메크가 등장하는 철문 옆에 컨테이너 박스 사이로 들어가 메크 어그로를 끄는 방법으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지만[17], 맵이 살짝 수정되며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많은 고수들이 주차보다 더 빠른 빌드도 만들어서 주차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 전체적으로 상당히 트인 맵이지만, 숨을 곳은 존재한다. 난이도는 중.
- 중국 - 보스전에 돌입하면 갑자기 플레이어를 태우고 가던 헬기가 공격을 받아 추락한다
혹자는 순간 중동 서바이벌 미션인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아무튼 추락한 헬기 잔해에서 탈출해서 조금만 앞으로 나아가면 중국 전통가옥인 토루와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 나타나는데 건물 한복판의 연못 안에서 메크가 대기하고 있었고 곧이어 전투가 시작된다. 이 맵은 다른 메크맵과는 꽤 많이 다른 전투가 벌어지는데 우선 메크가 연못 안에서 빙글빙글 돌뿐 전혀 움직이질 않는다.때문에 엄폐물만 찾으면 메크는 무시해도 된다메크가 중국산이라 불량품인가보다. 게다가 그 엄폐물이란것도 그냥 건물 안에서 로켓을 찾아가다보면 그냥 엄폐된다(...). 다만 잡졸의 리젠이 자주 일어나는데 로켓을 주우러 가다보면 항상 쉴드가이나 근접병, 돌격병이 나타나 플레이어를 후려친다. SA-16도 발사기 하나에 두발씩 주는 다른 메크맵과는 달리 발사기 하나에 한발씩만 주는데 메크 자체의 난이도가 쉬워서 그런듯하다. 결론적으로 메크는 무시해도 좋으니 잡졸처리가 매우매우 중요한 미션. 여담이지만 다른 맵에선 메크를 파괴할 경우 팔이 날아가며 반파된채로 쓰러지지만 이 맵에선 메크가 완파되어 흔적도 없이 날아간다.역시 중국산 불량품이었어
- 주차는 간단한데, 반원 건물내부 중간부근에 메크를 바라보며 누워있으면 주차 성공이다. 주차가 그리 필요한 맵은 아니지만, 메크의 시점이 고정되어 조종석 맞추기 편해진다.
- 이 맵이 노말로 걸리면 게임이 매우 쉬워지는데, 추천 병과구성은 메딕 하나에 라플 넷[18]. 라플은 모두 기관총을 들고간다. 그리고 메크와의 전투가 벌어지는 즉시 잡졸들을 모두 제거한 뒤 로켓따위 버리고 기관총만 갈겨서 1분컷이 된다!노말에선 총으로도 조종석에 대미지를 입힐수 있기에 가능한 전략.
- 난이도는 아군 역량에 따라 중~중상
- 아프리카 : 콜로세움에서 싸우게 된다.
메크 등장은 폭풍간지다. 공중에서 나타난다.말 그대로 극악이다. 전투가 시작됨과 동시에 방패병, 스펙옵스, 스나이퍼, 근접병 등, 블랙우드의 모든 병과가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하드부터는 정말 스나이퍼 한 명은 메크와의 전투의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몹을 열심히 따줘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차가 생각보다 쉬운데다, 맵 구조 때문에 주차위치가 두 곳 이나 존재한다. 맵 왼쪽의 빨간 발전기 뒤와 처음 메크가 등장하는곳에서 오른쪽 뒷 부근. 방법은 그냥 메크를 그 위치까지 끌고오면 된다. 일단 주차를 하고 나면 게임이 쉬워지니 될 수 있는 대로, 주차를 할 수 있는 플레이어 한 명과 함께 하도록 하자.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게임은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다. 난이도는 두 개로 나뉜다. 주차가 성공할 경우는 상. 주차를 할 수 없는 경우는 극악
2.4 스페셜 오퍼레이션
이하 맵들은 일반적인 협동모드보다 미션 수행 시간이 길고 난이도도 높은 편이며, 매일 바뀌는 일반 협동모드 맵과 달리 비정기적으로 몇주 또는 몇개월마다 플레이 가능한 맵이 바뀐다.
스페셜 오퍼레이션에는 다른 협동모드와 다른 특별한 적 유닛이 등장하기도 하며, 게임의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미션이 대부분.
클리어 시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4.1 타워모드 백상아리
워페이스 최초의 스페셜 오퍼레이션
상어와 유사한 고층빌딩을 올라가면서 교전하고 블랙우드 VIP'오베론 화이트'라는 인물을 사살하는 미션이다.[19][20] 난이도 기준은 인세인이며, 임의로 난이도를 낮출 수 없다. 로비와 옥상 포함 총 20층을 올라가면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기존 협동모드의 인세인난이도는 귀여울 정도며, 업데이트 된 날 유저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백상아리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액세스 코인이 필요하며 이 코인이 없으면 백상아리 포함 여타 스페셜 오퍼레이션을 플레이할 수가 없다.[21]또한 이 모드에서는 부활코인의 사용횟수가 층마다 3개로 제한되며,[22] 각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보급및 아군 부활이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등장하는 적들이 헤비거너를 제외하면 상당수가 모델링이 바꾸었으며 사용하는 무기도 달라졌다.(로켓병은 제외)
올라가다 보면 블랙우드는 사원환경 쥑이는데 워페이스는 이게 뭐냐는 푸념이 절로 나온다
1층부터 3층까지는 노말보다 더 쉬운 난이도라 문제가 없지만 4층부터는 적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전략적으로 나와주기 때문에 그냥 고수들 따라가면서 적당히 보조만 해주면 되는 다른 PVE맵과는 다르게 각 층마다 병과별로 공략과 역할이 정해져있고 그 역할에 맞추지 않으면 4명이 잘해준다고 해도 초보 1명으로 인해 클리어가 불가능해지기에 무경험자들은 무조건 강퇴당한다. 애초에 몇층 이상 클리어 경험자만 받는 방도 있을 정도. 몇몇 착한 유저들은 사관급들에게 직접 일일이 설명을 해주면서 깨나가기도 한다. 그런데 그정도 계급이면 이제 막 타워를 접할 뿐만 아니라, 고수 오더를 잘 따르지 않거나, 실수로과연진짠지... 계속 팀원들을 팀킬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웬만한 총에 웬만한 실력에 유저가 오더를 잘 따른다면 클리어할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스팀 워페이스에서는 한국 워페이스보다 체감상 조금 더 어려워졌다. AI의 타겟 인식 속도가 향상되었기 때문이고, 12층 헤비거너에서 어글이 매우 힘들어졌다.
