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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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부터 적용된, 프리메이슨 로고를 패러디한 새 자짤. 원본은 위키메이슨 로고다.[1]

1 개요

위키 갤러리 바로 가기

디시인사이드디시위키에 대한 갤러리지만[2] 처음부터 갤러리 상태는 대부분 나무위키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갤러리다. 일종의 점령갤인셈. 2015년 4월 24일에 개설되었다. 약칭은 '위갤', 혹은 야민정음을 적용한 '읶갤'인데, 위키 갤러리 내부에서는 후자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현재 갤러리 내에서는 '망갤'이라는 자조적인 여론이 상당히 많다.

원래 만들어질 때 이름은 "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였고, 일단은 디시위키와 관련된 갤러리다. 어째서 '일단은'이라는 말을 붙였는지는 후술된 비판 및 사건사고 부분 참고.

갤러리 분위기는 최소한 2015년 겨울부터 일관되게 작은 인방갤이나 다름없다. 즉 위키갤이 돌아가는 모양새는 굳이 다른 갤러리들과 비교할 필요 없이 인터넷방송 갤러리와 흡사하다고 보면 쉽다. 이들의 대화 패턴을 보면, 위키 관리자나 위키 운영자, 일부 유명 위키 편집자 혹은 리그베다 시절 게시판 네임드가 인방갤에서의 BJ에 얼추 비슷하게 해당됨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의 행동은 영락없는 악성 팬덤과 매우 유사하다. 물론 이런 상황을 고칠 어떠한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자정 여론 또한 당연히 없다.[3]

2 역사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인해 중계 갤러리를 임시 위키방으로 사용하던 위키니트들이 위키 갤러리 개설을 갤러리 개설 신청 게시판에 요구하자 만들어졌다. 사실 당시 갤러리 개설 신청 게시판은 정승환 갤러리 신청 글이 계속 도배돼서 위키 갤러리 요구는 조금 묻힌 편인데 하루가 지나고 만두조공도 없이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웬일이야?[4]

그냥 위키 갤러리가 아닌 디시 위키 프로젝트라는 묘한 갤러리명[5]에 대해 한 유저가 '마치 디씨 위키를 만드는것처럼 들리네'라는 질문글을 올리자 김유식이 직접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가 하구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진짜 숟가락 얹는 타이밍은 기가 막힌 윾싀머튽 사실 디시에 위키위키 서비스가 없지는 않았다. 2000년대말 '폐인사전' 서비스를 실시했었지만 호응도 뜨듯미지근해서 어느샌가 잊혀졌다. 항간에는 숟가락을 얹어서 '폐인사전 2.0'같은걸 만드는 게 아니냐는 설도 있었다.

반달위키는 2015년 4월 27일 0시 5분경 목표를 달성하고 장렬하게 서버가 터져버린 듯 했지만, 관리자의 말에 의하면 리브레 위키의 DB를 덤프해 넣기 위해 잠시 서버를 닫아두었다고 한다. 이후 동일 0시 30분경 다시 오픈하였다. 문서가 없으면 반달을 저지를 수가

