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왜곡 | ||
중국의 역사왜곡 | 한국의 역사왜곡 | 일본의 역사왜곡 |
1 개요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나? / YTN 사이언스 (게시일: 2014. 8. 17.) |
메가스터디(사회_장유리) 제대로 알려주는 일본의 역사왜곡(2013. 8. 14.) |
일본의 역사왜곡은 유서가 깊다.[1]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설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식민사관까지 일본의 왜곡은 지속적이다. 하지만 일본 자국민의 왜곡 인식 수준이 매우 낮은 편인데다가 이런 왜곡을 교과서 상에서 정식적으로 배우다 보니 왜곡의 정교함이 차원을 달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왜곡된 사실을 말한다고 발끈해서 싸우려고 하면 안된다. 왜곡된 자료의 양이 그 자리에서 전부 반박할 정도의 양이 아닐 뿐더러 어릴 때부터 배워왔던 사실이기 때문에 반박하려면 반박했지 인정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지금 당장은 일본 내부의 자정작용이 없는 한 고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외국의 위안부 문제로 인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아베 신조의 굳센 멘탈과 함께라면 말이다.
2 일본의 근대 사진 조작
일본 메이지 시대 일본 사진 조작 |
물론 당시는 역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역사왜곡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지금은 현대의 사람들이 그 사진을 인식하고 역사로 기억하기에 다른 면에서 사진으로 보는 역사의 왜곡이라 할 수 있다.
3 일본의 역사왜곡 목록
- 공자식인설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징기즈칸설
- 신대문자 - 넷 우익들도 어지간하면 안 믿을 정도다.
-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 일본 우익사관 - 극우 미디어물, 넷 우익
- 일본의 피해자 행세
- 일본 제국 관련 왜곡
- 일본서기 - 일본의 외교 관계 기록만 봐도 왜곡 투성이다.
- 임나일본부설 - 이미 학설을 논파한 지 오래인 지금까지도 일본 교과서에선 여전히 식민지설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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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아베 정권의 일제 범죄 왜곡 행위들. 다만, 고노 담화 항목을 보듯 자민당이 다 왜곡을 하는 것은 아니다. - 후지무라 신이치
- 히로히토 꼭두각시설
- 대정익찬기
3.1 일본어 위키백과의 역사왜곡
- [1] 위키와 교과서에서 은근히 신라만을 한국의 역사로 한정 지으려고 하는 경향도 있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소개하면 한국은 과거 퉁구스 어족, 알타이 어족 등을 바탕으로 고조선, 부여 같은 북방 사람들과 연관성을 강조했는데 현재 한국어 연구 결과로는 그 어떤 언어와도 연관성이 없게 나왔다고 까거나 천황이나 천조와 같은 문화적 구심점이 있는 일본, 중국과 비교하면 삼국은 그런 문화적 구심점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주제에 한국의 사료들이 사실적인 사료로서 가치가 떨어진다며
그럼 일본서기는?한국 학자들의 주장을 무시하는 일도 있다.
4 관련 문서
- ↑ 사실 일뽕들의 주장과 다르게 생각보다 왜곡하고 있는 것들도 많다. 물론 일본인들이 모든 것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왜곡도 있다. [2], [3]
중국이 국가주의가 심하지 않다는 말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사실 중국 같은 경우는 주류 학자들의 권위가 강해서 민중들을 선동하는 일들은 몰라도 공식적인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지양을 하기도 한다. 중국공산당중앙당사연구실 자료들은 편견보다는 이성적인 면들이 있다. - ↑ "근대화는 좋은 것"이라는 전제를 참으로 했을 때만 왜곡이다. 근대화자체를 비판한 책은 여러번 나왔다. 오항녕의 "조선의 힘"에서 근대에 대한 인식은 비판한 바 있다.