허나 15층부터는 한국 워페이스 보다 훨씬 쉬워지는데, 한국 워페이스에선 15층부터 각 병과마다 지정위치가 있고,그 자리에서 맡은 적을 처리하는 방식이였지만, 스팀 워페이스에선 엘리베이터 안에서 순서대로 연막탄을 치고 적을 처리하는 일명 "엘리베이터 빌드"가 있어서 이 빌드로 옥상까지 상대적으로 편히 올라갈수 있다. 코인도 한층당 3개씩 쓸수 있으니 죽으면 다시 부활해 연막만 던지면 된다. 그러니 백상아리를 플레이할땐 자신이 최소 두개 이상의 연막탄을 소지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여담으로 배경스토리에서만 언급되었던 리 워튼 장군이 오퍼레이터로 잠시 나온다.
2.4.2 사이버 호드
엑세스 코인 1개를 필요로 하는 특수임무이다. 난이도는 노말, 하드, 인세인이 있으며 처음에는 노말 밖에 못하다가 노말을 클리어하면 하드를 플레이 할수있다. 하드를 클리어하면 마찬가지로 인세인을 플레이할 수 있다. 블랙우드의 사이버네틱 병사들을 생산하는 공장을 워페이스팀이 EMP차량을 몰고 가서 공격한다는 스토리. 클리어보상은 할로윈 시리즈가 붙은 ZX84총기가 나온다.[23][24]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7챕터에는 EMP차량의 내구도가 모두 회복된다. 7챕터부터 마지막까지는 좀 길다.
- 노말 난이도 - 쉽다. 공방서 게임 시작 카운팅과 동시에 모두가 다 나가서 당신이 혼자 남았고, 당신의 병과는 라이플맨이며, 당신이 쓰고 있는 헬멧이 크라운, 워로드, 어스 쉐이커와 같은 HP 자동 충전 기능이 탑재된 헬멧이라면, 당신은 500이 넘는 킬을 먹을 수 있다.
- 하드 난이도. - 여기서부터는 약간 긴장 빨아야된다. 노말에서보다 적들이 당신에게 가하는 데미지가 높아졌고, EMP 차량의 내구도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어느 정도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 인세인 난이도 - 극악이다. 몹의 공격 3방을 연속으로 맞았다면,
운 나쁘면 2방당신은 뻗어있음에 틀림없다. 덤으로 팀킬까지 가능하고 몹이 EMP차량을 한대만 때려도 눈에 띄게 내구도가 사라진다.
여기서 엔지니어 들고온 놈은 욕먹을 준비하자.
2.4.3 어스 셰이커
사이버 호드와 마찬가지이다. 다만 클리어보상은 Earth Shaker 시리즈가 붙은 무기나 방어구가 등장한다.[25][26] 필리핀의 어느 화산지대에 생명공학 연구소를 가장한 '어스 셰이커' 지진파 발생장치를 세우고[27], 그것을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화산분화를 일으키려는 블랙우드와 어스 셰이커를 막기 위해 투입된 워페이스팀의 활약이 주된 내용. 리 워튼 장군이 오퍼레이터로 등장하며, 적들은 주로 터렛이 등장한다. 총 1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층을 깨면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블래스터병을 제거하고 레일건을 먹은후 최종 보스전에 돌입하게 된다. 사용할수 있는 부활코인의 개수는 층마다 한개씩이다.
터렛을 빨리 제거하면 바로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때문에 잡몹의 스폰이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원거리에서 순간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스나이퍼가 많은 게 유리하다. 라이플맨을 플레이 하는 위키러는 M60같은 경기관총을 들도록 하자.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경기관총을 들고 터렛만 집중공격한다면 좀 과장해서 보안경비만 나오는 9층을 제외한 모든층을 1분안에 클리어 할 수 있다. 물론 보스전도 포함된다.[28] 그러나 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철지난 개소리. 라이플맨 대신에 실력좋은 스나수가 있다면 반자동 스나들고 터렛만 집중공격 하면 된다.
2016년 5월, 인세인 미션보다 훨씬 어려운 Nightmare(나이트메어)모드가 생겼다. 인세인 미션을 클리어하면 플래이 할 수 있다. 인세인 미션과는 격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어스 셰이커에서는 입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돌격대가 돌격병 대신에 일반적인 적으로 나온다. 돌격대는 일반적인 라이플로는 헤드샷이 한방에 안뜨며 80이상도 멀리서는 한방을 보장할 수 없는 정도이다. 게다가 몇발 쏘다 크치는 돌격병의 공격력도 어마무시한데 총을 계속 쏴대는 돌격대는 얼마나 어마무시하겠냐...그래도 나머지 근접병이나 보안경비등은 변한점이 거의 없다. 데미지가 강해지기는 했겠지만...
터렛들도 심각하게 샹향을 많이 받았다. 보통 난이도에 따라 데미지와 플레이어 인식범위 및 시간, 연사 딜레이가 결정되는데 난이도가 높을수록 데미지가 늘어나고, 인식범위가 늘어나고, 인식시간이 짧아지고, 연사딜레이가 줄어든다. 인세인 미션도 그런면은 사람이 따라갈수 있게 어느정도 조정을 해놨는데 나이트메어 미션은 그런거 없다. 산탄터렛인 뮤레나나 레일건터렛인 호넷을 보면 그런점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인세인 미션에는 인식시간이 조금 긴 것을 이용하여 엄페물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식으로 터렛을 농락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나이트메어에서는 보이지마자 쏜다. 연사딜레이 까지 줄어들어 더욱 잡기가 까다로워졌다. 원래는 엄페물에서 각을 좀 잡으면 나는 터렛을 보고 쏘는데 터렛은 인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터렛을 죽일수 있었는데 이젠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법을 쓰면 한방에 훅간다. 어쩔수 없이 최대한 멀리서 데미지를 덜받고 터렛을 공격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아주 미세한 각으로 가까이에 있는 터렛을 죽이거나...하지만 쉽진 않다. 터렛들의 데미지도 조금 상향되었다. 그리고 터렛들은 연막탄의 효과가 무효화 된다!
메크, 좀비에 이어 이제는 레일건이 나온다.한국서비스 하더니 옆동네에서 안 좋은 것만 배웠나 보다 게다가 이 레일건, 장탄수 40발 탄창에 뭐든 한방이다.
- 코브라 : 개틀링 터렛. 노멀에선 그냥 잡터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나 하드로 가먼 꽤나 아파진다. 인세인은...뭐...말이 필요한가. 겁나 아프다. 나이트메어는 더 아프다. 이름의 유래는 모두가 알다시피 코브라.
- 뮤레나 : 산탄 터렛. 노멀에서도 정빵맞으면 꽤나 아프다. 하드로 가면 정격으로 맞추면 즉사하는 위력을 자랑한다. 다만 멀리 있을 때는 노멀에서 인세인까지 공통으로 잡터렛 이하.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자. 나이트메어는...그냥 몸을 보이지 말자. 이름의 유래는 곰치.