27일 1시, 김유식이 디시위키 관련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링크의 김유식이 단 댓글을 참고. 서버 발주를 넣겠다고. 확실히 김유식이 리그베다 시절의 1500만뷰에 눈이 멀어 디시 위키를 만들 생각 자체는 있어보이며 적극적인 관심으로 위키 갤러리 유저들의 포풍같은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문제는 디시 위키를 설립하는 데 있어서 주요 컨텐츠는 무엇이 되느냐의 문제와 디시의 분란유저들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의 문제, 이것만 해결할 수 있다면 마음만 먹으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수 있는 디시 유저들의 특성상 상당한 크기의 위키로 발전할 공산도 있어보인다 이게 안되면 그냥 야갤위키나 구스위키 시즌2 되는거고 지금 디씨 상태만 봐도 통제를 잘 할 거 같진 않다
만들어진 직후 실북갤에 오를 정도[6]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격변에 대해 궁금해했다는 것. 이 과정에서 고의인지 아닌지 특이한 문체로 어그로를 끄는 유저가 등장해서 그 문체가 일시적으로 유행하기도(..).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의 사이트가 닫히면서 이용허락 철회 사태가 강제로 종료되자 점차 열기가 시들해졌다. 리그베다 위키가 닫힌 상태에서, 나무위키와 리브레위키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문서 갱신이 이루어지자 갤러리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속도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갤러들에게서 "이 갤은 망갤이 됐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는 중. 하지만 2015년 4월 30일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위키갤을 통해 자체적인 위키위키 서비스를 곧 오픈할 것이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유식 대장이 간을 보고 있을때 어떤 한 알바직원의 강력한 추천으로 계획을 확정지었다고 한다. 2015년 5월 8일 운영자의 2차 공지 내용에 따르면 현재 기본적인 개발은 완료되었으며 사내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서버가 도착하면 일주일내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공지. 이때부터 나무위키, 리브레위키, 그리고 리그베다 위키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뒷담하는 팝콘 먹는 갤러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리고 디시위키가 2015년 6월 1일 16시 41분 오픈하고 김유식동명의 아이디가 첫 빠따로 차단된 글에 등판하며 잠깐 불타올랐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2015년 8월 18일, 위키갤러리에 코드가 생겼다.

초반에는 나무위키가 곧 망할 거라고 떠들어댔지만, 위키 갤러리 유저들이 나무위키로 유입하였고, 이들 중 일부가 나무위키 운영진이 되면서 이들은 공동운명체가 돼버렸다(...). 주 떡밥도 나무위키가 대부분이며 요즘은 위키위키 사이트에 사건만 안터지면 조용히 지내는 갤러리가 되었다. 가끔 주작으로 실북갤에 들어간다 그러나 지금은 나무위키와 불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밑 항목 참고.

2016년 1월 13일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다. 물론 이미 위키 갤러리가 널리 쓰이기 때문에 듣보잡이다.

3 사건사고

  • 6월 19일 밤에 당시 나무위키 헌장토론 사회자가 자신이 위키갤에서 활동한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그 전 헌장토론 사회자 등의 협조를 받아 위키갤 내 자신에 대한 여론을 조작했다는게 밝혀졌다. 링크 하나 둘 셋 YA!!
  • 2015년 12월 6일 나무위키에서 있었던 토론 내 반말 가능에 대한 토론에서 고의적으로 토론진행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료 1 자료 2 자료 1에서의 반응을 보듯 당시 갤러리 유저들 중 일부는 현 상태를 알고 있었으며, 좌표도 찍혀있다. 발제부터 초반 토론 진행 인원까지 전부 반말을 사용함으로써 토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도록 이끌어 반말 토론의 선례를 만들거나 토론의 주제와 관련된 컨셉을 잡기 위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15년 12월 15일 일어난 관리자 Caeboo 사퇴사건의 배후로 몰리며 나무위키내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었다. 다만 이후 Caeboo가 이후 나무위키 친목질 사건에 연루되어 Caeboo에 대한 나무위키 내외의 인식이 나빠졌다. 물론 그렇다고 위키갤러리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단 건 아니다(...).
  • 2016년 2월 5일 위키 갤러리에서 나무위키 아이디가 대량으로 유출되었다. 해당 아이디는 모두 차단된상태.
  • 2016년 2월 12일 모 갤러의 발언에 화가 난 프로레슬링갤러들이 읶갤을 침공하였으나 워낙 허허벌판이라(...)그냥 돌아갔다. 위키갤 유저들은 글리젠 늘어났다고 좋아했다. 2016년 2월 17일에 또 침공했으나 역시 그냥 돌아갔다(...).

