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이윤성(李允性)
1973년 8월 4일 생의 탤런트 및 영화배우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마리비안네이다.
TV에 꾸준히 출연은 했지만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배우는 아니었는데, 연기보단 다른 이유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바로 이혼.
2002년 10월에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다가 1년 6개월여만인 2004년 3월 15일에 이혼하였다. 이 과정에서 유산을 겪기도 했으며, 이혼 1년 뒤인 2005년 방송활동으로 유명했던 치과의사 홍지호와 결혼하여 지금껏 1남[1] 2녀를 두었다.
재혼 이후에는 방송에 나오지 않다가[2], 2015년 채널A의 예능프로 웰컴 투 시월드라는 프로에 나와 "살기위해 그랬다"라는 말로 파문을 빚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려심이 부족한 천하의 개썅년으로 평하는 중.
2 출연작
2.1 드라마
1999년 MBC 수목 드라마 안녕 내 사랑 - 박소영 역
2001년 MBC 주간시트콤 연인들 - 이윤성 역
2002년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 - 애기보살 역
2002년 KBS2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 한승연 역[3]
2004년 SBS 드라마스페셜 요조숙녀 - 명혜진 역
2004년 KBS2 수목드라마 4월의 키스 - 심순영 역
2.2 영화
1993년 아담이 눈뜰 때 - 현재 역
1998년 조용한 가족 - 강미수 역
2000년 하면 된다 - 친척 가족 역(특별출연)
2001년 다찌마와 리
2002년 보스 상륙 작전 - 장미 역(특별출연)
2002년 마법의 성 - 하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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