- 호넷 : 레일건 터렛. 한 방의 위력은 가장 세다. 천장에 달려서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엄청 성가시다. 인세인 미션에서는 쏘는 타이밍에 맞춰서 피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나이트메어는 아니다. 얘도 그냥 몸을 보이지 말자...이름의 유래는 말벌.
- 아르마딜로 : 기관총 터렛. 대형 방호벽 안에 레일이 깔려 있고, 그 레일 위에서 동글동글한 축구공 형태의 귀여운 물체가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 대 맞아보면 생각이 바뀐다. 엄청 아픈데다가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서 일반 총알로는 조준하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방법이 있는데, 방호벽 안쪽 레일은 아무런 방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리로 수류탄 한 발만 까넣어주면 바로 죽는다.[29] 아니면 근처의 적들을 모두 제거하고 터렛앞에 엎드려 있으면 터렛이 바로 앞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한다.[30] 그때 기관총으로 폭딜하면 끝이다. 이름의 유래는 아르마딜로.
- 맘모스 : 대형 터렛. 11층에서만 2번이나 나온다! 리 워튼 장군의 나레이션에 따르면 헤비거너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방에는 장갑이 엄청 두꺼워 왠만한 총알은 씨알도 안 먹힌다. 등 뒤의 연료통을 깨야 한다.[31] 이름의 유래는 매머드.
- 블래스터병 :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병과 중 유일한 특수병과. 레일건을 들고 나오는데 이게 사정없이 아픈데다가 장갑도 드럽게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다. 게다가 죽을 경우 레일건이 유폭해서 폭사하는데 이게 잘못해서 아군 옆에서 터지면 자폭 데미지까지 받는다!!
- 그 외의 일반적인 적들은 타워모드 백상아리의 적들이 나온다.
9층에 가면 타워모드 보안경비가 왜 좀비인지 알 수 있을것다.
2.4.4 마라톤(Cold Peak)
- 마라톤 이란 이름을 고증 하겠다는듯이 맵의 길이가 매우 길다. 이유는 마라톤 이란 이름을 붙여놓고 백상아리나 어스 쉐이커 급의 맵을 3개나 합쳐 놓았기 때문. 그래서 마라톤 전체를 플레이하려면 3개의 액세스코인이 필요하다.[32] 또한 그 특징 때문에 한번 제대로 플레이하면 기본 1시간은 훌떡 지나간다.
- 여태까지 워페이스에서 나온 스페셜 오퍼레이션중 명확한 공략이 존재하지 않는 오퍼레이션이다. 전형적으로 백상아리나 아누비스같이 디펜스형태의 미션이지만 그 이상의 전략적 플레이와 팀워크를 필요로한다. 때문에 공방으로 플레이하면 1챕터도 채 못끝내는 경우가 대다수.
2.4.5 아누비스(Anubis)
- 2016년 6월 2일에 추가된 새로운 특수임무. 백상아리, 사이버 호드, 어스 쉐이커를 섞고 그것을 아프리카맵에 넣어놓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새로 추가된 적이나 보스같은건 없지만, 난이도는 무시할수 없다. 노말 난이도의 사이버 호드나 어스 쉐이커는 무리해서 앞으로 나가지만 않으면 느긋하게 클리어할수 있지만, 아누비스는 노말에서도 일부 구역은 전원 몰살을 감안해야 할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여담으로 미션 도중 백상아리 미션에 나왔던 블랙우드VIP 오베론 화이트(코인 맨)이 등장 하는듯 하다
- 지뢰: 미션 도중 물이 거의 없는 계곡을 지나는 구역이 있는데, 계곡 중간중간마다 지뢰가 설치되어 있어, 멋모르고 지나가단 바로 죽는다.
다만 순식간에 뛰어가면 반응하진 않으니,자신이 용감하다고 생각되면 해보자.눈에 보이긴 하니 신중히 지나가면서 총을 쏴 미리 폭발시키자.
- 코브라: 어스세이커 미션에 나왔던 그 개틀링 터렛 코브라가 맞다, 미션 도중 연구소 내부를 지나가는 구역이 있는데, 간간히 등장 하며 피라미드에 들어가는 구역에도 잠시 등장한다
- 아르마딜로: 어스세이커 미션에 나온 그 동글동글 하고 축구공 같은 터렛 맞다, 등장은 딱 두번 하나는 미션 중반 즈음 연구소 내부를 지나갈때 두개 나온다, 나머지 하나는 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갈때 개틀링 터렛 코브라 와 함께 나온다, 어스세이커 미션에서는 좌우로 움직여서 골치 아프겠지만, 여기선 움직이지 않고 천장에 매달린체 가만히 있는 상태로 공격해서 어찌보면 쉽게 잡을순 있..다?
- 사이버 네틱 병사: 사이버호드 미션에 나온 그 사이버네틱(좀비) 맞다, 거의 미션 후반 무렵(피라미드)에 서 많이 등장한다, 뭐..처리하는거야 괜찮은 수준이지만.. 꽤나 골치아픈데, 그 이유는 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가서, 나오는 적들을 처리하고 계속 들어가다 보면 큰 공간이 나오고 중간에 핵 코어 비슷한 물체가 있는곳 에서 버티는 구간이 있는데, 사이버네틱(좀비) 병사들이 우수수 나오고 잡졸병사들이 나온다 더군나나 스펙옵스 까지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금상천화....핵 코어 비슷한 물체를 방패삼아 플레이 하자, 여기서 버티면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 하지말고 오히려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한다, 막판에 철수 시킬려고 온 귀한 헬기가 적들에게 박살나고, 결국 다른 철수팀이 올때까지 버티는 구간이 있는데, 모래바람 까지 덤으로 불면서 사이버 네틱(좀비) 병사들이 이전 구간보다 우수수 더 많이 몰려온다, 드럼통 비스무리한 걸 든 자폭 사이버네틱 병사까지 오는건 덤(...) 워낙 물량빨로 몰려와서 긴장을 해야한다, 각개 전투는 왠만하면 하지말고 구석 같은곳에 뭉쳐서 공격하는걸 추천한다
2.4.6 블랙 샤크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모드
타워모드 백상아리와 비슷하지만 맵이 더 넓고 등장하는 적들도 일반 블랙우드 병사, 사이보그, 로봇 등 다양한 편이다.
백상아리와 달리 빌딩 층수가 70~80층 정도 되지만 매 층마다 멈추는게 아닌 5~10층마다 멈추니 기겁하지는 말자.