4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

4.1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나무위키나 리브레 위키와는 초창기부터 관계를 맺어왔다. 자유게시판이 없다는 이유로 나무위키 초기에 자유게시판을 만들려고 했었고, 이게 실패한 상황[10]에서 위키 갤러리를 준 공식적인 자유게시판으로 이용한 것이 그 시작. 사실 이때부터 외부 사이트를 왜 자유게시판 취급하느냐는 비판이 나왔지만, 외부 사이트라 별다른 제재가 불가능했다. 이렇다 보니, 자유 게시판 대용으로 익명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원래 디시 유저들에 고정닉 파고 주저앉는 사람들까지 생겼다.

몇몇 나무위키나 리브레 위키 이용자들이 출몰하여 위키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사실은 팝콘파티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전현직 나무위키 운영자[11], 리브레 위키 운영자 이츠레아 등이 자주 출몰해서 이러한 유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과 운영진들끼리만의 피드백이 엉뚱한 외부 사이트에서 전개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위키 갤러리를 '나무위키의 여론을 선도하고 운영진과 일부 유저들 사이의 친목질이 일어나는 이너서클', 나아가서 '나무위키의 유저층을 분리하고 일부 권력을 가진 존재들에 의해 종속화할 위험이 있는 잠재적 악성요소'라 생각해 반발감을 느끼는 유저들 또한 존재한다.

4.1.1 비판

아무리 디시인사이드가 개방적이라 해도 나무위키와는 분명히 다른 사이트인데 중요한 결정을 위키갤에서 내리는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 리브레위키 쪽에서는 실제로 모 유저가 위키 갤러리의 존재와 거기에서 이뤄진 리브레위키의 중요 사안에 대한 결정 프로세스를 뒤늦게 알고 충격을 먹어 직접적인 글을 작성할 정도이기도 했다.[12]

6월 들어서 친목질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특정인을 몰아내자는 모의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참고로 댓글의 stark는 나무위키의 전 관리자이다. 실제로 위에서 언급된 이너서클이나 위험요소 같은 지적사항들도 대부분이 여기에 관련되어 있으며, 위키 갤러리에서 결정된 사안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위키 돌아가는 일을 100%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에까지 이르렀고, 소규모 외부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당장 사건사고 항목만 봐도 그렇겠지만, 리뷰왕 김리뷰 항목의 경우는 관리 실수였다고 해명한 글을 위키 갤러리에만 올리고 나무위키 내부에는 어떠한 해명글도 올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나무위키 임시 관리자 사퇴사건 또한 위키갤에서 비롯된 비판과 위키갤에 상주하던 유저들에 의해서 발생했다. 지속적으로 갤 내부에서 비판이 나오는 상황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이러한 폐해를 막을 수단은 위키갤 내부의 자정 노력 말고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위키 갤러리에서 나무 위키의 모든것이 결정된다"라는 소리까지 돌 지경이다. 제레야 뭐야 또한 나무위키 관리자 선거 진행 누출 사건 역시 이 갤에서 터졌다. 최근에는 나무위키 토론에서조차 조작행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당한 starcraft936, Orbit[13], ehddiehddi, gangseo94, Rainy[14] 등의 문제 있는 인물들이 뻔뻔하게 활동한다는 것이다. korea로 1기 선거에 출마했던 유명 반달등도 위키갤 내에서 전말이 드러나는 등 사실상 트롤들의 서식지 중 하나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위키에 해를 끼치는 인물들이 모여서 각종 모의 등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한 문제다.

그리고 특정인에 대한 뒷담이 상습적으로 이루어진다. 나무위키에서 대놓고 하지는 못하지만, 위키갤에 가보면 저격글은 셀 수 없이 많고, 특정 사용자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심지어 아래 서술될 인신공격까지도 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신상털이까지...