3 등장하는 적
- 돌격병(Assault) : 라이플맨. 무기는 AK-103(타워모드&어스 셰이커는 Type 97). 가장 상대하기 편한 적이다. 다만 뭉치면 은근히 화력이 되니 재빨리 제거해주자. 데미지도 근접병보단 낮기 때문에 너무 앞으로 나가지만 않는다면 이놈에게 죽을일은 없다. 근접하면 권총을 꺼내들거나 개머리판 공격을 한다.
- 근접병(CQB) : 레밍턴 870 샷건을 들고있다(타워모드&어스 셰이커는 호크 펌프).이지~노말 난이도에서는 그냥 근접해오는 하얀 과녁이지만(...)하드난이도부터는 반드시 제거해야하는 대상이다.
- 자주 움직일 뿐더러 박히는 데미지는 노말하곤 차원이 다르다. 특히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근접병 하나가 아군 3명을 잡고가는일이 흔한 일이 될 정도...
- 위에 돌격병과 함께 가끔 기관포를 잡는 경우가 있는데, 데미지도 셀 뿐더러 일부 기관포는 사용자의 몸을 전부 가려버려 대응하기도 힘들다. 적당히 연막을 던지거나 쿠킹 수류탄으로 처리하자.
- 스나이퍼(Sniper) : 무기는 SVD(타워모드& 어스 셰이커는 QBU-88). 엎드려 있는 상태가 많은데 오히려 헤드샷을 맞추기 쉬워서 순식간에 녹는다. 다만 위치가 확보되지 않았거나 근접병이 난입중일 때는 계속 박히는 대미지에 죽을 수 있다.
- 쉴드가이(Shield Guy) : 무기는 데저트 이글, 미니우지, SHARK-443등 종류가 다양하다. 방패를 들고서 공격을 막고 권총으로 쏘거나 돌진해서 방패로 쳐 넉다운 시킨다. 넉다운 되었을 경우 노말 난이도까지는 권총으로 반격 할 수 있지만 그이상 난이도엔 불가능해 도와줄 아군이 없으면
외롭게얻어맞아 죽어야한다.다리가 다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쉴드가이가 죽어도 스스로 일어서지를 못한다쉴드가이가 제거된 후 동료가 일으켜 세워주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페이스바로 혼자 일어설수 있다. 방패 자체도 짜증나는데 체력도 높은지 총검 한방에 잘 안죽는다. 멀리서 방패에 가려지지 않는 부분을 쏘는 것이 정석.
- 만약 실드가이가 여러분에게 돌진해 넉다운을 시전하려고 한다면 침착하게 실드가이의 반대쪽 벽이나 곳곳에 놓여있는 구석진 자리에 등을 기대고 총을 갈기자. 그러면 쉴드가이가 벽 때문에 플레이어를 눕히지 못하고 그냥 제자리에서 곤봉만 갈긴다. 물론 이것도 무지 아프지만(...) 메딕의 경우는 그 상황에서 제세동기로 한방에 보내줄 수 있다.
- 로켓병(Demoman) : 제거 2순위.혹은 1순위가 될 수 있다. 원거리에서 로켓을 발사하는데 이 로켓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라서 하드모드에서는 한대 맞는 순간 아머와 체력이 증발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팀원 2,3명이 한번에 순삭당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로켓을 발사했을 때 로켓의 분사연기가 남는데 이것을 이용해 위치를 추적, 스나이퍼가 제거해야한다.타워모드에 8층과 13층에선 이 로켓병만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 스펙옵스(Spec Ops) : 무조건 제거 1순위. 무기는 STAR-21(타워모드&어스 셰이커는 AUGA3). 만약 진행하다가 자신을 향해 비춰지는 붉은 빛을 보았다면 당장 엄페하라.[33] 스펙옵스가 당신을 조준하고 있다는 뜻이다. 대응사격으로 제거하겠다는 생각은 웬만한 실력자거나 스나이퍼가 아닌 이상 하지 말자. 체력도 높으며 공격력은 스나이퍼보다 살짝 약한 수준이지만 연사력은 돌격병 급이라서 순식간에 당한다. 게다가 꽤나 먼 거리에서 숨어서 사격하기 때문에 찾는 것도 쉽지가 않다. 가장 무서운건 레이저가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안숨으면 대응사격도 못한다. 어떤 때는 팀 전체가 스펙옵스 한 명에게 전멸 당하기도 하는 편. 스펙옵스는 조준할때 붉은 빛이 보이는데 이를 이용, 역시나 스나이퍼가 제거해야 한다. 쉴드가이와 마찬가지로 총검 한방에 죽지않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어스 셰이커에서는 다행히도 몇몇 층들을 제외하면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 하더라도 일정량 나오고 나면 더이상 리젠되지 않는다.
모델링 패치로 인해 이 사진과 현재 헤비거너와의 디자인이 다르다.
- 헤비거너(Heavy Gunner) : 메딕의 존재가 특별히 빛나는 구간. 미니건으로 무장한데다가 등 뒤의 에너지 팩을 제외하고는 피해를 줄 수가 없다. 공격력도 기관총답게 어마어마해서 깔짝대려다간 순삭 당한다. 처리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1) 한 플레이어가 헤비거너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 헤비거너의 사격을 분산시키고 나머지는 헤비거너 에너지팩을 공격하는 방식 (2) 헤비거너가 스스로 장전할때까지 기다리다 장전을 하고있으면 공격하기 가 있는데, 예전엔 (1)을 많이 썻지만 헤비거너의 공격범위 상향에 따라 (2)를 많이 쓰게 되었다.[34] 베타 시절에는 악명 높았으나 이제는 그냥 체력 조금 많은 잡졸 취급을 받는다.
- 타워모드 12층에서도 등장하므로 미리 (라이플 1,메딕 1)과 (라이플1, 메딕 1, 스나 1)로 조를 나눠서 양쪽 난간으로 흩어져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모두 한 곳에 몰리면 헤비거너에게 몰살당하거나 살아남더라도 체력 때문에 어느 새 열려있는 엘리베이터 문에 접근하기 전에 사살당하기 때문. 잡거나 안잡거나는 플레이어 자유지만 대개 유저들은 업적 때문에 잡으려고 한다.
- 카모프 KA-50 : 카모프 KA-50 미션의 보스. 연발 미사일[35]과 기관포로 무장했으며 기술 하나하나가 아프다. 다만 엄폐만 잘한다면 그냥 맞추기 어려운 종이헬기가 돼버리고 만다. 기관포는 카모프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방향을 보고 있어도 공격이 가해질 수 있다. 기관포를 저격용으로 만들었는지(...) 무시못할 확률로 플레이어에게헤드샷을 선사한다! 잘 도망갔다고 생각했더니 풀썩(...) 연발 미사일은 슬라이딩을 해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 만약 넓은 곳에 있는데 미사일이 쏟아진다면
욕기도하고 슬라이딩을 하자.