마지막으로 디씨 갤러리 특성상 특정인에 대한 인신 공격이 도를 넘는 경우가 많다. 주로 트롤 문제를 거론하는데 여기서 거론하는 트롤들의 대부분이 그만한 수준의 악명을 쌓은 사람들이긴 해도, 도를 넘은 인신공격 때문에 역습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부분은 위의 비판점들과 별개로 시급히 고쳐야 할 명백한 약점.

이러다 보니 나무위키 내에서는 위키 갤러리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위키갤러리를 견제하고 비판을 넘어 적대하는 나무위키 유저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위키 갤러리를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있다. 근데 갤러리 폐쇄가 나무위키 유저 맘대로 되는게 아니다. 김유식한테 따져라 그 갈등이 점차 표면에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몇몇 운영진이 대놓고 친목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상기된 이와 같은 이유로 위키 갤러리 내에서는 운영진 후보의 위키 갤러리 유입을 갤러들이 나서서 극구로 말리기도 한다. 실제로 후술할 사건사고들을 보면 사퇴하거나 영구차단당한 운영자들의 상당수가 위키 갤러리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되어 있다.

4.2 무한도전 갤러리

위키 갤러리에서는 나무위키가 안정되기 전에 여시 사건으로 편향적인 세력이 들어와 나무위키가 개판이 되었다고 보고 있는데, 무도갤에서 여시사태 최고의 수혜자는 나무위키라는 발언이 포착된 이후 갤러리끼리 테러가 발생하고 관계는 최악이 되었다. 그 전부터 여시, 메갈보다 더한 게 무도갤러라는 의견이 많았던 위키 갤러리 여론에 저 발언은 발화점이 되어 결국 쌓인 것이 폭발하였다고 볼 수 있다.웃긴건 위키갤러리에서 쫓겨난 인간들이 주로 망명하는 곳은 그 여시메갈보다 더하다는 무갤이다

이에서 파생된 분쟁이 2016년 위키갤과 사회갤[15]간의 분쟁이다.

4.3 리그베다 위키

태생 자체가 리그베다 위키의 붕괴였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와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적대적이다. 일례로 리그베다 위키의 모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이 다른 위키 항목의 표절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대해서 몇몇 이용자들이 별다른 확인 없이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16] 이를 본 리그베다 위키의 한 회원이 이를 확인요청했으나, 표절이 아님이 드러났다. 의혹제기와 이에 관련된 게시물[17]과 몇몇 리플에서 리그베다 위키에 대한 트롤링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의 구성원들은 위키계 거물 트롤 몇 명도 뻔뻔히 활동하고 있는, 청동이나 함장, 악명이 자자한 고닉이 와도 반겨주는 열린 분위기의 갤러리라고 주장한다.

사실 몇 명의 리그베다 위키 고닉들이 활동중이긴 하다. 대부분이 리그베다 사태 때 청동에게 제대로 실망하고 뛰쳐나온 사람들. 보통은 위키계에서 팝콘거리 생기면 뒷방 늙은이들마냥 잡담하러 온다. 리그베다에 돌을 던지기는 하지만 나무위키의 전반적인 운영과 유저 수준이나 친목질 사태 등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나무위키에도 그닥 고운 시선을 보내지는 않는 듯.

4.4 리브레 위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이후 위키 갤러리에서 몇몇을 뺀 나무위키 1기 정식 운영진들이 탈갤함에 따라 2015년 12월 하순 무렵부터 위키 갤러리의 글 리젠률은 눈에 띄게 낮아졌다. 또한 위키갤 내에서 나무위키 주요인물들의 비중이 줄어듦에 따라 상대적으로 리브레위키 인물들의 비중이 늘어났다.

심할 때는 심야 시간대에 리브레 개발자들 및 운영진이 위키 갤러리에 모여 리브레 시스템 개선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느라 갤을 사실상 점령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었다. 이에 리브레위키 운영에 있어 중요한 대화가 위키 갤러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리브레위키 내에서 비판적 목소리가 나와서 자제하자는 분위기다.