- 메크 2300 : 블랙우드의 최종병기. 카모프와 무장은 같지만 지상에 있어서 미사일의 착탄 시간이 매우 짧다. 게다가 카모프와는 달리 세 번 조종석을 맞춰야만 짧은 시간동안 타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난이도가 더 높다. 체력이 얼마 없어지면 미사일을 상시로 발사한다! 자신에게 어그로가 튄 후 지하통로에 숨어있으면 폭격당하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맵에 주차가 된다는 점을 이용하면 그냥 로봇에 불과해진다. 노말 난이도에선 로켓 없이도 잡을 수는 있다. 엔지니어•소총병이 조종석에 갈기고 메딕이 파워 코어를 공략하는 방식.
- 보안경비 : 타워모드와 어스 셰이커에서만 나오는 적. 타워모드에 4층과 11층은 오로지 보안경비만 등장하며 8층이나 13층 빼고 모든 층에서 나오는
성실한적. 곤봉으로 무장했다.이놈들만 나오는 4층은 워페이스에서 좀비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라 카더라타워모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골때리는 적으로 곤봉을 들고 달려들면서반자이 어택근접에서 후려갈기며 물량도 엄청난데 의외로 맷집이 좋은데다 근접에서 곤봉으로 후릴 때 엄청나게 아프다.[36] 근접하지 않게 원거리에서 견제하는 것을 추천.아니면 수류탄이나 클레이모어로 폭살여담으로 파란 헬멧을 쓰고 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이놈들은 맷집이 더욱 좋다. 그리고 전기곤봉을 들고있다. 역시 원거리 견제가 답. 단 견제를 뚫고 들어오면 팀에서 체력 회복기 취급인 메딕이 빛을 발할 시간. 평소에 안쓰던 샷건으로 원샷 원킬로 보내버릴 수 있다. 단, 뚫어온 보안경비 보내랴 팀원 치료하랴 몇배는 바빠진다(...)
- 참고로 타워모드에서 볼트액션 저격총을 들고가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체이탁을 들었다면 스팩옵스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340의 데미지를 믿을텐데 11층의 이놈들은 그 체이탁 한방에 안죽는다. 데미지 350의 AS50 크라운을 들던지 아니면 그냥 반자동 들어라.
- 이놈들만 등장하는 4,11층 대처법은 2개의 입구에 각각 라이플맨 한명씩이 팀원 맨 앞에서 포복이나 앉기를 한 채로 보안경비를 사살해주고 메딕들은 각자 사격하고 있는 라이플맨 옆에 붙어서 라이플맨의 사격을 뚫고 근접해오는 보안경비를 잡아줘야 한다. 이놈들에 의해 방어가 뚫렸을 때는 오로지 메딕만이 뚫고 들어온 적들을 샷건으로 잡아줘야 한다. 라이플맨까지 뚫고온 적을 잡으려고 했다가는 그 판 망한다(...). 스나이퍼는 이렇게 형성된 방어진 뒤에서 높은 곳에 자리잡아주거나 두 군데 다 돌아다니면서 뚫릴 위험이 있는 입구쪽 아군을 도와줘야 한다.
- 어스 셰이커에서는 마지막 보스전을 제외한 모든 층에서 나오니 타워모드보다 더 심각하다. 특히 9층은 보안경비들만 나오는데, 그 물량이 상상을 초월한다. 안개로 둘러싸인 좁은 맵의 특성때문에 맞추기도 어렵고 시야확보도 어렵다. 때문에 5명이 구석에 짱박혀서 근접하는 보안경비들을 죽여야 한다. 다만 보안경비의 수는 제한이 있고, 물량이 많아 보이는 것은 사실 죽은 보안경비수만큼 다시 리스폰되기 때문이다. 5명 모두 살아남았다면 뭉치고, 1~2명 살아남았을때는 맵을 돌면서 보안경비를 약올리면 좀있다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오는 보안경비들은 싹쓸이 하면 된다.
- 민병대원 : 무기는 쿠크리. 이게 맞으면 굉장히 아프다. 쿠크리를 들고 닥돌하기 때문에 메딕이 처리하거나 아예 중거리에서 소총병이나 엔지니어, 혹은
눈에는 눈같이 칼들고(...) 같이 돌격하면 빠른 대처를 하고 둘러싸이지만 않으면 승산이 있다. 스나이퍼는 권총이나 칼을 써야 한다.
- 돌격대(Shock Troop)&지정사수병(Marksman) : 무기는 FY-LMG. 돌격병 업그레이드 버전. 샷건병처럼 생긴 돌격대가 있고 스나이퍼처럼 생긴 지정사수병이 따로 있다. 아프리카 서브미션이나 본미션에서 경기관총을 들고 나온다. 아프리카 카모프 격추미션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돌격대 한명이 나오는데 공격력이 높고 명중률이 정확해서 기관단총이나 샷건으로 대응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이고 라이플맨도 어렵다. 게다가 총알도 많아서 인식한 적이 죽을때 까지, 딜레이 없이 쏜다. 아프리카 서브미션에서 특정구간에는 돌격대 여러마리가 뭉처서 나오기 때문에 인세인 미션에서는 스나이퍼가 한명씩 죽이는 수밖에 없다. 체력도 많은지 돌격소총이나 기관총으로 헤드샷이 한방에 안죽는다.[37][38] 그야말로 아프리카의 악몽. 물론 고수들에게는 좀 쌘 먹잇감일 뿐이다.
- 어스 셰이커에서 초반 건물 입구에 미니우지를 든 쉴드가이와 함께 뭉처있는데 기관총을 쏘지 않고 권총을 쏴대서 큰 위험은 없다...라면 좋겠지만 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일반몹으로 나온다.
- 아누비스 모드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돌격대나 지정사수병의 출연 빈도가 높아진다.
4 병과별 역할
인세인 난이도 기준으로 작성.
- 라이플맨 : 탄약보급은 탄약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보급 메세지가 뜨므로 달려가서 보급을 해주자. 주로 엔지니어와 스나이퍼가 탄약을 소모하는 편. 그 밖에는 돌격병이나 근접병을 중거리에서 제압하는 역할을 맡는다. 생각없이 게임 뛰려는 사람들이 주로 맡기도 하는 병과다. 총 쏘면서 자기 탄약만 채우고 지 갈길만 가는 못된 짓들만 한다. 라이플맨의 탄약 서포트가 없으면 스나가 아무리 짱쎄도 총을 쏠 수가 없어 말짱 꽝이 된다! 여담으로 PVP에서 천대받는 기관총이 제대로 활약하는 병과이다. 싼 기관총, 예로 MG36이나 M16 LMG를 구입해서 PVE에서 쓰면 쓸려나가는 적군을 보며 람보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39]
- 메딕 :
이지 난이도를 제외한어떠한 난이도, 맵이라도 메딕이 1명도 없으면 게임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진다. 자신이 오늘은 라이플맨을 하고 싶더라도 방에 메딕이 없으면속으로 온갖 욕을 퍼부으며메딕을 잡아주자. 클리어를 위해서는 반드시 메딕이 필요하다.
- 당신이 메딕을 잡았다면(1)수시로 탭키를 눌러 아군들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메디킷을 꺼내 체력을 확인하고[40] (2)체력이 떨어진 아군이 있으면 그 아군을 회복시켜줄 생각을 하자. (3)또한 근접해 있는 적을 처리하는걸 잊어선 안되며, (4)죽은 아군을 살릴땐 죽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주변에 적이 많은지, 혹 다른 메딕이 죽지는 않았는지, 연막을 뿌려야 하는지 모두 확인하며 그 아군을 살리자.
- 위 사항을 지키지 않고 닥돌하며 적만 잡는 메딕은 난이도가 쉬워서 굳이 이 사항을 지킬 필요가 없거나 메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러는 경우가 있다. 강조하지만, 나의 킬 하나보다 아군의 피통을 더 중요시하자. 아군의 체력도 확인하지않고 돌격만 하는 메딕이 있는팀에겐 미래가 없다. 정 메딕이 어렵게 여겨진다면, 메디킷만 들고 플레이하며 아군 힐만 해주자. 그럼 절반은 간다.
- 사족으로, 한국 워페이스 초기엔 미션 클리어후 보상이 점수가 그 팀 내에서 가장 높을수록 보상이 가장 컷기에 메딕을 잡지 않으려 하는사람이 많았지만, 이젠 협동 클리어만 하면 모두 보상을 같이준다. 때문에 0킬 메딕도 보상 못받을거라고 실망하지말고 열심히 플레이하자.
- 엔지니어 : 아머를 무시하지 말자. 아머가 있을때는 로켓병의 공격을 한 번이라도 막을 수 있지만 아머가 없으면 한 방이다. 항상 팀원들의 아머를 체크하면서 조금이라도 깎여있으면 달려가서 채워주자. 이거 안하고 총만 쏴대는 사람들 엄청 많다. 그 외에는 라이플맨과 같이 근~중거리 제압을 맡으면 된다. 좋은 연사력으로 오히려 라이플맨을 압도할수도 있다. 기관단총의 연사력으로 인해 탄알 소모가 심하고 사거리가 짧은탓에 원거리 대응이 불편하니 권총 다루는 연습정도는 하자.
- 서바이벌에서는 골목의 입구에 클레이모어를 깔아주면 뭉쳐오던 근접병과 돌격병
과 팀원이 한번에 세명 정도는 날아간다. 적절히 깔아주자.백상아리 타워모드에서는 그 중요도가 더욱더 높아지는데, 보통 타워모드에서는 왼쪽 구석에 자리잡고 수성하다가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면 재빨리 탑승하는 패턴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자리를 잡으면서 클레이모어를 설치해두면 병력이 오면서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
- 스나이퍼 : 제일 중요할수도, 제일 필요없을수도 있는 역할. 스나이퍼의 역량과 맵의 구조에 따라서 하드모드가 이지로 느껴지고 노멀이 하드로 느껴지기까지 한다.때문에 스나이퍼는 팀당 1~2명으로 제한된다.스나이퍼, 스펙옵스, 로켓병 등 높은 데미지를 주는 적들을 제압해야 하며 제압 순서는 스펙옵스〓로켓병>스나이퍼 순으로 제거해준다. 간혹 돌격병과 근접병만 잡는
마치 자신이 근시인것 같이플레이하는 스나이퍼가 있는데, 욕먹기 싫다면 제발 그러지 말자.
- 타워모드에서 스나의 실력이 영 아니라면 진정한 불지옥 모드를 맛볼 수 있다. 타워모드는 층별로 전투가 치뤄지는데, 즉 전투범위가 매우 좁고, 이 층 전체를 로켓병과 스펙옵스, 기관총병이 포위해서 화력을 쏟아붓는다는 얘기. 이런데 스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잘해봤자 10층이다.
만약 자신의 실력과 용기가 충만하다면 먼저 앞으로 달려나가서 적들을 모두 잡아버리자. 아군들을 한낱 보급병 취급을 할수 있다(...)
5 기타 알아두면 좋은 것
- 헤비거너를 잡는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1)헤비거너 주변을 메딕이 뺑뺑이 돌면서 헤비거너의 사격을 분산시키면서 다른 아군이 등뒤에 코어를 쏘는 방법. (2)어딘가에 숨어있다가 헤비거너가 스스로 장전할때 빠르게 헤비거너 뒤로가서 폭딜을 넣어 녹이는 방법 이 있다. 한국 워페이스 시절엔 (1)의 방법이 선호되었지만, 헤비거너의 공격범위가 늘어났기때문에 요즘은 (2)의 방법이 선호된다.헤비거너가 장전을할때 장전음이 나고, 익숙해지면 헤버거너 장전 타이밍을 대충 알아낼수 있으니 어렵게 여기지 말자.[41]
- 헤비거너는 한자리에서 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몰이를 어느정도 해줘야 한다.어중간하게 하다가 헤비거너가 구석에 박혀버리면.... 만일 헤비거너가 구석에 끼면 적당히 맞아가며 빼자.
- 앞서 말했지만, 메딕이 헤비거너에게 제세동기로 아무데나 지져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당연히 권장하지 않지만, 헤비거너의 체력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정도로 용감하다면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다.
- 슬라이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헤비거너의 사격이나 로켓병의 로켓을 피할때는 기본 이동속도보다 빠르고 자세도 낮춰서 회피하기에 용이한 슬라이딩을 활용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슬라이딩이 거의 끝나갈 때쯤엔 속도가 줄어들고 다시 일어날 때 낮은확률로 캐릭터가 총을 잠깐 집어 넣어 버리는 증상이 있다![42]
결정적인 때 죽 쑬수도 있으니 슬라이딩 도중에 F키나 점프키를 다시 눌러 수동으로 일어서는게 좋다.더이상 수동으로 슬라이딩 상태를 스킵할수 없다.
- 메딕 앞에 서지 말자. 괜히 메딕 앞에 서있다가 적과 함께 메딕의 샷건 맞고 누울 수 있다. 반드시 메딕 뒤에 있자.당연하지만,메딕 또한 함부로 아군 앞으로 가지말자.잘못하면 아군한테 헤드맞고 게임 망친다.
- F1→F1은 메딕 호출, F1→F2는 엔지니어 호출, F1→F3는 라이플맨 호출. F1→F4는 팀원 호출이다.