4.5 디시위키

이 갤의 원래 테마라고도 할 수 있지만 유저들의 관심은 저조한 편이다. 애초에 갤러리 유저층들의 대부분이 리베 유저였다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에 입갤한 사람들이기에 디시 밑바닥에서 구른 사람들이 주축인 디시위키에 관심을 크게 가질 리가 없다.
다만 위키 규모가 제법 크고 떡밥거리도 정말 많은 위키인지라 이전판의 서술처럼 철저히 듣보잡수준까지는 아니다. 다만 나무위키를 언급할 때처럼 디시위키의 문서나 토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거의 없고(...) 갤러들이 디시위키에서 겪은 일이나 주관적인 평가 위주로 글이 올라오고 있다.
더불어 파워위키러 중 한 사람이 자주 출몰한다. 갤러 일부가 욕하든 말든 꿋꿋이 글 올린다.

4.6 기타 갤러리들

  • 젠더떡밥으로 인해 사회 갤러리(2016년 기준으로 남혐론자들이 주류다.)와 분쟁이 있었다.
  • 법학 갤러리에서 3년넘게 분쟁중인 갤러가 읶갤 유명(?)고정닉이기도 한데 그것때문에 해당 갤러를 좇으려는 유입 읶갤러들이 왔다간듯 하다.
  • 2016년 2월 이후로 몇몇 읶갤러들이 엘소드 갤러리에 가서 어그로를 끌기도 하였다. 왜나면 글리젠이 사망이라 와서 재밌게 해달라고 이유는 읶갤 자동짤방을 만든 갤러가 엘갤러여서 그런듯. 해당갤러가 읶갤에 오는 빈도가 줄고나선 이러한 행위는 없어진편. 비슷한 시기 프로레슬링 갤러리에도 어그로를 끌었다.
  • 어그로 유저 한 명 덕분에 워해머 갤러리의 유저들에게 갤러리가 초토화 되었다.

4.7 기타 위키들

  • 오리위키의 개발자 격인 주요 이용자 한 명이 갤에 상주하고 있다.
  • 위키올은 종종 홍보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사실 이정도면 도배라 말해도 상관없다(...)[18] 지금은 완전히 병먹금당하는 상황. 안습. Gogun_me의 오사위키 정권탈취(...) 음모 사건 때문에 한창 떡밥으로 타올랐던 적은 있다. 이후 폐전업신고도 위키갤러리에서 했다.
  • 버스버스위키 운영자도 가끔씩 들러 어그로를 끌곤 한다.
  • 각 위키 관련 주요 소식을 모아 정리하는 메타위키인 위키 라이브러리 운영자도 위키 갤러리에 상주하고 있었다. 현재는 활동을 다소 묘하게 하고 있는 상태.
  • 초소형국민체 위키는 관련 인물이 갤에 한 번도 들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19] 위키 갤러리 유저들에게는 '남작위키'라 불리며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사위키는 이와 반대로 다소 조롱의 대상으로 자주 오르내리는 편.

이렇게 다양한 소규모 위키들이 위키 갤러리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가 되는 것이 곧장 각 위키의 기여자 수 증가로 연결되지는 않는 듯하다.

5 여담

  • 위에서 언급했듯이 위키 네임드 유저들이 있는 편으로 나무위키 임시 운영자였던 koreapyj도 읶갤에서 하루카나소라라는 고닉으로 활동했다. 리브레 위키 운영자인 이츠레아도 한동안 유동으로 몇번 글을 올렸다가, 디시위키가 열리자 고닉을 팠다. 다만 리브레 위키 내에서 위키갤과 관해 한번 시끄러웠던 이후론 리브레 측 인물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카나소라의 경우 나무위키 최고 관리자 사퇴사건에서 사퇴 결정을 내린 뒤 본격적으로 위키 갤러리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그러나 친목질 사건이 터지고 아무런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고 도망가 현재는 갤에 등장하지 않다가 나무위키 소유권이 넘어가고, admin001 계정이 다중계정으로 나오면서 다시 등장했다. 그 밖에 Caeboo, edmond도 위키 갤러리에서 활동하다 사건 이후 사라졌으며, Exion은 사칭 방지를 위해 고닉을 파두고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Envious는 나무위키에서 다중계정명이었던 모 닉네임으로 종종 활동하고 있으며, ehddiehddi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Rainy는 보름에 한두번 정도 꼴로 아주 가끔 보이다가 요새는 아예 탈갤한 듯했으나 admin002가 다중계정으로 밝혀지면서 그냥 둔갑했던 것일 수도 있다. 결국 Caeboo와 edmond를 제외하면 모조리 부활했거나 변신술을 펼쳤던 셈이다.
  • 위키에 별 떡밥이 없을 때는 잡다한 소재들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제가 시시각각 변하는 게 흡사 위키니트가 위키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는 듯하다. 역시 위키 갤러리
  • 위키 갤러리에서의 첫 펀이슈는 각 사이트들을 스타 행성으로 표현해봤다!인데. 개노잼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그리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알바
  • 갤 초창기의 자짤은 굴림체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라는 글자만 덩그러니 놓여있어서 성의없다고 까였다. 지금은 위키갤 유저가 자짤을 신청하면서 그 자짤로 바뀐 상태.[20] 그리고 2015년 9월에 새 자짤이 적용되었다.
  • 2015년 4월 26일 반달리즘을 테마로 한 반달위키라는 것을 만들었다. 라이센스는 리브레위키위키백과와 동일하다. 사실 리그베다 위키가 다시 열리면 곧바로 재침공하기 위한 훈련(Training)용 위키(시뮬레이션)로 만들어졌다 카더라 관리자가 법적 시비에 걸릴까봐 위키를 닫은 상태.
  • 위에 언급된 각종 비판점들이 갤 내부에서도 문제가 되기 시작하자, 오히려 정모/카톡/IRC 등등의 각종 친목질 드립이 더 성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단지 드립일 뿐이니 오해하지 말자.
  • 갤러리 자체 위키인 위키메이슨(...)이 개설되었다. 도쿠위키 기반이다. 위키메이슨 바로가기SSL연결이 불가능할 경우
  • namu나 그 외 나무위키 운영진을 사칭하여 욕설이나 문제 소지 다분한 발언을 위키 갤러리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사칭임이 뻔히 보이므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사칭 namu의 경우에는 미심쩍은 행동을 하는게 자주 보이지만……
  • 남 신상터는걸 엄청 좋아한다. 이게 범죄 행위라는 자각이 전혀 없는 듯.
  • 예전엔 엉덩이 노출 사진이나 실장석 관련 컨텐츠가 자주 올라와 공공장소에서 갤질하기 곤란했다. koreapyj가 있었을 때는 야짤까지 올라와서 더더욱 곤란했다.(...) 최근엔 이러한 콘텐츠는 자주 올라오지 않는 편. 다만 엉덩이는 계속 올라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가끔 낚이거나 대놓고 야짤 낚시로 진짜 야짤이 올라올때가 있다.
  • 규정충들을 위한 규정, 토론 형성 모음집이 올라왔다. 다운받으러 가기