드럽게 복잡하다[43] 호출시 각각 "메딕이 필요하다!","아머가 필요하다!", "탄약이 필요하다!", "나를 따라와라!"라고 외친다.[44] 호출 전에도 자신에게 부족한것이 있으면 다른 아군의 병과에 맞게 아이콘이 보인다.[45] 일일이 호출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아군에겐 자신에게 필요한것이 보인다는말. 다만 아군들이 바쁜 와중에는 모르고 넘어갈수 있으니 호출하는것을 생활화하자.호출해도 안오는 아군도 가끔 있다.
- 이외에도 유용한 무전키가 있다. 협동에서 꽤나 자주 쓰이니 알아두자.
- F2->F1:"나를 엄호해라!". 자신이 문을 열고있거나 장치를 작동시키는 중이거나 실드가이에게 넘어졌을때 사용하면 좋다.
- F3->F1:"재집결하라!". 헬기 왔는데 헬기 밖에서 꾸물거리거나 잡졸 잡고있는 아군이 있으면 사용하자.단,효과는 보장 못한다(...)
- F3->F3:"이동하라!".반대로 가야하는데 저 멀리 뒤에서 꾸물거리는 아군이 있으면 사용하자.
- F4->F1:"알겠다!".주로 아군의 F1 호출 대응용으로 쓰인다.
- F4->F2:"거부한다!" or "불가능하다!".역시 아군의 F1호출 대응용에 쓰인다.
메딕 호출에 이 무전을 사용했다면 심히 골룸하다. - F4->F4:도발.대전에도 많이 쓰이는 무전이다.어디에 쓰이는지는 대충 알것이다(...)
- 자신이 메딕인데 방금 두명이 죽었고 그 중 한명이 메딕이라면 메딕을 살리자. 소생된 메딕이 나머지를 살릴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쿨타임이 길어서 메딕 한명 보내는 경우가 발생한다.
- 제세동기는 게이지가 있는데 포인트를 잘못 잡고 눌렀다고 "이런 젠장" 외치지 말고 바로 재시도하자. 사망하게 되면 소생 시간이 뜨는데 마지막 1초는 좀 오래 간다. 잘못 지졌다고 게이지 날아가는것도 아니니 알아서 포기해버리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서 살려 보자.[46]
물론 죽은 아군이 코인 써서 벌떡 일어난다면..-
- 메딕이 소생을 쓸 때는 전후좌우로 무빙을 해주면서 소생 타이밍에 맞춰서 제세동기를 갖다 대주는 것이 메딕의 피해도 줄이고 팀도 살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자신과 소생된 아군의 안전을 더욱 지키고 싶으면 죽은 아군위로 연막탄 하나 던지는방법도 있다.[47]
- 메크에서 메딕이 돌때는 미사일을 제발 윗방향으로, 거리를 둔 상태에서 쏘자. 한 두번 팀킬은 버틸 수 있지만, 계속되면 퇴장투표를 부를 뿐이다. 또한 메딕이 부활하지 않으면 메크의 난이도는 엄청나게 올라가므로 결국 자신 손해이다. 조심하자.
- 메크가 넘어졌을때 제발 로켓으로 파워 코어 쏘지 말자. 정확히 맞추지 못하면 메크 옆에서 돌던 메딕이 맞는다. 메딕으로 한참 돌다가 메크가 뻗었을 때 파워 코어 쏘고 있는데 로켓 맞아 죽으면 혈압이 오른다. 팀킬도 한 두번 당해야 참지, 계속 당하다 보면 메딕이 돌다가 메디킷 버리고 총 들고 로켓 쏜 놈한테 슬라이딩한다.
- 메딕이 힐을 안 해도 될 정도로 팀이 잘 싸워줄때나, 서바이벌 맵에선 놀지 말고 권총을 들자. 반동도 없는 권총으로 머리를 따다 보면 어느새 순위가 급등할 것이다. 그러나 직접 권총 들고 싸우기 시작한 시점부터 탭을 자주 눌러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임무도 잊어선 안된다.
- 헬기 도착 후 팀원들에게 채워줄 것이 있으면 채워주자. 그게 다 당신의 점수다.
메딕에게 점수를 주고 싶으면 모두 자살하자스나이퍼:??
- 협동모드 및 다른 특수맵에서는 라이플맨은 기관총[48]을 드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물량으로 몰려오는 보안경비는 일반적인 돌격소총으로는 답이 안나온다. 무엇보다, 노말 난이도의 메크의 조종석은 로켓이 아닌 일반 총기로도 피해를 입힐수 있다. 때문에,노말 난이도에서 4라이플 1메딕으로 메크 주변 적을 제거하고 주변에 연막탄을 친다음, 라이플맨이 모두 메크 조종석만 쏘면 순식간에 클리어할수도 있다.
- 메크 파괴나 카모프 격추 때, 메크와 카모프를 격추하라고 준 대공화기를 가끔씩 잡몹 잡는데 쓰는 경우가 있다. 일단 쏘면 죽긴 죽는다. 다만 자꾸 잡몹 잡는데 로켓 쏴대다가는 정작 맞춰야할 메크 조종석이나 카모프 본체는 못 쏘는 일도 생기고,쏠 잡몹과 나의 거리,또는 다른 아군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자폭 또는 팀킬로 이어질수도 있다. 정 쏘고 싶다면 쏠 잡몹과의 거리가 충분히 먼지 확인하고,그 잡몹을 맞출생각보다는 주변의 벽 또는 바닥에 쏴서 스플래시를 노리자. 그게 더 잡기 편할것이다.
- ↑ 엔지니어는 라이플맨보다 짧은 사거리, 빠른 탄약소모, 메딕보다 떨어지는 근거리 대응력, 협동에서 사실상 무용지물인 크레모아 때문에 환영받지 않지만, 서브미션에 크레모아 킬이 있거나,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잘 모르는 뉴비나 1만킬 스트라이프 따려고 온 고수들이 가끔 잡는다. - ↑ 워페이스내에 방어구중에는 일정시간동안 피해를 받지않으면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방어구도 있지만, 죽으면 자기 스스로 부활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 ↑ 워페이스에서 메딕의 부활을 받고 살아난 아군은 절반의 체력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0의 방어도로 부활하기때문에 바로 힐을 받지않으면 살아나자마자 바로 죽을수도 있다! - ↑ 메딕이 셋 이상이면 원거리 대응이 불리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힘들어진다.
- ↑ 1만킬을 달성하면 해당 무기 이미지가 그려진 스트라이프나 뱃지를 받을 수 있다
- ↑ 정확히는 LCAC를 탄다.
- ↑ 사격시 밑에 있으면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
- ↑ 스팀 워페이스에서는 삭제되어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가 업데이트로 다시 컴백.