  • 나무위키 사용자들에 대한 뒷담화가 잦다.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기억하기 쉬운 고정닉과 토론에 나타나는 빈도가 높은 사용자가 좋은 뒷담화 대상. 토론 중 상대방의 뒷담을 위키 갤러리에 올렸다가 그걸 당사자가 알게 되어 토론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나무위키 인수 논란이 발생하자 namukoreapyj가 IRC 채널을 이용해 그동안의 썰을 풀었고 대부분의 위키 갤러들이 몰려가 갤러리가 죽었다. 그러나 현재 namu가 새로 판 채널조차 위키 갤러리의 고닉들은 별로없고 대부분 정전 상태라는 것을 보면 IRC로 인해 죽었다기 보단 각종 나무위키의 사태로 인해 회의감을 느낀 갤러들의 이탈과 언제나 그랬듯 트롤러들의 닉세탁이 주원인인듯 하다.[21]
  1. 해당 갤러가 구글 드라이브에 해당 자짤의 psd를 올려놓았다. 받아보고 싶다면 여기로.
  2. 공지에서 확인 가능
  3.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의견이 없는 것은 아니며 가끔 읶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이 개념글로 가기도 하나 대부분의 트롤러나 반달들이 비판을 신경 쓰면서 반달이나 트롤을 할리가 없듯이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한다.
  4. 대부분 이슈가 된다 싶으면 바로바로 갤러리를 개설해 주는게 요즘 디시이기에 사실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5. 처음에는 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였으나 나중에 위키 갤러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6. 근데...이거 주작이라고 한다.
  7. 아카이브이며 원본은 삭제되었다.
  8. 웃긴 건 해당 출마자가 대처에 대해 모 국회의원에게 물어보았다는 것(...) 근데 해당 의원은 당시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었다.
  9. 참고로 IP가 이라크(...)였다.
  10. 이전에 나무위키 내부에서 이야기가 오갔지만, 익명게시판은 나무위키 최고 관리자 사퇴사건 이라는 사례 때문에 생길 가능성이 0에 수렴하고, 자유게시판은 친목 문제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
  11. 한 번 이상 글을 남긴 사람만 세어 보면 koreapyj(하루카나소라), namu라고 주장하는 자, PPPP라고 주장하는 자, PhysicalMouse, sakamoto22, youstink, Caeboo, Rainy, Exion, edmond, gangseo94, Envious, ehddiehddi, syndrome(이라고 주장하는 자), starcraft936, twotwo2019, Chii, likeingsky, subsa 등의 전 운영자, kancolle, AnnJeongHwan, asia, Gradient, toaru1234 등 매우 많다.(...)
  12. 원래 이 문서에 위키 갤러리에서 논의되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팝콘 씹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는데, 실제로 그게 아니라 갤럼들까지도 이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나무위키나 리브레위키와 관련된 이야기가 상당 부분 진행되어 왔다. 그것이 실제로 각 위키마다 얼마나 영향력을 끼쳤는 지 여부를 떠나서 그저 팝콘만 먹는 갤러리는 아니라는 것.
  13. 활동 접었다.
  14. gangseo94의 경우 완전히 탈갤했고, 리브레 위키로 서식지를 옮긴 Rainy는 리브레 위키 유저로서 가끔 와서 글쓰고 가는 정도다.
  15. 워마드 혹은 그 이상의 극렬 여성우월자 모임인 우리보지끼리 잔당에 의한 점령갤.
  16. 표절의혹 제기와 이에 동조하는 댓글들.1 2 3
  17. 리그베다 게시판 위키갤1 위키갤2
  18. 2016년 1월 현재 위키올 홍보 도배글로 인해 위키 갤러리에서 위키올 주소는 스팸 문자열로 등록돼 입력이 불가능하다. 위키올을 홍보하면서 다른 위키를 까는 등 어그로를 끈 것으로 봐서는 위키올 쪽 사람이 아니라, 위키올에 피해를 입히려는 트롤의 소행이었던듯.
  19. 이 갤러리의 고정닉 한 명이 이 위키 운영자와 동일인물 아니냐는 소리를 듣고 있긴 하다. 재미를 위한 드립이니 오해하지 말자.
  20. 원래는 모든 위키들 로고가 모여 있는 자짤로 하려 했으나 알바에게 잘렸다고 한다.
  21. 그 와중에 namu와 koreapyj가 썰을 풀 당시 리브레 인원들이 참가해서 리브레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리브레에서 죽창이 들어왔고 리브레 관계자들이 사과문을 올리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