- ↑ 또, 호송차량은 파괴가 안되었는데, 팀원들이 다 죽어도 실패.
- ↑ 스나이퍼는반드시 고수가 해야 한다.
- ↑ 헤비거너를 족치고 나면 사방에서 로켓병이 튀어나오니 몸 잘 사리자. 차량은 시간을 좀 두고 들어오니 차량걱정은 없지만 당신이 날아간다!
- ↑ 실제 SA-16과는 달리 유도 기능이 없다.
- ↑ 킬 부분에서 풀크라운 얻고 싶다면 고수들 말대로 설치하지 말고 그냥 계속 킬이나 따라. 어차피 1단계를 정상적으로 클리어 했다면 크라운챌린지 풀크라운 타임까지는 한참 남아있다.
- ↑ 노말 난이도에서는 일반 총기로도 조종석에 피해를 줄수 있다.
- ↑ 조종석은 하드 난이도 이상으로 무조건 로켓을 쏴야 피해를 입힐수 있지만,정작 파워코어 자체는 난이도 불문하고 어떠한 총기로도 피해를 입힐수 있다.
- ↑ 이전 메크는 공격 대상으로 지정한 자가 죽거나, 시야에 사라질때까지 그 대상만 쏴댔지만 이젠 공격대상 외에 유저가 메크의 어느부위에 어떤 총으로 사격하든 사격한 유저로 공격대상을 바꿀 확률이 늘어났다.
- ↑ 그리고 당시 워페이스의 가장 쉬운 주차법이였다.
- ↑ 노말난이도는 이렇게 해도 패스맵 통과가 쉽다.
- ↑ 옥상에서 이륙하는 헬기를 격추시키므로서 사살된다. 코인 맨 이라는 암호명으로 불렸던 모양인데 워페이스의 여러 트레일러에 나온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인듯.
- ↑ 헬기를 격추시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13층에서 플레이어들을 배웅하는 오베론을 볼 수 있다. 오베론은 헬기에 타지 않았고 워페이스 팀은 애써 옥상까지 올라가 헬기를 격추시키는 뻘짓을 했단 이야기...
- ↑ 액세스 코인은 최대 10개만 가질 수 있으며 하루가 갱신될 때마다 사용한 만큼 액세스 코인이 지급된다.
- ↑ 한국 워페이스 당시엔 2개였다.
- ↑ 예외로 샷건은 PHS-12 할로윈버전을 지급해준다.
- ↑ 이 할로윈총들은 일반 공방에서는 특별한게 없지만, 사이버호드를 플레이할때 대인 데미지를 추가시켜준다.
- ↑ Earth Shaker 방어구나 무기들은 다른 방어구나 무기들의 비해 성능이 좋거나 다른 추가능력이 붙어있다
- ↑ 난이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데 노말은 방어구만, 하드는 방어구와 무기, 인세인은 경험치와 방어구와 무기를 준다. 주로 기간제로 주지만 인세인미션 클리어 보상에서는 낮은 확률로 무제한 무기나 방어구를 주니 관심있는 사람은 몇번 해보다보면 나온다.
- ↑ 클리어 후 리 워튼 장군의 나레이션에 따르면 마그마 지대에 접촉, 마그마를 조종해 전 세계 어디든 지진 및 화산분화를 일으키는 장치이다.
- ↑ 보스전에서 조종석이 노출될때 레일건으로 정확히 조종석에 사람을 맞추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를 이용해서 5명 모두가 그곳만 때리면 1분안에 클리어 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 ↑ 나이트메어에서는 이런짓하면 금방 죽는다. 최대한 안들키게 조심스럽게 던지면 몰라도(...)
- ↑ 업데이트 이후 어떤이유에서인지 엎드리면 끼어서 죽는다(...)
- ↑ 다만 등뒤로 갈려고하면 빠르게 고개돌리는 헤비거너와는 달리 이 터렛은 회전속도가 느리다. 심지어 바로 뒤에 있으면 총알을 한대도 안맞을수 있으니 일부
정신나간고수들은 칼질로 이걸 잡는 기행도 보여준다(...) - ↑ 도중에 실패하면 실패한곳 까지의 액세스코인만 소비된다. 즉 1챕터에서 실패하면 코인 1개가 소비되고, 2챕터에서 실패하면 2개가 소비되는 구조.
- ↑ 이지모드에서 나오는 가이드는 동료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한다.
- ↑ 혹은 메딕의 제세동기로 헤비거너를 지지면 어딜 지지던 간에 데미지가 무조건 들어간다. 헤비거너의 체력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면 시도해보자.
- ↑ 파일:캡처 2016 03 14.png 이렇게 생겼다
- ↑ 이유는 간단한데, 이놈들의 곤봉 공격은 아머를 무시하는 깡뎀으로 들어가기 때문.쉴드가이에게 넘어졌을때 그 공격이다.
거봐 좀비 맞다니까 - ↑ 로켓병이나 스펙옵스도 대부분 헤드샷 한방이면 죽는다.
- ↑ 다행인것은 지정사수병은 헤드샷이 한방이다.
- ↑ 물론 탄창 100발 기준에서. RPK나 K3은 비추천하는데, 탄약이 적어 그만큼 재장전이 많고 재장전이 많은 만큼 화력의 공백이 심해진다. 어그기관총은...반동이 개반동이다.
- ↑ 탭키로 아군 체력을 확인하는것은 약간의 시간차가 있다.
- ↑ 단,난이도가 높아짐에따라 헤비거너의 탄약도 많아지니 주의하자.
- ↑ 이는 대전모드에서도 일어날수 있다.
- ↑ 원래는 F1 F2 F3 F4만 눌러도 메딕 엔지니어 라이플맨 팀원 호출이 됐다. 근데
쓸데없이이것저것 넣느라 이렇게 된것 - ↑ 물론 워페이스 서버가 헤외에 있는이상 그 서버의 언어로 나온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러시아어도 배워야하나? - ↑ 예를들면 자신에게 탄약이 부족하면 다른 아군 라이플맨에게는 자신에 머리위에 탄약박스 아이콘이 보인다.
- ↑ 일단 메딕이 죽은 아군을 살리기 위해 그 아군에게 제세동기를 사용하면 부활 제한 시간이 멈춘다.그래서 0초에 제세동기로 지져도 무리 없이 부활시킨다.다만 위치를 잘못 잡으면 당연히 시간이 계속 지나간다.
- ↑ 사방에서 총알이 빗발칠 때 아군을 살릴때라면 이 방법이 좋다. 노멀 이상에서 근접병이 바로 앞에서 샷건을 뿜뿜 쏴대는데 아무것도 없이 지지면 둘 다 죽는다.
- ↑ 꼭 기관총이 아니더라도 탄약이 많은 총기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